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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방중단, 뭘 모르고 설친 결과는?

더민주 방중단, 뭘 모르고 설친 결과는? "어떤 일이 있어도 한중 관계가 훼손돼서는 안 된다. 한중관계 불을 끄러 간다." 더민주 초선의원 방중단이 논란 속에 방중을 강행하며 한 발언이다. 중국 수도 베이징에 가서 마치 뭔가 대단한 일을 벌일 것처럼 호언장담을 하며 베이징에 갔다. 이들은 첫날 베이징에서 베이징대학 국제관계학과 교수들과 만나서 좌담회를 가졌고 다음 날은 베이징대학 교수들이 주도하는 판구연구소와 토론회를 가졌다. 공식 일정은 겨우 이 두개 전부이며 베이징대 학자와의 교류 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 한중관계 불을 끈다느니, 중국의 실제 상황을 파악한다니 했던 큰 소리에 비해 일정은 너무 보잘 것 없었다. 정치인이 이웃국의 일부 학자를 만나서 대화를 나누면 국가간 갈등이 해결될 거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그 정도 일정이었다면 중국 학자들을 만나서 토론을 하며 국제적 감각을 좀 키우고 오겠다고 하면 되지... 한중 양국의 외교를 논하고 심지어 중대 사안의 해결사처럼 거창한 말은 왜 할까? 소문은 거창하게 났고 세상의 관심은 과도할 정도로 커졌는데 실제는 내세울 것이 없었으니, 없는 말까지 지어냈다. 중국 학자들은 '북중혈맹'이라는 말을 거론조차 안 했다는데, 더민주 방중단은 "중국이 북중혈맹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며 거짓말까지 했다. 즉 사실을 꾸며내서 자기 주장을 정당화하고 자기 행위에 가치를 부여하려고 했다. 처음부터 그들의 저의는 중국을 등에 업고 그들의 정치적 목적을 실현하려 했다는 의심이 든다. 초선 의원이 정치활동 시작부터 한 짓이 거짓 외교정치, 국제적 야합정치이다. 국제적 정치활동은 열의와 욕심만 갖고 멋모르고 덤빌 수 있는 만만한 것이 아니다. 토론회를 가지려면 사전에 내용을 문서화해서 상호 교환한 후, 번역해서 상대의 생각을 충분히 파악하고 쟁점을 정해서 집중 토론을 갖는 게 상식이다. 더군다나 말이 다른 국제적 만남에서는 의사소통을 디테일하게 할 수 있는 충분한 준비가 되어야 한다. 최소 이 정도의 상식적 준비도 없었다. 방중 일정 중 보여준 모습은 중국 차 한 잔 하며 간담회 하는 수준이었다. 장소도 공식적 자리도 아니었다. 도심 외관에 있는 연구소 회의실에서 대화를 나누는 수준이었다. 아마도 국회의원 뺏지를 달면 대우를 받을 거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사드 반대라는 정치적 입장이 같아서 환대 받을 거라고 기대를 가진 모양이다. 그러니 아무 준비 없이, 별 생각 없이 허풍을 치며 베이징을 방문한 것이다. 방중 기간에는 기사 한 줄 없다가 귀국하자마자 "韩议员访华谈萨德仅发3句声明 因朴槿惠不满?"라는 제목의 장문 기사가 보도됐다. 기사의 요지는 중국 방문여행을 왔던 6명의 국회의원은 단 세마디만 하고 떠났는데 이는 박대통령의 압력에 대한 부담 때문인 것으로 분석한 것이다. 즉, 별 내용이 없었다는 평과 함께 사드와 관련해서 한국 국내의 정치적 갈등을 부각하려는 기사이다. 더민주 방중단은 관심거리가 아니며 한국 정치적 갈등이 초점이고 이같은 초점을 부각하는데 더민주 방중단은 새로운 소재만 제공한 것 뿐이다. 아마도 의원 뺏지를 다니 자만심이 충만했던 것 같다. 의원 뺏지 국내에서나 먹히지 국외에서는 안 먹힌다. 국외에서는 그저 평범한 개인에 불과하다. 아마도 이번에 절실히 깨닫는 기회가 됐을 것이다. 국회의원은 나라의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나라의 틀을 잡는 사람들이다. 특히 우리는 글로벌시대를 살고 있다. 글로벌시대에 부합하는 나라를 만들려면 국제적 감각과 안목이 기본이다. 그런데 무엇이 국익이고 국익을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자들이 허풍을 떨며 분란을 더 가중시켰다. 사실이 이러할진대, 그들은 여전히 기고만장해 있다. 이것이 바로 나라가 망하는 징조이다. 자기 수준도 설치는 자들이 득세를 한다. 망조이다.
관련 기사 더민주 "북중혈맹 복귀"...中 판구연구소 "그런 말 한 적 없어" http://www.onbao.com/portal/sub_mobile_npc.php?type=N&sid=1470817092687&gubun=on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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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주의자들...계획이 있어도 될까말까인데
덜떨어진 6인
빙글은 이런글도 막올라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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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 척하던 아기 고양이 눈빛 돌변
미국 휴스턴에서 네 마리로 구성된 엄마와 아기 고양이 일가족이 보호소에 입소했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 아기 고양이는 코 근처에 두 개의 진한 점이 있었습니다. 마치 코딱지가 낀 것처럼 말이죠. 바로 막내 고양이 버터넛(호두)입니다. 그런데 버터넛을 비롯한 형제들은 세상을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널 위험에 처했습니다. 보호자가 나타나지 않자 안락사 명단에 올린 것이었죠. 다행히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활동하는 구조대가 이 소식을 접하고 휴스턴으로 날아가 버터넛과 형제들을 무사히 데려왔습니다. 버터넛을 비롯한 형제들은 자원봉사자 레인 씨가 돌보고 있습니다. "버터넛은 처음엔 무척 수줍음이 많아서 시간이 필요했어요." 코딱지가 낀 것만 같은 버터넛은 집에서 얼굴만 살짝 내밀어 바깥을 살피곤 다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온종일 낮잠을 자고 아련한 표정으로 일어나 바깥을 살피고 조용히 엎드려 있었습니다. 레인 씨가 장난감 방울을 버터넛 앞에 흔들어 보아도 고개만 까닥거릴 뿐 쉽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반면, 그의 형제들인 포테이토(감자)와 터키(칠면조)는 눈 뜨는 시간 대부분을 뛰어다니며 보냅니다. "조용하고 소심한 버터넛이 걱정됐어요. 하지만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뿐 버터넛 역시 무척 까불거리는 녀석이라는 게 드러났어요." 어느 날과 같이 레인 씨가 장난감 방울을 버터넛 앞에 살살 흔들자, 버터넛의 눈빛이 순식간에 돌변했습니다. 평소였다면 조용히 집안으로 들어갔을 버터넛이 네 발가락을 꼿꼿하게 혀고 번개처럼 달려들었습니다! 방울을 흔드는 레인 씨의 팔이 아플 때까지 집요하게 달려들던 버터넛은 포테이토와 터키가 나타나자 고개를 홱 돌려 노려봤습니다. 그리곤 형제들을 향해 화난 들소처럼 돌진했죠! "저 장난기를 그동안 어떻게 참아왔는지 모르겠네요. 후훕!" 현재 버터넛은 형제들의 머리채를 쥐어뜯고 꿀밤을 주고받으며 하루하루 용감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장난이 끝난 버터넛은 레인 씨에게 아장아장 다가와 무릎 위에 눕습니다. 레인 씨가 머리를 긁어주면 다시 평화로운 낮잠에 빠집니다. 레인 씨를 비롯한 구조대는 버터넛을 비롯한 형제와 엄마 고양이에게 새 가정을 찾아주기 위해 알아보는 중이지만, 설령 가정을 찾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평생 행복한 삶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타다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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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당했는데 중국인들이 몰려와서 도와줬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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