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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정식!

http://m.blog.naver.com/jobarajob/220773568544 얼마전 톡투유 프로그램에서도 '작가의 글을 쓴 의도를 내가 어떻게 알아?' '삼각형의 높이를 내가 왜 알아야되지?' 문과..이과..의 근본적 학업취지와는 벗어난 취업률과 직결시켜 교육을 양분화시키는 교육현실에 대해 뼈있는 우스개가 나왔는데요. 기사를 보며 느끼는 생각은 제각각이겠지요? 그것은 각자가 살아가는 삶의 방정식에 따른 해법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할텐데요. 제가 기사를 링크한 것은 많은 구절 중 바로 "회사를 다녀도 남의 일이라 생각안하고 내 일을 한다고 생각하거든예" 라는 부분때문인데요. 흔히 말하는 뒤통수! 살면서 예상치 않게 맞은 적도 있고 뼈아픈 나락으로의 추락도 맛보았고 좌절과 절망 속에서 긴 시간(?)의 어둠도 즐겼던! 당시는 참 힘들었는데 어느 순간 추락하는 내게도 비록 부러졌을지언정 푸드덕거릴 수 있는 날개! 그것이 있다는 것을 느꼈을 때의 기분! 요근래..다시 주춤하며 이것저것 불만이 툭툭 터져나오는 스스로를 발견했을 때 아차! 싶었는데 저 기사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무명시절 찰리채플이 철공소 일을 할 때 빵을 사오라는 사장의 부탁에 와인까지 챙겼던 찰리채플린. 사장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일이 끝날무렵 와인을 즐기던데 마침 와인이 떨어진듯 해서 사왔다..는 말에 일당은 물론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는데 채플린..하나를 하더라도 마음을 다할줄 알았던 그 모습..그 진심이 상대에게도 전해진! 어쩌면 수많은 삶의 방정식 속에 해법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닌..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쉽게 망각하거나 잊고 마는 그 단순한 진리에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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