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ngyouni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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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사모예드 설이&기동이네 이야기 -기동이 중성화수술-

메인사진은 멸치먹기전 기다려중인 기동이 어뭉 설이아줌 입니다^^ 오랜만에 설이네 소식이에요^^ 제가 어깨 부상으로 수술하고 입원기간이 예상보다 길었던터라 근 한달동안 저희 똥강아지 소식이 뜸했어요
엄청큰 기동이에요~^^ 제 어깨 수술하기전 기동이의 중성화수술이 있었어요^^ 아침일찍 차타고가니 어디가는거냐며 완전 기대중인 기동이^^
헐... 이거 아니지 않음....?? 이분 뭐하는거임?? ........ 으.... 마취완료..... 중성화 수술과 뒷발의 육발이 제거수술을 했어용..
40여분의 수술후.. 마취가 깨기를 기다리는 기동이..ㅜㅜ 오구오구 내시끼~ㅠㅠ 복수할꺼야.. 라는 눈빛을 하는..? 아니지..? ^^;
집에와서 개무룩인 기동이 앞을 지키는 설이.. 걱정되긴 하나봐요~ㅠㅠ
날 내버려두개.... 띠로리.. 붕대까지 풀린 기동이ㅜㅜ 뒷발 며느리발톱 제거가 넘 힘들었나봐여ㅜㅜ 괜히 미얀하고 속상한 가운데.. 저는 어깨 수술을 위해 입원을하고.. 기동이 치료는 할아부지 몫으로 남기고 입원을하고.. 2주만에 집엘 왔다죠^^;
그래도 수술전 빼꼼이 견주님댁에서 보내주신 닭가슴살로 육포를 만들어서 애들 배 빵빵히 먹여서 나름 뿌듯했네요^^ 빼꼼이 견주님과 하람이 견주님께도 조금씩 나눠드려 더 만든 보람이 있었던듯해요^^
병원에 입원해있는동안 설이가보고싶어 끄적 끄적 그림도 그리고..ㅋㅋ 소실적 좋아라하던 세일러문도 그리며.. ㅋㅋㅋㅋ
2주만에본.. 근 17일만에 본 울 똥강아지들은 여전했어여^^ 하지만 2주동안 기동이가 훌쩍 큰거있져ㅎㅎ
날이 더워 아이스팩을주니 앞에 끼고 핥아먹고 품에 끼고ㅎㅎㅎ 귀욤ㅎㅎ
우리 기동이 어뭉 설이는 여전히 다소곳^^
여전히 대리석 위를 좋아라하는 기동이에요ㅎㅎㅎ 오늘은 퇴원해서 이사한 사촌집엘 다녀왔는데 아차차!! 방문을 안닫고 나갔더라는......;;
방에들어가 몇년전에 산 mcm가방하나 아작내주시는 센스를.... 웃프네요...;; 수선도 안되게 완전 씹어놓은; 가죽이 좋니ㅜㅜ? 손잡이는 어디간건지... 먹은거니...ㅠㅠ? 뭐.. 탈만 안나면 되겠지만.. 씁쓸한 외출을 한 오늘이었네요ㅎㅎㅎㅎ;; 날이 더워 애들이랑 방콕하고 있어요.. 나도 수술하고 기동이도 수술하고.. 미뤄졌던 휴가!! 애들델고 캠핑장 나들이 휴가계획 잡아야겠어여^^
1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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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는 완전히 나으신건가요? 에구ㅠ 기동이 중성화... 아직 무슨 일이 벌어진건지 잘 모르는 눈치의 해맑은 기동이네요ㅋㅋㅋ
@dnjsdn009 기동이 등치가 설이랑 넘나 비슷비슷해버려여ㅎㅎㅎ
우와 새끼때 보고 ^^ 넘커버렸네요 아~무정한 세월아 ㅎㅎㅎ
어쩐지~통 소식이 없어 궁금 했슴당~ 빠른 쾌유와 더욱더 다양한 소식들 기다릴께요~^♥^방가~ 방가~
@jessie0905 후훗 앞으론 흔적 찐하게 하트만 누르지말고 덧글을 남길께여ㅎㅎㅎㅎ 오늘도 폭염.. 조심하자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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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만또아리는 잘 지내요~ 세상쫄보!!! 우리집에서 제일 쫄보!!!!!아옹군... 쫄보지만,,, 귀여운짓은 제일 많이 하고있는~ 겸쟁이 아옹이예요 ㅎ 시비걸고 다니며 줘맞는건 여전해요~^^ 다행인건 기억력이 좋지않아 또 금방잊어요~ 그래서 매일 리셋되어 또 덤비나봐요 ㅋㅋㅋ 아옹: 어이~집사... 나 사랑스럽지이? 큰눈망울로... 간식먹고싶을땐 더 측은하게 불쌍모드로 곁을 맴도는 냥아치 아옹이예요~ 날이갈수록 못나지는 ㅎㅎ 만듀예요~^^ 못냄이1 못냄이2 완전 못냄이3 이쁜모습은 간간히 ~ 보여주고있는 건달냥이 만듀죠~ 무조건 입부터 벌리고보는 악어~ 위태위태하지만.... 아직은 서열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ㅎㅎㅎ 서열이 다~ 뭐예요~ 관심없는 우리지빙구 또동입니다~ 매일자요~ 많이자요~ 계속자요 이러고도 잘자는 능력잠만보 "또동" 얘는 ㅎㅎㅎㅎ 요상한 아라리예요~ 아옹이 곁에서 눈을 저러고 뜨고 곁을 맴도니,, 아옹이는 잘 수가 없어요~ㅎㅎㅎ 아라리누나 넘 싫다고 피신해요~^^ 아옹: 아~뭐 저렇게 생겼냐고~~ 아라리는 이런모습이 애교부리는거예요 ㅎㅎ 또 저러고 또동이 옆에 누워요~ 또동이마저 옆에있눈걸 알고 자리를 옮겼다지요~ㅋ 아라리야~ 이번생은 글렀다고 봐야겠다~ㅎ 그냥 내가 너 이뻐하자나~~ㅎㅎㅎㅎ 장난감을 마구마구 흔들어줘야~ 신명나게 노는 아라리입니다~ 이렇게라도 너의 허전함이 달래진다면, 팔이 부서져라 장난감 흔들어줄께 ㅎ 아리도 이제 함께산지 2년반이 넘어가니 많이 순화되어 앞발뒷발 간혹 배도 허락해요~ 매일 교태부리며 간드러지게 울면서 제머리에 박치기도 하구요 ㅎㅎ 안되는 아이들은 없는것 같아요 ㅎㅎ 이쁘다이쁘다 사랑해주면 반드시 보답해주더라구요~ 만또아리는 여전히 잘지내요~^^ 빙글러님 모두모두 추운겨울 잘 지내시길 바래요~^^ 2019.12.09
때를 모르면 시끄럽게 내려야 한다
정오가 채 못 된 시간이었다 이른 점심을 위해 학교를 나와 마트를 찾아 걸었다 학교에서 왼쪽으로 꺾어 휘 데 뾔쁠리에를 따라 걸어 올라가다가 그만 짙은 녹색 천에 담긴 죽음을 보았다 너무나 자연스러워 한참을 뻔히 바라보았다 햇빛이 묻은 흰 주름을 따라 어림되는 덩치 아 그렇구나 더 이상 급할 일도 없어 쁘히베 데 뾔쁠리에 헝세 썽떼 병원 곁은 피가 흐르는 이에 내어주고  조금 떨어진 곳이라도 뭐 어때  수고를 감내하는 구조사의 배려 덕에 우리는 총총걸음 일상 위에서 그만 짙은 녹색 천에 담긴 이를 보았다 빛도 돌리지 않는 앰뷸런스에서 배송을 예약받은 택배처럼 차갑게 들것에 실려 천천히 길을 건너 가신 이 아무도 멈추지 않았다 아무도 멈추지 않게 좋은 타이밍에 매끄러운 바퀴로 길을 건넜다 병원에는 달려 나오는 이가 없었고 문은 자동으로 열리고 닫혔다 죽음이 지나가도 아무도 멈추지 않는다 아무도 멈추지 않았고 그만이 조용히 내렸다 꿀렁이지 않았다 보도를 오르고 내릴 때도 길을 건너 오른쪽으로 틀고 병원을 향해 왼쪽으로 틀 때도 붙들고 있는 것들이 더는 필요가 없겠지만 다행히 우리는 점심을 거르지 않았다 때를 모르면 시끄럽게 내려야 한다 지하철은 늘 만원이라 때를 놓치면 모두를 밀치고 파흐동 소리를 연발로 내지르고 때를 모르면 시끄럽게 내려야 한다 갑자기 툭 내리면 남은 이에게는 얼마간의 상처가 생긴다 가방에 쓸리고 옷이 벗겨진다 달려 나가는 파흐동 소리에 괜찮다는 말도 못 해준다 괜찮다는 말을 못 해줬다 입술을 뗄 만큼 아프지는 않아서 몸을 돌릴 만큼 가까이 있지도 않아서 매일 문은 열리고  얼마 간의 소란이 있고 문은 닫힌다 조금 넉넉하다가 더 비좁아지기도 한다 글, 사진 레오 2019.12.05 시로 일기하기_오늘 날씨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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