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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일정 고민된다면 참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럽여행을 가게 되면
이동시간 탓인지 스케쥴을 굉장히 길게 비우고 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지만 막상 스케쥴을 길게 비우고 나서 여행일정을 잡으려면 막막한 경우가 있는데요 !
그런분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컨텐츠 이길 희망합니다 ^^
(여행에 관심있는 분으로부터 많은 클립과 좋아요가 발생될 수 있는 내용이길 바랍니다 ^^)
프랑크푸르트(독일) > 로텐부르크(독일)>프라하(체코)>짤츠부르크(오스트리아)>베니스(이탈리아)>피렌체(이탈리아)
로마(이탈리아)>피사(이탈리아)>밀라노(이탈리아)>인터라켄(스위스)>파리(프랑스)>런던(영국)>
간략하게 일정을 정리해봤습니다
그냥 볼만하셨다거나 도움이 손~~~톱~~~맨~~~큼이라도 되었다면
팔로우! 클립 ! 좋아요!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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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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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공개 못해준다 할때 대처법
사고가 나면 증거자료를 확보 해야함. 요새 CCTV가 여기저기 깔려있고, 경찰에서 교통관제하는 CCTV가 있겠지? 운전자들이 경찰에게 그걸 달라고 함. 근데 경찰은 거의 대부분 안 준다고 함. 사유? 개인정보 보호 때문에 그렇다고 함. CCTV에 다른 사람도 찍혀있기 때문에 초상권 및 기타권리가 침해된다고… 달라고 해도 무조건 아 ㄴ되다고만 말하고 안 줌. 무조건 안 될까? 거짓말. “정보공개청구”라는 제도가 있음. 공공기관이 접수, 생산한 정보중 국민이 청구하면 기관은 원칙적으로 정보를 내줘야 함. 예외사유는 국가안보등 뭐 거창한 사유가 있고. 개인정보가 침해되면 안 된다의 사유가 있음. 정보공개포털 http://www.open.go.kr/ 에서 신청하면 됨. 자. 그럼 이 제도를 언급하고, 자료 좀 주세요.. 하면 경찰이 줄까? 아니요. 정보공개법 “제 9조(비공개 대상 정보) 1. 공공기관이 보유, 관리하는 정보는 공개 대상이 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 해당하는 정보는 공개하지 아니할 수 있다. 6호 6. 해당 정보에 포함되어 있는 성명,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에 관한 사랑으로서 공개될 경우 사생활의 비밀 또는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 를 피하기 위해 모자이크를 하게 되면,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이 든다고 경찰이 말함. 역시 거짓말. 한문철 변호사에게 의뢰하는 사람들은 시청, 검찰등에서 정보공개청구해서 받아냈다고 함. 모자이크를 하는게 어렵지 않다고 함. 시청에서 중요한 부분 (사건 현장) 빼고 전부 모자이크 처리해서 공개해줬는데. 무료하고 하더라고. 프로그램을 쓰는게 어려웠는지. 종이를 붙여(…) 놓고 현장만 나오게 해서 줬다는 경우도 있다는데. 뭐 어차피 증거능력은 문제 없을테고… 그리고 관청에서 그걸 못하면 업체에 맡기면 된데. 업체에 맡겨서 해도 1~5만원이면 된다고. 애초에 수십 수백은 그냥 거짓말… 요약 : 사고나면 CCTV랑 블랙박스 확보해야하는데, 시/구청이나 검찰에 정보공개청구하면 확보할 수 있다. 개인정보상 문제가 될만한 부분 모자이크 처리하고 달라고 하면 거부할 수 없음. 모자이크 하는 비용은 무료지만, 가끔 담당 공무원들이 무능해서 외주줘야하는 경우도 있음. 그렇더라도 실비는 1~5만원선. 모자이크 처리 해도 못주겠다고 비공개 통보하면. 정보공개 이의신청 -> 행정심판 -> 행정소송 순으로 가면 된다. 공무원이 뭐 안 된다고 하면 본인이 귀찮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되는 대로 말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잘 알아보고 자기 권리 찾아야 한다. 다만 법은 그러한데 공무원들이 무지하고, 고집 피우면 공개가 늦어질 수 있음. 경찰 공무원이나 일반 공무원이나 정보공개 무지 싫어함. (생기는 거 없이 해줘야하는 일이니까) 그래도 제도를 잘 모르고, 일을 안 하려는 경향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럴 땐 정보공개법 보고 계속 내놓으라고 요청해야 함. 안 줄수가 없음. 언젠가 쓸모가 있을지 모르는 꿀정보는 클립해둬야겠죠?! 이렇게 읽어보니까 공무원들 증말 ㅂㄷㅂㄷ
여행 꿀팁 사이트, 해외 여행 사이트
안녕하세요 팩둥이이에요! 불금 잘 보낼 준비 하고 계신가요?ㅎㅎ 오늘은 해외여행 가기 전에 한번쯤 들어가면 좋은 사이트들을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팩앤고 사이트 소개해드릴게요! 항공권, 패키지 및 자유여행은 물론이고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현지투어와 각종 티켓, 패스를 각 나라별로 보유하고 있어요! 가고 싶으신 나라를 검색해서 원하는 상품을 얻을 수 있어요 www.packngo.co.kr 여행에 미치다는 페이스북 최대 커뮤니티에요. 여행 후기,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요. 페이지 말고 그룹으로 가입 신청을 해서 멤버가 되었을 때 더 유용해요! 여행에 미치다 www.facebook.com/travelholic1 유럽여행을 갈 때 여행에 미치다 만큼 좋은 페이지가 있어요 유디니 페이지는 유럽 전문 페이지고 여행에 미치다처럼 정보 공유를 하고 후기를 상세하게 볼 수 있어요 여행에 미치다처럼 가입 신청 후 멤버가 되면 더 좋아요! 유디니 페이지 www.facebook.com/eudiny2014 그 다음엔 네이버 카페 유랑이에요 유랑에서도 정보 공유를 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동행구하기에 제일 좋은 곳이에요! 혼자 여행가시는 분들이 애용하는 카페에요 cafe.naver.com/firenze 티켓 마스터는 영국 전용 사이트인데요 영국에서 뮤지컬 많이들 보시잖아요 그때 예매하면 좋은 사이트에요. 뮤지컬 뿐만 아니라 스포츠와 각종 공연 등을 예매할 수 있어요! www.ticketmaster.co.uk 월드티켓샵도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영국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국가의 축제, 축구, 콘서트,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어요! www.worldticketshop.com 축제 일정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레 바캉스를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각 대륙별과 테마별로 축제가 정리되어 있으니 가고싶은 곳 체크해두기! www.lesvacances.co.kr/news/event/default.asp 여행에서 날씨!!! 엄청 중요하죠!! bbc 날씨 사이트를 들어가서 여행지 도시를 치면 그 곳의 날씨가 어떤지 알려줘요 여행가기 전에 확인 필수! www.bbc.com/weather 해외 나가실 때 포켓 와이파이나 각 나라 유심칩은 이제 필수잖아요 로밍을 구매하거나 가격을 알 수 있어서 이용하기 좋은 사이트에요 www.goodroaming.com 론리플래닛은 여행계의 바이블이라고도 꼽히죠! 세계 모든 나라의 여행지 정보가 다 있는 곳이에요 가고 싶은 나라 검색하고 여행지 알아보세요! www.lonelyplanet.com 트립어드바이저는 내가 묵을 호텔이나 레스토랑을 예약 할 수도 있고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쓰기 때문에 후기를 볼 수도 있어요 또 그나라에서 하면 좋은 것들을 리스트로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사이트에요. www.tripadvisor.co.kr 와그는 국내 및 아시아에 특화된 사이트에요!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 등 아시아 여행갈 때 확인하면 좋을 것 같아요 www.waug.co.kr/main 트래블쿱은 강소중소기업 협동조합인데요 대형 여행사들에 맞서보고자 각 지역 전문가들이나 성지순례, 크루즈, 트래킹 등 특수여행상품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이 뭉친 플랫폼이에요 www.travel.coop 신발끈은 트래킹, 사막투어 등 다른 곳과는 다른 이색 여행 상품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요! 가격은 살짝 비싸지만 특이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www.shoestring.kr 박물관, 미술관 등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은 국제학생증이에요! 여행가시기 전에 학생분들은 만들어가면 혜택이 많아요 www.isic.co.kr 마지막으로 중요한 공항! 공항 서비스들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외투보관 서비스, 사우나 등 다양한 서비스 미리 확인 하고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www.airport.kr/pa/ko/d/5/index.jsp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그럼 현명한 여행 하세요!! *더 많은 여행정보 및 기타 여행꿀팁 구독하기! www.vingle.net/packngo blog.naver.com/packngo www.facebook.com/packngotravelers *다양한 현지투어, 자유여행, 허니문 예약은 팩앤고에서! www.packngo.co.kr
역사에서 이미지 메이킹이 중요한 이유
조선시대 최하위계층이라 백성들에게 차별받는 계급제에 희생당한 사람들로 여겨지는 백정 많은 역사서에서는 조선 계급제 사회로 인해 사람취급 못받은 사람으로 설명하고 여기에 영감받은 드라마, 소설에서는 신분제에 핍박받다 백정이 반란이나 도적이 된다는 식으로 드라마틱하게 서술함 당장 EBS에서 제작한 영상이나 혹은 다른 미디어들을 봐도 그렇게 느껴질 수 밖에 없음 하지만 왜 조선정부에서 버림받고 백성들한테 극도의 차별을 받았는지 서술하는 곳은 별로 없음 왜 조선사람들의 증오는 백정에게 향했는가? 다시 조선전기로 돌아가보자 이제 한반도에서는 유목생활로 먹고사는게 불가능한데 양수척, 화척(통합해서 백정)이란 자들이 그런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고? 네, 근데 그런 생활로는 배고픔을 면할 수 없으니 그들을 위해서 토지를 나눠주고 농업기술을 가르쳐주는게 어떻겠습니까?  그래, 그들도 우리 백성이지, 걔네한테 토지 제공해준다고 하고 우리가 기술도 가르쳐주고 다 지원해줄테니까 그렇게 굶고 살지말고 정착해서 살라고해 그리고 백정이라고 딱지붙이면 차별하는거처럼 느낄거아냐, 일단 노력하겠다고 들어오면 백정이라고 부르지도 말고 일반 양민하고 똑같이 대우해주도록 해주고 케어도 해줘 백정: 우리보고 일하라고요? 왜요? 그냥 배고프면 백성들꺼 뺏으면 되는거 아님? 쉬운 길 놔두고 왜 땀흘리며 일하라고 해요? 뭐지...이 색히들...땅도 준다고 했는데 왜 일해요? 뺏으면 된다니...엄청 신박하게 돌아이들인데? 전하, 큰일입니다. 거란과 왜구가 국경을 침략해 마을을 약탈했다합니다. 그러니까 백정아? 이렇게 들어가면 더 빠르게 약탈할 수 있다 이거지? 너가 길 안내해주니까 그냥 네비게이션이 따로 없네, 고맙다 거란형님들 뭘 고맙다해요ㅋㅋ저도 같이 약탈하며 먹고 사는거죠 그리고 쳐들어온 왜구들 사실 우리임. 약탈하고 죽이고 그냥 책임은 왜구들한테 돌려야지ㅋㅋㅋㅋ 군사를 강원도 경상도로 보내서 약탈한 놈들을 진압하고 주모자들을 엄하게 처벌해라 봐준다 봐준다하니까 이놈들이 미쳤네  잘 진압하고 처벌은 했다만 백정들은 숫자도 너무 많아서 어떻게 다 처리할 수가 없네 그래, 범죄저지르고 악하게 행동하는 놈들은 처벌하고 그래도 어느정도 말통하는 친구들은 포상도 줘서 그래도 최대한 정착하게 지원해줘야지 당근과 채찍을 써야되겠군 그딴 당근 안 통합니다. 걔네 일하는거 싫어해서 백성들한테 기생해서 삽니다. 그나마 착한 놈들은 강제구걸하며 돌아다니고 강간,살인, 약탈,방화 다 백정들이 저지르고 다닙니다. 감옥에 가면 10명중 9명이 백정놈들인데요? 백정이랑 저희 같이 일 못합니다 농사하러 온 놈들도 하다가 좀만 힘들면 바로 도망가고 동네에 걔네들 때문에 약탈당하거나 죽거나 강간당한 사람들도 있는데 어떻게 같이 일하고 같은 동네에 사랍니까? 그냥 백정들은 방법이 없나보다...일단 아직 나라초기라 그러니 행정이 자리잡고 치안을 강화해서 해결해야되겠다 이제 나라도 자리잡히고 마을마다 치안도 세져서 뭐 우리가 털어서 먹고 살 방법이 없네... 조선형, 우리도 이제 정착하고싶은데... 백성들은 너네 보기도 싫고 말하기도 싫단다, 이제 융합정책은 끝났어 그래도 니네 손놓고 놔두면 또 문제 일으킬거 같으니 책임은 진다. 너네 원래 도살로 용돈벌이했잖아 묵인할테니까 그걸로 먹고살아, 대신에 백성들이랑 따로 살고 건들지 말아라 에이, 이제 빼앗으면서 먹고살지도 못하니 뭐 지네가 갑이네 알겠어, 방법이 없으니 그렇게 하지 뭐 너네 진짜 그냥 거기살고 우리한테 다가오지마 살인마들 마을인 백정부락에는 도축할때 빼고는 가지도 말자 결국 조선의 백정에 대한 유화책은 정착에 성공한 소수를 제외하고 실패로 끝남. 백정들도 결국 장기적으로는 선택권이 없으면서 정착하게 되지만 양민들의 백정에 대한 증오는 하늘을 찔럿고 처음 조선의 의도였던 양민으로의 정착은 불가능해짐 이렇게 되면서 양민과 백정의 계층은 완벽하게 분리되면서 자리잡게 된다. 이게 현대에 이르어서 앞의 과정들을 다 생략하고 백정들이 신분제로 인해 차별대우받았다고 서술하면서 백정은 조선시대 최약층 신분으로 주류사회에 따돌림받는 약자이미지로만 표현되어짐 1줄 요약) 조선족보다 100배는 악랄했던 계층도 이미지메이킹되면 불쌍한 약자된다 아, 참고로 스브스 뉴스에서 (무슨 백성들이 악의 집단이고 백정 여자들을 희롱하는 악의 집단으로 그렸네) "백정각시놀음"이라는 백성들이 백정의 아내나 딸들을 데리고 희롱했다는 풍습이 있었다고 만화로 만들어 제작했는데(스브스 뉴스뿐만 아니라 몇몇 영상매체에서도 이ㅈㄹ함) 아무 근거없다. 애초에 아무리 백정이라도 법의 보호는 받았고 백성들은 그냥 백정을 접촉하기도 싫어했는데 무슨 풍습으로 정해서 백정의 아내, 딸을 희롱하고 싶지도 않았음. 물론 백성과 백정간에 충돌이 간혹적으로 있었겠지만 저딴식은 절대 아님. 그리고 뇌피셜이라 생각할 수 있으니 기록덕후인 조선이 백정에 대해 얼마나 고민했는지 봐보자(이거는 읽기 복잡하니 관심있는 사람만 보셈) 왕조실록(王朝實錄) 세조 2년 백정(白丁)을 구처(區處)하는 것입니다. 대개 백정을 혹은 ‘화 척(禾尺)’이라 하고 혹은 ‘재인(才人)’, 혹은 ‘달달(韃靼)’이라 칭하여 그 종류가 하나가 아니니, 국가에서 그 제민(齊民)하는 데 고르지 못하여 민망합니다. 백정(白丁)이라 칭하여 옛 이름[舊號]을 변경하고 군오(軍伍)에 소속하게 하여 사로(仕路)를 열어 주었으나, 그러나 지금 오래 된 자는 5백여 년이며, 가까운 자는 수백 년이나 됩니다. 본시 우리 족속이 아니므로 유속(遺俗)을 변치 않고 자기들끼리 서로 둔취(屯聚)하여 자기들끼리 서로 혼가(婚嫁)하는데, 혹은 살 우(殺 牛)하고 혹은 동량 질을 하며, 혹은 도둑질을 합니다. 또 전조(前朝) 때, 거란(契丹)이 내침(來侵)하니, 가장 앞서 향도(嚮導)하고 또 가 왜(假 倭) 노릇을 해 가면서, 처음은 강원도에서 일어나더니 경상도에까지 만연(蔓延)하여 장수를 보내어 토평(討平)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지금도 대소(大小)의 도적으로 체포된 자의 태반이 모두 이 무리입니다. 친척(親戚)과 인당(姻黨)이 팔도(八道)에 연면(連綿)하여, 적으면 기근(饑饉)되고, 크면 난리를 일으키니, 모두 염려가 됩니다. 빌건대 이제부터는 따로 1호(戶)도 짓지 못하게 하고, 모두 갑사(甲士)·시위(侍衛), 진군(鎭軍)의 봉족(奉足)을 삼아 일일이 끼어 살게 하고, 이어서 그 다른 군으로 왕래함을 금하며, 그 홀로 산골짜기에 거처하면서 혹 자기들끼리 서로 혼취(婚娶)하거나 혹은 도살(屠殺)을 행하며, 혹 구적(寇賊)을 행하고 혹은 악기(樂器)를 타며 구걸하는 자를 경외(京外)에서 엄히 금(禁)하여, 그것을 범한 자는 아울러 호수(戶首)를 죄 주고 또 3대(三代)를 범금(犯禁)하지 않는 자는 다시 백정이라 칭하지 말고, 한가지로 편호(編戶)하게 하면, 저들도 또한 스스로 이 농상(農桑)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도적이 점점 그칠 것입니다. 왕조실록(王朝實錄) 태조 1년 재인(才人)과 화 척(禾尺)은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니면서 농업을 일삼지 않으므로 배고픔과 추위를 면하지 못하여 상시 모여서 도적질하고 소와 말을 도살하게 되니, 그들이 있는 주군(州郡)에서는 그 사람들을 호적에 올려 토지에 안착(安着)시켜 농사를 짓도록 하고 이를 어기는 사람은 죄주게 할 것이며 세종 4년 임인 병조(兵曹)에서 계하기를, “군적(軍籍)에 오르지 않은 재인(才人)이나 화척(禾尺)들은 검찰(檢察)할 길이 없으므로, 이로 인하여 으슥한 곳에 모여 살면서 간음과 도적질을 몰래 행하고, 혹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니, 청컨대, 각도로 하여금 군적(軍籍)에 오르지 않은 재인과 화척을 샅샅이 찾아내어 군적에 등록시키고, 평민들과 섞여 살아서 농업을 익히게 하고, 3년마다 한 번씩 출생된 자손(子孫)들을 찾아내어 호적(戶籍)에 올리어 다른 곳으로 가지 못하게 하고, 만약 출입(出入)할 일이 있거든 날짜를 한정하여 여행증[行狀]을 주게 하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개드립 펌 호오. 몰랐던 사실이구려. 다만 '도축'이라는 직업때문에 천대받았던 거라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면 싫어할 수밖에 없지 않나 싶소.
[영문법 정리] 기초~고급까지 총정리 (스크랩 용)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163508&memberNo=3196212 정리 링크 목차- 1. 형식에 따른 동사의 종류 1. PART A) 문장의 종류 step A-1) 1형식 문장 : 주어(주인공) + 동사 2. PART A) 문장의 종류 step A-2) 2형식 문장 : 주어 + 동사 + 보어 3. PART A) 문장의 종류 step A-3) 3형식 문장 : 주어 + 동사 + 목적어 4. PART A) 문장의 종류 step A-4) 4형식 문장 : 주어 + 동사 + 간접목적어 + 직접목적어 5. PART A) 문장의 종류 step A-5) 5형식 문장 : 주어+ 동사 + 목적어 + 목적보어 6. 동사에 따른 형식 구별하기 2. 시제 1. 완료진행시제 총정리 (현재완료진행, 과거완료진행, 미래완료진행) 강의 영상+연습문제와 답+잡담-이야기 영문법 2. 완료시제 총정리 3탄 (미래완료) 연습문제와 답-이야기 영문법 3. 완료시제 총정리 2탄 (과거완료) 강의 영상+연습문제와 답-이야기 영문법 4. 완료시제 총정리 1탄 (완료시제 인트로+현재완료) 강의 영상+연습문제와 답+잡담-이야기 영문법 5. 진행시제 총정리 2탄 (과거진행, 미래진행) 강의 영상+연습문제와 답-이야기 영문법 6. 진행시제 총정리 1탄 (현재진행) 강의 영상+연습문제와 답+잡담-이야기 영문법 7. 기본시제 총정리 (현재, 과거, 미래시제) 강의 영상+연습문제와 답+잡담-이야기 영문법 8. 시제 처음부터 끝까지 확실하게 이해하기! 첫시작+ 강의 영상 (12시제라하오)-이야기 영문법 3. 수동태 1. 수동태 by 외의 전치사 사용표현 -이야기 영문법 2. 5형식 문장과 시험필수 수동태 완벽하게 이해하기! - 이야기 영문법과 강의영상 + 연습문제까지 ♥ 3. 3형식과 4형식 문장의 수동태 완벽하게 이해하기! - 이야기 영문법과 강의영상 + 연습문제까지 ♥ 4. 수동태 ※유의사항※ -꺼진 수동태도 다시보자!! 5. 시제별 수동태 끝장내기!!! - 이야기 영문법과 강의영상 + 연습문제까지 ♥ 6. 수동태에 대한 모든 이해와 정리!!! -첫시간- 이야기 영문법과 강의영상 4. 조동사 1. 조동사 + have + 과거분사(p.p.) 총 정리!! -이야기 영문법 2. 조동사 had better과 would rather 완벽 정리! -이야기 영문법 3. 조동사 should와 shall 완벽 정리! (주장,명령,제안 동사와/should have p.p. 등) -이야기 영문법 4. 조동사 will 완벽 정리! -이야기 영문법 5. 조동사 may 완벽 정리! -이야기 영문법 6. 조동사 can 완벽 정리! -이야기 영문법 7. 의무의 조동사-must, have to, should, ought to+강의영상 -이야기 영문법 8. 추측의 조동사-must, may, might 등 +강의영상 -이야기 영문법 9. 허락,허가,요청,제안의 조동사-can, may, will(shall) -이야기 영문법 10. 조동사 끝장내기! 첫시작+ 강의 영상 -이야기 영문법 5. 부정사 1. PART A) to부정사의 용법 2. PART B) to부정사에 남아있는 동사적 기능 3. PART C) 주의해야 할 부정사 4. PART D) to부정사의 주요 표현 6. 동명사 1. PART A) 동명사의 용법 2. PART B) 남아있는 동사적 기능 3. PART C) 동명사의 주요 표현 7. 분사 1. PART A) 분사의 용법 2. PART B) 분사구문 3. PART C) 분사의 주요표현 8. 접속사 (1) 1. PART A) 등위접속사 (단어와 단어, 구와 구, 절과 절 연결) 2. PART B) 등위 상관접속사 9. 접속사 (2) 1. PART A)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2. PART B) 형용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3. PART C)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10. 조건법, 가정법 1. PART A) 조건법 2. PART B) 가정법의 종류 3. PART C) I wish 가정법 4. PART D) as if 가정법 5. PART E) without /but for 가정법 11. 한정사 1. PART A) 관사 2. PART B) 지시형용사 3. PART C) 소유격 4. PART D) 부정형용사 5. PART E) 의문형용사 12. 명사 1. A) 명사의 복수형 (업데이트 예정) 13. 관사 1. PART A) 관사의 종류 step A-1) 부정관사 2. PART A) 관사의 종류 step A-2) 정관사 3. PART A) 관사의 종류 step A-3) 관사의 생략 4. PART A) 관사의 종류 step B) 관사의 위치와 고유명사 14. 대명사 1. PART A) 대명사의 종류 step A-1) 인칭대명사 2. step A-2) 소유대명사 3. step A-3) 재귀대명사 4. step A-4) 지시사 5. step A-5) 부정대명사 15. 형용사 1. PART A) 형용사의 역할 2. PART B) 형용사의 종류 3. PART C) 형용사 기본사항 16. 부사 1. PART A) 부사 기본사항 2. PART B) 주요부사의 용법 17. 비교 1. PART A) 비교급, 최상급 만들기 2. PART B) 비교의 종류 18. 일치,병치,도치,생략 1. PART A) 수의 일치 2. PART B) 병치 3. PART C) 도치 4. PART D) 생략 19. 전치사 1. 시간편 6# over, through(out), 시간의 접속사 마무리 및 연습문제-이야기 영문법 2. 시간편 5# by, until (till), up to 완벽하게 이해하기-이야기 영문법 3. 시간편 4# for, during 완벽하게 이해하기-이야기 영문법 4. 시간편 3# in, within (in vs after) 헷갈리는 전치사 완전 이해하기-이야기 영문법 5. 시간편 2# before, after, since, from 완전 이해하기-이야기 영문법 6. 시간편 1# at, on, in-이야기 영문법 7. 전치사 끝장내기! 첫시간 -이야기 영문법 20. 부록 1. 동사의 의문문, 부정문 만들기 2. 불규칙 동사 변환표 #영문법 #영어문법 #문법 #영어 #영어공부 #빙글
땡처리 항공권의 모든것 ‹(◕‿◕)›
비행기 항공권을 싸게 사는것에 관심있으신 분들만 보세요 ~ ‹(◕‿◕)› '특별할인' '땡처리'라는 이름으로​ 저가항공으로부터 구입하는 항공권을 ​땡처리 항공권이라고 하는데 비행기표, 항공권의 가격이시즌마다 또 여행사마다​ 오르락 내리락할때비행기표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한 비행기표를 찾는데정신없는 여행자들은 이럴때 종종 비행기표 '정가'는 무엇인지 의문을 갖기도 합니다 잘 알아보면 이해할수있는 항공권 가격. 잘 이용해서 누릴수있는 해택을 누립시다 ~ http://blog.naver.com/light_waters_love/220594712094 < ​땡처리항공권 사이트‎들 > ​땡처리닷컴​ http://www.072.com/ 땡처리항공닷컴 http://072air.com/ 땡처리에어텔닷컴 http://www.072airtel.com/​ 하나투어땡처리 http://072.hanatour.com/app/default.asp 모두투어땡처리 http://www.modetourro.com/ 등등 많은 유용한 저가 항공권 사이트들 모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에, http://blog.naver.com/light_waters_love/220594691991 잘 활용하셔서 즐거운여행에 보탬이 되시길 ... (이유없이 빙글사회에서 다른사람을 모함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항공권을 싸게 사기 원하는 사람을 위해 제가 조사하고 정리해놓은 자료를 나누는데, 보기원하지 안으면 보지 안으면 되는 것이지 이유없이 모함을 하는 일이 빙글사회에서 없어지길 바랍니다. 이 많은 여행사와 항공사에서 일을 하는것도 광고비를 받고 광고를 하는것도 아닌데 그런행위가 없어지길 바랍니다. 여행사와 항공사의 맴버쉽해택, 팁들에 관심이 있으면 보시는 것이고 아니면 보시지 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외에서 예술쪽에서 몇십년을 일하고 있고 여행을 다니다가 '땡처리'라는 것에 대해듣고, 일일이 검색하고 정리해놓은 자료입니다. 포스팅 어디에도 광고를 실고있거나 광고비를 받도록 연결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 많은 여행사나 항공사에서 일한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혹시 항공사나 여행사에서 일부러 자료공개 를 막고 싶어서 모함하는것이 아니라면 함부로 제 포스팅을 모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모든 언라인상에서 돈을 벌고 계시는 분들은 시간과 지식을 투자해서 정보를 제공하며 그만한 댓가를 정당히 벌고 계시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광고비를 받을정도의 전문성도 없기에 그런분들처럼 수입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비행기 항공권을 싸게 사는것에 관심있으신 분들만 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루하루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
아이슬란드로 이사 가서 찍은 사진들.jpg
제가 찍은건 아니구여 ㅋㅋㅋㅋㅋ 스위스에 살던 Lesley Brügger씨와 Vėjūnė Rimašiūtė씨 커플은 그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도 딱히 아름다움을 실감하지 못했다고 하시는데여 ㅋㅋ 그래서 딱히 사진을 찍어야지 생각해 본 적도 없었대여. 근데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갔다가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움에 반해 버려서 그만 ㅋㅋㅋ 스위스 집을 팔고 짐을 싸들고 아이슬란드로 이사를 왔다구 해여. 그리고 이렇게 사진들을 찍기 시ㅋ작ㅋ 정신 차려 보니 시간만 나면 카메라를 들고 자연 경관을 찍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_+ 뭐 아이슬란드니까여! 인정ㅋ 스위스도 정말 아름다운 건 틀림없지만 아이슬란드와는 다른 아름다움이져 둘 다 자연경관이 아주 죽여주지만 각자의 매력이 너무 달라서 이 커플을 저도 이해할 수 있을 듯 ㅋ 저도 스위스가 너무 예쁜 건 알겠는데 아이슬란드가 훨씬 좋거든여 +_+ 특히 이런 풍경 너무 비현실적... 퍼핀 코앞에서 보는게 소원이구여 +_+ 똑같이 눈산인데 왜때문에 이르케 다른 느낌인지 ㅋ 검은모래해변은 진짜 아이슬란드 느낌이 확 나져 별거 아닌데 이게 다 아이슬란드 분위기 캬 오지구여 지리구여 찢었다 진짜 물결 담은 흑사장 카메라를 안 들이댈 수가 없겠는데여 ㅋ 꿈인지 생신지 저두 살고싶네여 아이슬란드 ㅠㅠ 더 많은 사진들은 Lesley Brügger씨의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구여! 오늘도 사요의 눈호강 타임 모두 즐거우셨나여? 남은 연휴 더 즐기시길 +_+
도대체 바디감(Body)이 뭘까?(feat. 목넘김)
안녕하세요. @evantaylor0521 입니다. 오늘은 "목 넘김"이라는 단어를 얘기해볼까 합니다. 먼저, 네이버에서 "목 넘김"이라는 단어를 찾아보면, "음식물을 삼킬 때 목에서 느껴지는 느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단어는 수많은 매체에서 맥주를 묘사할 때 "목 넘김이 좋은 맥주"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하지만, 왜?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안 쓰이는 단어 일까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목 넘김"이라는 단어는 정확히 어떤 걸 가리키는지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러분들은 "목"부분을 얘기하겠지만, 물, 음료 등 액체 류를 얘기할 때, 액체가 저희 입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목을 넘어가는 순간까지 정확히 어디 부분인지 명확하지가 않다는 것이죠. (쉽게 설명하면, "입", "혀" 등 부위에서 느껴지는 느낌을 "목 넘김"이라는 단어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맥주뿐만 아니라 다른 주종 그리고 다른 음료 계에서는 마우스필(Mouthfeel)이라는 단어를 쓰며, 그리고 저희에게 그나마 익숙한 "바디감(Body)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비록, 바디감 단어에 대해서 표준 규범인 "보디감"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어느 단어를 사용하든 큰 문제는 없습니다. 이번 카드에서는 더 자주 사용되고 있는 "바디감"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마우스필, 바디감 모두 다양한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그러면, 맥주의 바디감은 무엇인가? 맥주나 와인의 설명을 듣다 보면 아마 “바디감(Body)”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 단어는 한국에서 자주 사용되던 단어는 아니기 때문에, 어떤 단어인지 느낌은 알지만, 정확히 뭐를 의미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꽤 많을 겁니다. 또한, 마우스필(Mouthfeel) 과 바디감(Body)의 차이에 대해서도 궁금하실 텐데요. 먼저, 여러분들이 바디감(Body)을 아시려면 마우스필(Mouthfeel)이라는 단어를 먼저 아셔야 하는데요. 마우스필(Mouthfeel)은 말 그대로 입 안에서 느껴지는 질감(탄산감, 바디감 등)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탄산감은 말 그래도 탄산이 얼마나 많은지는 판단하는 것인데, 주로 Carbonation이라고 하며, Carb라고 줄여 씁니다. 이는 하이(High)-미디엄(Medium)-로우(Low)로 표현되며, 탄산감이 아예 없는 경우는 스틸(Still)이라고 표현합니다. 정리하자면, 마우스필(Mouthfeel)은 액채가 입 안에서 느껴지는 전체적인 느낌”전체”를 뜻하는 것이며, 뒤에서 소개할 바디감(Body)은 마우스 필 이라는 영역에 속해있는 하나의 질감 or 느낌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희에게는 마우스필 보다는 바디감(Body)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바디감(Body)” 위주로 얘기해볼까 합니다. 바디-Body라는 단어를 검색해보면 “The sense of alcohol in the wine and the sense of feeling in the mouth.” 이라는 뜻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바디(Body)는 저희가 마신 “액체”가 입안을 얼마나 묵직하게 채우는지 설명하는 단어입니다. 여기서, 바디감(Body)은 “라이트-Light”, “미디엄-Medium”, “풀-Full”로 나뉘어 지며, 여기서 라이트 바디는 물이나 탄산수 같은 느낌이 들고, 풀 바디면 우유, 시럽, 꿀 같은 느낌이 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바디(Body)는 맥주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매우 매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적합한 바디감은 맥주를 단순히 “맛있다”에서 “황홀하다, 엄청나다”로 한 층 더 높은 차원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디감은 무조건 “풀 바디감”이라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며, 꼭 가벼워야 좋은 것도 아닙니다. 이는 해당 스타일과 맥주의 전체적인 맛과 향이 어떤 식으로 잘 조화를 이루고 있냐가 중요합니다. 깊고 강렬한 맛을 가지고 있는 맥주라면 바디가 묵직해야지 좀 더 강한 임팩트가 느껴지며, 반대로, 청량하고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맥주라면 바디감이 오히려 가벼워야지 그런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이 잘 느껴집니다. 그러면, 이런 바디감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요? 바디감을 느끼는데 굉장히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가장 큰 요인은 바로 “단 맛”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단 맛”은 맥주가 발효가 끝난 뒤 남은 “잔당(残糖)”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잔당감이 높을수록, 맥주가 달아지면서, 동시에 바디감은 묵직해집니다. 반대로, 잔당감이 낮아지고 단맛이 약해질수록 바디감은 가벼워집니다. 그래서, 양조를 하는 입장에서 바디감을 올리기 위해서 발효력이 낮은 효모를 사용하거나 유당 등이 추가적인 부재료를 통해 당분을 더하면서, 맥주의 잔당감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립니다. 단 맛 다음으로 중요한 요인은 바로 탄산감입니다. 똑같은 스타일의 동일 맥주라고 해도, 탄산감이 강한 맥주는 바디감이 낮게 느껴지며, 탄산감이 약한 맥주는 바디감이 높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탄산감과 바디감에 매칭 역시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풀 바디에 묵직한 맥주가 탄산이 많아질 경우 불협화음을 느낄 수가 있으며, 반대로 굉장히 청량한 맥주인데 탄산이 부족하면 맥주가 밍밍하고 심심하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맥주에 사용되는 곡물에 종류 역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맥주를 만들 때 일반적으로 보리가 사용되지만, 보리 말고도 다양한 곡물들이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귀리, 밀, 호밀 등 곡물들은 단백질이 풍부해서 맥주의 바디감을 높여주고, 쌀, 옥수수 등은 맥주의 바디감을 낮춰줍니다. 그래서, 바디감이 중요한 스타일에서는 밀이나 귀리를 자주 사용하는 것을 볼 수가 있으며, 페일 라거 등에서는 쌀, 옥수수 등을 자주 사용됩니다. 그 외에 클로라이드, 베타 글루칸, 폴리페놀, 에탄올, 글리세롤 등등 많지만, 맥주를 마시는 소비자 입장에선 이 3개만 기억해 주시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느끼는 바디감은 결국 상대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느 정도가 가벼운 바디감이고, 어느 정도가 묵직한 바디감인지 “예측”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맥주의 스타일은 매년 점점 다양해지고, 점점 새로운 스타일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10년 전에 풀바디 맥주로 평가 봤던 맥주도, 시간이 지나면서, 바디가 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결국, 바디감을 이해하기 위해선 많은 “경험”이 요구됩니다. 그래도, 최소한에 가이드를 드리자면, 먼저, 라이트 바디에 속하는 라이트 라거, 세종 등을 먼저 시도해 보시고, 대표 세종 Saison Dupont 미디엄 바디라면, 7도 전후 IPA를 시도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근본 WCIPA Ballast Point - Sculpin 마지막으로, 풀 바디면 11도 이상의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이런 옴니폴로 에서 나오는 찐득하고 달달한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드셔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여러 맥주들을 마셔보고 마시면서 맥주의 바디감을 충분히 경험하시는 걸 기록해두시면 좋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다양한 맥주를 시도해보시고 맥주 각각의 맛과 향을 즐기면서 마신다면 반드시 여러분들 만에 "기준"이 생기고, 이것이 여러분들의 맥주 라이프를 더욱더 풍성하게 만들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또 다른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Che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