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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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제작 ㅡ조개모양

상자제작은 언제든지 환영ㅋㅋ 자신있게 만들기도 하지만 자신없게 실패하기도 한다. ㅜㅜ;; 이리저리 요곤 어떻게 만들었지 이 도안이 뭐지~~~ 사이즈를 어떻게 한거지?! 별별 혼자 말하고 혼자 답한다.ㅋㅋ 혼자놀기 ~~~ 오늘은 샘한테 상자 제작의 컴퍼스를 사용해서 만드는 다른 아이를 소개했다. 바로 조개~~~ 클러치가 되지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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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tjsgml8744 감사~~~요ㅋㅋ
유니크 유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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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텀블러 지붕 질주씬 디오라마 작업기:)
toy & art 전시 출품 :) 전속사에서 요청하여 3일만에 후딱 작업해야했던 녀석입니다. 사실 전시 일정이 잡혀있는 상태에서 계약을 하고 들어간 상태라.. 급한 작업들이 많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3일만에 구도를 잡고 제작을 완성해야하는 상황이 되다보니.. 머리가 대략 하얗게 떠버리는 상황. 촌음을 아껴서 작업해야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작업시작. 시간이 시간인지라..단 한번의 착오나 수정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개인 창작활동의 일환이지만 결국은 기업측에 들어가야할 타입이다보니 디테일 보다는 전체적인 느낌만 살짝 들어간 상태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텀블러 (배트카)가 지붕을 질주하는 씬이라는 컨셉만 듣고 바로 작업에 들어간 상태라 디테일한 고증이나 채색과정에 힘을 주기보다는 말 그대로 느낌만.. 사용될 제품이 워낙 큰 녀석이다보니 디오라마 베이스 판 크기만 1미터가 훌쩍 넘어갑니다. 파편을 붙이기전에 텀블러를 올려두고 잠깐 구도를 봅니다. 보다 역동적인 느낌을 위해선 평면보단 사선으로 누워있는 형태로 구도를 완성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얼추 느낌이 나쁘지 않게 구도가 잡혔으니 준비한 파편들을 붙여나갑니다. 텀블러의 질주방향을 고려하여 붙여야함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니 설명은 패스 파편을 붙여나가봅시다. 깨진 지붕 파편과 베이스판의 느낌이 떠버리면 어색해집니다 :) 둘을 묶어주려면 톤을 맞추는 과정이 필요한데.. 시간을 생각하면 대충 훑어지나가야하는데 하다보면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야 직성이 풀리니까.. 이거 참 난감했습니다. 3일이 아니라 일주일이었다면... 다시 생각해도 이 부분은 참 아쉽습니다. 붙여놓고 보니 느낌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네요:) 3일 밤낮을 꼬박 ... 지루한 과정의 연속이었지만 잠깐이라도 "이걸 3일만에 어떻게 해..."라는 마음을 먹으면 :) 할 수 있는 일도 하기 어려워진다는 것을 잘 알기에 시간보다는 작업공정 그 자체에 집중하여 마무리했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론 행사진행측과 의뢰처 , 전속사 모두 만족하고 넘어가셨으니 성공이라면 성공일까요:).. 다만 스스로에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업물 중 하나입니다. 단 하나의 작업물도 빠짐없이 만드는 과정들에 사연이 있다보니 , 부족함이 느껴져도 결국은 아픈 손가락처럼 마음이 갑니다. 부족한 자식에게 더 마음이 가는 부모의 마음이랄까요. 결국 자신을 의심하지말고 묵묵히 주어진 만큼 해내가면 반드시 해낼 수 있다. 위대한 일도 결국은 소소하고 하찮은 일들의 집합체 인 것. 별 거 아닌 작업물 하나에서도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답니다. 늘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AJ- www.instagram.com/aj_custom
40년된 화장실 셀프 리모델링한 자취생
귀신이랑 같이 샤워할 수 있는 곳! 여름엔 무서워서 떨리고 겨울엔 추워서 떨리는 바로 그 곳! 그 수모와 오욕을 1년간 견디다가 이번에 봄맞이 스펙타클 욕실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창문쪽 Before & After 출입문쪽  Before & After 이것이 진정한 산토리니 스타일!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허름한 집을 계약한 이유는 나만의 작업을 위한, 좀 더 창의성이 솟아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였죠. 특히나 저는 샤워를 할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가 많아 욕실데코에 욕심을 부렸습니다.  무엇보다 만성 변비 환자인고로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산토리니가 휴식의 느낌이 강하고,  물과 잘 어울리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동네이기 때문에 욕실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어요. 욕실이 이건 습식도 아니고 건식도 아니여~ 그럼에도 엄청 크고, 집에서 천정도 제일 높고,  햇빛도 제일 잘 들어오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 넓은 벽은 상상력을 부추겼죠. 열 수 없는 문;;도 달려 있고 창문도 많고 해서 야외에서 샤워하는 느낌을 내보면 어떨까하는 변태적 마인드가 생기더군요. 일단 석회를 바른 산토리니 사람들처럼  핸디코트(석회) 워셔블로 모든 벽 마감을 하고,  천정도 하늘색으로 칠합니다. 문도 거리에서 보는 문처럼 파란색 페인트로 칠하고,  조명도 야외용 벽등을 달았습니다. 산토리니로 쑥 들어갈 것 같은 착시를 주고 싶었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프레임을 만들고 구글에서 크기가 큰 사진을 검색해 게시자의 허락을 얻고, 프린터로 여러 장 뽑아 연결했습죠. 사진 출처 : Ursula's Travels in Sunny Greece 산토리니엔 고양이가 상팔자라죠... 포푸리의 향기로 4D 효과를 ㅋ 막혀버린 문은 나사도 잘 박혀서  핸드타올과 곱창도 걸어두기 편하군요. 북유럽 스타일이긴 하나  물고기는 지중해랑도 어울리니까요 큰 물고기 그림은 오늘 아침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겁니다. 새댁들이 좋아한다는 알메달 디자인을 오마쥬...;; 그냥 따라해봤습니다. 인테리어 자료 찾다보니  이젠 새댁들의 트렌드까지 파악하게 되는군요 변비에 안 좋다지만;; 몸의 양식을 버리는 동시에 마음에 양식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책 바스켓?도 달고, 닦으면 엉덩이가  더 더러워질 것 같던 휴지걸이도 바꿔버렸죠. 샬랄라 보일러로 태어난 라이 린. 보일러 주변에 전선이나 파이프가 워낙 지저분해서  장미 조화로 가려버렸습니다. 아까 말한 야외인 듯한 효과도 내구요.  분홍색이 민망하지만 빨간색은 품절... 타일도 칠해놓으니 깔끔한 세탁공간이 되었군요. 남는 스프러스 원목 조각들로 빨래통을 만들었습니다. 흰색 손잡이는 흰빨래, 화려한 손잡이는 색깔 빨래용이죠 빨래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산토리니 사진들을 보다보니  데코 접시들을 벽에 붙여놓던데 아무리 검색해도  국내에서는 구입하기도 힘들거니와 그나마 비슷한 폴란드 접시같은 건 조그마한 사이즈도 엄청나게 비쌉디다. 그래서 거대한 싸구려 멜라민 뷔페 접시를 사다가 직접 그렸습니다. 아! 접시가 하이라이트가 아니라  이 지중해 스타일 선반이 하이라이트였네요. 나무 선반을 달고 핸디코트로 덮어서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족욕에 좋다는 바디솔트를 녹여놓은 물병은  훌륭한 데코가 되었고, 러쉬에서 비누인지 알고 잘못 산 거품목욕용  발리스틱도 웬만한 방향제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이사하고 나서 풀색 세면대와 옥색 변기를 보고,  누가 굳이 이런 짓을 했을까 암울해했지만  올리브나무를 비롯해서 주변에 조화를 놓았더니 이젠 조화롭네요 우연히도 세면대 위엔 녹색이랑 어울리는 색들이 있고, 변기 위엔 파란색이랑 어울리는 색이 있어서,  전만큼 어색하진 않은 것 같네요. 변기 위엔 손님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한  냄새 제거용 초를 놓아두었습니다. 누군가 진짜로 쓸지... 낮에는 상쾌하고 밤에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s://blog.naver.com/moment6 요즘은 원목 or 그레이 or 화이트의 정형화된 컨셉이 많은데 여긴 진짜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듯 ㅇㅈ
[ 디자이너가 사랑하는 폰트 추천편 ]
디자인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관심이 많은 부분이 색체랑 글꼴 등인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들 뿐만아니라 오늘 컨텐츠는 많은 분들이 관심많으시고 유용하게 쓰이실 것 같다고 예상이 됩니다~! 1. 네이버 – 나눔글꼴 카드뉴스에 많이 사용되는 폰트 중 하나입니다 나눔글꼴은 무료배포하고 한글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담긴 글꼴입니다. 네이버가 2008년 이후 한글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 라이선스 : 오픈 라이선스 http://hangeul.naver.com/2016/nanum 2. 배달의 민족 – 연성, 도현, 한나는 11살체, 주아체 카드뉴스에 많이 사용되는 폰트 중 하나인 배달의 민족 글꼴은 무료배포입니다. 카드뉴스에 가독성이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폰트입니다. 그 중에서 도현체를 추천드립니다. 이 글꼴은 우아한 형제들을 위한 폰트입니다. * 라이선스 : 오픈 라이선스 http://font.woowahan.com/ 3. 야놀자체 - 야체 야놀자체(야체)는 친근감을 중시하며 리듬감과 자유로움을 부여했습니다. 야체의 특징은 이목을 집중 시키고,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줍니다. 야놀자체 글꼴은 무료배포이고 다양한 곳에 사용 가능한 폰트입니다. * 라이선스 : 오픈 라이선스 http://cast.yanolja.com/detail/2171 4. 구글x어도비시스템 - 본고딕 본고딕은 구글과 어도비의 콜라보로 탄생한 폰트입니다. 아름답게 만들어진 무료폰트이고 여러 언어로 사용 가능합니다. 방대한 양의 Beautiful한 폰트를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 라이선스 : 오픈 라이선스 https://goo.gl/1JfRIO 5. tvN – 즐거운 이야기체 즐거운 이야기체는 즐거움을 담은 손글씨입니다. 관심을 갖게 만드며 보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Tvn에서 10주년 기념으로 탄생한 글꼴로써 무표 폰트입니다. * 라이선스 : 다른 소프트웨어와 번들하거나 응용하여 재배포 할 경우 출처 표기를 필수 http://tvn10festival.tving.com/playground/tvn10font 프로젝트 의뢰할때는 프리모아 : www.freemoa.net
■348 이사후 행.탱이집 재조립🎶
이몸은 전생에 남자 였나봄 ㅎㅎㅎ 드릴 돌리는것 넘 잼나효~~ ^-^)/ 심지어 톱질까지 잼있음! +..+ 합판을 자르는 이유는 행.탱이들이 더 쉽게 올라갈수 있도록 하려구요!^^ 톱밥이 너무 날려서 막내집사 소환!! ㅎㅎ 애미는 톱질할테니 너는 청소기 석션하거라! 이렇게 막내집사가 도와줘서 완전 깔꼼하게 톱질했어여~^^)// 앵글조립 참여시켜주니 넘 신난 막내집사!! 남자아이들의 최애 놀이죠 ㅎㅎ 아우~!! 신나신나~~~^----^)// 열심히 돌리고 돌리고~~ 땀범벅 ㅎㅎㅎ 함께 작업하는 즐거움은 꿀입니닷 ㅎㅎ 욘석이 왠일로 최애 콜라를 양보해줍니닷 ㅠㅠ (남은 양은 한모금 뿐이었지만요ㅎㅎ) 함께 놀아준 기분처럼 너무 즐거웠답니닷 ㅎㅎ 엄마집사 수고가 많다냥~ 중간점검 나온 행운쓰-♡ 탱구는 바로 탑층으로 올라갑니닷 ㅎㅎ 흠..뷰가 상당히 맘에 든다냥~ 행운이도 다시 올라와서는 굳이 잠든 동생에게 그루밍을 ㅎㅎㅎㅎㅎ 역시 너희둘은 사이가 너무 좋아!♡♡♡♡♡♡ 탑층에서 잠든 행운쓰-♡ 러블리 커튼 떼어내고 예전처럼 아늑하게 가림판을 만들어줬어요^^ (가림판은 3T폼포드판을 컷팅했어요) 조명도 추가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해먹도 놓았어요^-^)/♡ 1층이 행.탱이 화장실이라서 덩싸고 쉬야하면 해먹 타다가 벌떡 일어나게 됩니닷 ㅎㅎㅎ;; 0ㅅ0; 아이들이 분위기 좋다며 좋아해요~ 땀한바가지 흘린보람 듬뿍 있네요 ㅎㅎ 모두들 평화로운 주말 보내세요^-^)/♡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https://www.vingle.net/ys7310godqhr?asrc=copylink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다크나이트 조커 디오라마 작업기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조커- 다크나이트 트롤리지의 조커는 아마 피규어 콜렉터들 뿐 아니라 DC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이전에는 없었던 "철학"을 가지고 언 듯 보면 무질서해보이지만 , 철저한 자기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행동한다. 그 철학과 신념이 다소 삐뚫어져있긴 하지만. 화염 이펙트. 마치 불타오르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효과들을 사용해본 결과 가장 만족스러운 소재를 선정했고 , 다소 싱겁게 마무리했습니다. LED를 식립하여 좀 더 극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봤습니다만 :) 사실 기획 전시품으로 계약이 된 타입이라 다소 심심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작가 개인의 창작활동이라기보단 :) 의뢰처의 요구사항을 그대로 반영해야하는 타입이다보니 아쉬웠어요. 하지만 보시는 분들이 좀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가벼운 효과들을 추가해 , 재밌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번 작업물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달러 다발을 제작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한장한장 낱장을 프린팅해 , 실제 지폐의 질감을 추가하기위해 별도 용액 처리를 거치고 , 묶음으로 다발을 만들어야했는데.. 정말 곤욕이었어요 :) 어머님들이 티비를 틀어두시고 바늘질을 하시는 느낌(?)이랄까요... 모쪼록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의뢰처의 요구는 사실 흥미롭지 않았습니다만 컨셉이 매우 흥미로웠던 작업물이었습니다.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시지지 . 늘 감사합니다. -AJ- www.instagram.com/aj_cus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