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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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배려와 섬세함이 좋은 남자

다같이 밥을 먹는 와중에 손호준의 칭찬을 시작하는 유해진.
(역시 칭찬은 남들 다 있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듣는게 제일bbb)
장작이 필요하다 싶으면~
불쑥 나타나 장작을 더 가져다 주는 손호준
(장작을 갖다주고 생색내지 않고 시크하게 돌아서는게 포인트♥)
깔끔한 차승원이 평소 김치썰때 도마에 비닐을 까는것을 보고 기억해뒀다가
시키지 않아도 먼저 비닐을 깔아주는 손호준
평소 요리를 도맡아 하는 차승원에게 모든걸 위임하고 혼자 모른척 쉬지 않고,
옆에서 서성이며 자잘한것들을 알아서 찾아서 도와주는 손호준
밥물도 한번 스윽 보고 적정량을 알려준후 차승원 두우러 퇴장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기 할일을 알아서 척척 하는 손호준
막내가 곤경에 처해있으면 기쁘게 나타나서 도와줌
다정다정ㅠㅠ
밥을 다 먹어도 먼저 자리를 뜨지 않고
끝까지 자리에 함께 있어줌
큰 도움이 되는것은 아니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인 손호준!
막내 둘이 모이면 세상 다 산 노인들처럼 인생 푸념을 하는게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호준이라고 늘 궂은일 하는게 즐겁고
행복하지만은 않음ㅠㅠ
타고난 배려와 섬세함이 좋은 잘생긴 남자 손호준!!!
사람이 순하면서 눈치 빠르긴 쉽지 않은데
순하고 눈치빠르고 성실해서 넘 보기좋아요~
앞으로 더 잘됐으면 좋겠네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2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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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이 진국이지
ggupTOP
눈빛이 넘 달달해서 보다 당뇨걸렸어요~
이런남자 넘 좋아 무심한듯 챙겨주는 키다리아저씨같은~
일머리가 있다라고 하죠 누군가 알아주기 전에는 빛이 안나도 옆에 없으면 힘들고 그 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는 스타일. 근데 또 막상 옆에 있으면 이것저것 부려먹기만 해서 저런 사람들은 늘 힘들어요. 저게 천성이라 안할수도 없고 고마운걸 알아줘야하는데 그러질 않으니...
남주혁볼때 눈빛이 아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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