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s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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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일 고요하던 삼청동에 팜므파탈의 정점을 찍는 향수가 등장했다.
만개한 로즈와 골드의 조합으로 우아함을 뽐내는 불가리 ‘로즈 골데아’ 런칭 행사장이 바로 그 근원지.
불가리는 세기의 팜므파탈 클레오파트라에게서 영감을 받아 영원한 아름다움과 사랑에 대한 열망을 향수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장미 향으로 상대를 매료시켰던 클레오파트라처럼 그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면 불가리 로즈 골데아가 정답. 로즈에 쟈스민이 가미된 플로럴 향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그 속에 숨은 머스크 향이 남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게다가 주얼리 브랜드다운 발상으로 고안된 향수 보틀은 한 떨기 장미를 연상케 하며 여심까지 유혹한다. 퍼퓸과 함께 출시된 배쓰앤샤워젤, 바디밀크 타입은 마치 꽃잎을 한 장 입은 듯 은은한 체취를 풍길 수 있다. 이날 ‘로즈 골데아’의 뮤즈로 발탁된 소녀시대 유리가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우아한 자태로 직접 시향해 보고 “매혹적인 로즈 골데아와 함께 향기로운 추억 만드세요.”라며 불가리 로즈 골데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불가리 ‘로즈 골데아’ 오 드 퍼퓸은 9월부터 불가리 프래그런스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불가리 로즈 골데아 오 드 퍼퓸
25ml 7만6천원 / 50ml 14만5천원 / 90ml 20만원
에디터 / 김다혜
사진 / 불가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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