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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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열달동안 먹는 것도 조심하고, 병원에서 초음파로 아이의 건강을 확인하며 누굴 닮았을까.. 건강할까.. 어떤 아이일까.. 궁금해하는 시간을 보내다 실제로 만나니 신기합니다. 그 때부터 시작됩니다. 완벽한 부모에 대한 생각.. '모유가 아이에게 좋다. 가능하면 2년은 모유를 먹여라. 누구나 완모가 가능하다' 막상 제 현실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폐호흡을 원활히 하지 못해서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 들어가있느라 병원 입원 3일동안 아이에게 젖을 물려보지 못했어요. '태어나자마자 30분 이내에 젖을 물려야한다' '초유는 반드시 먹여야한다' 나는못했는데...? 그때부터 약간의 강박증처럼 모유를 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 생겼습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세상에 적응해야하듯.. 엄마도 몸조리라는 것을 해야하는데.. 그보다 먼저 생각나는건.. 초유를 먹여야한다.. 유축기도 없는 병원에서 손으로 모유를 짜내는데.. 손목이 아픈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얼마 안되는 모유를 들고 신생아실 간호사님께 가져다 드렸더니 피가 섞여있어서 먹일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 때 느낀 좌절감이란..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가져다 드렸는데.. 결국 피가 섞여 있다며 먹이지 못하고.. 알고보니 출산할 때 힘을 너무 세게 줘서 얼굴부터 가슴까지 실핏줄이 터진 상태라 모유에 피가 섞이는 것이더라구요.. 내 몸 상태보다 아이에게 주지 못한 첫 모유.. 그게 그렇게 맘에 걸렸습니다.
출산 하기 전.. 조리원을 알아볼때만 해도 몰랐습니다. 조리원은 모유수유를 하러 가는 곳임을요.. 몸조리 하고 푹 쉬려고 조금 더 비싼 조리원을 선택했는데.. 아무 의미가 없었습니다. 2시간마다 계속되는 모유수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새벽에 한두번 아이가 분유 먹는다고 큰일날거 없는데 병원에서의 기억 때문에 새벽 잠 설쳐가며 완모맘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도대체 조리원이 왜 천국이야?' 집에 오니까 알겠더라구요.. 아.. 조리원에서 밥은 먹을 수 있고 아이를 맡길 수 있어서 천국이었구나.. 사실 욕심만 조금 버리면 푹 쉴 수 있는 곳이 조리원이죠.. 집에서 독박육아를 시작하게 되면 그 어떤 것도 불가능해집니다. 친정엄마가 안 계신 저는... 도움받을 사람없이 혼자하는육아에 지쳐가며 잠 못자고 수유하고.. 사실 그 시간동안 마음이 더 외로웠습니다.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게 당연하다.. 싶으면서도 내 엄마의 빈자리는 왜 이렇게 크게만 느껴지던지.. 육아 초반.. 그렇게 모유수유에 집착하던 시간들..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집착할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많은 미디어에서는 모유 수유의 장점만을 이야기하고 안하면 안 될것 처럼 이야기합니다. 면역력을 높여주고, 지능지수를 올려주고, 질병 예방 및 소득도 훨씬 많은 사람으로 자란다며.. 하지만 모유가 분유에 비해 아이들의 지능을 더 올려준다는 근거가 없다는 연구도 있고, 서울대 최경호 교수님 연구에 의하면 모유를 먹는 우리나라 신생아들은 환경호르몬(DEHP)에 노출될 위험이 더 크다는 결과도 있었습니다. '아.. 나도 모유를 강요하는 사회에서 살다보니.. 정보를 정보로 받아들이지 않고 진리라고 생각하며 아이를 키우다보니 육아효능감 없는 엄마가 되어가고 있구나' 오랜만에 육아지침서가 아닌 부모를 위한 책을 하나 발견해서 함께 내용을 공유합니다. 다음의 내용은 고영성작가님의 신작 '부모공부'관련 블로그에서 발췌한 내용과 제 생각이 함께 하는 내용들입니다.

양육 완벽주의

EBS에서 방영된 [마더쇼크] 에서는 엄마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엄마는 아이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엄마 1년차 엄마는 아이에게 화를 내면 안된다. ―엄마 3년차 엄마는 신이다. ―엄마 5년차 엄마는 인내심이 많아야 한다. ―엄마 5년차 엄마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엄마 5년차 엄마는 맛있는 건 자식에게 주어야 한다. ―엄마 6년차 엄마는 모든 것을 다 이해해야한다.―엄마6년차 엄마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야 한다.―엄마 8년차 엄마는 항상 아이들 옆에 대기 중이어야 한다. ―엄마 11년차 엄마는 아이가 최우선이 되어야하며, 외출을 자제하고 항상 아이들 옆에 대기해야 합니다. 화를 내서도 안되며, 모든 것을 다 이해해야하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비단 엄마뿐만 아니라 제2의 양육자로서 아빠의 영향력이 부각되면서 아빠는 슈퍼맨이 되어야 합니다.

엄마는 신! 아빠는 슈퍼맨!!

인간은 완벽하지 못한 존재인데 완벽을 과하게 요구하면 부작용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2015년 인구보건복지협회가 20~40대 기혼여성 1106명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의 90%가 산후우울을 느꼈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산후우울의 원인 중 압도적 1위는 '아이 양육'이었습니다.

내가 엄마로서 마땅히 갖추어야 할 덕목들이 한참 모자라다고 생각하면, 또는 남들은 다 잘하고 있는데 나는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얼마나 힘들지.. 이런 산후우울증의 문제는 양육에 매우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수도 있습니다. 산후우울증에 거린 엄마의 절반 이상이 '아이를 거칠게 다루거나 때린적이 있다'라고 답했고, 10%는 아이에게 욕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모유나 분유를 주지않은 적이 있다고 답한 엄마도 있다고 합니다.

양육 완벽주의 엄마는 오히려 엄마와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

부모가 아닌 사람은 좀 놀랄 수도 있지만, 부모들은 양육을 생각보다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노벨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 팀의 연구에 의하면, 육아는 엄마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활 동 19개 중 겨우 16위에 그쳤습니다. 이는 TV 시청, 낮잠, 쇼핑은 물론이거니와 집안일보다 낮은 순위였는데요. 양육의 주체인 부모를 이해하는 것은, 양육의 대상인 아이를 이해하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부모에게 닥친 상황을 제대로 바라본다면, 양육 완벽주의가 얼마나 큰 폭력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잠 좀 자게 해주세요.

제발 좀! 아내의 외마디 외침에 눈을 번쩍 떴다. 아내의 절규를 들으니 내가 뭐라도 잘못한 양 가슴이 두근거렸다. 아이가 코가 막혀 며칠째 잠을 잘 못 자고 있었다. 우리 부부 또한 며칠째 잠을 제대로 못 잤고, 아내는 나보다 더 했다. 나는 조용히 세수를 한 후, 아내에게 내가 아이를 재울테니 눈을 좀 붙이라고 했다. 아내는 그렇게 지쳐 쓰러졌고, 나는 아이를 안고 1인용 소파에 피곤한 몸을 기대었다. ... 초보 부모들에게 아이가 주는 첫 번째 괘씸한 선물은 수면부족입니다. 아기를 낳은 엄마는 처음 1년 동안 수면시간이 평균 700시간 줄어든다고 합니다. 영국의 한 연구팀의 조사에 의하면, 신생아 엄마의 64%가 하루 평균 약 3시간 30분밖에 못 잔다고.. 수면의 절대량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질도 형편없는데요. 신생아 부모는 주로 토막잠을 자기 때문에, 수면이 마음과 육체를 회복시켜주는 본래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잠 좀 못 자는 게 뭐가 대수롭냐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수면부족은 인체에 매우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수면 시간이 크게 줄어들면 췌장 기능이 손상되며, 만성 수면부족 상태가 되면 기초대사가 줄어들고, 인슐린 분비에 장애가 생겨 당뇨병의 위험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또한 만성적 수면장애는 돌연사 확률을 높인다고...(한 연구에서 쥐를 2주 동안 잠을 못자게 했더니 죽어버렸다.) 대니얼 카너먼은 연구를 통해 수면시간이 하루 7시간 이상인 여성과 6시간 이하인 여성의 삶의 만족도 차이는 연소득 3천만원 이하인 집단과 9천만원 이상인 집단사이의 차이보다 더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잠을 1시간 더 자는 것은 연간 6천만원의 소득 증가와 같은 가치가 있다고 말하기도 하죠.. 이건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100일의 기적! 이라며 아이가 밤잠을 충분히 자주는 시기가 온다고 기다리라 하지만.. 제 주변 육아맘은 아이가 2살이 되어도 밤에 잠을 설쳐서 한의원에서 잠 잘자는 한약을 해 먹여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가 다행히 50일때부터 잘 자주기는 했지만.. 새벽에 한번씩 울며 깰 때가 있어서 깊은 잠을 자본게 언제인가... 싶네요.. 아이 생후 15개월차.. 제 소원이 있다면 마음 편히 2박 3일 혼자 쉬어보는 것입니다. 엄마 찾는 아이를 생각하면 불가능한 일이지만요..

심각한 부부관계

텔레비전에는 부부가 아이를 낳은 후 매우 행복해하는 모습이 자주 나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각종 연구 결과가 보여주는 것은 그와 다르게 아이가 생기면 부부관계는 아이가 없을 때에 비해 심각하게 안 좋아질 수 있다는 결과들입니다. 2003년의 한 연구에서 자녀 탄생과 결혼 만족도의 관계를 다룬 100여개의 연구를 분석했습니다. 아이가 생긴 엄마의 60%이상이 결혼 만족도가 그 이전보다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2009년 132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무려 90%의 부부가 첫 아이가 태어난 후 결혼 만족도가 떨어졌습니다. 부부 만족도에 문제를 일으키는 원흉 중 하나가 잠자리 횟수인데요. 보통 아이를 낳으면 이전보다 성관계 횟수가 3분의 1 이상 줄어든다는..게다가 아이 때문에 서로에게 집중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성관계의 질도 상당히 떨어지게 됩니다.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들의 불만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수면부족 만성 피로 바깥출입 및 사회적인 접촉 제한 직장생활에 따른 충족감 및 소득 포기 늘어난 집안일(엉망이 되어가는 집)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한다는 죄책감 밤낮이 따로 없으며 휴일도 없이 갓난아기를 돌보아야 하는 장시간 노동 임신 뒤 생긴 각종 후유증과 건강문제

과연 이런 상황에서 원활한 성관계가 가능할까요?

임신 때부터 스킨십을 자주 못하게 된 부부는 출산 후 이런 상황들이 고착화되면서 본의 아니게 서로에 대한 애정이 식어갑니다. 육체적 접촉이 이처럼 줄어든 가운데 가사분담에 대한 불만, 양육방식에 대한 불일치 등의 문제까지 불거지면 어느새 위기의 부부가 되어가는 것이죠.. 물론 다행스럽게도 이 위기를 잘 극복하고 아이가 6세를 넘기면, 부부 만족도는 아이를 낳기 전의 수준까지 회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사춘기에 들어서면 다시 위기가 오지만 말이죠..

부모들의 의지력은 어디까지인가?

한창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는 앞에서 이야기한대로 수면부족과 만성 피로, 하루 종일 쉴 틈 없는 육아노동, 죄책감 등에 시달리게 됩니다. 신경 쓸 일투성이고 쉴 틈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의지력을 가지고 자신을 제어하기가 너무 힘든 상황..자신을 제어하기 위해 무척 노력하지만, 저도 모르게 욱하고 고함치고, 심지어 순간적으로 아이가 너무 미워지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는 완벽하지 못한 부모들이 있는 게 아니라 최악의 조건에서조차 아이를 위해 조금 더 노력하는, 그러나 때로는 실수하는 부모들이 있는 것입니다. 있는 힘껏 노력하되, 육아 완벽주의에 갇히지는 말고, 또한 부부가 서로의 처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때로는 실수를 할지 라도 서로 위로하고 격려해주어야 합니다. 그럴 때에야 비로소 양육이 주는 의미와 즐거움을 제대로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고영성 작가 -부모공부-

아기는 향기로울 수 있고, 사랑스러울 수 있고, 숭배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어른이라면 너무나 뻔뻔스러워서 미치광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모든 특성도 가지고 있다. -애덤 필립스-

아이가 태어나 세상을 배우듯.. 엄마 아빠도 새롭게 배워나간다는 사실.. 실수해도 괜찮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그런 말이 듣고 싶어지는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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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열살이 되어도 산후우울증비슷한 것들이 가끔 찾아옵니다.정신과상담을 받아야할것같은 기분도 들고 낳아놓으면 알아서큰다는 말을 바보같이 믿고 그냥 낳아버린 나도한심하고 출산 나이가늦어지니 엄마갱년기와 아이 사춘기가 충돌하며 정말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명의 인생을 망치는건 아닌가하는 생각등 오만가지 생각이 힘들게하는 요즘입니다. 엄마들도 휴가좀 줬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휴가....너무 절실하죠. (*^_^*)
모유 수유... 난 분유 타는게 더 귀차나서 ㅋㅋ애가 못 무는데도 나 편하려고 별짓 다해서 모유 먹인.. ^^;;;; 뭣이 중헌디! 걍 사랑주믄 됐지!
우리 윗세대의 시선이 더 답답하게 느껴져요. 제 의지가 아닌 어른들의 눈에 맞춘 기대에 맞는 육아를 해내야 하는게 저는 말도못하는 스트레스로 오는데 그 모든것들도 당연히 견디고 집에선 모든식구들 앞에서 웃어주고 조력자가 되어주어야만 한다는 식의 무언의 압박도... 아이 다섯에 시댁살이하는건 내 의지는 아무것도 없는 , 아이들이있어 행복하지만 그 속에 진짜 저는 없는 아이러니를 낳았네요
저는 큰아이 13개월, 둘째 창피하지만 못끊어서 삼십개월.. 그렇게 모유수유했네요... 지나고보니 그게 다가 아니었는데요... 제가 성격상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주의였었는데.. 그러다 정말 스트레스에 우울증까지 오더라구요... 그러다가 포기라는 것도, 잘 못해도 상관없다는 것도, 천천히 가는 것도.. 이런 모든 것이 괜챦다는 것을 알아가며 마음이 편해졌어요... 완벽이 정답은 아닌 것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 배워나가지요~ 육아지침서가 도움은 줄 수 있으니 그자체가 전부는 아니에요. 내아이의 성향 기질은 부모가 알고 그에맞춰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끊임없이 학습하고 단계를 거쳐 발전되어가지는 것이지요~ 완벽한 부모? 좋겠지요? 하지만 그로인해 아이가 피곤해질 수도 있습니다. 아이도 세상에 나와 모든게 처음이겠지만 아이를 낳고 한명의 여인이 엄마가 되는 것도 처음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겠죠~ 내가 엄마가 되어서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것은 꼭 최고여야할 필요도 없고 꼭 완벽해야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엄마는 엄마대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나만의 시간을 조금씩 만들어가는 것이 좋지않을까요? 그렇게 행복을 찾는 엄마의 아이가 더 행복할 거라 생각합니다. 현실성 없는 얘기일까요? 우리나라 보육복지는 나쁘지않아요~ 맘만 먹으면 어린아이를 6시간까지 맡길수있는 믿을만한 보육시설도 많습니다. 어린아이가 불쌍해서 못맡기겠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우울한 엄마가 힘들게 아이를 데리고 있으며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는 엄마의 자유로운 시간을 가지며 우울증을 이겨낼 수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아이둘을 키우고 있지만 휴식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아이가 다 컷는데도 말이죠. 하지만 나름의 방법을 찾아 자기계발의 시간을 가질 수 도 있었어요. 자발적인 아이의 성장은 때론 아이를 엄마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활동에 노출될 수 있도록 하면 처음은 힘들지만 나중엔 엄마와 아이 양쪽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거라 생각합니다!! 이제막 육아를 시작한 엄마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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