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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목표)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할 곡은 버스커 버스커 1집 마무리 3번 트랙 '소나기'입니다. 시작부터 드럼 소리가 마치 비가 떨어져서 나는 소리로 들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진짜 비 올때 들어도 빗소리가 노래에 녹아드는 느낌이 들어요! 좋아하는 여자와 우연을 가장해 마주치려 하지만 갑자기 내리는 비에 우산이 없어 갈까 말까 고민하는 남자의 모습이 노래의 배경입니다. 노래 가사 중에 '편의점에 우산은 너무 비싸서' 이 부분이 뭔가 현실적인 느낌이라 노래 속 남자의 심정이 조금더 공감되는 느낌이 드네요. 가사 주르르루 주르르루 빗소리에 현관으로 나갔는데 우산이 없어 아니 벌써 어두컴컴 축축한 하늘이 이러다가 오늘 하루 창문만 보다 아마 끝나게 비야 그쳐라 그쳐 난 또 우울해져 제발 그쳐줘 시원한 소나기처럼 잠깐 스치는 인연 그 순간의 끈 난 놓칠 수가 없어 그녀의 하루가 끝나기 전에 제발 그쳐줘 Yeah 주르르루 주르르루 곧 있으면 그치겠지 하다가 새벽이 오면 어떡하지 난 뭘 하는건지 정신 차리자 편의점에 우산은 너무 비싸서 그냥 맞고 비야 그쳐라 그쳐 난 또 우울해져 제발 그쳐줘 시원한 소나기 처럼 잠깐 스치는 인연 그 순간의 끈 난 놓칠 수가 없어 그녀의 하루가 끝나기 전에 오 알 수 없는 나의 맘 이제는 흘러드는 비로 이 맘을 알겠네 저기 다시 차오르는 너 아마 끝나게 비야 그쳐라 그쳐 난 또 우울해져 제발 그쳐줘 시원한 소나기처럼 잠깐 스치는 인연 그 순간의 끈 난 놓칠 수가 없어 그녀의 하루가 끝나기 전에 비야 그쳐라 그쳐 난 또 우울해져 제발 그쳐줘 시원한 소나기처럼 잠깐 스치는 인연 그 순간의 끈 난 놓칠 수가 없어 그녀의 하루가 끝나기 전에 제발 그쳐줘 Yeah https://youtu.be/xtxVjz_dJXI
하루에 하나(목표)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할 곡은 버스커 버스커 1집 9번 트랙 '전활거네'입니다. 여자와 헤어지게 된 후 잊으려했지만 결국 잊지 못하고 전화를 하는 내용인데요 실제로 그러면 민폐겠죠ㅠㅠ 시작부분에 기타가 띠딩띵띵띵 하는데 이 부분이 너무 좋지 않나요? 그리고 나오는 드럼 소리와 밑에 깔리는 베이스... 저는 음악을 들을때 듣던 곡을 꾸준하게 듣는 편이라서 음악을 해체하듯 듣는데요 그중 가장 좋아하는건 베이스 소리입니다. 이 노래에 깔린 베이스가 너무 중독성 있답니다... 이어폰은 필수! 가사 거리에 쌓인 수많은 눈빛이 날 이상하게 봐 모두 날 피해가 이상한 사람은 아녜요 근데 왜 피해가 그대를 해치진 않았잖아 네온사인 비추는 거리에 오 조명들마저 모두 날 피해가 이상한 사람은 아녜요 근데 왜 피해가 그대를 해치진 않았잖아 오 그냥 좀 외로울 뿐 전활 거네 이젠 목소리마저 잊어버릴 거라 말했지만 전활 거네 이젠 멜로디마저 지워버릴 거라 말했지만 사랑한다는 말은 나만일 순 없었니 손에 담긴 수많은 추억이 쉽게 마르질 못해 모두 날 피해가 이상한 사람은 아녜요 근데 왜 피해가 그대를 해치진 않았잖아 오 그냥 좀 외로울 뿐 전활 거네 이젠 목소리마저 잊어버릴 거라 말했지만 전활 거네 이젠 멜로디마더 지워버릴 거라 말했지만 사랑한다는 말은 나만일 순 없었니 고운 말투와 그대의 고운 머릿결 떠나도 난 좋은 그대여 전활 거네 너의 목소리마저 https://youtu.be/feod6lYnC0E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주에 처외할머님께서 돌아가셔서 영락공원에 모시게 됐습니다. 친구 부모님들 돌아가시고 화장하러 영락공원에 몇번 간적은 있었지만 장례식장에 가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손님도 별로 없고 발인이 오후에 잡혀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다 함중아 씨가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하, 참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했습니다. 옆빈소에는 고인이 바뀌는지 화환이 새로 설치되고 있었습니다. 어, 그런데 고인의 이름이... 네, 저희 빈소 바로 옆에 함중아 씨 빈소가 마련되는게 아니겠습니까... 이현도, 김흥국 씨 화환이 보이네요... 어릴때 이분 노래 참 좋아했고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열번은 본듯한 이 영화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이 함중아 씨의 노래 "풍문으로 들었소" 를 불러서 참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전 갠적으로 함중아 씨 버전이 좋습니다 ㅋ. 전 이분 창법을 좋아한답니다. 함중아 씨 노래들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들입니다. 예전에는 "안개속의 두그림자" 나 "내게도 사랑이" 가 좋았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조용한 이별" 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장기하 씨가 인스타그램에 “함중아 선배님,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귀한 노래 정성껏 부르겠습니다 " 라는 말을 덧붙였듯이 시간이 흘러도 고인의 노래가 영원히 기억되고 계속 불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하이를 감동시킨 학생들의 떼창
지난주 이하이양의 연세대축제 공연이 화제인데요, 여러 기사중에 허핑턴포스트의 기사를 퍼왔습니다. "이하이를 감동시킨 학생들의 떼창(영상)" 가수 이하이와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갑자기 일어난 음향사고에 무반주 공연과 ‘떼창’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유투브의 ‘Yein Chung‘이라는 유저는 이하이가 연세대학교 축제에서 선보인 무대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이보다 하루 앞선 21일 촬영된 것이다. 영상에서 이하이는 ‘원, 투, 쓰리, 포’를 부른다. 갑자기 반주가 끊어지고, 이하이는 침착하게 마이크를 객석의 학생들을 향해 돌린다. 이에 학생들은 환호하며 ‘떼창’을 선보인다. 곧 반주가 나왔으나 계속 불안정한 상태였다. 이에 이하이는 무반주로 노래를 이어가고, 학생들과 함께 주고 받으며 무반주로 노래를 마친다. 노래를 마친 뒤 이하이는 “어떻게 된 건가요? 너무 좋아”라고 말하고, 학생들은 이하이의 이름을 외친다. 이 영상은 유투브에서 37만7천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댓글에는 국내를 넘어 해외의 팬들까지 “멋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출처 http://m.huffpost.com/kr/entry/10124472 이 영상은 이하이양의 공연전체가 담긴 풀영상입니다. 1,2,3,4를 무사히(?) 마친 후 앵콜로 나는 달라를 불렀는데요 중간에 사회자가 올라와 공연을 끊습니다. 그 이유가 한 학생이 노래를 듣다가 실신을 했다는 거였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은 공연이었지만 연세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냈고 인상도 깊게 남겼다고 하네요.
하루에 하나(목표)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드릴 곡은 버스커 버스커 1집 마지막인 11번 트랙 '향수'입니다. 외국에서 네,다섯살짜리 어린 아이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대답 중 하나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Love is when a girl puts on perfume and a boy puts on shaving cologneg and they go out and smell each other." "사랑이란,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에프터 쉐이브를 바른후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거에요" 나중에 미발매곡으로 향수 2가 나오긴 합니다. 근데 새로운 곡으로 변신하게 되죠~ 나중에 그때가서 알려드릴께요ㅎㅎ 가사 처음이란 말야 바보 같은 넌 몰라 너만 보면 널 보고 있으면 또 난 처음이란 말야 바보 같은 맘 몰라 생각 없던 터라 몰랐었는데 왜 습관이 되어 아무 말 없이 이유도 없이 괜찮아져버려 널 보고 있음 사랑이라는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에프터쉐이블 바르고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왜 습관이 되어 아무 말 없이 이유도 없이 괜찮아져버려 널 보고 있음 사랑이라는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에프터쉐이블 바르고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내 마음이 곧 내가 되어 이 마음이 곧 네가 되어 이 마음이 그대가 되어 내 마음이 그대가 되어 너무 좋아 https://youtu.be/xL5jNKnlQ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