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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취업 시장 기상도는?

취업의 꿀팁 블로그 http://m.blog.naver.com/daonncokr/220786714038 안녕하세요~ 취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는 취업의 꿀팁 시간 입니다. 오늘은 하반기 취업 시장 기상도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하반기 채용이 본격화되는 9월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채용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준비 할 시가죠~~!! 앞서 포스팅 해드린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http://blog.naver.com/daonncokr/220763643505 그래서 각 분야 취업시장 기상도를 살펴보고 채용에 대한 대비를 해야겠습니다.

1. 금융권 : 흐림

: 채용을 확정 짓지 못한 곳 많아, 카드사 채용도 감소 국민은행 300여 명, 신한은행 240여 명, 우리은행 200여 명 등 전반기와 유사하나 하나은행, 기업은행 등은 채용인원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이라고 하네요~

2. 정보 / 통신 : 흐림 뒤 맑음

: 계약 경력직 위주 채용, 이동통신업계에 기대 ICT 업계는 계약직, 경력직 위주 채용, 이동통신업계는 KT 200여 명 이상, SK, LGUplus는 채용을 확정하지 못했고 하네요.

3. 항공사 : 흐림

: 아시아나, 진에어 채용 미확정, 제주항공은 승무원 채용 없음 대한항공은 200여 명 수준 채용을 진행할 것으로 밝혔다고 하네요.

4. 소프트웨어 : 맑음

: R&D 패용 집중, 게임 업계 채용 티맥소프트는 150여 명 채용으로 상반기에 두 배에 달하는 수준이고 한글과컴퓨터는 50여 명을 추가로 선발, 넥슨은 300여 명, 넷마블 250여 명, 엔씨소프트 70여 명도 하반기 채용을 네이버도 100여 명 채용 개획이 있다고 하네요. 문과생들도 모두 코딩을 배우려고 하는 이유가 있군요~ 확실히 소프트웨어 관련 업체가 많은 채용을 하고 있네요^^ 모든 분야가 맑음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취업의 꿀팁 시간이었습니다. 참고기사 : 한국경제매거진 잡&조이 기사링크 : http://m.jobnjoy.com/mobile/jobnews/plan_explan_view.jsp?depth1=1&depth2=1&depth3=1&nidx=162380 취업의 꿀팁 블로그 http://m.blog.naver.com/daonncokr/2207867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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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봉오동 전투'를 보고
교과서에서 배운 독립운동사의 한 시점 그래서 제목이 주는 무게감,엄중한 한일관계, 광복절을 앞둔 시기, 주위의 반응 등을 살폈을 때 이 영화는 보고 넘어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나를 극장으로 이끌었다. 친구들의 모임 날이라 모임을 끝내고 2차로 단체관람을 제안했으나 애국심(?)이 없는 탓인지 시쿤등한 반응이라 아는 사람과 보았다. 마누라는 오전에 회사에서 단체관람을 했기에 제외 하고 그렇다면 누구랑...ㅋ 반일 정서에 편승한 이른바 ‘국뽕’(지나친 애국심을 비하하는 속어) 영화라는 비판과 ‘우리가 기록해야 할 승리의 역사’라는 평이 팽팽하게 맞선다는 영화다. 봉오동은 두만강에서 40리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려령의 험준한 산줄기가 사방을 병풍처럼 둘러쳐진 장장 수십 리를 뻗은 계곡 지대이다. 봉오동에는 100여 호의 민가가 흩어져 있었는데 독립군 근거지의 하나로서 최진동의 가족들이 살고 있었다. 봉오동 전투는 홍범도·최진동 부대가 일본군 정규군을 대패시켜 독립군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킨, 항일 무장독립운동사에 빛나는 전과 중 하나이다. 이것은 역사의 팩트다. 영화는 여기에 스토리텔링을 입힌 가상이다. 유준열이라는 주목받는 배우도 있지만 국민 조연 유해진이 모처럼 주인공이다. 이들 두명이 종횡무진 하며 일본군을 다 죽인다. 요즘의 한일감정에 이입했을 때 어마 무시한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할 텐데 별로다. 그 원인은 개인적 생각에 대사에 무게감이 없다는 거다. 산만한 전개, 춘추전국시대도 아닌데 등장하는 큼지막한 칼의 무기 마지막 신에 단 한 번 등장하는 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 같은 무게감이 없다. 그래서 재미없다. 개인적인 견해다. 마누라 말을 빌리면 재미를 떠나 이 시기에 그냥 봐 주어야 할 영화란다. 유해진이 영화 내내 외쳐대는 쪽바리 새끼들 때문에... 요즘 핫 한 '영혼구매'가 그런 거다. 내가 못 가는 상황이면 영혼이라도 보낸다는 응원 그냥 봐 주자. 실제 전투에 사용했다는 태극기가 등장할 땐 뭉클했다. 광복절인 이 아침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영영들에 묵념의 예를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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