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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스본 #2/3 - 햇살 보다 따스한 그대를 마주하다 (062)

여러가지 색깔로 관광객들의 눈과 발을 멈추게 하는 포르투갈(Portugal)의 수도 리스본(Lisbon) 서유럽의 여타 수도들처럼 이름있는 건물도, 유서가 깊은 역사적인 곳도 없는 곳이지만 골목 골목 사이에 숨겨진 소박한 풍경들이 오히려 더욱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도시이지요. 오늘은 리스본의 옛 모습이 남아있는 알파마 지구(Alfama)로의 여행. 따스한 햇살아래 펼쳐진 아름다운 리스본의 전경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지금부터 함께 떠나봅니다.
2008. 09. 03 (수) 여행 24일째 리스본의 중심가인 바이샤 지구(Baixa)를 벗어나 구시가라 할 수 있는 알파마 지구(Alfama)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떼주(Tejou)강가를 따라 리스본에서 처음 나를 맞아주었던 싼따 아뽈로니아 (Estacao de Santa Apolonia)역으로 향하는 길. 오전보다 완연히 밝아진 태양이 강물에 반짝인다. 알파마 지구는 리스본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지역. 아무래도 신시가 보다는 구시가에서 그 도시만의 매력을 더욱 잘 느낄 수 있기에 바이샤 지구를 걸으며 들떴던 내 기분은 이제 거의 숨이 차는 듯한 설렘으로 바뀐 상태이다. 싼따 아뽈로니아 역에서 12번 버스를 타면 겨우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알파마 지구이지만 가파른 언덕을 타고 오르는 버스 밖으로 보여지는 풍경들은 몇 십년의 시간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듯 했다.
알파마 지구의 초입부터는 지도가 필요하지 않다. 그저 이름모를 골목 골목을 누비는 것으로 충분할 뿐... 두 눈과 튼튼한 두 다리만 있으면 아름다운 리스본의 모습이 그대로 가슴 속에 담기어 온다. 푸른 하늘 아래 붉은 지붕의 집들. 지금도 리스본의 모습을 떠올리면 노란 트램과 함께 가장 먼저 생각나는 풍경이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크기가 그리 크지 않아도... 아름다운 자연과 너무나도 잘 어우러지는 집들... 자연을 닮은 집에 살아서일까... 리스본 사람들의 모습은 언제나 여유가 넘친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는 것 서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불리웠던 포르투갈. 그리고 그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거리 곳곳을 걷다 보면 세련된 다른 여타 서유럽의 수도들에 비해 많이 낙후되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아마 그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은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는 이런 건물들이 많기 때문... 페인트가 다 벗겨진 벽들은 맨 몸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고 녹이 슨 난간들은 금세라도 무너질 듯 불안불안하다. 하지만 이 지저분해 보이는 건물들이 눈살을 찌뿌리게 하지도... 발길을 돌리게 만들지도 않는 것은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 소박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리스본 사람들의 마음이 이 집들 안에서 자라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자신의 집 앞 골목들을 먼나라에서 온 이방인들이 걸어다니고 때로는 단체로 몰려와 시끄러운 소음을 만들어 내도 눈이 마주치고 손을 흔들 때면 환한 웃음과 함께 같이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들. 그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기에 리스본은 결코 지저분 하지 않다. 우리는 때로 보여지는 것에만 너무 신경을 쓰고 있지는 않을까? 겉모습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물론 아니지만 그 안에 숨겨진 내면의 아름다움을 미처 보지는 못하고 겉모습만 보고 쉽게 판단해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해 볼 일이다.
알파마 지구의 골목 알파마 지구의 좁은 골목에서 올려다본 하늘은 유난히 맑았다. 물론 날씨가 좋았던 탓도 있지만 특별히 그런 생각이 들었던 건 이 좁은 골목으로 햇살이 온통 모여드는 듯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이름도 모르는 골목 이 곳 저곳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걸어다니다 보면 어느새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혀온다. 사진 속의 하얀 건물은 빵떼옹(Panteao National). 싼따 엥그라시아(Santa Engracia)성당으로도 불리는 이 건물은 포르투갈의 대항해 시대를 이끌었던 엥리께 왕자와 탐험가 바스코 다가마를 기리기 위해 지어진 곳이다. 푸른 하늘과 잘 어울리는 하얀 외관이 아름다운 이 건물이 완성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무려 300년! 그래서 포르투갈에서는 끝이 보이지 않는 일을 가리켜 '싼타 엥그라시아처럼 끝이 없다'라는 말로 빗대어 표현한다고 한다.
거리의 고양이 알파마 지구의 골목을 돌아다니다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고양이들을 만났다.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고양이들이지만 특이했던 건 이 거리의 고양이들을 위해 사람들이 직접 가져다 놓은 음식들... 밥그릇 하나 있지 않고 커다란 종이 위에 아무렇게나 던져준 듯한 음식들이지만 적어도 이 음식들이 있어 고양이들이 굶어죽는 일은 없겠지... 겉으로는 퉁명스러워 보여도 한 없이 따뜻한 마음을 가진 리스본 사람들의 마음이 그대로 묻어난다.
아줄레주(Azulejo) '작고 아름다운 돌'이라는 아라비아어에서 유래된 아줄레주(Azulejo). 이슬람 문화에서 전해진 이 타일 장식은 현재 포르투갈의 독특한 문화로 인정을 받고 있는 아름다운 예술이다. 스페인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을 방문했던 마누엘 1세가 그 타일 장식에 매료가 되어 돌아온 후 왕궁을 아줄레주로 장식한 것이 시초가 되어 시간이 지날 수록 포르투갈 만의 독특한 아줄레주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아줄레주는 과거 귀족 층들의 전유물이었지만 이제는 일반 가정집에까지 널리 퍼져 지금은 리스본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자세히 하나하나 뜯어보면 그 아름다운 무늬에 절로 감탄을 하게 된다. 건물의 외벽을 아줄레주로 장식한 집들이 관광객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풍경이지만 파란 하늘과 어우러지는 파란 타일이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오로지 포르투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색다른 풍경이다. cf) 아줄레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국립 아줄레주 미술관(Museu Nacional do Azulejo)에 가보면 된다. 28번 버스나 759번 버스를 타고 Avenida Infante D. Henrique에 하차하여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누군가 창문을 열고 나와 손을 흔들 것만 같았다. 아니 좀 더 정확히 얘기하면 누군가 나와 손을 흔들어 주길 바랬다. 알파마 지구의 집들은 테라스에서 손을 흔드는 사람이 있을 때가 가장 어울리는 신비한 매력이 있었다.
라틴 기타 라틴 기타의 선율은 일반 클래식 기타의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 물론 리듬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라틴 기타의 선율이 좀 더 정열적이고 따뜻한 느낌. 그늘에 앉아 라틴 기타를 연주하는 아저씨의 연주를 한참이나 듣고 있었다. 지나다니는 사람이 많지는 않아도... 버는 돈이 많지는 않아도... 웃으면서 자신의 연주를 들어주는 몇몇 사람을 위해 정성껏 연주를 하는 아저씨의 모습이 라틴 기타의 따뜻한 느낌과 꼭 닮았다.
저 지붕의 창에서는 왠지 작고 귀여운 소녀가 문을 열고 나올 것만 같았다. 낮에는 따사로운 햇살이... 밤에는 총총한 별들이 들어오는 창문 안에서 꿈 많은 소녀가 살고만 있을 것 같았다.
산타루지아 전망대에서 바라본 리스본의 전경 빵데옹에서 길을 걸어 내려다오다 보면 만나는 산타루지아 전망대 위에 서면 리스본의 전경이 한 눈에 훤히 펼쳐진다. 푸른 하늘과 하얀색 구름이 머리 위에 가까이 붙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알파마 지구의 언덕. 이 곳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이하고 빨간 지붕으로 가득한 리스본의 전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내리쬐는 햇살보다 더욱 더 따스한 감동이 그대로 가슴 깊이 밀려온다.
모든 것은 정지해 있고 햇살에 반짝이는 강물과 귓가를 스치는 바람만이 흘러가는 느낌이었다. 나 또한 다른 모든 것과 다를 것 없이 그저 멍하니 이 아름다운 광경을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리스본의 작은 발코니 겉으로는 다를 것 없는 똑같은 모양의 공동 주택이지만 서로 다른 집임을 알게 해주는 건 바로 이 작은 발코니들이다. 누군가는 평범하게 화분을... 누군가는 커다란 포르투갈의 국기를... 또 누군가는 빨래를... 그리고 또 누군가는 아이들을 위한 여러가지 물고기들을... 골목 골목을 지나다니며 저마다 색다르게 장식해 놓은 발코니들을 올려다 보는 것도 리스본에서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트램과 하늘 좁은 골목 골목을 덜컹거리며 지나다니는 트램. 리스본의 명물인 트램이 지나다니는 곳에는 언제나 이렇게 전기를 공급해주는 전선이 있다. 사진으로 보면 마치 하늘로 뻗어나가는 듯한 그물같은 느낌. 하늘이 가까운 알파마 지구의 언덕을 통과하는 노란색 트램은 푸른 하늘로 향하는 꿈을 싣고 달린다.
ⓟ 리스본 대성당(se Catedral de Lisboa) 1147년 알폰소 왕이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리스본을 되찾은 것을 기념해서서 만든 아름다운 성당으로 장미문양의 창이 독특한 곳이다. 햇빛이 이 창으로 들어오면 내부에 있는 스테인드글라스가 장미 모양으로 펼쳐져 신비한 느낌을 자아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리스본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명소 중의 하나이다.
대성당과 트램 리스본의 명물인 트램은 어디든 안 지나가는 곳이 없다. 대성당 앞도 마찬가지였다. 우연찮게 지나가는 트램을 보고 너무 멋져서 다음 트램이 지나 갈 때 꼭 이 컷을 담아야겠다고 생각한 나는 무려 이 앞에서 20분여를 기다린 끝에 이 사진을 담아내는 데 성공하였다. 사실 20분여를 기다릴 필요는 없었는데... 리스본의 상징 노란색 트램을 꼭 컷에 담고 싶었다. 위의 코카콜라 광고로 장식된 빨간색 트램을 떠나보내고 마침내 찾아온 노란색 트램이 분위기 있는 모습으로 사진에 담겨 주었다.
알파마 지구의 트램 알파마 지구의 트램이 특별한 건 마치 트램이 하늘로 데려다 주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 아닐까... 덜컹 거리며 느릿느릿 언덕을 올라가는 트램은 소박한 리스본 사람들의 일상을 천천히 감상하라는 뜻인 것만 같았다.
리스본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것들 노란색 트램... 붉은색 지붕의 집들... 친절한 사람들... 소박한 골목... 아줄레주... 창 밖으로 휘날리는 빨래들... 이 모든 것들이 이 사진 하나에 다 담겨있는 듯 하다.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 했던 리스본 알파마 지구에서의 추억들... 내리쬐는 햇살 보다 더욱 더 따스한 감동으로 다가왔던 그 순간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잊지 못할 기억으로 떠오른다.
1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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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언젠가 포르투갈 꼭 가고 말거예요...
@uruniverse 꼭 가실 수 있을 거에요 우주님 :)
조작하는거 보는 재미도 있고요 ㅠ
@monotraveler ㅋㅋㅋ 진짜 무슨 장난감 조작하듯이 아날로그적인 트램이죠? 저도 운전해 보고 싶었다는 ㅎㅎ
와 ㅠㅠ 트램을 보니 다시 여행 뽐뿌가 ㅠㅠㅠㅠ 저거 짱 재밌어요
잊고 있었는데 친구가 리스본에서 뜨램사진의 엽서를 집으로 보낸억이 퍼뜩 나네요^^ 그때도 엽서를 받자마자 너무 예뻐서 언젠가는 꼭 내 쌩눈으로 보리라 마음먹었었는데..... 대성당은 노틀담이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네요
@jessie0905 해외에서 엽서를 받음 참 좋더라구요ㅎㅎ 곧 가실 수 있을 거에요 제시님~ 대성당은 저도 노틀담이랑 비슷하단 생각을 했었어요ㅋㅋ
왜이리 오랜만이슝? 많이 바쁘요?
@jessie0905 네 좀 바빴으요ㅎㅎ
노란 트램은 정말 너무 귀여워요 ㅜㅜ 저거 타보고 싶어서라도 꼭 가봐야겠어요 ㅜㅜㅜ 우엉 ㅜㅜㅜ 역시 좋아요 ㅠㅠㅠ
@sizen ㅋㅋ 노란색 트램은 리스본의 매력을 담당하는 일등공신이지요~~ 가시면 안 타실 수가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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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꼭 가야하는 트레킹 코스! 철원 한탄강 물윗길과 주상절리길 잔도
⭐️ 한탄강얼음트레킹코스  1. 한탄강물윗길  - 매년 10월부터 3월까지 운영되는 트레킹 코스!  - 태봉대교에서 순담계곡까지 이어지는 약 8km의 구간의 트레킹 코스입니다. - 중간 중간에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체력에 맞게 트레킹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외에는 셔틀 버스는 주말 또는 공휴일에만 운영합니다.)  - 매표소, 주차장 및 셔틀버스 정류장 위치: 태봉대교, 은하수교, 고석정, 승일교, 순담계곡 - 입장료: 성인 10,000원/ 청소년 4,000원/ 소인 3,000원 (입장료를 내면 철원사랑상품권 성인 5,000원/ 청소년 2,000원/ 소인 1,000원을 돌려줍니다) - 운영 시간: 오전 9시 ~ 오후 5시 (오후 4시 매표 마감) 1️⃣ 태봉대교 - 태봉대교 부근 주차장에 차를 두고 트레킹 시작!  - 태봉은 신라 말기 궁예가 세운 나라 이름인데 다리 이름은 여기서 따온 것으로  국내 최초의 다리형 번지점프장이 있습니다.  2️⃣ 송대소 - 현무암 기암절벽이 결대로 떨어져나간 송대소 주상절리는  한반도 내륙에서 가장 멋지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3️⃣ 은하수교 - 절벽을 가로지르는 길이 180m의 다리로 철원군 상질물 중 하나인 두루미를 형상화한 스카이워크입니다. 4️⃣ 고석정 - 조선시대 활약했던 임꺽정이 숨어 활동했던 곳인 고석정은  신라 진평왕 때 세운 정자와 그 앞에 바위, 거기에 붙어 자라는 소나무 군락, 그리고 주변의 현무암 계곡을 통틀어 고석정이라 부릅니다.  5️⃣ 승일교 - 1948년 북한에서 공사를 시작해 6.25 전쟁 이후 중단되었다가 철원이 우리 땅이 되자 1958년 우리 정부가 완성한 다리 - 남과 북이 다른 시기에 만든 다리라 남북분단의 현실을 알려주는 문화재 - 승일교 부근에는 거대한 인공 폭포가 있습니다. (현재는 빙벽 ) 6️⃣ 한탄강주상절리길 (잔도) -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자리한 주상절리길은 총길이 3.6km로 절벽을 따라 설치된 잔도길 덕분에 스릴 넘치고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 입장료: 성인 10,000원/ 청소년 4,000원/ 소인 3,000원 (입장료를 내면 철원사랑상품권 성인 5,000원/ 청소년 2,000원/ 소인 1,000원을 돌려줍니다) - 운영 시간: 동절기 오전 9시 ~ 오후 5시 (입장 마감 3시) 하절기 오전 9시 ~ 오후 6시 (입장 마감 4시)  https://youtu.be/1NpLVZm5tf0
아이폰 4천 8백만화소 vs 갤럭시 1억 8백만 사진 심층비교
아이폰은 DSLR로 찍은 이미지의 특징인 부드러우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이미지를 캡쳐했지만 갤럭시는 어떻게든 선명하게 보이려고 과도한 샤프닝을 넣은 모습 덕분에 갤럭시의 1억 8백만화소 이미지는 폰카에서 찍은것처럼 자글자글해 보인다. 대낮에 찍어도 암부가 끔찍할 정도로 자글자글해지고 노이즈가 심해지는 갤럭시 갤럭시의 1억 8백만화소 촬영은 아이폰처럼 멀티프레임 이미징이 되지 않기 때문에 벌어지는 참사 갤럭시는 잔디 디테일도 많이 뭉개진 상태 뒷편에 있는 나무의 디테일도 갤럭시는 훨씬 떨어지고 자글자글해 보인다 아이폰보다 작고 뒤떨어지는 센서임에도 1억 8백만 화소를 억지로 구현하다 보니 센서 자체의 성능이 매우 떨어진다 실내에서는 더더욱 차이가 크게 벌어진다 머리카락의 디테일이나 얼굴의 그림자를 봐도 무슨 10년전 폰으로 찍은것마냥 이미지가 뭉개진 갤럭시 반면 아이폰은 세밀한 디테일와 명암의 그라데이션도 정확히 표현된 모습 숫자에만 집착하는 갤럭시 유저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아이폰보다 작은 센서에 어거지로 1억 800만 화소를 넣은 결과 개별 화소의 크기가 매우 작아져 1억 8백만 화소 모드는 실내에서 쓸 이유가 없을 정도로 쓰레기같은 화질을 자랑한다 대낮임에도 갤럭시는 말로 설명할 필요 없을 정도로 디테일이 뭉개진다 나뭇잎이나 나뭇가지를 봐도 정말 갤럭시 해상도가 더 높은건가? 의문이 들 정도로 아이폰에게 심하게 뒤쳐지는 모습 심지어 1억 8백만 모드에선 멀티프레임이 지원되지 않아 과노출로 명부가 날아가기까지 했다 하지만 삼성 입장에선 괜찮다, 갤럭시 유저들은 화소 숫자만 크면 무조건 좋은거라고 착각하면서 "사진은 갤럭시" 를 열심히 외치며 갤럭시를 찬양할 테니까. 또다른 크롭 이미지 아이폰은 마치 DLSR이나 미러리스로 촬영한 것 같이 디테일이 살아있으면서 후처리 느낌이 거의 없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재현했다. 갤럭시는 역시나 과도한 샤픈이 들어가고 명부 디테일도 날아가며 플라스틱스러운 싸구려 폰카 느낌을 정확히 재현했다. 중앙부가 하얗게 날아간 모습 실내에선 노이즈가 심해서 못 쓰고 대낮에선 HDR 멀티프레임 이미징이 지원되지 않아 중앙부의 밝은 명부가 다 날아간 쓰레기같은 사진을 뽑아낸다. 갤럭시 1억 800만화소가 사실상 스펙딸 기능임을 증명하는 사진 마찬가지로 명부 디테일이 다 날아간 갤럭시. 갤럭시 싸구려 센서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는 사진 리뷰어는 갤럭시에서 아이폰처럼 촬영하기 위해 애썼으나 명부에 촛점을 맞추면 암부가 날아가고, 암부에 촛점을 맞추면 명부가 날아가는 바람에 매우 힘들었다고 한다. 멀티프레임 HDR, 멀티프레임 NR (노이즈 리덕션), 멀티프레임 톤 맵핑 등으로 명부 암부 정보가 전부 살아있으면서 다이나믹 레인지가 높아 이미지 품질이 좋고 향후 라이트룸에서 편집도 용이한 고품질의 RAW 이미지를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갤럭시와 계속 격차가 나는 것 갤럭시 1억 8백만 화소는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게 아니라 갤럭시 유저들이 좋아하는 스펙딸을 치라고 나온 기능이기 때문에 저런거 하나도 없는 쓰레기라도 괜찮다. 여기서도 갤럭시는 쓰레기같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보여준다 참다못한 리뷰어가 결국 갤럭시에서 명부 디테일을 살린 사진을 하나 더 촬영하고 라이트룸에서 직접 명부 암부를 합성하는 수동 HDR까지 했으나 아이폰보다 부자연스럽고 떨어지는 퀄리티를 보여준다. 확대 해 보면 당연하게도 아이폰이 노이즈도 적고 색감도 자연스러우며 디테일도 좋고 갤럭시처럼 싸구려틱한 샤프닝 느낌도 안 난다. 다행히 갤럭시에서도 멀티프레임 RAW를 찍을 방법이 존재한다. 갤럭시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는 expertRAW 앱을 받으면 된다. 애플이 ProRaw를 발표하고 나서 1년뒤에 나온 급조된 앱이지만 리뷰어는 잔뜩 기대로 하고 앱을 사용해 본다. ???? expertRAW로 찍었음에도 이딴게 멀티프레임 HDR 이미징인가 싶을 정도로 여전히 조악한 모습을 보인다. 하늘은 그나마 살린것 같지만 하단부가 거의 날아가버린 상태 놀라울정도로 쓰레기같은 품질에 놀란 리뷰어는 라이트룸에서 보정을 시도한다. 라이트룸에서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시도했지만 RAW 임에도 정보가 거의 날아가 있어서 불가능했다 이걸 쓰라고 RAW 라고 내놓은걸까? 애플보다 기능 가짓수만 많으면 된다는 삼성의 철학이 잘 묻어나 있다. 결국 하늘 부분만 개별적으로 셀렉트하고 열심히 보정한 결과 암부 디테일을 겨우 살린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다 하늘은 여전히 병신이지만 무시하도록 하자 확대해서 다시 비교 옷 얼굴 배경 할것없이 모두 노이즈 후처리로 자글거리고 디테일도 날아가버린 갤럭시 뒷편의 차량을 봐도 갤럭시는 싸구려 폰카로 찍은것마냥 과도한 샤프닝 보정으로 싸구려틱한 느낌이 진하게 풍긴다. 옷 부분의 디테일도 아이폰보다 떨어지면서 심한 노이즈와 사프닝으로 엉망이 되어버린 모습 자글거리면 화질이 더 좋은거라고 생각하는 갤럭시 유저들의 취향에 맞춘 싸구려틱한 후보정이 역시나 갤럭시답다. 노을의 붉은 색깔은 날아갔고 하단의 암부 디테일도 망쳐버린 갤럭시의 expertRAW. 대단하다 역시 갤럭시의 폰카 센서에서 촬영되는 날것의 RAW 이미지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유저들에게 체감시켜 준다. 하늘 디테일도 병신 포어그라운드는 거의 다 날아가버린 상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론 갤럭시 1억 8백만 화소 센서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어째서 비닝으로밖에 쓸 수 없는지 잘 알수 있었다. 그리고 S 시리즈 노말과 플러스에 왜 GN3 같은 결함 센서를 재탕하는지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울트라에 들어가는 센서가 저런 폐기물이니 낮은 급에선 결함센서를 넣어서라도 급차이를 둘 수밖에 없었을듯 하다. 센서 면적도 크고 소니가 설계하여 TSMC 에서 생산되는 비싼 아이폰 센서와 달리 원가절감을 위해 센서 크기도 작고 삼성의 반도체 설비에서 생산되는 갤럭시의 싸구려 1억 800만 화소 센서는 품질은 쓰레기같지만 큰 화소로 갤럭시 유저들의 허영심을 채워주기엔 충분하다. 아이폰 보다 숫자가 큰것, 그게 갤럭시 유저들이 바라는 것이고 삼성은 그런 욕구 충족에 충실한 회사니까 스마트폰갤 펌
세계의 '문'들을 찍어 보았다 #예쁨주의
데헷 빼꼼 여러분의 요!정! 여행커뮤니티의 요!정! 유럽여행커뮤니티 모!더!레이터 여!요!사!요! 오늘도 출첵쿵해여+_+ 기억하세여? 옛날에 우리 같이 갔던 여행 남 따라 가는 여행 창문 찍는 여행가 따라 간 적 있잖아여 세계의 창문들을 찍어 보았다 #예쁨주의 요 카드!!!!!! 이번에는 저 사람이 문들을 찍으며 다녀 보았대여 역시나 같은 여행자ㅋ 그 이름은 바로 Andre Vicente Goncalves... 창문들 만큼 문들도 도시마다 나라마다 특색이 있겠져? 한번 같이 따라가 봅시다아아+_+ #1 Spain 스페인은 뭔가 엄청 고풍스러운데여 ㅋ 디테일도 엄청나고... 스페인이 이런 이미지엿나!!!!! #2 Portugal 딱 타일만 봐도 포르투갈 같아여 전 알져! 옛날 창문 시리즈에서 이미 느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일이 화려해서 그렇지 문만 놓고 보면 딱 깔끔하네여ㅋ #3 Romania 여긴 뭔가 문 모양이 엄청 다양한데여ㅋ 자세히 보니 더 예쁘다.. #4 England 딱 영국이져? 딱 떨어지는 깔끔함... 디자인보다는 색깔로 승부하네여ㅋ _______________ 그리고.... 당연히 창문 시리즈도 계속 되고 있었더라구여 더해진 창문시리즈도 같이 볼까여ㅋㅋㅋㅋㅋ #5 Venice #6 Burano #7 Guimarães #8 Porto #9 Ericeira #10 The Alps #11 Trento 좋았져 좋았져 +_+ 오늘도 덕분에 눈호강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나라가 젤 맘에 드세여? 문 생김새로만 본다면 전 루마니아여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andrevicentegoncalves.com 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럼 다시 또 여러분을 세계로 보내드리러 돌아올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겁게 짧게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다!) 덜 알려진 아름다운 유럽 도시 추천!
(Bruges, Belgium) 다들 기사 보셨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랑 별 상관있는 일도 아닌데 왜 키보드 두들기는 내 손이 일케 떨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에여 여러분 유럽여행을 갈 시기가 지금이란 말입니다!!!!!!!! 유로도! 파운드도! 미친듯이 떨어지고 있는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유명한 도시 가면 사람이 엄청 많으니까 덜 유명한데 넘나 아름다운 유럽도시들 추천 드릴게여 EU ㅎㄷㄷ..... (Sintra, Portugal) 신트라, 넘나 동화속 나라 같트라 (Brasov, Romania) 아름다브라소브!ㅋㅋㅋㅋㅋㅋ (Gdansk, Poland) 그단스크 가봤스크? (Mostar, Bosnia and Herzegovina) 모스타르 머시타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ed, Slovenia) 블레드 가보고싶드레드 ㅋㅋㅋㅋㅋ (Novi Sad, Serbia) 노비사드 쨍하사드 ㅋㅋㅋㅋ (Koman, Albania) 코만 평화롭코만 (Ronda, Spain) 론다가 그렇게 좋다론다? (Český Krumlov, Czech Republic) 체스키는 정말 가보고싶스키 (Annecy, France) 안시는 처음부터 그렇게 예뻤담시? (Porto, Portugal) 포르토 가보르토? (Bergamo, Italy) 베르가모 언제가모?ㅋㅋㅋㅋㅋ (Bordeaux, France) 보르도 가보고싶었대도 ㅋㅋ (Albarracin, Spain) 아바라신 한번 가봐라신 ㅋㅋㅋㅋㅋ 사진 출처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ㄷㄷㄷ 뭔가 역사의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것같아서 어벙벙하네여 만약 진짜 스코틀랜드도 독립하게 되면 웨일즈랑 북아일랜드도 그케되고 그러면 여권에 도장도 세개 더 받을 수 있게 되겠네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