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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따 - 8월9일] 위안부 피해 이용녀 할머니 별세…향년 87세

[2013년 8월 9일 오후 12시 10분 실시간 급상승 뉴스 1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녀 할머니가 11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87년... 광복절을 앞두고 끝내 일본의 공식적인 사과를 듣지 못한 채 숨을 거두셨네요. 이용녀 할머니는 1926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나 16살 때 위안부로 끌려갔었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일본에서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말에 따라나섰지만 부산항에서 배를 타고 한 달을 걸려 도착한 곳은 미얀마 양곤이었다고 합니다. 이 할머니는 이곳에서 일본군 성노예로 갖은 고초를 겪다가 해방 이듬해인 1946년 귀국했었습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신적 고통에 척추관 협착증까지 겹쳐 힘들게 생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1995년부터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며 일본군의 비인도적 만행을 국제사회에 알리는데 앞장섰다고 합니다. 2000년 도쿄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 전범 국제법정'에 참석, 증언을 통해 위안부 강제 동원·강간이 국제법상 전쟁 범죄·반인도 범죄임을 명확히 했다고 하지요. 법정에서 승소했지만 민간 법정인 탓에 일본은 현재까지 재판 결과를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다른 피해 할머니 9명과 함께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 말뚝을 세운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하기도 했지요.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실시간 검색에 관한 모든 것! 실.검.따! http://www.vingle.net/collections/198620 팔로잉 하시면 더욱 많은 실시간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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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햐ㅡ...좋은곳 가셨기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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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 열도에 퍼져있는 돼지 열병의 원인
현재 일본에 돌고있는 돼지 열병은 작년 9월에 시작 됐음. 그걸 1년이 지나도록 막지 못한 거임. 결과 10만이 넘는 돼지들이 살처분 당했고, 앞으로 그 이상이 당할 예정. 왜 이런 병크를 저질렀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은데, 먼저 검역 기준이 중구난방이라는 것. 농장이 크건 작건 같은 기준으로 검사하고 방역해야 하는데, 일본은 국제 기준을 지키지 않고 자신들만의 규격에 따라서 대응했음. 지들딴에는 '소잡을 칼로 닭잡지 않는다!' 라는 명분인데, 결과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게되었지.... 아니, 포크래인 가져와서 살처분한 돼지 매립하는 중..... 일을 키웠지. 두 번째로 각 농장이나 지자체에서 눈가리고 아웅. 발병을 했으면 확 까버린다음에 이동을 제한하고 감염원을 확실하게 발본색원해야 하는데, 여기서 일본 특유의 '체면'이 작용했음. '우리 농장에서, 우리 동네에서, 우리 시에서, 우리 현에서 이러한 참사가 시작되었다고 밝혀지면 안된다!' 이와 같은 지역 사회의 '유도리'도. 말하자면.. 더러운 것은 덮어버린다는 사고방식이 작동했음. 결과 쉬쉬하다가 초기 진화를 못했고. 질병이 수도권 까지로 퍼져나가게 만들었지. 심지어 일본 정부에서도 이정도 사태가 되었으면 백신 접종을 통해서 추가 확산을 막아야 하는데, '청정국 지위를 잃는 것이 부담되어서' 라는 본말전도 적인 이유를 들어서 백신 접종을 망설이고 있음. 즉, 단순히 촌부나 서로 유착하고 있는 지역 이해관계가 일을 크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잘못된 국가 정책. 거기에 제대로된 판단을 하지 못하는 관계 당국이 이와 같은 참사를 만들어 내고 있음. 태풍 피해 복구에도 미적거리는 것도 그렇고 축산 방역도 그렇고 예전의 철두철미한 일본이 아님. 우리는 이런 실수를 따라하지 말자는 취지에서 올림 [출처 -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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