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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다짐 w/ styling, fitspo 160811

어제 새벽은 펜싱 에페의 박상영 선수! 오늘 아침엔 사격의 진종오 선수가 다시 기적같은 역전 우승을 일궈냈더군요. 인터뷰에서 감명깊은 얘기들.. "6.6점은 내 정신을 깨워준 인생의 한 발이었다" 치명적일수도 있는 실수, 시련에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집중력을 높여가며 오롯이 자신의 사격을 가져갔다는 점. 요즘 저에게도 큰 인사이트를 전해 줍니다. "내가 포기하질 않으면 경기를 끝내봐야 아는 것 아닌가." 7위까지 떨어졌다가 한단계씩 올라오는 그의 저력. 이런 정신력이 있으니 가능했겠죠? (10/10)
(10/10) 나는 나와의 약속을 한 번도 어겨본 적이 없다. - 스즈키 이치로 우리국민들에겐 호불호가 있는 선수겠죠? 일본 선수 중에 다르빗슈와 더불어 유일하게 이름을 기억하는 프로야구 선수입니다. 이번에 메이저리그 3천안타를 기록하고, 명예의 전당 헌액이 유력하다고 하죠? 제가 일본에 잠시 있을 때, 이치로 선수의 어록을 모은 문고판 책자를 사서 일본어 공부를 하기도 했어요. 기록면으로나 정신수양, 자기관리 면에서 범접하기 어려운 수준에 다다른 것 같아요.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어겨본 적이 없다는 저 한마디 말이 저에게는 너무 아프게 다가옵니다. 저는 매일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는데 말이에요.. ㅠㅜ
(10/10)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핑계가 보인다. 회사업무, 운동, 다이어트, 독서.... 삶의 모든 일에 해당되는 말이에요. ~에도 불구하고 해내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방법을 찾는 시야가 트입니다.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은 눈을 어둡게 하고 피해야할,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핑계를 찾게 하죠.
(10/10) 넌 어제 '내일'이라고 했다. Yesterday You said Tomorrow - NIKE 광고 카피 내일부터.. 내일부터.. 이 말을 입에 달고 살지는 않나요? Just do it! 하지 못하는 나를 질책하는 말이네요.
(10/10) 생각이 많은 거야, 생각만 많은 거야? 이런 말들이 요즘은 다 가슴을 콕콕 찌릅니다. '생각만' 해서는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습니다. 머리 속이 좀 복잡한 요즘입니다만, 그럴수록 기본에 충실하고 기본적인 오프라인 생활에 충실해야겠어요!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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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Yune 이치로가 그말한게 아닙니다ㅠㅠ대한민국 기레기들이 소설쓴거에요!! 이런기레기놈들은 돌로치고 싶네요!! 혜연님 스토킹하는 관심종자랑 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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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ofu 오보가 아니라 오버임 OVER
@benny1kim 님도아시다시피저는 오보하는거없습니다. 팩트만을전달하죠. 스스로진실을 이미 파악했다고생각합니다. 진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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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들여름달 #5월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들여름달(5월)에 알고 쓰면 좋을 토박이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빠르게 무지개달(4월)이 갔습니다. 어느새 덥다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옵니다. 다가오는 어린이날이 여름이 비롯된다는 ‘들여름(입하)’이라고 하니 그럴 만도 하다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들여름달(5월)에 알고 쓰면 좋을 토박이말을 알려 드릴 테니 알아두셨다가 앞으로 자주 써 보시기 바랍니다. 들여름달(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바다의 날과 같이 토박이말로 된 기림날이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날’에는 앞날의 꿈나무들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키울 수 있도록 해 주는 일과 함께 언니와 아우가 서로 띠앗이 좋게 지낼 수 있도록 북돋워 주는 일에 함께 마음을 쓰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내리사랑이 오롯이 이어져서, ‘어버이날’에는 늘 아들, 딸을 그느르라 몸과 마음을 바치시는 어버이를 챙겨 드리는 올리사랑으로 꽃을 피우는 뜻깊은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온 나라 곳곳에 구순한 집안이 넘쳐날 것입니다. 날이 갈수록 빛이 바래는 느낌이 더해지는 ‘스승의 날’이지만 늘 참되고 바르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의 배움을 돕고 깨우쳐 주신 스승님께 고마운 마음을 이어 드리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에는 하늘마음으로 미움, 다툼, 슬픔과 같은 안 좋은 마음이나 말을 감싸 안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뭇짐승의 먹이가 되는 풀이 무럭무럭 잘 자라는 풀커(소만)에는 ‘부부의 날’이 겹쳤습니다. 아직까지 ‘부부의 날’로 불리지만 언젠가는 ‘가시버시의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가시버시가 되어 같은 보금자리에서 한뉘를 사랑으로 가득 채우며 사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가득한 누리가 되길 바랍니다. ‘바다의 날’ 무렵이 되면 더위를 식히려고 시원한 바다를 찾는 분들도 많아질지 모르겠습니다. 난바다 구경은 쉽지 않겠지만, 든바다 구경을 하면서 여름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1)들여름: ‘입하’를 다듬은 말 2)들여름달: 5월을 다듬은 말 3)기림날: ‘기념일’을 다듬은 말 4)띠앗: 언니 아우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우애 5)내리사랑: 손윗사람이 손아랫사람을 사랑함. 또는 그런 사랑 6)올리사랑: 손아랫사람이 손윗사람을 사랑함. 또는 그런 사랑 7)오롯이: 모자람이 없이 온전하게 8)그느르다: 돌보고 보살펴 주다 9)구순하다: 서로 사귀거나 지내는 데 사이가 좋다≒화목하다 10)하늘마음: 하늘처럼 맑고 넓고 그윽한 마음 11)풀커: ‘소만’을 다듬은 말 12)가시버시: ‘부부’를 뜻하는 토박이말 13)보금자리: 지내기에 매우 포근하고 아늑한 곳을 빗대어 이르는 말 14)한뉘: 살아 있는 동안≒한평생 15)난바다: 뭍(육지)으로 둘러싸이지 아니한, 뭍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원해 16)든바다: 뭍(육지)으로 둘러싸인, 뭍에서 가까운 바다≒근해 4354해 무지개달 서른날 닷날(2021년 4월 30일) 바람 바람.
19살 소녀, 그녀가 궁금하다.jpg (한줄요약 있음)
아침에 일어나서 알림을 보는데 ㅎㄷㄷ 이게 모야 아주우 예쁘게 생긴 서양 여성분의 댓글로 알림이 도배가 돼있는거예여 아침엔 캡처 못 해서 방금 캡처함 I'm Girl 19 years... 나는 소녀다 19살... ?_? 눌러서 들어가 보니까 이런 댓글이네영 나는 열아홉살 먹은 소녀다(대문자)... (이하생략) 흐규? 모얌 게다가 아이디가 Anonym인걸로 봐서는 삭제된 아이디인건데 이건 무슨 일이지 근데 보니까 내꺼만 그런게 아니라 보이는 카드마다 죄다 남겨뒀더라구여 뭐지???????? 사람이 아닌가?????????? 신고 정신이 투철한 여러분의 힘으로 가려버린 댓글 아침엔 정신이 없어서 잊고 있다가 번뜩 생각나서 빙글에 제보해야지 하고 앱을 켰는데 마침 오는 톡 알림에 프레지던트 톡방을 들어가 보니까 이미 다른 분이 하신 제보에 빙코가 답변을 남겼네영 (( @VingleKorean 화이팅... )) 13만개라니 ㅎㄷㄷ 어쩐지 저 아까 짤줍도 발행했는데 댓글이 하나 달려있길래 뭔가 했더니 저건거예여 뭐여 귀신이여? 생각했는데 제가 짤 생길 때마다 카드에 짤 넣어놓고 임시저장 해두는데 임시저장해놓은 카드에까지 매크로가 댓글을 달았다는 거예여 소오름 양놈들은 스팸도 무섭네 ㅎㄷㄷ 한줄(?) 요약 : 그러니까 아침에 이미 계정 날리고 댓글 삭제도 했는데 남긴 댓글이 13만개라 그 삭제가 아직도 처리되고 있고, 13만개 노티가 한 번에 갈 수가 없어서 아침에 발송된 노티가 지금까지도 차례차례 날아오고 있다는 말입니다요 어때염 정리 잘했져???????? 길긴 하지만 한문장 맞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저 열아홉살 소녀의 댓글은 이미 죽어가고 있는 시한부라는 뜻 이니까 조롱 한 번 날려 주시구 저 싸이트 들어가보지는 마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감히 신성한 내 카드에 어디 저런 댓글을 암튼 저처럼 궁금해 하는 분들 계실까봐 공유해 봅니당 친절친절 짤둥쓰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