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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난리난 중국 동메달 선수 인터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인터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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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도 남보다 못하면 실망하는 것보다는 남보다 못해도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에 만족하는 긍정적인 사람이네요!👍 '내 인생'의 기준은 '남들의 기준'이아니라 자기자신에게 맞춰야 하는게 아닐까요?ㅎㅎ
제 손이 좀더 짧앗나보죠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뻐보이네요 수고해따능ㅋㅋ :)
마인드가 금메달인듯
멋져요~ 보는 내내 절로 엄마미소가~ㅎㅎㅎ 잘했쪄~~궁디팡팡! 제 손이 더 짧았나 보져~명언! 저 기분 저도 알거든요. 여중. 여고 때 운동장이 작은 관계로 100미터 달리기를 75미터 짜리 뛰고 백미터로 기록 환산해서 항상 23초대였는데 체력장할 때 타학교의 100미터 트랙에서 평소 얄밉던 애랑 같이 뛰게되었는데 꼭 이기고 싶었더랬죠 . 16.4초~ 올레~~!!! 제 인생 유일의 십자리수 기록! 물론 그 애 제꼈죠~ㅋㅋㅋ 암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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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의 교도소 생활 vs 우리나라 교도소 생활
발목에 쇠사슬다는 클라스 캬..!! 재사회화 과정 빡세게 하고 있는 수감자들.. 미국은 처벌도 강력해서 참 부럽네요. 반면 우리나라 경우 티비 뭐임..ㅋㅋ 개 쾌적함;; 고시원보다 나은듯;;; 국립 호텔이라고 불릴만도 하네 ㅡㅡ 영등포 교도소라고 함 ▲ 지난달 24일 충북 청주에 사는 박모(37)씨는 청주 상당경찰서를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힘들고 지쳐 자수하러 왔습니다." 지난해 법원에서 상해죄와 재물손괴 죄로 각각 벌금 300만원과 40만원을 선고받은 후 벌금을 내지 못해 지명수배를 받고 있던 박씨. 박씨는 "도저히 춥고 지쳐서 더는 도망다니지 못하겠다. 차라리 교도소에 들어가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것이 편할 것 같다"고 했다. 박씨뿐 아니라 겨울철 따뜻한 교도소로 가겠다며 범죄를 저지르고, 수배된 상태에서 자수하는 이들이 잇따르고 있다. '콩밥을 먹으며 노역을 하는 곳'으로 알려졌던 교도소가 어떻게 변했기에 제 발로 가길 원하는 사람까지 나타나게 된 것일까. 지난달 31일 오후 900여명의 수감자들이 생활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교도소를 찾아 갔다. 정문을 지나 수감자들이 생활하는 사동건물로 들어갔다. 1.5m 정도 너비의 복도엔 차가운 기운이 감돌았다. 그러나 수감자들이 잠을 자고 씻는 등 기거하는 거실(居室·수감자가 묵는 방)의 문을 열자 여느 집과 같은 따뜻함이 느껴졌다. 수감자 2~4명이 기거하는 7.29㎡(약 2.2평)의 방 안에는 옷가지가 가지런히 옷걸이에 걸려있고, 14인치 텔레비전도 있었다. 방바닥에 손을 대자 따뜻함이 전해져 왔다. 영등포교도소 안영순 총무과장은 "일반 수감자들이 쓰는 방엔 도시가스 보일러를 이용해 16도 이상을 유지하고, 환자들의 방엔 전기패널을 바닥에 깔아 이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한다"고 했다. 한 교정공무원은 "직원들은 사동을 순시할 때마다 추위를 느끼는 데 반해 수감자들은 속옷만 입고 자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저녁식사 준비에 한창인 취사장엔 그달 식단이 한쪽 벽면에 빼곡히 써 있었다. (교도관들보다 범죄자들이 훨씬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ㅋ) 이날 저녁 식단은 동탯국, 콩나물무침, 삶은 달걀, 깍두기. 밥은 쌀과 보리를 9:1의 비율로 섞어 만든다. 요리는 26명의 수감자들이 직접 하지만 식단은 매달 1회씩 급식관리위원 회를 열어 교도소 영양사와 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들이 결정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잘했다고..;; ) 1끼당 반찬 가 기본이고, 일주일에 3회 이상은 육류가 꼬박꼬박 나온다. 수감자들은 교도소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수용자복(服)과 속옷, 치약·칫솔, 비누, 수건 이외에도 120여 가지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물품 목록엔 통조림에 든 멸치조림, 진공포장된 훈제닭, 떠먹는 요거트 등의 음식뿐 아니라 시중에서 판매하는 F 브랜드의 티셔츠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선크림, 바디워시, 수면 안대 등 미용용품과 편의용품도 구입이 가능하다. 여러 종의 비타민 C, 눈(眼)피로회복제, 비듬샴푸도 살 수 있다. 한 교정공무원은 "일부 수감자는 한 달에 30만~40만원을 개별 물품을 사는 데 쓰기도 한다"며 "술과 담배를 제외하곤 필요한 물품 대부분을 살 수 있다"고 했다. 구입하려는 물품은 매일 신청할 수 있고, 신청한 물품은 일주일에 두 번 지급된다. 하루에 구입할 수 있는 물품의 상한액은 2만원. 요즘 교도소가 '국립호텔'이라고 불리는 또 다른 이유는 교도소에서 몸 관리도 하고 교육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감자들은 1년에 한 차례씩 정기 건강검진을 받고 당뇨, 고혈압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의 경우 집중 관리 대상자로 분류돼 치료도 받는다.ㅋ... ...ㅎㅎ +++ 추가로 희대의 소름돋는 짤 하나 추가함 ... ㅡㅡ 낮에 가정집에 강도로 침입. 죄없는 아기엄마 그자리에서 죽이고 놀라 우는 갓난아기까지 무참히 살해 죄질이 극히 안 좋으나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15년형 받음 (당시17세)... 그런데 올해 출소한다고함. 출소하면 뭐할거냐는 말에 마음 약한 동생이 걱정되고 마음껏 연애해 보고 싶다고 천진난만하게 웃음지으며 대답 이게 3년전에 나온 방영 된 프로니까 현재는 출소했겠죠.. 처벌은 솜방망이, 생활도 쾌적. 범죄 저지르기 좋은 나라네요..
노브라가 문제야, 설리가 문제야?
설리가 또..? 좋은 의미로든 그렇지 않든 설리는 핫하다. 이유는 많이 댈 수 있다. 그가 아이돌 출신이라는 점, 공개연애 중이라는 점, 어마어마하게 예쁜 비주얼을 가졌다든지, 그리고 설리의 SNS는 기존 아이돌과는 달리 과감하다든지.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설리가 지난 7일 SNS에 올린 사진. 설명은 "패러글라이딩 하러 가는 나의 모습 좀 귀엽네"지만 중요한 건 패러글라이딩도 귀여움도 아니었다. 같은 날 찍은 두 장의 사진은 1만 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이토록 치열한 갑론을박은 없었다. 바로, 설리가 '노브라' 차림으로 보인다는 것 때문이다. 설리의 SNS 댓글란은 아이돌이 갖춰야 할 미덕과 공인이 보여줘야 할 자세, 심지어 의학, 역사, 여성학적인 의견이 오고 가는, 뜨거운 소통의 장(?)이 됐다. 댓글을 살펴보면 의견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 노브라 차림은 문제다, 노브라 차림이 문제가 아니라 연예인인 설리가 노브라인 사진을 올린 것이 문제다, 남이야 노브라를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는 의견까지. 엄청난 댓글들을 보고 있자니 다소 혼란스럽다. 이 논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성의 '가슴'을 어떤 식으로 받아들이는 지다. 성적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무엇'으로만 생각하거나 신체부위 중 하나로 받아들이거나 그 차이. 하지만 여기서 오랜 브래지어의 역사 속에서 현대에는 여성 신체의 자유를 외치며 무려 브래지어 해방운동이 있었다는 것 등을 구구절절 언급할 필요성은 없어 보인다. 설리의 노브라 사진에 대한 수많은 반응과 '랜선 회초리'에 대한 근거가 대체로 여성 유명인이 노브라 차림의 사진을 스스로 공개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이기 때문이다. 누가 봐도 성적인 의견이 나오도록 유발하는 사진을, (심지어 어리고 예쁘고) 아이돌이었던 그녀가 굳이, 왜, 올려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들. 설리가 노브라인 것도, 노브라인 사진을 올린 것도 무례한 행동은 아니다. 그러나 이토록 과도하게 느껴지는 반응은 유명인, 특히 여성 유명인이 갖춰야 할 자세를 강요하는 사회적 잣대가 얼마나 견고한지 그 반증이다. 대중은 걸그룹이나 여배우들의 노출이나 성적인 코드를 내포한 콘셉트에는 열광하지만 그것이 아주 은밀하길 바란다. 대놓고 자신의 무엇인가를 드러내는 것에는 거부감을 보인다. 그것이 신체적인 가슴이든, 정신적인 신념이든 말이다. 자기주장이 강하면 강할수록 받게 되는 뜨거운, 혹은 따가운 반응들. 야릇한 콘셉트의 무대를 해도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라는 표정을 짓길 바라는 것.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자세가 여성의 미덕이라고 믿는 왜곡된 시선과 다름없다. 노브라든 아니든 지금까지 설리가 보여준 과감한(기존 연예인이 보여준 것보다 상대적으로) 사진들과 연관 지어 그에게 '실망'이라든가 '관심받고 싶어 한다'며 트러블 메이커의 이미지를 씌우는 것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이토록 격렬하게 여성 연예인으로서 참한 모습을 보이길 바라는 반응에도 아무렇지 않게 '마이 웨이'를 걷는 설리의 모습은 그 어떤 피드백보다 더 강렬한 목소리처럼 느껴질 정도. 대중이 원하고 바라는 그 무엇에서 탈피하고 싶은 의지마저 읽힌다. 설리의 사진 논란에서 '여성 연예인으로서'라는 수식을 빼면 상당히 간단명료하게 상황이 정리되는 걸 알 수 있다. 우리는 (설리든) 누구든, 자신의 SNS에, 법적으로 하등 문제가 없는 자신의 사진을 올린 것에 불편하고 분개하지 않을 필요가 있다. 아주 유연한 자세로.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윤효정 기자 eichi@news-ade.com
‘메기 효과’는 거짓말…“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Fact ▲메기 효과(catfish effect). 미꾸라지와 메기를 같은 수조에 넣어 키우면 살아남기 위해 미꾸라지가 더욱 강해지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이 메기효과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바가 없다고 한다. ▲광고없는언론 팩트올은 인퓨쳐컨설팅 유정식 대표가 월간 샘터 9월호에 게재한 글을 옮겨 소개한다. View 영국의 역사가인 아놀드 토인비가 애용했다는 ‘메기 효과’라는 말이 있다. 메기 효과란, 메기 한 마리를 미꾸라지 어항에 넣으면 메기를 피해 다니느라 움직임이 빨라져서 메기가 없을 때보다 더 건강하고 오래 산다는 말이다. 안락한 환경에 안주하는 것보다 적절한 긴장감을 가져야 더욱 분발하여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뜻으로 자주 쓰인다. 스웨덴의 가구 회사 이케아가 국내에 매장을 연 후에 국내 가구기업들이 크게 타격 받을 거라던 예상이 빗나가고 오히려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는 것이 기자들이 자주 쓰는 메기 효과의 예이다. 그러나 메기 효과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전혀 없는 이야기다. 포식자가 존재하면 먹이동물은 건강해지기는커녕 오히려 치명적인 영향을 받는다. 이스라엘 네게브 사막에 사는 도마뱀은 천적인 때까치가 하늘을 맴돌면 확실히 움직임이 둔해진다. 좋아하는 먹이를 찾으러 다니기보다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작은 먹잇감에 만족하니 생기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또 하나의 연구가 있다. 잠자리 애벌레를 포식 물고기인 블루길 옆에 키웠더니 칸막이가 쳐져서 직접적인 위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애벌레의 사망률은 블루길이 없는 조건보다 4배나 높았다. 포식자로 인한 스트레스가 면역 약화를 야기했기 때문이다. 토인비는 대체 어느 문헌에서 메기 효과를 전해 들은 걸까? 자기계발 강사들이 즐겨 사용하는 소위 ‘독수리의 창조적 파괴’라는 우화는 또 어떤가(솔개라는 말도 있다)? 이 우화는 이렇게 전개된다. “일반적으로 독수리는 30년 가까이 살면 더 이상 사냥이 어려워져서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선다. 이때 독수리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두껍고 무뎌진 부리를 스스로 깨뜨린다. 그리고 새로운 부리가 돋아나면 구부러진 발톱도 뽑아내여 몸을 완전히 탈바꿈시킨다. 이렇게 환골탈태한 독수리는 그 후 40년을 더 살 수 있다.” 새로운 삶을 얻으려면 뼈를 깎는 혁신을 감행해야 한다는 의미로 인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독수리는 절대 자기 부리를 깨뜨리는 위험천만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독수리의 수명은 동물원에서 살 때나 40년을 넘길 수 있고, 야생에서는 20~25년 밖에 되지 않는다. 부리를 깨뜨리고 발톱을 뽑는 등 자해 행위를 감행하는 대형동물은 거의 없다. 부리가 깨지거나 발톱이 빠지면 먹이를 사냥하지 못해 그냥 죽을 뿐이다. 매우 유명하지만 괴담에 가까운 이야기를 해보자. "개구리를 끓는 물 속에 던져 넣으면 바로 뛰쳐 나온다. 하지만 찬물에 넣고 온도를 서서히 올리면 물이 끓을 때까지 헤엄치다가 어느 순간 배를 뒤집고 삶아져서 죽는다."는 이야기 말이다. 현실에 안주하다가 망한다는 의미로 기업경영이나 자기계발 분야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우화다. 이제부터 '끓는 물 속 개구리' 이야기를 하면 창피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기 바란다. 역시 낭설이다. 끓은 물에 개구리를 던지면 근육이 바로 익어서 빠져 나오고 싶어도 그러질 못한다. 반면 미지근한 물에 넣고 온도를 서서히 올리면 삶아지기 전에 개구리는 기어 나온다. 오클라호마 대학교의 빅터 허치슨이 실험으로 증명했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라는 말이 잘못됐다고 말하려는 게 아니다. 과학적 사실이 아닌 걸 주장의 근거로 삼아서야 되겠는가? 과학적으로 전혀 증명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유포되고 확대 재생산되는 일은 SNS 때문에 더 빈번한 듯 하다. 2011년 채든 헌터라는 사진가가 우드 버팔로 국립공원에서 일렬 종대로 이동하는 늑대 무리를 카메라에 담았다. 이 사진은 2015년 12월 17일에 페이스북에 이렇게 공유되었다. "앞서가는 3마리는 늙거나 아픈 늑대인데 그놈들이 무리의 페이스를 결정한다. 안 그러면 행군에서 낙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격 당할 경우엔 희생양이 되어 무리 전체를 구하는 효과가 있다. 반면 우두머리는 행렬 맨 뒤에서 따라오는데, 그래야 무리 이동의 방향을 결정하고 적의 공격을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럴듯한 이야기다. 하지만 당초 이 사진을 최초로 알린 BBC방송의 다큐멘터리에서는 맨 앞의 늑대를 리더격인 '알파 암늑대'라고 지적했다. 늙고 병든 늑대가 선두에 선다는 말은 전혀 없었다. 더욱이 생태학자 데이비드 메치는 1999년 논문을 통해 늑대 무리엔 인간의 시각과 일치하는 우두머리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니 페이스북의 최초 유포자가 사진을 제멋대로 해석한 게 틀림없다. 동물로부터 배우는 삶의 지혜는 날조된 것들이 많다. 과학적으로 증명됐는지 검증 후에 가져다 쓰면 좀 좋은가?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인간 마음대로 해석하고 재단해선 곤란하다. 출처; 유정식 대표 블로그
조선 관리가 사표 내는 흔한 방식
영조 20년 2월 27일 을해 2번째 기사 황해 수사(黃海水使) 박문수(朴文秀)가 아뢰기를, "당선(唐船)이... ~ 이하생략 ~ 비선 20척을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만 본영(本營)의 재력으로는 실로 착수하기가 어렵습니다. 감영의 유고전(留庫錢)과 병영의 별비전(別備錢) 각 2백 민(緡), 상정미(詳定米) 50곡(斛)을 특별히 획급해 주도록 허락하면 제때에 배를 만들어 쓸 수 있겠습니다." 하였다. 좌의정 송인명이 그 말을 따를 것을 청하니, 임금이 말하기를,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은 간과(干戈)가 극렬한 가운데에서도 능히 전선(戰般)을 만들었었는데 옹진(瓮津)이 아무리 피폐되었다고 해도 돈 4백 냥을 마련하지 못하여 이런 청을 한단 말인가? 수신(帥臣)은 추고하고 스스로 마련하여 배를 만들게 하라." 하였다. 형조 참판 이주진(李周鎭)이 말하기를, "황해 수사가 새로 부임했기 때문에 이런 요청이 있는 것입니다만 1년에 거두어 들이는 어리(漁利)가 4,5천 냥에 가까워서 그 재력이 호곤(湖閫)에 견줄 바가 아닙니다."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 "임금에게 어떻게 영곤(營閫)에 있는 물력(物力)의 풍박(豐薄)에 대해 비교하여 진달할 수 있는가?" 하고, 이주진을 추고하라고 명하였다. ----------------------------------- 요약 박문수: 해적때문에 군선좀 만들어야 하는데 예산이 부족함 영조: 이순신은 알아서 했는데 넌 왜 못해? 이주진(형조참판): 박문수가 이번에 새로 부임해서 그래요. 그 동네가 좀 가난함 영조: 너 이 새끼 건방져 ------------------------------------ 6 년뒤 영조 26년 7월 3일 계묘 3번째기사 호조 판서 박문수(朴文秀)가 상서 하였는데, 대략 이르기를, "지금 양역(良役)의 폐단은 하늘에 사무쳤으니, 어찌 소소한 경장(更張)과 추이(推移)로 구제할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생략~ 하나의 통영인데도 원균(元均)이 장수가 되니, 군대 전체가 패망하고, 이순신(李舜臣)이 장수가 되니 가는 곳마다 겨룰 만한 상대가 없었습니다. 통영도 이러한데 소소한 진보는 말할 것이나 있겠습니까? 하물며 이순신 당시에도 이렇듯 허다한 진보가 있어서 힘이 되어 주었습니까? 이제는 그 중 긴요치 않은 진보 4, 50곳을 혁파하고 가장 요해처에 대진(大鎭)을 두어 방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옳습니다. ~생략~ 용병을 도태한다는 것은 무엇을 이름이겠습니까? 국고를 탕갈시킴은 쓸데없는 군병보다 더함이 없습니다. 지금 서울에 있는 군문으로 말하더라도 군영의 이름이 너무 많고 쓸데없는 비용도 심히 많아 식자의 깊은 걱정거리가 되어 왔습니다. 금위영의 설치는 다른 영문보다 가장 늦어서 전후로 여러 신하들이 혁파를 청한 것만도 한두 번에 걸쳐 그친 것이 아니므로 공의를 알 수 있겠습니다. 지금 양역에 폐가 생겨 장차 나라가 망하게 되는 데에 이르게 될 판국이니, 군문을 그대로 두고 나라를 병들게 하는 것과 군문을 혁파하고 나라를 이롭게 하는 것과는 어느 쪽이 낫겠습니까? ------------------------------------ 요약 박문수: 이순신이 쩌는겁니다. 예산부족이 제 잘못은 아니라니까요. 박문수는 저 상소와 함께 사표도 같이 제출했다. 영조는 당장 튀어 오라고 했으나 등청하지 않았다고함. 출처) 이 짤이 생각나는구려. '죄송해요. 저는 토니스타크가 아닙니다.' 참. 이야기 속의 박문수는 그대들이 아시는 그 어사 박문수가 맞다고 하오.
'부산행', 미국 사람들은 어떻게 보았을까?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여름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한 영화 '부산행'. 블럭버스터로는 드물게 평단과 관객들에게 고른 지지를 얻어냈죠. 그리고 이 영화는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었는데요. 미국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요? 우선 영화 평론가들의 평을 모아 신선도와 총점을 매기는 로튼토마토와 메타크리틱을 살펴봅시다. 올.. 로튼토마토 신선도 93%... 리뷰가 27개면 적은 수도 아닌데 말이죠. 메타크리틱은 총점 72점을 얻었습니다. 이 정도면 꽤나 호평입니다.(원래 메타 점수가 좀 짜게 나와요) 평론가들의 평가를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즐길만한 호러 영화들이 그렇듯, 매순간 여러분들은 '이보다 더 상황이 나빠질 순 없어'라고 하겠지만 그렇게 된다. -마이애미 헤럴드, 르네 로드리게즈 오랜만에 순수하게 즐길만한 좀비 영화가 등장했다. 조지 로메로와 데니 보일의 흔적이 보이지만, 이 영화는 타인에 대한 친절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대에 보다 특별한 무언가를 전달한다 -브라이언 톨레리코, 로저 이버트 닷컴 숨을 쉴 수가 없고 난폭하다, 이 영화는 마치 28일 후와 설국열차를 뒤섞은 후 매드 맥스의 조지 밀러가 액션 장면을 연출한 것 같다. -케리 달링, DFW.com 생살이 뜯어먹히는 혼돈을 달리는 열차 1등석에서 보게끔 만드는 영화 -트레비스 존스, 필름잉크 '부산행'은 무서움에 단련된 관객에게 조차 가장 두려운 영화다. 그들의 몸을 뒤틀리게 만드며, 이빨을 드러내고 질주한다. 이 열차에 오르면 최고 수준의 위협을 견디는 능력이 필요하다. -로버트 에벨, LA타임즈 연상호 감독의 끈기있는 연출과 영리하게 뒤틀린 플롯은 주인공이 이기적인 반영웅에서 어떻게 용감한 보호자가 되는지를 끊임없이 설득한다. -빌리지 보이스, 시몬 아브람스 관객들의 평가도 긍정적이었는데요,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도 관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부산행',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
처음으로 조선 땅을 밟은 미국인
동해에 고래가 많이 잡힌다는 소문을 듣고 포경을 하러 온 미국 선원들이었음. 조선 기록 다음에 미국인들 증언도 있어 1855년 [철종 6년] 7월 2일 - 철종 어진 강원도 통천군 임도면 남애면 존위(尊位) 김철이, 후망감관(候望感官) 이완백 등이 보고했다. 술시[저녁 5-7시] 경에 이양선 작은 배 한 척이 풍랑에 떠밀려 거의 모두 파괴 되었는데 이양인 4명이 겨우 죽음을 면하고 기어서 육지에 올라 왔으므로 동네에서 잠시 보호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보고를 받은 현감이 남애진(현재의 북한 지역, 강원도)에 달려가 먼저 김철이 등을 불러 당초에 상륙한 곡절을 상세히 물었더니, 그들이 말하기를 근래에 장마가 져서 비가 오지 않은 날이 없고 풍랑이 크게 일어 해안 주민이 모두 놀라고 두려워하고 있는데  본진 앞바다에 갑자기 작은 배 한척과 사람들이 함께 표류하다가  배는 돌에 부딪혀 파쇄 되고 사람은 간신히 잠수하여 육지로 올라온 자가 4명이었다고 하였다. 이는 바다를 지나가던 상선이 침몰한 것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서 보니 그들은 곧 이국인이어서 더욱 놀랍고 괴이하여 문답을 해보려고 하였더니 언어가 불통하고 또 필담(글로 대화)을 해보자 했으나 문자가 이해되지 않았다. 그들은 다만 머리를 숙이고 울면서 구조를 바라는 모양을 나타내는 것 같아서 그들 4명을 일제히 불러 이르게 하여 보니, 몸의 생긴 모양이 혹은 크고 혹은 작아 모두 우리나라 사람과 서로 닮았다. 그 중의 한 사람은 두발의 빛깔이 검고 길이가 세치 정도 였으며 얼굴 빛깔은 반홍 반백이었다. 수염은 짧고 콧마루는 높고 눈동자는 푸른색이었다. 오른쪽 팔뚝 위에 밧줄을 풀어놓은 것 같은 모양의 문신을 하고 있었다. 상의는 속에는 흰무늬의 비단 저고리를, 밖에는 녹색 옷을 입었고 하의는 검은 무늬의 바지를 입고 있었다. 머리에는 검은 모자를 쓰고 발에는 검은 가죽신을 신고 있었다. 한 사람은 위에서 말한 사람과 비슷했으나 수염이 없었다. 모두 의복에는 단추를 달아 풀고 끼우게 하고 있었다. 처음에 말로 심문하였더니 모두 알아들을 수가 없는 말을 하였고, 다시 한자와 한글을 써서 보였더니 역시 서로 통하지 않았다. 다만 손, 발, 입 및 눈을 놀려 형용하였는데 바닷가에 있는 대선[大船]을 가리키면서 세 손가락을 우뚝 세워 세 돛 범선의 형태를 나타내고 입을 오무려 숨을 내 뿜어 바람이 전복한 모양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모래위에 엎드려 눈을 감고 사람이 죽은 시늉을 하고 땅을 파고 옷을 묻고 울면서 눈물을 흘렸는데 이는 틀림없이 동료가 익사하였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었다. 남방을 가리키며 발걸음을 옮겼는데 그것은 고국에 돌아가고 싶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았다. 건져낸 파선의 집물[什物]은 일일이 조사했는데 판목은 산산조각으로 파쇄 되었다. 소지품은 지남철 한 개, 쇠도끼 한 개, 한글도 범자(산스크리트어)도 아닌 글이 당지(唐紙)에 책자 5권 및 의복 등물이 있었는데, 모두 숫자를 맞추어 조사해 보고 봉하였다. 이 강원 감사는 장계에서 이와같은 내용을 밝힌 뒤에 역관을 파견하여 심문하고 배를 만들어 줘 이들에게 다시 바닷길로 귀향시키는 문제를 조정에 품의하였다. 그러나 조정은 이들을 이양인들이 많다는 북경을 통하여귀향시키기로 하였다. - 19세기 선박의 모습 조선인들은 몰랐겠지만 이들은 사실 난파 선원은 아니었고,  - 도망에 사용된 작은 보트가 난파된 건 맞긴 함 미국의 최대 포경 기지인 '뉴 배드포드 항' 소속 포경선 '투 브라더스 호'에서 도망친 선원들이었음. - 미국의 기록에서 확인 가능  당시 선원들의 삶은 너무 고달파서 견디지 못한 선원들이 도망친 것  <도망친 선원들의 명단> 멜빌 켈시 23세 토마스 맥과이어 21세 데이비드 번스 20세 에드와드 브레이리 18세 - 19세기 미국 선원들의 모습 아래는 당시 미국 선원들이 직접 적은 글이야. (도망 선원 중 제일 연장자, '켈시'의 증언) 우리가 '투 브라더즈 호'를 타고 1854년 6월 13일 미국 '뉴 베드포드 항구'를 떠나 북태평양에서 일년간 조업을 하다가 1855년 6월 조선해역으로 이동했다. 우리 배가 조선 연안에 접근했을 때 위도 40도선에서 다른 3명과 함께 탈출했다. 우리가 30일간 머무른 마을에서 원주민들(조선인)은 우리의 짐을 꾸리고 우리를 말에 태워  우리와 함께 국경으로 향했다. 거기서 우리는 청나라 관리들에게 인도 되었고 우리는 수레를 타고 북경으로 갔다. 북경에는 약 20일간 머물렀다. 러시아 외교관들(정교회 선교사들)이 우리를 찾아와서 보고  우리의 처지를 청의 황제에게 잘 설명해주어서 귀국 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는 51일전에 북경을 떠났다. 러시아인들이 우리들에게 말하기를,  황제가 우리들에게 상해로 가는 여비로 쓰라고 은화를 하사했다고 했다. 그러나 그 은화를 우리는 한 푼도 보지 못했고 여기까지 오는 동안 거의 굶어 죽을 뻔했다. 먹을 것을 제대로 주지도 않아서 우리는 북경까지 오면서도 청의 호송 관리들과 싸움질을 하기도 하였다. 우리는 물을 원했으나 그들이 본체만체 했기 때문이다. 중과부적이던 우리는 그들에게 호되게 두들겨 맞았다. 우리 네 명은 타던 배에서 선장과 항해사들에게 내내 학대를 받다가 참을 수가 없어서 탈출했다. 생필품은 턱없이 부족했고 먹을 것도 제대로 얻어먹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벌로서 선체에 페인트 칠하는 고된 일을 자주해야 했다. 걸핏하면 선장의 구타를 당해야 했다. 우리가 불평을 하면 적게나마 주었던 음식물조차 빼앗아 가져가 버리고 조금도 주지 않았다. (선원 '맥과이어'의 증언) 1855 년 6월26일 부로튼 만 맞은 편의 타타르(조선) 연안에서 우리 네 사람은 본선의 보트 1척을 탈취하여 탈출하기로 하였다. 우리는 남쪽으로 향하여 갔는데 7월1일 조선연안에서 상륙할 때, 우리의 보트가 부서졌다. 해안에는 원주민들(조선인)이 있었으며 그들은 우리를 잘 대우했고 의복과 음식을 후하게 주었다. (선원 '번스'의 증언) 우리는 위도 약 40도 동해 조선 해안 근처에서 6월26일 밤 12시에 포경선 투 브라더즈를 떠났다. 우리는 배에서 보트 한 척을 훔쳐 타고 6일 동안 남쪽으로 갔다. 그때 광풍(狂風)이 불어서 그날 밤 우리는 육지에서 떨어진 곳에 머물렀다. 다음날 아침 상륙했는데 상륙 도중에 보트가 부서졌다. 우리를 발견한 원주민들은 우리를 잘 보살펴 주었다.. 조선인들은 우리를 인간답게 대우하였다. 하멜 같은 경우는 사실 운이 무척 나쁜 케이스 였고 당시 조선은 청에 대한 전쟁을 준비 중이었기에, 이들을 중국으로 놓아줄 수 없었음. - 이들이 조선이 전쟁 준비 중이라는 것을 발설할 것을 걱정했기 때문.  하지만 본래 조선은 표류자는 후하게 대접해서 고향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전통이었음 (柔遠之義 : 멀리서 온 손님을 잘 대접하다) 조선은 이후(10년 뒤, 1865년)에 표류한 미국인들도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줌  출처 : 쭉빵카페 모야^^ 조선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아휴 우리 조상님들 따뜻한 것 좀 보소~~~ 저 외국인들 인생은 엄청 파란만장하네ㅇㅇ 나였음 죽는 그 날까지 내가 말여... 그 시절 배에서 탈출해서 동양의 작은 나라에.... 구구절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다 똑같나봐? 여자도 다 똑같구나~~ : 잘생긴 남자를 본 리얼 여자들 표정ㅋㅋㅋ
안녕하세요 빙글빙글님들 어느덧 벌써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이 되었어요 저는 정말 자고 쳐묵 뒹굴 자고 쳐묵 뒹굴 반복의 제 기준에는 매우 바람직한? 휴가를 보내고 있는데(말하고 보니ㅜㅜ) 다들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ㅎㅎ 마지막 순간까지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닷ㅎㅎ 우스개소리로 남자들은 '예쁘냐?' 라는 질문이 처음이자 끝이란 말이 있는데요ㅋㅋ 솔직히 저도 여자지만 여자들도 마찬가지라는 증거?ㅋㅋㅋ 들이 있어서요ㅎㅎ 한번 보실까요ㅋㅋㅋㅋ 원빈을 바라보는ㅋㅋㅋㅋㅋㅋ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 표정이네요ㅋㅋㅋㅋㅋㅋ 박보검을 보는ㅋㅋ 게다가 터치까지! 부럽ㅎㅎㅎ 정우성의 물 마시는 모습 보고ㅋㅋㅋㅋ 이해합니닷ㅎㅎㅎ 정우성을 보는ㅋㅋ 한가인씨 정신 차리세요 옆에 남편분 있으세요ㅋㅋㅋㅋㅋㅋ 김우빈을 바라보는 그녀들ㅋㅋㅋㅋㅋ 해맑네요ㅎㅎㅎ 지창욱을 마주친 그녀ㅎㅎㅎ 여자분 진짜 표정 리얼하네요ㅋㅋㅋㅋㅋ 고수ㅋㅋ 한예슬 씨 눈이 부신듯ㅋㅋㅋ 남친이 보고 질투할듯ㅎㅎㅎ 이민호를 보는 설현과 구하라 씨의 표정도 밝네요ㅋㅋㅋ 송중기를 보며 흐뭇한ㅋㅋㅋㅋ 송승헌을 보고 있으신 그녀가 현재의 그녀인가요?ㅎㅎ 질투도 느껴지는듯ㅎㅎ 정말 진심인 표정들이 너무 재밌네요ㅋㅋㅋ 그래도 자신의 짝은 외모만 보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은 남자, 여자 모두 마찬가지겠죠?ㅎㅎ 남자든 여자든 어떤 '사람' 인지가 더 중요하다는 점!ㅎㅎ 정말 간절합니다ㅜㅜ ㅋㅋㅋㅋㅋ 빙글빙글님들 그럼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욧! 전 이제 점심 먹을렵니닷ㅎㅎ 점심 요즘 안 먹었는데 연휴라서;;;;ㅎㅎㅎ 든든히 챙겨 드시고 보내세요^^
인생여행을 만들어 줄 레전드 단체 게임 5
준비물: 4인 이상의 친구. 꿀.잼.보.장★ 친구들과 1박 2일 펜션에 놀러 가면 스케줄은 뻔하다. 장 보고 고기 굽고 다소 어색한 시간을 보내며 TV를 보다가 술을 홀짝 부어넣겠지. 오랜만에 본 친구들이라면 ‘어색한 시간’이 길어지겠다. 그럴 때 비장의 무기로 이 게임들을 꺼내라. 술을 많이 마시지 않고서도 취한 사람처럼 바닥을 구르며 웃을 수 있다. 남는 건 사진이나 영상이다. 많이 찍어놓고 사골처럼 두고두고 우려 먹도록. 1. 눈 가리고 숨바꼭질 게임 1) 술래는 눈을 가린다. 2) 나머지 사람들은 10초동안 숨는다. 숨은 사람들은 정해진 자리에서 한 발만 움직일 수 있다. 3) 걸린 사람이 다음 술래가 된다. Tip 물건을 던져 술래를 유인해도 된다. 나만 안 걸리면 됨. 2. 좀비 게임 1) 술래 빼고 눈을 가린다. 2) 술래를 잡는다. Tip 게임이 지루해지면 술래가 소리를 내기로 하자. 3. 돼지 씨름 1) 양 다리를 모으고 팔을 크로스로 다리 사이에 끼운다. 팔이 풀리거나 몸이 땅에 닿으면 아웃이다. 2) 성비를 맞춰 팀을 나눈다. 3) 여왕 돼지를 정한다. 여왕 돼지가 죽으면 게임이 끝난다. 4) 발만 사용해서 상대방을 넘어뜨린다. Tip 그런 거 없고 힘 세고 오래가면 된다. 4. 무한도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노래를 부를 때만 음식을 먹을 수 있다. 2) 주어진 음식을 다 먹으면 승리한다. 이건 관전하는 게 꿀잼이다. Tip 진정 즐기고 싶다면 하지 말고 관전만 하자. 5. 무한도전 퍼펙트센스 1) 음식을 입에 가득 넣는다. 2) 데시벨 50을 넘지 않게 음식을 씹는다. 3) 데시벨 50이 넘으면 아웃. Tip 생각보다 50데시벨을 넘기는 건 쉽지 않다. 그래서 제한시간을 두면 더 재미있다. Assistant_Intern 빵떡씨 대학내일 양언니 에디터 chuu@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욕심으로 가려진 사람의 마음
옛날 어느 나라의 귀족이 자신의 하인에게 많은 돈을 주며 시장에서 맛이 좋고 값비싼 물고기를 사 오라고 명하였습니다. ​ 그런데 욕심 많은 하인은 귀족의 돈을 상당 부분 빼돌리고, 맛없는 싸구려 물고기를 몰래 사다가 들키고 말았습니다. ​ 귀족은 자신의 명을 어긴 것도 모자라 자신을 속이고 돈을 빼돌린 하인에게 크게 화가 났지만, 그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 “네가 나를 능멸했으니 벌을 내리겠다. 세 가지 벌 중 하나를 선택하라. 네가 저 싸구려 물고기를 모두 먹든지, 곤장 100대를 맞든지, 물고기 값을 물어내든지 그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 사실 귀족은 잘못한 하인이 물고기 값을 다시 돌려주고 용서를 빌면, 용서해 줄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 하지만 한 번 자기 손에 들어온 돈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하인은 물고기를 모두 먹겠다고 나섰습니다. 아프지도 않고 돈도 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하인은 그 많은 물고기를 절반도 먹지 못했는데 벌써 토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나머지 물고기를 모두 먹다가는 배가 터져서 죽을 것이 분명했습니다. ​ 결국 하인은 물고기 먹는 것을 포기했지만 끝내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곤장을 맞겠다고 나섰습니다. ​ 그러나 곤장도 고작 10대 정도를 맞고 나니 더 이상 맞다가는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이 또한 견딜 수 없었던 욕심 많은 하인은 결국 물고기 값을 물어내겠다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욕심의 가장 무서운 점은 이성의 눈을 가리고 어리석은 판단을 내리게 한다는 것입니다. ​ 자신의 눈을 가린 욕심을 벗어버릴 수 있다면 오히려 언제나 당신을 위해 가장 이롭고 효과적인 선택을 내릴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손에 든 찻잔이 뜨거우면 그냥 놓으면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뜨겁다고 괴로워하면서도 잔을 놓지 않습니다. – 법륜스님 –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