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ou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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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위한 지침서 Part.2

흔히들 하는 얘기로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사실 모순적인 얘기지만 그럴 확률이 높은건 사실입니다. 연애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타인과 평생을 약속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내가 정말 원하는 사람이고 놓쳐서는 안될 사람이라 생각되면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시기바랍니다. 과연 내가 이 사람을 위해 내 모든걸 내줄수있는지 말입니다. 현실적으론 사랑만 가지고 된다지만 실전에선 사랑타령만 가지곤 힘든부분도 있고 오히려 경제적인 부분이나 상대방의 능력 성격을 따지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는거죠. 솔직하게 얘기해서 연애든 아니면 인생을 사는 방식이든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제일 소중한게 맞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이걸 반대로 생각해서 내가 소중한 만큼 상대방도 소중하다는걸 알아야하는게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내가 연락안하면 답답한 사람이 하겠지 라던가 귀찮다던지 일 때문에 연락을 못했다러는 것은 그냥 변명이나 핑계에 불과하죠. 상대방이 나를 걱정하고 있다거나 혹은 궁금해한다면 최소한 어떤 이유 때문에 연락이 안될것이다라는 암시정도는 주는게 예의라는 말입니다. 이런게 귀찮거나 하기싫다면 당신은 연애를 하기 위한게 아니라 고작 섹파나 엔죠이정도의 상대를 찾는것에 불과하다는걸 알아두셔야합니다. 연애라는건 발전에 모토를 두는게 좋습니다. 상대방이 해주는 작은 조언이나 잔소리가 모두 당신에게 관심이 있고 애정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 잊지마세요. 물론 느낌은 틀리겠지만 어머니가 잔소리 하고 등짝을 후려치던 손이 나중에 안 계실때 사무치게 그리워지듯이 이 또한 마찬가지라는거지요. 당신 곁에 있는 사람이 해주는 조언을 결코 흘려듣지 마세요.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그것 하나하나가 모여서 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기도 하고요. P.s 무료로 연애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24시간 언제든지 열려있구요. 경기 인근에 계신분들은 무료로 타로도 봐드려요. 혹시나 관심있으신분은 언제든지 카카오톡:tolove0321 여기로 연락주시면 언제든지 상담해드릴게요^^ #연애 #연애상담 #무료연애상담 #연애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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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은 돌아오는거야~~~
한정서를 그리워하며 부메랑을 날리던 차송주가 한말이 아닙니다. 예전에 폰에 앱을 깔아서 어디 다닐때마다 포켓몬을 잡던 고1 그리고 요즘 편의점 갈때마다 포켓몬빵이 아니더라도 포켓몬과 관련있는 애들이 있나없나를 살피는 초3. 몇년마다 다시 돌아오는것 같아요. 쨌든 저도 솔직히 깜박하고 있었습니다. 4년전에 대전 롯데시티에서 받았던 선물들을 말이죠. 컵들은 한동안 사용하다가 어디론가 사라졌고 포켓몬 지갑은 초3이 여전히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제가 씽크대 선반에서 뭔가를 찾다가 컵들을 발견하고 다시 꺼내놨더니 초3이 넘 좋아라 합니다. 와입이 여차하면 버렸을텐데 다행히도 살아있었네요. 그러다 며칠전에 제 실수로 잠만보 컵의 귀퉁이가 살짝 깨져서 순간접착제로 붙이려고 했는데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접착제가 없는겁니다. 아니 있는데 넘 오래되서 굳어서 사용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깨진 조각은 버리고 컵은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담날 초3이 잠만보 컵을 찾는겁니다. 포켓몬은 씽크대에 잘 있는데 잠만보만 안보이는겁니다. 여기저기 찾아봐도 안보이길래 설마하고 휴지통을 열어봤더니 잠만보가 그안에 들어가 있더라구요. 초3한테 이야기도 하지않고 귀퉁이가 깨졌다고 그냥 버린겁니다. 제가 다시 꺼내놓고 퇴근한 와입한테 물어봤더니 귀퉁이를 안붙였길래 버리려나보다 하고 버렸다는겁니다 ㅡ..ㅡ 한달전 생각이 나더라구요 ㅡ..ㅡ 저랑 초3이랑 합세해서 항의했답니다 ㅡ..ㅡ 프린터가 고1 방에 있어서 들어가봤습니다. 고1 방에도 포켓몬의 흔적이 있더라구요. 저 푸른고래는 고1이 어릴때부터 있었는데 저 애가 없음 잠을 잘 못잔답니다. 여러번 뜯어져서 꿰매줬는데 또 입 주변이 찢어져 이번에도 와입한테 꿰매달라고 하던데 와입이 이번엔 버리고 새로 사라고 하더라구요. 와입이 이케아에 저런 애가 있는데 담에 가서 사라고 했더니 당장 이케아에 가자는 고1. 암튼 저애는 꿰매지 않고 그냥 저렇게 있네요. 고1의 잠만보와 기타등등… 초3이 달라고 사정사정해도 안주고 버티는 고1의 리자드. 참 그러고싶을까요 ㅡ..ㅡ 암튼 유행은 돌고 돌고 도는것 같아요. 들국화가 부릅니다. 돌고 돌고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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