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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진정한 애국자' 덩위원, 한반도 문제 이렇게 풀어야...

중국의 진정한 애국자, 덩위원 칼럼니스트 덩위원이 싱가폴 연합조보에 최근 사드 정국과 관련해서 칼럼을 실었다. 칼럼의 요지는 한국이 사드 배치를 결정했다고 해서 북한으로 경도되면 중국 국익에 손실이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연합조보는 싱가폴 대표 언론사로서 중국 국내에서도 영향력이 있는 언론사이다. 중국 관련 가장 진보적 내용이 종종 다뤄진다. 덩위원은 공산당학교 기관지인 학습시보의 부편집장으로 재임하던 시기에 후진타오 정부를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글을 실어서 자리에서 물러난 후, 올초까지 외국여행이 금지됐었다. 덩의 견해는 한반도는 한국을 중심으로 통일될 수밖에 없으며 북한은 외부의 지원이 있다고 하더라도 시간만 연장될 뿐 결국은 붕괴될 체제라는 것이다. 이같은 한반도의 미래를 내다보며 한국과의 관계를 신경 쓰는 것이 중국 국가이익에도 유리하다고 주장한다. 덩은 중국 언론인, 학자 등 전문가를 통틀어서 대한반도 중국전략을 가장 명석하게 집고 있다. 그의 관점은 대단히 실사구시적이며 용기 있는 언론인이다.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대표적 친한파 언론인이다. 그의 칼럼을 오래전부터 주목하고 한글로 번역해서 실어왔다. 이런 친한파 인사들은 우라 정부가 적극적으로 초청하고 한중간의 교량자로 삼을 필요가 있다. 속된 말로 한국에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면 북한과 비교해서 확실히 유리하다고 인식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중국 학자들은 한국에서 열리는 세미나, 포럼에 참석하길 희망한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서 친한파 인사로 차츰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다. 대사관이 이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런데 주중한국대사관은 중국에 있지만 중국을 모른다. 대사관 안에서만 근무를 하지 중국 전체를 못본다. 대사관 담벼락이 높은 만큼 대사관의 중국 인식과 외교활동은 갇혀있다. 적지 않은 국가재정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대사관에서 보고하는 중국 현지 정보는 신뢰할만한 정보가 아니다. 대사관 주요 인사들을 만나서 대화를 나눠보면 한심한 수준이다. 그래서 몇년전부터 만남을 피했다. 시간 낭비이기 때문에... 원래 대사관이 현지에서 주요 인물들을 파악하고 우리나라에 중요한 인물, 우호적인 인물 리스트를 만들어서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 그래서 양국의 구체적 채널로 삼아야 외교적 소통이 원활해진다. 중국 정부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그 다양한 상황을 세부적으로 파악하지 못하면 거친 소통으로 일관해 작은 일이 큰 일이 될 수 있다. 덩위원과 같은 인물을 적극적으로 만나고 귀하게 모셔야 한다. 그와 같이 소신 있는 인물은 중국 국내에서도 사회적 비중과 영향력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중국에서 덩만큼이나 한반도 문제를 적극적으로 그리고 설득력 있게 주장하는 전문가는 없다. 한국에서도, 중국에서도 소신 있는 사람이 존경 받기 마련이다. 덩과 같은 인물이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소신 있게, 적극적으로 발언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대단히 큰 힘이 된다. 한국 국회의원 중 중국 정치인과 대화해서 말발을 세울 수 있는 국회의원은 극소수이다. 국제적 만남의 자리에서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 줄도 모르는 수준이다. 통역을 무시하고 상대는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혼자서 장황하게 말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런 수준의 국회의원들이 중국 가서 설득을 한다? 웃음이 절로 나올 일이다. 초선의원을 어느 비중 있는 인사가 나와서 만나주겠는가? 이슈를 등에 업고 가면 국가주석이라도 나올 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외교는 제아무리 중요한 사안이라고 해도 격이 맞아야 만남이 이뤄진다. 덩이 연합조보에 쓴 칼럼은 우리에게 대단히 유리한 칼럼이다. 우리 정부가 제대로 됐다면 이를 주목해야 한다. 덩위원은 우리에게 마윈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값진 인물이다.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인물을 분간 못하고 국익을 챙길 수 있겠는가? 대중외교 말은 많은데 하나마나 한 추상같은 말들 뿐이다. 국익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인물을 분별할 줄 알고 그들과 긴밀한 관계를 만드는 것, 이것이 외교의 실제이다. 모르긴 몰라도 청와대와 중남해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해서 문제가 더 커진 점도 분명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도 소통의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니 ... 知彼知己하면 百戰不殆라고 했다. 두리뭉실한 중국 인식으로는 대중외교를 지혜롭게 풀어갈 수 없다. 중국에 있는 대사관이 그 수준인데 서울이야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덩위원의 칼럼 http://www.onbao.com/portal/sub_mobile_npc.php?type=N&sid=1470624731295&gubun=on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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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외교부는전형적인 엘리트 양아치 집단이라는거 예전에 언론에 많이 보도 되어서 이제는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사드는 필요없는 무기이다 ? 인터넷에 보면 전부 무기전문가들 입니다.언론에 나온 몇줄 보고 자기가 무기전문가인양 얘기하는데 정작 중요한건 과연 우리가 뭘 해야 주변국들이 긴장할까요 ? 사드가 국사적인 무기로써 필요한지 필요없는지 몰라도 외교적으로써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 일단 중국이 긴장하잖아요.왜, 또 중국 수출길이 막힐까봐 무서워서 죽을 때 까지 중국 눈치 보세요 ? 중국 지금은 뒤로 동북공정, 서해 바다 불법어업, 북한원조 등 여러가지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중국가서 1년만 살아보세요.중국인들 우리나라를 아직 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제가 99년~ 2012년 살면서 많이 직접 느낀 점입니다.여러분 겪어보지 않고서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지금 상황에서는 사드가 들어올 수 밖에 없고, 또 들어와야 우리에게 유리하지만 사드 같은 최신식이면서도 위험한 무기를 들여와야 할 수 밖에 없는 근본적인 상황을 타개할 생각은 하지않고 무조건 반대하면 해결될거라고 믿는 저 믿음은 무엇으로부터 나왔는지 이해가 어려움! 여러분, 우리나라 아직 전쟁중이에요. 휴전과 종전은 전혀 다른 것이랍니다. 북한이 노동 미사일이든 핵이든 선빵 날리면 다시 6.25전쟁 continue 되는 거랍니다. 그런데 북한이 그러지 못하는건 도로 카운터 맞을까봐 그러는 건데 팔 내리고 얼굴 내밀며 때려봐 때려봐 하며 약 올리는 거랑 지금 사드 배치 반대하며 마치 그것만이 살길인것 처럼 악을 쓰는거랑 크게 다르다고 보는지...
댓글도 무서워서 어디 쓰겠나? 사드 찬성!끝
@rucifer ㅎㅎ 저는 반대지만 찬성하시는 분들도 이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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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세계편 같은 해외먹방 프로그램
여행,먹방이 흥하는 요즘 두가지를 모두 잡은 "고퀄" 프로그램이 등장했네요 편집과 영상의 퀄리티가 굳굳 테이블이 없으면 그냥 현지 사람들 사이에 껴서 막 합석 그 사이에서 대화도 하며 자연스럽게 먹방 ~다음날~ 아침은 흑석탕 떡 바쁜 아침을 맞는 흔한 현지인 느낌ㅋㅋㅋㅋㅋ 호떡같지만 안에 소고기나 돼지고기가 들어가있음 돌돌 말아서 챱! 납작하게 눌러주고 깨를 넣어서 튀겨줌 바삭! 하는 사운드가 일품ㅠㅠ 마파두부 먹으러 출동 요즘 일본과 중국에서도 뚝배기를 많이 쓴다고 하네요 영상 미쳤어요..... 우리나라에서 순대국처럼 많이 먹는 페이창펀 + 대창 추가 탄탄면 (다른것도 먹기위해 제일 작은거 시켜놓고 금방 후회) 우리나라로 치면 순두부랑 비슷 궁보우지딩 (쿵파오치킨?) 위샹체쯔 (어향가지) 스폐셜한 음식보다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음식을 위주로 먹는듯.. 직장인거리에 옴 파오차이 리필하러 감 ? 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안먹었는데 속상............. 가져가세여..... 따흐흑 아쉽 요즘 뜨고있는 마라촨 훠궈랑 비슷하지만 마라촨은 꼬치요리 (이런것도 알려줌) 가득 올 (암요) 마라촨 가게에서 파는 바지락 요리 다들 이거 하나씩 먹고 있어서 시켜봤는데 존맛 tvN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 중국 청두편> 백종원이 외국 길거리 다니며 이 지역은 왜 이런 재료가 많은지, 왜 이런 요리 풍습이 생겼는지 간단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줘서 재밌네요! 영상이랑 편집기술은 고퀄이고.. 소리도 생생하고.. 그치만 밤에 보면 안되는 방송ㅠㅠ 크흡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치마'로 바리케이트 만드는 미얀마 지금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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