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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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넘은 서양 남자배우들의 리즈 시절

멧 데이먼 (현재 47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현재 43세)
주드 로 (현재 45세)
브래드 피트 (현재 54세)
톰 크루즈 (현재 55세)
올랜도 블룸 (현재 40세)
콜린 퍼스 (현재 57세)
에단 호크 (현재 47세)
에드워드 펄롱 (현재 40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현재 52세)현재 52세
2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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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퍼스와 로다주는 40살 이후가 훠어어어얼씬 멋있네요
로버트다웃 주니어는 나이먹은 최근모습이 젊을때보다 멋있어요
레오가 짱이죠ㅠㅠ
서양인들은 .. 대부분 눈이 웃지 않고 입이 씨익 시원스레 올라가네요.. 착각인가..
나도 같이 늙은거네요.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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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치와 유대인 갱
무솔리니가 이탈리아를, 히틀러가 독일을 삼킨 1930년대, 나치 세력은 미국 내에서도 또아리를 튼다. 이른바 독일-미국 분트(German American Bund)의 탄생(1936년)인데 이게 시작은 원래 주뉴욕 독일총영사관 영사의 활약… 이건 좀 주제에서 벗어난다. 때와 맞춰 미국에서는 대공황 중이었고 사실은 미국 전역에서 친-나치 그룹(참조 1)이 상당히 많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주말 특집, 미국 나치와 유다인 갱입니다. 이들은 민주주의를 외쳤다(응?). 언론의 자유를 주장하면서 온갖 혐오성 메시지 발신에 노력했기 때문이다. 대규모 시위도 자주 하고, 좀/많이 시끄러웠다. 시위를 할 때는 언제나 자기들 유니폼에 나치 깃발을 휘둘렀으며, 잡지 발간에도 열심이었다. 미국을 “서로서로 혐오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의미다. 물론 그 주된 대상은 유대인이었다. 그래서 판사이자 전직 의원이었던 Nathan Perlman은 생각했다. 저런 놈들에게는 예로부터 매가 약이었다. 그는 짤방(참조2)의 주인공이자, 유대인 갱 두목인 마이어 랜스키(Meyer Lansky1902-1983)에게 비밀리에 가서 부탁했다. 돈과 법적 조력을 해 줄 테니, 저놈들을 흠씬 두들겨 패라고 말이다. 다만 조건이 하나 있었다. 죽이지는 말아다오. 랜스키는 그 자신이 벨라루스 지역에서 박해(보통 그곳의 조직적인 유대인 박해를 포그롬/погром이라 부른다)를 피해 미국으로 달아난 집안인지라 돈과 법적 조력을 모두 사양한다. 다만 미국 내 유대인 언론의 비난을 막아달라고만 부탁한다. 따라서 “죽이지는 않지만” 신체의 많은 부분을 접는 행위를 성공리에, 그것도 1년 이상 하니 맨해탄의 나치들이 남아나지를 못 할 지경이었다. 이제는 갈색 셔츠도 길거리에서 못 입게 생겼다. 그들은 Fiorello La Guardia 시장(뉴욕의 그 공항이 이 사람 이름을 딴 것이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같은 이탈리아계니까 이탈리아 마피아를 동원해서 막아주겠지? 과연 라가디아 시장은 나치들의 시위를 허용해줬다. 다만 그 갈색 셔츠는 입지 않고 노래를 부르거나, 드럼을 두들기거나 슈바스티카 스티커를 붙이거나 나치 깃발을 들면 안 되는 조건이었다. 그냥 하지 말라고 하는 편이 낫겠다. 그래도 그들은 또 나서서 시위를 했고, 라가디아 시장은 그들 주변에 유대인 및 흑인 경찰들을 붙였다. 미국 나치들은 맨해튼만이 아니라 뉴저지 뉴왁에도 스며들어 있었다. 이들 상대로도 유대인 갱이 조직된다. 미국 독립전쟁사, 혹은 DC 코믹스의 와치맨을 보셨다면 아실, “미니트맨(The Minutemen)”이다. 이들은 지역 경찰과 결탁한다. 나치 집회가 열린다? 그러면 그들도 모두 다 소집한 다음 기회를 노려서 쳐들어간다. 악취제를 던져서 나치들이 뛰쳐 나오면 야구배트와 철봉으로 흠씬 패준다. 이들도 죽이지는 않는다는 조건을 붙이기는 했지만 나치들을 겁에 질려 하기에는 충분했다. 경찰에 신고가 빗발쳤지만, 경찰은 신고에 아예 응하지 않았다. 사실 마피아 하면 이탈리아 마피아를 보통 떠올린다. 그러나 실제로는 당시 미국에 이민한 거대집단(이탈리아, 아일랜드, 유다인들 등) 모두 갱단이 있었고, 유대인 마피아들은 대체로 이탈리아 마피아와 협조 혹은 종속 관계에 있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다. 가장 극명한 사례가 바로 베이글 전쟁, 참조 3) 그리고 이들은 1930년대 유대인 꼬마들의 영웅이었다. -------------- 참조 1. 대표적으로 위에 독일-미국 분트(회원이 2만여 명이나 됐다고 한다) 외에도 Silver Shirts, Defenders of the Christian Faith, Christian Front, Knights of the White Camellia 등이 있다. 시대를 초월한 근본주의성 크리스트교들이 확실히 문제다. 2. 출처 : https://pixels.com/featured/meyer-lansky-photo-1958-war-is-hell-store.html?product=poster 3. 베이글과 노조 그리고 마피아(2020년 1월 12일): https://www.vingle.net/posts/2740321 4. 그러나 마피아는 마피아. 가령 위에 언급한 마이어 랜스키도 나치 패준 행위를 대단히 자랑스러워했지만 본질은 악당이다. 한때 미국 법망을 피하기 위해 이스라엘로 도망쳤다가, 골다 메이어 총리 지시로 이스라엘이 다시 미국으로 보내버렸지만… 실제로 구속되지는 않았다. 어떻게 보면 대단한 인물. 5. 전체 참조 ㅇ Gangsters vs. Nazis(2018년 7월 3일): https://www.tabletmag.com/sections/news/articles/gangsters-vs-nazis ㅇ American Nazis and Nazi Sympathizers Have Been Around Since the 1930’s(2018년 11월 26일): https://www.teenvogue.com/story/american-nazis-jewish-gangsters-history ㅇ 'They Didn't Just Go Away': Historian Talks About NYC's 1939 Nazi Rally(2017년 8월 14일): https://gothamist.com/news/they-didnt-just-go-away-historian-talks-about-nycs-1939-nazi-rally ㅇ North Bay writer pens tale of Jewish mobsters fighting Nazis… in New Jersey(2020년 10월 7일): https://www.jweekly.com/2020/10/07/north-bay-writer-pens-tale-of-jewish-mobsters-fighting-nazis-in-new-jersey/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The Grand Budapest Hotel) ::: 영화가 그려낸 아트북
예술에 대한 향수, 향수를 담은 영화, 영화가 그린 예술 1927년 어느 날,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단골이자 세계 최대 부호인 마담.D(틸다 스윈튼)가 자택에서 살해된 채 발견되었다. 장례를 치루고, 유언이 발표되려는 찰나에 그녀의 아들인 드미트리(애드리언 브로디)는 조문객으로 자리한 구스타브(레이프 파인즈)를 유력한 용의자 지목한다. 구스타브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유능한 지배인에서, 누명을 벗기위해 그의 제자인 로비보이 제로와 함께 도망자가 된다. 한 권의 아트북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영화의 색감은 다채롭고 아기자기하다. 여기에 색감과 잘 어울리는 캐릭터들과 심심치않게 튀어나오는 코미디까지 지루할 틈이 없었다. 무엇보다 주드 로, 빌 머레이, 에드워드 노튼, 레아 세이두 등을 비롯하여 잠깐 등장하는 오웬 윌슨까지, 이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배우가 나왔었나? 할 정도로 배우들은 이 영화에 녹아있었다. 영화 감독인 웨스 앤더슨은 자신의 세계관을 영화에 제대로 투영시킨다는 찬사와, 유치하다는 혹평을 동시에 받는다. 하지만 이 영화는 찬사의 비중이 더 많지 않을까 싶다. 색감, 캐릭터, 시간순서에 따른 화면비율 조정까지 무슨 강박증이 있는 사람처럼 딱 떨어지는 계산으로 정확하게 만든 느낌이 들어서 영화 보는 내내 설레였다. 이렇게 귀여운데다가 깔끔하고, 재밌기까지 하다니! 오랜만에 두근거리는 영화를 만났다. 영화가 끝나자마자 든 생각이 '블루레이로 소장해야겠다!' 였으니, 말 다했지. 이렇게 설레는 영화리뷰는 다음 카드에 계속 될 것이다. CGV 무비꼴라쥬에서 진행하는 이동진 평론가의 라이브톡으로 방대한 정보를 만났기 때문:^) 아마 그때 이 리뷰 소제목이 왜 붙었는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영화들에 비해 상영관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추천하는 영화! -사진은 네이버영화
추억속 스타들의 청춘 사진
여자들은 미남을 좋아해 알랭 들롱&마리안느 페이스풀 그리고 믹 재거 (1967년) 1960년대, 얼굴에 페인팅 받는 대학생 힐러리 클린턴 Van Nucy CA 공장 직원인 16살의 노마 진, 그녀는 훗날 마릴린 먼로가 된다 (1944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하는 데이비드 베컴 (1993년) 팬과 키스하는 데이빗 보위 (1974년) 전설의 문워크 첫 무대 (1983년) 제인 맨스필드의 가슴이 다 보일까봐 불안했다는 소피아 로렌 (1958년) 미스터 빈과 배트맨, 로완 앳킨슨&크리스찬 베일 (1985년) 오아시스 넵워스 공연 (1996년) 우승 후 라커룸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마이클 조던 (1996년) 애비 로드를 건너기 전 비틀즈 (1969년) '그린 맨션'에 함께 출연하는 아기 사슴과 친해지기 위해 잠깐 사슴과 같이 살았던 오드리 햅번 베버리힐즈에서 사슴과 쇼핑하는 모습 (1958년) 딸과 함께 노래 부르는 휘트니 휴스턴 (1993년) 링고 스타 결혼식에서 피아노 연주하는 폴 매카트니 (1981년) 18살의 이소룡과 그의 스승 (1958년) 당시 셰어(40세)와 동거 중이었던 톰 크루즈(24세) 뉴욕 길거리의 마임맨 (1974년) 이 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 다니엘은 35년이 지난 후에야 이 남자가 로빈 윌리엄스라는 걸 알게 되었다. 해리포터 캐스팅 발표 (2000년) 제임스 딘과 포르쉐 550, 그의 마지막 사진 (1955년) 찰리 채플린을 만난 헬렌 켈러 (1919년) 아카데미 시상식 대기실에서 그레이스 켈리와 오드리 헵번. 여우주연상은 그레이스 켈리에게로 (1956년) 아들이 찍은 오드리 헵번 (1960년) 엘비스 프레슬리의 싸인을 받으려는 소녀 마돈나 샤를리즈 테론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997년) 예일대 커플 힐러리와 빌 클린턴 (1972년) 무하마드 알리와 13살의 스티비 원더 (1963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데미 무어 파파라치 (1997년) 백인 랩퍼 에미넴, 그의 그룹 D12 (1990년대) 윌리엄 왕자를 임신한 다이애나 비,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대화 중 (1982년) 치어리더 메릴 스트립 (1966년) 비틀즈의 마지막 공식 사진 (1969년) 여행 중인 폴 매카트니와 믹 재거 (1967년) 리차드 닉슨 대통령과 인사하는 레아 공주, 캐리 피셔&데비 레이놀즈 그레이스 켈리 결혼 60주년(2016.4.18) 기념으로 왕실에서 공개한 결혼식 사진 '로마의 휴일' 촬영 직찍, 오드리 헵번&그레고리 펙 (1952년) 케네디 대통령과 마릴린 먼로 (1962년) "Happy Birthday Mr. President~♪" 루이 암스트롱과 그의 아내, 이집트에서 (1961년) 피카소의 작업실을 방문한 브리짓 바르도 (1956년) 설거지하는 마이클 잭슨과 폴 매카트니 다이애나 비에게 ET 인형을 선물하는 7살의 드류 베리모어. 그 모습을 바라보는 스티븐 스필버그 (1982년) 90년대 뉴욕, 지하철을 탄 메릴 스트립 13살의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14살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13살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14살의 라이언 고슬링 (1994년) 아들 보는 알랭 들롱 (1964년) 잭슨파이브와 밥 말리의 만남 엘비스 프레슬리의 마지막 공연 (1977년) '7년만의 외출'을 촬영 중인 마릴린 먼로 목 빼고 구경하는 남자들 (1954년)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톰 크루즈는 악마? 레아 레미니의 폭로!
모두가 알다시피, 과거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의 열렬한 신자였어요. 물론 자식 문제로 교단을 떠나기는 했지만, 그의 종교를 놓고 사람들의 설왕설래가 많았죠. 톰 크루즈 결혼 생활 대부분이 그의 종교 때문에 파국을 맞았다는 말이 많았구요. 여기에 레아 레미니가 한 마디를 보탰습니다. 이번엔 심지어 톰 크루즈를 '악마'라고 지칭했다네요. 배우 레아 레미니는 '20/20'이라는 방송에 나와서 이 같은 발언을 했다고 해요. 그녀의 말에 따르면 사이언톨로지 안에서 톰 크루즈는 신적인 존재로 추앙받고, 그를 비판하는 것은 곧 사이언톨로지를 비판하는 것으로 여겨졌다고 하네요. 또한 사이언톨로지는 너무 이상한 종교라 계속 남아 있을수록 현실 감각을 잃게 된다고도 합니다. 거기에 교단을 떠나는 것은 곧 교단과 등을 돌림을 의미해서, 사이언톨로지를 떠나면 일자리도 제대로 잡기 어려워진다고 하네요. 실제로 사이언톨로지를 떠난 후, 레아 레미니는 오랫동안 배우 일을 쉬었죠. 레미니는 조만간 사이언톨로지를 비판하는 책을 출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톰 크루즈, 정말 제 완소 배우인데 ㅜㅜ 레미니의 책에 다른 무서운 이야기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