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way
10,000+ Views

리우올림픽, 주목받는 미남미녀 스타는 누구?

리우올림픽 중계에서 남다른 외모로 시선을 끄는 스포츠 스타들이 많은데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올림픽 속 훈남·훈녀는 누구인가요?
기획 : 박정아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믿음을 주는 경제신문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Suggested
Recent
난 장혜진이 예쁘던데... 아담하니 딱 내스퇄~~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은근히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영화 장르.jpg
가슴 따뜻한 힐링은 가라 보면서 힘들고 긴장되고 쫄리고 찝찝하고 감정소모 심한 영화들 가버나움 나를 태어나게 한 부모를 고소합니다 출생신고도 제대로 되지 않은 소년 자인의 이야기  자인을 비롯해서 아역 배우들은 실제로 난민이야 개인적으로 진짜 추천  아르고 이란에 있는 미국 대사관이 시위대에게 점령당함 피신해있는 미국 대사관 직원 구출 작전  스케일 크고 긴장감 개쩔 실화바탕  보이지 않는 어느날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는 고등학생 엘리 낙태가 불법인 아르헨티나에서 낙태를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찾는다  스틸워터 빌의 딸은 프랑스 유학 중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마르세유 감옥에 수감 되어있음 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프랑스로 가 직접 사건을 조사하는 빌 보는 내내 은은한 스트레스   이끼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듣고 아버지가 살던 시골로 들어가는 해국 마을사람들 다 이상함 아버지의 죽음도 이상함 마을에 눌러앉은 해국에게 불편함을 숨기지 않는 마을사람들 영화 분위기 자체가 어둡고 찝찝 웹툰이 넘사벽 명작이지만 영화도 잘 만들어진 듯 여러번 봤음 ost도 좋아 사마에게 다큐멘터리 영화 내전으로 폐허가 된 알레포에서 태어난 와드의 딸 사마 매일 폭격이 터지고 죽어나가는 사람이 생기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알레포를 떠나지 않고 영상으로 하루하루 기록하는 와드 (다큐 영화다 보니 어린 아이들이 다치고 죽는 모습도 사실적으로 나와서 보기 힘들 수 있음) 그 남자, 좋은 간호사 에이미가 일하는 병원에 새로 온 경력직 간호사 찰리. 친절하고 일 잘함 어느날 에이미 담당 환자가 별안간 사망하게 되고,  비슷한 사례로 사망하는 환자가 늘어나면서 찰리가 의심받게 된다  제시카차스테인과 에디레드메인의 연기차력쇼로 유명 실화바탕 마담싸이코 지하철에서 가방을 주워 주인을 찾아준 프랜시스 그 계기로 가방의 주인인 그레타와 친해지는데  사실 그레타는 지하철에 가방을 일부러 두고 내려 젊은 여성들을 유인하는 사람이었음 그 사실을 알게된 프랜시스에게 그레타가 집착하는 영화  버닝 종수의 초딩 동창 해미 둘은 성인이 되어 우연히 만난다 아프리카 여행에서 만난 벤과 함께 귀국한 해미 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더니 어느날 자취를 감춤 분위기가 미스테리 그자체인 영화가 보고싶을때 추천 세자매 언뜻 보기에 멀쩡하게 잘사는 듯하지만 각자 속으로 곪아있는 세 자매 아버지의 생신 잔치에서 불운했던 어린 시절의 상처를 폭발시킨다  사냥의 시간 폐허가 된 미래의 서울  미래도 희망도 없는 4명의 친구들이 도박장을 털기로  계획함 그리고 그들을 추격하는 한(박해수) <- 무서움 긴장감 굿 더플랫폼  고층으로 된 감옥 맨위층부터 고층 죄수들이 먹고 남은 음식이 내려옴 아래층에 있을수록 불리하다 층 배치는 한달마다 랜덤으로 배정됨  식사 도중 시청 금지 크롤  초대형 허리케인으로 헤일리네 동네가 침수된다 헤일리네 집 지하실에 물이 차고 배수관으로 무려 악어떼가 들어옴 다친 아빠 그리고 점점 불어나는 물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헤일리의 고군분투  킬링타임용으로 제격 배드 사마리안 레스토랑에서 발렛파킹 요원으로 일하는 숀 손님들이 식사하는 동안 손님의 차를 타고 집으로 가 좀도둑짓을 한다 고급차를 타고온 손님 '카일'의 집을 털기로한 숀 카일의 집에서 사슬에 묶인채 감금된 여자를 발견한다 설상가상 카일이 예정보다 식사를 일찍 마치고 차를 찾기 시작함 러브유투데스 어린시절 백혈병을 앓고 자란 17살 에스메와 에스메를 극진하게 돌보는 엄마 카밀 어느날 에스메가 엄마를 살해함 실화바탕 위에 러브유투데스와 같은 결 미숙아로 태어난 클로이는 어릴 때부터 많은 질병을 앓고 있고 엄마의 보살핌 속에 성장했다 집에서 독립하고자 대학 생활을 꿈꾸는 클로이 어느날 엄마가 처방받은 초록색 약에 의문을 품게된다 완벽한 거짓말 작가지망생 마티유 그의 글은 번번이 거절당해 출판에 실패한다   생계를 위해 청소업체 일을 하던 어느날 혼자 살다 돌아가신 노인의 집을 청소하면서 노인의 옛 일기장을 발견하고 그 일기를 베껴 출판에 성공해 베스트셀러 작가 됨 그린 인페르노 (고어물) 아마존 열대우림을 지키러 페루로 떠난 저스틴과 동아리 친구들  경비행기가 밀림 속에 불시착하고 식인부족에게 포획된다 식사도중 시청 금지 시티오브갓 1970년대 브라질 리우의 빈민가 무법지대 할렘에서 마약이 거래돼도 살인이 벌어져도 부패한 경찰을 믿을 수 없음 지옥 그자체인 도시의 이야기 언포기버블 경찰을 살해한 혐의로 20년 동안 수감생활을 하고 출소한 루스 죄질이 죄질인지라 사회에서 적응이 쉽지 않다 그런 루스가 바라는 한 가지. 터울이 많은 동생을 찾아 만나는 것 산드라블록 연기가 대박 식스빌로우 재난 생존 소재 설산에서 보드타다가 금지구역으로 잘못 들어가 고립되는 에릭 극한의 추위 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실화바탕 로우 평생을 채식주의자로 살아온 저스틴 수의학과에 입학하고 신고식으로 토끼 콩팥을 먹게 된 후부터 육식에 대한 강한 유혹이 들끓게 되는데.. 익스토션 가족여행을 간 케빈 보트를 타고 바다를 질주하다가 무인도에 고립된다 한 어부가 더위와 갈증 속에 지쳐가던 가족들을 발견하는데 구해주는 대가로 백만달러를 요구함 러빙어덜츠 도덕성 갖다버린 영화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된 아내. 남편은 이혼을 요구하고 막나감 아내가 남편이 과거에 저지른 일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하자 남편은 아내를 죽이기로 함 송곳니 높은 담장의 대저택에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채 살아가는 자식들 세뇌와 독재로 자식들을 키우는 아버지 하지만 첫째는 어찌저찌 바깥세상을 조금씩 알게 됨 기괴함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돈이 궁한 앤디와 행크 형제가 부모님의 보석상을 털기로 함 보석상에 보험이 돼서 부모님도 보상을 받을 수 있고 형제는 돈을 벌 수 있다는 계획  이 일을 계획한 앤디가 행크에게 모든 일을 떠넘기고 행크는 혼자 하기 무서워 친구를 끌어들임 그리고 모든 일이 꼬이기 시작함 천사들이 잠든 밤 딸의 생일. 일하다 늦은 헤르만이 집으로 향하는 중 졸음운전으로 글로리아를 치게됨 경찰에 신고하지만 연결상태가 안좋음 글로리아를 차에 태워 병원에 가려고 하지만 글로리아의 친구 실비아가 헤르만을 살인자로 오해해 도망치고 헤르만은 실비아를 쫓아가게 되는데.. 나이트크롤러 사고현장에서 영상을 찍어 방송국에 판매하는 루이스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뉴스를 위해 사건을 조작하는 것도 서슴지 않고 사건현장을 그저 돈벌이로 이용함 제이크질렌할의 광기연기가 돋보이는 명작 돈텔어소울 투병중인 어머니와 살고있는 형제가 어머니의 병원비를 위해 빈집을 턴다 집을 털고 나오는 도중 경비와 마주치는 형제 숲에서 쫓고 쫓기다 경비원이 깊은 구덩이에 빠지게 됨 형은 내버려두자는 입장 동생은 그래도 구해주자는 입장 과연 세 사람의 운명은? 서버비콘 가드너는 부인 로즈의 쌍둥이동생 마가렛과 불륜사이 강도사건을 꾸며 아내 로즈를 죽이고 마가렛과 새 삶을 계획하지만 의외의 목격자로 인해 계획이 틀어지고 일이 꼬이게 된다 비바리움 똑같은 모양의 집이 펼쳐진 마을의 집을 소개 받는 톰과 젬마 집을 구경하는 사이 중개인은 사라지고 그곳에 갇혀버린다 아기 한 명이 집앞에 놓여지고 아기를 키우면 나갈 수 있다는 미션이 주어짐 애니메이션 같은 색감과 아기자기함이 영화 분위기를 더 공포스럽게 만드는듯 좀 기괴함 케이스39 가정폭력에 노출된 아이들을 보호하는 사회복지사 에밀리 학대받는 한 소녀 '릴리'를 부모에게서 구출하고 릴리를 돌보게 된다 하지만 그 후 에밀리의 주변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데..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다정하고 섬세한 테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리즈 어느날 운전을 하던 테드가 신호위반으로 연행되면서 과거에 일어났던 여러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다 실화바탕 슬립타이트 리스트에 넣을까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기분 나쁜 영화라 넣음 빌라 수위로 근무하며 주민들에게 친절한 세자르 하지만 매일밤 빌라 주민인 클라라의 집에 침입해 침대 밑에서 클라라를 기다린다 클라라가 잠들면 클라라의 집을 누비고 다님 서스페리아 기괴하고 기괴하고 기괴하고 기괴하다 미드소마를 넘어서는 기괴함 독일 무용 아카데미에서 일어나는 기이하고 기괴한 일들 호불호 쩌는듯 고어 못보면 보지마삼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남편의 폭력으로 이혼해 양육권을 두고 재판중인 부모와 그들의 아들 줄리앙의 이야기 프리즌이스케이프 남아프리카공화국 배경 소수 백인 인권운동가 팀과 스티븐이 정치범수용소에 투옥됨  단 한명도 탈옥에 성공한 적 없는 철통보안의 감옥에서 이들은 탈옥을 결심한다 아슬아슬 긴장감 쩔어줌 실화바탕 양치기들 역할 대행으로 생계를 잇는 완주 의뢰인의 요구에 따라 누군가의 남자친구가 되기도 하고 누군가의 형이 되기도 한다 어느날 '가짜 목격자' 역할을 해달라며 죽은 피해자의 엄마에게 의뢰를 받는다 경찰에게 거짓 진술만 간단하게 해주면 의뢰인에게 거액을 받을 수 있는 상황  완주의 선택은? 나를 믿어줘 리사 멕베이 납치사건 도넛 가게에서 알바를 하는 리사가 귀가 도중 납치된다 범인의 집에 본인의 지문을 남기고 계단 수를 세어두는 등 기지를 발휘하는 리사 결국 범인에게 신임을 얻어 풀려나게 됨 신고한 리사를 '범인이 풀어줬다는게 말이 안됨', '너무 초연하다'며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실화바탕 버닝브라이트 켈리의 새아빠 조니가 사파리 목장을 만든다며 매우 굶주린 상태의 호랑이를 삼 사파리 목장을 준비하는 도중, 상륙할 태풍을 대비해 온 집안의 문과 창문을 못으로 박아놓고 외출한 새아빠 켈리와 자폐가 있는 동생 톰만 남은 꽉막힌 집  새벽에 물마시러 나온 켈리가 발견한 건 1층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호랑이
현재 가장 핫한 그림책 작가 3명 (안녕달, 백희나, 이수지)
[안녕달 작가] # 따뜻함 #귀여운 상상력 #다양성을 가진 주인공들 겨울이불 (2023) 눈아이 (2021) 당근유치원 (2020) 수박수영장 (2015) 작가 사진에서도 보았듯이 자신을 노출하지 않고, 익명으로 활동하고 있어. 그 이유는  “작가의 존재감이 두드러지면 독자들의 몰입을 방해할 것 같아 익명으로 활동한다”고 이유를 설명했어. 작품 속에서  휠체어를 탄 아이, 부모의 이혼을 겪은 아이, 아이를 잃은 엄마 등 연약하거나 소외된 존재를 등장시키곤 해. “힘 있고 강한 것보다 힘없고 약한 것에 더 눈길이 간다”는 작가는, 아이들도 이런 존재를 보며 자라야 한다. 사람은 행복한 시간만 보낼 수 없다는 것을 배우고, 연약한 것에 애정을 가질 수 있다는 취지를 밝히기도 했어. “아름다운 것뿐 아니라 그렇지 못한 것도 알아가며 자라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림책에 종종 행복하지 않은 아이들도 그리는 이유입니다.”  [백희나 작가] # 높은 완성도 #독특한 작업기법 #부드러운 색감과 연출 연이와 버들도령 (2022) 구름빵 (2019) 알사탕 (2017) 장수탕 선녀님(2012) 2020년 한국인 최초로 어린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에는 '달 샤베트'로 보스턴 글로브 혼북 명예상을 수상하기도 했어.  너무너무 유명한 작가이기도 해서 설명은 더 필요 없을 것 같기도 해. "제가 바라는 건 제가 만든 그림책을 0세부터 99세까지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책이 되는 게 꿈이에요. 하루종일 육아에 지켜서 아이들에게 책을 보여줄 때 숙제를 마감하는 느낌이 아니라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어른도 양육자도 즐길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았나, 저도 어른이니까 저도 만들면서 즐거워야 하니까요. 제 자신도 만족해야 하니까, 그래서 어른에게도 즐거운 책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수지 작가] # 글 없는 그림책 #자유로움 #그림책의 모든 가능성 실현 여름이 온다(2021) 강이 (2018) 선 (2017) 파도야 놀자 (2009) 이수지 작가는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작가야. 그림책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수지 작가는 알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야! 이수지 작가의 그림책은 글이 없는 게 특징이야. 그만큼 그림에 담는 메세지의 울림이 크기도 해. - 작가님에게 그림책이란 뭔가요? "자유예요. 어떤 그림책은 읽는 데 3분밖에 걸리지 않아요. 그 짧은 시간 동안 책에 몰입했다가 빠져나올 때 어린이든 어른이든 큰 행복과 자유를 느낀다고 봐요. 저는 그림책을 보면서 이야기 속에서 헤엄치는 듯한 기분을 느껴요. 그림을 그릴 때도 마찬가지에요. 그림 작업은 제게 풀어야 할 어려운 문제인 동시에 자유를 선사하는 일이죠." 출처
30대에 어깨 관절 끊어지기 직전이라는 한 네티즌...jpg
예전에 헬스 하다가 오른쪽 어깨가 어팟던 적이 있었는데 다들 그러듯이 괜찮아 지겠지~ 하고 넘어갔음. 수영을 좋아해서 지금은 헬수말고 수영만함. 수영을 햇수로 거의 10년째 하고 있는데 최근 오른쪽 어깨통증이 조금 심해짐. 왜그러지? 하고 넘어갔는데 수영을 못할 정도로 어깨가 아파서 첨으로 관절전문 병원을 감. 엑스레이도 찍고 MRI도 찍고 보니.. 어꺠 힘줄이 다닳아서 너덜너덜하고 염증에 부어서 푸석푸석 해졌다. 현재 끊어지기 일보직전이다. 하고 진단 나옴 ㅋㅋㅋ 아놔멘붕 ㅋㅋㅋㅋㅋ 수영특기로 빤스런도 다녀왔기에 몸은 자신있었는데 개 멘붕 옴. 팔뼈랑 위에 어깨뼈랑 팔을 들어올릴때 부딛혀서 조금씩 닳은 거라고 함.. 당분간 주사치료 받고 위쪽 뼈를 깎아내는 견봉 성형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함.. 앞으로 평행 어깨쓰는 웨이트 및 수영, 테니스, 베드민턴 같은 거 절대금지됨.. 푸쉬업도 하지 말라함 ㅋㅋㅋ 멘붕 ㅋㅋㅋ 정리 운동하다 관절 아프면 바로바로 병원가라. 나처럼 병 키우지 말고 ㅠㅠ ㅊㅊ 엽혹진 치식인 모야 운동을 해도 문제냐 왜ㅠㅠㅠㅠ 올바른 자세로 운동하는게 제일 중요.. 저 사람은 한번다쳤을때 제대로 안잡고 계속 다쳐서 더 심해진 거 같은데 나도 님들도 어? 아픈데? 싶으면 바로 바로 병원 다니자고 ㅇㅇ....
2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2/0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선관위가 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선거 후보자 적격 심사 결과 극우 유튜버 출마자들이 대거 탈락했습니다. 당대표 후보 중에서는 강신업 후보, 최고위원 후보 중에서는 김세의·류여해·신혜식 후보 등을 컷오프 시켰습니다. 강신업, 류여해, 김세의 다 떨어뜨리면 전당대회는 이제 무슨 재미로 보나… 2.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에 반발하며 6년 만에 거리로 나와 대규모 장외 투쟁에 나섰습니다. 이 대표는 “이재명을 짓밟아도, 민생을 짓밟지는 말라. 이재명을 부숴도 민주주의를 훼손하지 말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나는 죽었다 깨도 검찰은 못 믿는다. 유서조작, 고발사주, 간첩조작… 이래도? 3. 윤석열 대통령이 "윤핵관' 표현은 당의 책임있는 정치인이 쓸 말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또 “실체도 없는 '윤핵관' 표현으로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사람은 앞으로 국정 운영의 방해꾼이자 적으로 인식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나경원, 유승민 날렸는데, 안철수가 대표되면 석열이형 쪽팔려서 어떻하냐~ 4. 대통령실은 “안철수 의원이 ‘윤안연대’라는 표현으로 전당대회 경선에 대통령을 끌어들이는 언행은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군통수권자인 대통령과 당 대표 후보는 격이 다르다“며 “동급이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당무개입이라는 말이 뭔지를 모르는 듯… 정말 격떨어져 못 살겠다~ 5. 친윤계는 “민주당, 민노총, 종북좌파 세력이 안철수 의원을 밀고 있다”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준석 대표는 “안 의원은 종북이 아니다. 이분의 문제는 좌파도 제대로 안하고 우파도 제대로 안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건 안철수를 응원하는 것도, 아닌 것도… 하여간 이준석 다운 ‘멍언’이다~ 6.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이 노인의 지하철 무임승차의 문제점을 들고나온 가운데 김호일대한노인회장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김 회장은 “대중교통 무임승차 70세 이상은 노인 학대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습니다.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만든 정부와 지자체 단체장인데 이정도는 각오하셔야… 7.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이전에 개입한 의혹을 제기했다 대통령실로부터 고발당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언론사 기자들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고발 당일 사건을 사이버수사대에 배당했습니다. 고발 당일 수사팀 배당까지 하는 거 보면… “감히 우리 스승님을”… 이라는 건희? 8. 적자가 불어나 가스요금 인상을 추진 중이라는 가스공사가 정작 ‘장부상 이익’ 때문에 대규모 주주 배당을 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국민은 요금 폭탄을 맞았는디 공사의 최대주주인 정부만 배를 불리는 셈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추위에 떠는 서민들 등골빼막고 자기들 배만 채운다 이거네~ 욕 나와 안 나와? 9.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 대공 수사관들이 민간인을 상대로 불법 도청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정원 대공수사권이 계속 유지될 경우, 민간인 사찰 등 과거의 폐해가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 와중에 대공수사권 유지하면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뭔 짓할지 불을 보듯 뻔~~ 10. 요즘 세대가 부모세대보다 빨리 늙고 있다는 국내 연구진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특히, 3040세대의 배달음식, 밤잠 설치기 등의 생활 습관이 의료 기술은 발전하지만, 정작 부모보다 빨리 노화하는 ‘가속’노화를 부추긴다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국민의힘 윤석열 때문에 폭삭 늙고 있다는 건 모르시는 듯… 11. 하와이 카우아이섬에서 사체로 발견된 17m 향유고래 뱃속에서 각종 쓰레기 들이 나와 충격입니다. CBS에 따르면 이 향유고래는 부검 결과 최소 6개의 통발과 7종의 어망, 비닐봉지 외에도 낚싯줄, 그물망 등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는 동해에 뿌려지고, 그위엔 플라스틱이 떠다니고… 12. 샴푸나 바디샤워 등을 절약하기 위해 물을 넣어 사용하거나 용기를 재활용하는 경우 녹농균이 서식해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외 세제 용기, 렌즈 보관함 등의 수분 함유한 물체를 담는 용기는 잠재적 서식 위험지로 볼 수 있습니다. 다들 마지막에 물 넣고 흔들어 거품내 쓰지 않으세요? 이건 국룰인데~ 당대표 출마 천하람 “간신배 ‘윤핵관’ 퇴출시키겠다”. 조국, 1심 징역 2년 “일부 무죄 감사, 유죄 항소해 다툴 것". 정의당 "조국 실형, 민주당 386 위선.기만 다시 확인돼". '천공' 의혹 보도 기자도 고발, 부승찬 "CCTV로 밝히자". ‘천공 의혹’ 김종대 “벌써 ‘현장 목격담’ 제보 도착” 나경원 찾아간 김기현에게 천하람 “학폭 가해자 행태”. 신평 “안철수 당 대표되면 윤석열 대통령 탈당할 것”. 안철수 "대통령실 선거개입 정당 민주주의 훼손 중대 사안". 국힘 58% vs 민주당 57% 비호감 늪에 빠진 여야. 서울시 “오늘 오후까지 분향소 철거 안 하면 강제 집행”. 전기·가스 31.7% 올라. IMF 이후 24년만 최고 상승률. 월요일 아침의 생각이 한 주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합니다. 더 강해지고 만족스럽고 행복하며 건강한 삶을 사는 자신을 보세요. -저머니 켄트- 오늘 아침 무슨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셨나요? 어제 거리로 나오셨던 분이든, 다른 장소에서 응원을 하셨던 분이든 그 결의와 각오라면 오늘 아침의 시작은 결기로 단단하게 무장되어 있을 것입니다. 더 강한 우리, 더 건강한 우리의 삶을 위해 월요일은 새해 첫날 그 심정으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준비되셨으면, 출발~ 류효상 올림.
'갤러리'처럼 꾸민 신혼집 인테리어.jpg
출처 : https://ohouse.onelink.me/2107755860/921f8444 , www.instagram.com/juok___h 평소 전시회 보기를 좋아하고 그림을 좋아하는 저는 항상 "우리집이 갤러리 같을 수는 없을까?" "따뜻한 전시회에 온 느낌이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먹은 후 쉽사리 리모델링을 할 수 없는 새 아파트는 마음에 접어두고, 기존에 지어진 아파트 중에서도 구조가 독특한 우리집을 찾았답니다! (원하는 모든 걸 하게 해준다고 하고선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하게 해주는 예비 남편에게 감사할 따름이에요!) "집 속의 작은 갤러리 복도, Aisle" 공사 전의 집은 이렇게 갈색톤, 체리 톤에 답답한 느낌이 가득했고 발코니가 너무 많아서 현관 복도에서 보면 정말이지 저 공 간이 얼마나 답답해 보였는지 몰라요. 과감하게 집에 있는 발코니들을 확장하기로 했고! 그렇게 공사는 시작되었습니다 :-) 최대한 따뜻한 느낌이 나길 원했고, 제가 좋아하는 작가인 "데이비드 호크니"의 비비드 한 그림체가 잘 어울리는 집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 요렇게 널찍하고 밝은 공간이 되었어요. 집이 이렇게 많이 바뀔 줄은 정말 몰랐지만요 :-)  많은 분들이 집에 오자마자 혹시, 미술학도냐고 물어보실 만큼 이 공간이 우리집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주방 앞 복도, 미니 갤러리 Mini gallery" 원래 이 공간이 알파룸이라고 하더라고요! 평수에는 포함되지 않는.. 요 공간이 너무 예쁘게 변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 그냥 복도가 아닌, 갤러리 느낌이 나는 원형 프레임과 이 프레임에서 빛이 나올 수 있도록 설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기존에 있던 안방 문을 철거하고, 안방 문이 있던 자리를 가벽으로 메꾸었습니다. 그리고 복도 최대한 끝에 안방문을 만들었어요 :-) 집의 구조를 바꾸는 거라 제일 제일 기대했던 부분이기도 해요!🙈 요렇게 아예 안방의 출입문 위치를 바꾸어 목공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다음 가벽에 색을 입히는 작업, 페인트 작업과 시트지 작업이 들어갔어요! 사실 요때까지만 해도 뒤에 있는 복도 공간이 컬러가 입혀지지 않은 상태라.. 걱정도, 긴장도 많이 했어요. (조명도 없었고, 색감도 없었거든요.) 하지만 공간에 색과 조명이 입혀지고 나선 정말 이 공간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어요! ㅠㅠ 공사판의 난리 통에서도 빛을 발하던 미니 갤러리입니다 : ) 또 기존에 옆쪽으로 샷시가 있어서 블라인드만 살짝 올려도 햇빛이 안방을 비춰주어서 공간 자체가 예술이 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조명과 액자에도 많은 애정을 쏟아 특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 답답하게 복도 끝에 있었던 발코니는 원형 가벽을 세워 유니크한 안방 앞 복도가 되도록 했고, 안방 앞이라 부부에게 어울리는 호크니의 "나의 부모님" 그림을 넣었어요! 따뜻한 느낌을 주는 집이길 원해서 대부분 가구는 원목과 라탄으로 채워 넣었습니다. "오픈 키친의 매력, 베이지톤 모던 스타일의 주방" 다음은 주방입니다! 우리집 주방은.. 체리색 몰딩 + 어정쩡한 곳에 위치한 보조주방 + 세탁실에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히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었어요 :-( 주방 크기 자체는 마음에 들었지만 두꺼운 몰딩과.. 알 수 없는 색감의 주방이 싫었답니다. 이도 저도 아닌 색감들... ㅎ (대체 좋은 게 뭐야? ㅠ) 주방 인테리어를 진행하기 전 제가 생각한 주방에 대한 생각은 다섯 가지였어요. 1. 주방은 오픈 키친으로 요리하는 사람과 음식을 먹는 사람이 마주 봐야 한다! ✨ 2. 주방은 베이지 톤, 화이트 톤으로 밝아야한다! ✨ 3. 골드는 촌스러울 수 있으니, 실버 가구로 채운다! ✨ 4. 남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납공간이 풍부해야 한다. ✨ 5. 호크니의 액자가 잘 어울려야한다 (ㅎㅎㅎ)✨ (조건도 많네^^) 베이지 톤 주방을 구성하며 색감 매치에 엄청 신경 많이 썼는데, 바닥 타일과 주방 타일이 너무 잘 어울려서 기분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 ) 제가 좋아하는 싱크볼과 수전, 너무 매력적으로 변한 주방이에요 :-) 저는 요리하면서, 또 식사하면서 아이패드와 맥북을 수시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매립식 콘센트를 넣었는데, 식사할 때 정말 편해요 :-) 주방에서 수납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했던 예비남편 덕분에 정말 걱정 없을 정도로 수납공간이 너무 많습니다. 미래에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 ) 이 공간은 우리 부부의 커피를 책임질 미니 홈바입니다 :-)  제가 키가 상당히 큰 편이라 어느 높이에서 커피를 내려야 편할지 하나하나 높이를 맞춘 공간이에요. 주방에는 제가 좋아하는 호크니 그림을 하나 더 넣었어요! 호크니 그림은 야자수, 수영장, 물이 많아 평화로운 느낌이에요 :-) 그 결과 이렇게 따뜻한 느낌을 주는 베이지 톤 주방을 완성하게 되었어요 :-) 예비 신랑이 음식 하는 걸 좋아하고, 저는 음식을 하고 있는 과정도 미래에 생길 아이와 남편이 함께하길 바랐어요. 주방이 거실을 바라볼 수 있는 아일랜드 형식의 주방을 연출했고, 싱크대 위치는 그대로 살리되 후드의 위치를 변경해서 오픈 키친의 느낌을 살렸답니다 :-)  "새하얀 빨래 같은 공간, 세탁실" 시공 전 세탁실의 모습입니다 :-( 사실 세탁실과 기존에 있던 보조 주방이 함께 있는 발코니 구조에서 세탁실을 단독으로 만들다 보니 공간 걱정을 많이 했는데, 걱정과 다르게 디자인이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세탁기 소음을 막기 위해 "터닝 도어"를 설치했습니다. "노란 중문이 맞이해주는 갤러리처럼 따뜻한 입구, 전실 신발장" 다음은 전실입니다 :)  신발장이 어둡고 좁은 데다 대리석 때문에 중후한 느낌이 가득 나던 이전의 현관을 집에 들어가면 현관이 사람을 맞이해주는 느낌으로 바꾸기 위해 색 매치에 정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또한 우리집은 현관 앞에 각 세대마다 사용할 수 있는 알파 공간이 따로 있어서 전실을 확장해 조금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상하고 시공했습니다. 연노랑 컬러를 사용해서 따뜻한 집의 느낌을 더했고. 현관문과 중문의 색도 일부러 같은 색상으로 매치 했습니다:) 또한 중간쯤에 아치형 입구를 넣어 조금 더 갤러리처럼 따뜻한 느낌의 신발장을 만들었어요. 현관은 모두 센서등으로 되어 있어서 중문을 열고 들어가면 예쁜 액자등도 같이 켜져서 마치 누가 맞이해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ㅎㅎ 또 미래에 태어날 예쁜 아이를 위해 아이가 신발 신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앞에는 프레임이 없는 거울로 공간을 더 커 보이게 제작하려고 많이 애썼습니다! ㅎㅎ 이렇게 포토존 공간이 되어주기도 해서 지인들이 방문해서도 이 공간 감각적이라고 좋아하더라고요 :) 신발장 하부는 매립 조명을 사용하여 신발을 정리해 두었을 때 더 깔끔한 느낌을 주길 바랐고, 전실이 정말 큰 만큼 수납공간도 엄청 많은 공간이랍니다 : -) 우리집 중문은 양개형이에요!  큰 짐이 나 청소할 때 이 부분이 참 유용하더라고요.  또한 바로 액자와 액자등이 센서등으로 밝게 밝혀져 이 부분도 손님들이 대접받는 것 같다고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많은 분들이 현관 타일에 포인트를 주시길래 저도 여러 가지 레퍼런스와 디자인을 보며 디자인 타일을 넣을까도 했지만,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포인트 타일은 포기했는데 잘했구나 싶습니다 : )  "편집숍 같은 정갈함, 소프트한 화이트 드레스룸" 다음은 드레스룸입니다! 우리 아파트는 정말 확장에 신경 쓴 만큼 각방에 딸린 발코니가 너무나도 컸어요. 이 공간이 얼마나 집을 답답하게 보이게 하던지.. 고민 끝에 이 방은 부부 드레스룸으로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과감하게 발코니를 확장했습니다! 스타일러 옆에는 소프트 화이트 색상의 선반과, 수납장, 선반을 사용해서 최대한  매장같은, "쇼룸'같은  드레스룸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옷을 좋아하기도 하고,  옷 외에도 드레스룸은 여러 가지 화병, 인테리어 소품을 이렇게 저렇게 두며 예쁘게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 - ) 반대편에는 옷걸이를 사용해서 보관해야 하는 옷들을 넣을 수 있는 붙박이장을 설치했고,  맨 끝에 있는 장은 이불장입니다! 특히,  아침에 옷 갈아입을 때 이렇게 쨍! 하고 햇빛이 촤라락 들어오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 ) "작은 예술이 공존하는, 내추럴 부부욕실" 다음은  욕실입니다! 기존의 공용 욕실, 부부 욕실 모두 흔하디흔한 욕실이었어요. 하지만 예비 신랑과 함께 아파트 화장실도 호텔이 될 수 있다며 열심히 머리를 굴려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이곳은 부부욕실입니다 , :-) 이 공간이 욕실에 있다고 하면 다들 놀라더라고요 :-) 미국, 캐나다 고산지대에서만 자라서 고급 인테리어에 쓰이는 마자니타 원목 나무를 사용하였어요. 화장실 들어갔을 때에도 기분이 좋아지도록 제작했습니다 :-) 요리 저리 오브제도 넣어보고 공간을 최대한 예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출처: 디자인고요 습기에 강한 않은 만자니타 나무와 빛나는 어항용 자갈을 사용해서 벽면 한 쪽에는 근사한 작품을 만들어 놨어요 :-) * 욕실 들어갈 때 , 샤워할 때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만자니타 나무 작품이 주는 평안함이 있어요. 또한 원래 있던 욕실 문은 갈색이었던 것 보이시죠!? 손잡이만 앤틱하게 교체하여 부부욕실 같은 따뜻한 느낌을 주려고 했습니다 :-) "손님께 드리는 작은 선물, 욕실" 이 공간 역시 암울했던 기존의 공용 욕실입니다.  공용욕실을 구상하기 전 다짐한 것들은 1. 손님들이 쓸 공간이니 파티션이나 유리를 사용한 샤워부스는 피하자. 욕조 X  (청소할 때 물 때가 많이 생겨 번거롭고 오래 지속되지 않음) 2. 슬라이딩 수납장은 피하자. 촌스러운 느낌을 없애기. 3. 샤워부스 안에 위치한 코너 선반은 무조건 없애자. 4. 욕실에 생활용품이 노출되지 않도록 깔끔히 내력 수납을 만들자. 5. 작은 화병이나 전시물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조명이 꼭 들어간 쇼케이스) 등등 이였습니다. 최대한 호텔 느낌이 날 수 있도록 딱 맞아떨어지는 도기들을 사용했습니다. 역시 아메리칸 스탠다드 제품이 젤 고급스럽더라고요.  그 결과 블랙 & 그레이 톤의 호텔 느낌이 물씬 나는 욕실을 완성하게 되었어요. 특히 졸리컷 시공을 사용해서 손님들이 욕실을 사용할 때 최대한 깔끔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신경 많이 쓴 욕실입니다 :-) 짜라란! 조명이 들어오면 더욱더 예쁜 공용욕실이에요. 손님들이 많이 오는 신혼부부 가정이기에 너무너무 만족한답니다! 우리집 샤워부스에요! 🚿 앞서서 저는 코너형 선반이 너무 싫어서 무조건 매립으로 해 달라고 요청했고 확실히 이렇게 수납이 노출되지 않으니 욕실이 더 고급스럽고 예쁜 것 같아요. 그리고 타일 벽 안에 있는 어메니티는 우리집에 방문하시는 손님들에게 호텔에 온 것처럼 대접받는 느낌을 드리려고 준비한 작은 선물이랍니다 :-) 요렇게 중간에 타일벽을 만들고 공간 분리를 하니 청소할 때도 편하고, 미관상으로도 너무 예뻐요! 요 공간은 공용욕실 문이에요 🤤 손님들이 서로 사람이 있나 없나 확인하기 위해 원형 구멍을 뚫고 유리를 넣었어요 :-) "발리st, 따뜻하고 코지한 안방 & 파우더룸" 다음은 너무너무 답답했던 우리의 안방입니다. 화장실과 파우더룸이 아예 분리가 안된 느낌이었고, 끝에 있는 발코니마저도 방을 너무 답답하게 보이게 했습니다! : ( 확장을 과감하게 시도했고 지금은 널찍한 파우더룸, 화장실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안방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고 아치형을 출입구를 만들어서 안방이 더 코지하게 느껴지도록 구상하였습니다. :-) 안방에서는 이렇게 바깥 미니 갤러리가 보여요. 아치형 안방 슬라이딩 도어가 마음에 편안함도 준답니다. 안방은 더욱더 따뜻한 느낌을 주려고 했고 공간 공간마다 은은한 굴곡을 넣어서 더 아늑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려고 노력했어요 모서리 한 부분에도 라운드 형식이 느껴지도록 작은 식물을 두어 편안한 느낌을 주도록 했어요 :- "안방 속 나만의 공간, 파우더룸" 파우더룸 입구입니다. 대리석 색상부터 너무 답답해 보였던 공간이에요. 발코니에 앤틱한 느낌의 화장대가 있었는데 좀 더 넓게 사용하기 위해 발코니를 확장하기로 마음먹었고, 기존에 있던 화장대 틀을 살리고 상판과 문짝을 교체했습니다 :-) 또한 안방의 분위기와 비슷하게 라탄, 내추럴 우드 색상으로 화장대와 파우더룸을 꾸며보았어요. 내추럴한 이 공간이 제게는 선물 같은 공간입니다. 이렇게 제 포토존이 되기도 하는 소중한 파우더룸이에요 :- "재즈 브라운과 라탄, 브라운 톤 거실이 주는 편안함" 다음은 거실입니다! 거실은 기존에 큼직한 발코니를 가진 공간이었고, 발코니 공간 때문에 거실 자체가 너무 작아 보여서 확장공사를 크게 진행한 공간이고, 갤러리 컨셉을 보여줄 공간이 곳곳 숨어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실 반, 발코니 반이랍니다! 발코니는 무조건 확장해야겠다고 이야기하던 예랑이가 생각나네요. ㅎㅎ 발코니를 확장하고 나니 정말 속이 뻥! 뚫리더라고요! 손님들이 많이 오는 신혼집이라서 6인용 카우치 소파를 두어 조금 더 넓게 사용할 수 있게 했고, 재즈 브라운 색상으로 따뜻한 느낌을 더했어요 :) 기존에 있던 내력벽은 철거할 수 없어서 내력벽에 가벽을 덧대어 도자기나 화병을 전시할 수 있는 작은 전시 프레임을 만들었어요! 내력벽 안쪽에는 그동안 예비 남편과 함께 다닌 여행 사진집과 예쁜 모형 책이 있고, 내력벽 바깥쪽에는 예쁜 전시 프레임이 있어요 : -) 주방과 마주 보고 있는 거실입니다. 주방 분위기와 거실 분위기를 맞추려고 노력 많이 했네요!  : )
팬들 이벤트에 난입한 김연아
올림픽 금메달 6주년 기념으로 김연아 팬들이 유니세프에 기부모금 하고있는데 갑자기 김연아 난입해서 5천 쏘고 감ㅋㅋㅋㅋㅋㅋ 연아의 인품이야 뭐 말할것도 없죠 피겨실력이 연아의 인품을 못따라가는듯 연아가 춤까지 추며 평창 올림픽 홍보해줬더니............. 이런 연아한테........ㅠㅠ 피가 꺼꾸로 솟네요 연아가 세계적인 피겨 탑급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처럼 보살이 된데에 다 이유가 있네요.. Q.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싶은가? 벤쿠버올림픽 챔피언, 소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보다는 그냥 '김연아'라는 선수가 있었다는 거, 그걸로 만족할 것 같다. 환경을 탓하며 불평만 하고 있을 수는 없었다. 그런 환경을 모르고 시작한 것이 아니니까. 아쉽고 불편하고 떄로는 화가 날 정도로 내 처지가 불쌍하기도 했지만, 무언가를 탓하며 주저 앉을 수는 없었다. 불편하고 험난한 줄 알면서도 그 길을 기꺼이 가는 것. 그것 또한 의미 있는 일일 테니까. 엄마는 가끔 힘들어 하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해주셨다. "탄탄히 다져진 길이 물론 더 쉽고 편하겠지. 하지만 없는 길을 만들어 나가는 것만큼 보람되지는 않을거야." -2010년 김연아 자서전 <7분 드라마> 中 연아야 꽃길만 걷자♥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피겨 스케이터 김연아의 멘탈
나는 스케이터다. 또래 친구들이 '학생' 이라고 불릴때 나는 '피겨 스케이터' 라는 또 하나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아직 자기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 조차 모르는 아이들에 비해 얼마나 행복한 일이냐고. 꿈이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나를 독하게 단련해왔는지를 떠올려 보면 매 순간 행복할 수 만은 없었다. 내 몸이 내 몸이 아닌것 같고, 마음은 조급해지고, 이유를 알 수가 없으니 속만 상했다. 답답해서 울기도 많이 울었다. 대체 왜? 라는 질문에 대답할 사람이 나밖에 없다는 것. 그런데 그걸 나도 모른다는 데에 화가 나기도 했다. 그런 고비들을 불과 몇년 전까지도 겪어왔다. 선수 생활을 하면서 '그만두고 싶다.' 는 생각을 하게 만든 이유 중 절반 이상이 실력 유지가 힘들어서였다. 매일 매일 죽어라 연습해도 그 날 컨디션에 따라 잘됐다, 안됐다, 기복이 있었다. 어떤 날은 아무 이유도 없이 아예 감각을 잃어버려 처음 배우는 사람처럼 바보가 될 때도 있었다. 그럴때면 점프를 시도하는 것조차 두려워지곤 했다. 고국의 팬들에게 좋은 연기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은 컸다. 홈 어드밴티지? 그런건 전혀 없었다. 연습장도 경기장도 정신없는 환경과 부담 속에서 내가 스케이팅을 계속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뿐 이었다. 정신없이 짐을 챙기고 버스에 탔다. 끊임 없이 날아오는 문자들 하지만 확인하고 나니 너무 섭섭했다. 그 많은 문자들 중에 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내가 일등이 아니라서? 실수를 해서? 아사다 마오 선수한테 져서? 언제부터 나는 일등을 해야만 축하를 받게 됐을까. 나는 이제 일등이 아니면 축하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된 건가. 나는 위로가 아닌 축하를 받고 싶었다. 내 성적이 나빠지면 국민들 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마저도 나를 외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외로웠다. 사람들은 내가 잘했을 때만 내편이고 내가 실수를 하고 경기를 잘 못하면 금방 돌아서겠구나... 경기가 시작되는 빙판 위에서, 나는 혼자다. 그 순간에는 모든 것들이 어둠 속으로 밀려가 버리고 덩그러니 나만 남는다. 얼음 위에 발을 내딛는 그 순간 이젠 두려워서 숨을 곳도 피할 방법도 없었다. 긴장 때문에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음악이 시작되었다. 음악이 흐르고 연기가 시작되면 이제는 나도 어찌 할 수가 없다. 4분 10초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나조차도 예상할 수가 없다. 하늘이 정해준 대로 내 몸은 움직일 것이고 넘어질수도, 잘 해낼수도 있었다. 그 후에는 모든 것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것만이 내 몫으로 남는다. 처음부터 겁먹지 말자. 막상 가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세상에는 참으로 많다. 훈련을 하다 보면 늘 한계가 온다. 어느땐 근육이 터져버릴 것 같고 어느땐 숨이 목 끝까지 차오르며 어느땐 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다가온다. 이런 순간이 오면 가슴 속의 무언가가 말을 걸어 온다. 이만하면 됐어 충분해 다음에 하자 이런 유혹에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다. 하지만 이때 포기 한다면, 안한 것과 다를게 없다. 환경을 탓하며 불평만 하고 있을 수는 없었다. 그런 환경을 모르고 시작한 것이 아니니까. 아쉽고 불편하고 때로는 내 처지가 불쌍하기도 했지만 무언가를 탓하며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었다. 불안하고 험난한 줄 알면서도 그 길을 기꺼이 가는것. 그것 또한 의미있는 일일 테니까. 99도까지 열심히 온도를 올려 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영원히 물은 끓지 않는다고 한다. 물을 끓이는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이 순간을 넘어야 그 다음 문이 열린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갈 수 있다.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신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라고 한다. 기적을 바라기만 하고 아무 노력도 하지않는 사람에게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번 시즌에서 내가 거둔 성적은 부상과 싸우면서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내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 했을 것이다. 아마도 그런 나를 기특하게 여긴 신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아닐까. 앞으로 또 닥칠지 모르는 일들이지만 큰 두려움은 없다. 그 동안 많은 일들을 겪어 왔고 우습지만 이젠 너무 익숙해서 무덤덤한 것도 사실이다. 무언가가 아무리 나를 흔들어댄다 해도, 나는 머리카락 한 올 흔들리지 않을테다. 내가 부당한 점수 때문에 흔들려서 스케이팅을 망쳤다면 그것이야 말로 나 스스로 지는 결과가 아니었을까. 나에게 닥친 시련을 내가 극복하지 못했다면 결국 내가 패하기를 바라는 어떤 힘에 무릎을 꿇는 결과가 되지 않았을까. 하지만 나는 지지 않았다. <김연아의 7분 드라마>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