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ran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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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들기

바지 안으로;;; 파고들기 가끔 옷 속으로 막 파고들어와서 혼자 그르릉거리고있어요 ㅜㅜ
옷 위로 만져도 너무 좋아 그릉그릉 ㅋㅋㅋㅋㅋㅋ
이제 그만 나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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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용 왜 나오라고 그래용 ㅋㅋ
궁댕이가 커서 몸이 다 들어가지도 않아용 ㅋㅋㅋ
응큼하다
사람이 저러묜 바로 철컹철컹 ㅋ
엄마가 너무 좋아요~~~♡♡♡(≥∀≤)/
어떨땐 막 사랑이 넘쳐서 손타고 목까지 올라와서 부비적거리고 아무것도 못하게해요 ㅋㅋㅋ 그럼 저도 왜용이랑 노느라고 암것두못하고
ㅋㅋ 왜용이 궁둥이 보인다~~~^^ 예쁜짓은 오늘도 계속 되네요ㅋ 집사한테 서비스 받는 폼도 완전 만족 별다섯개네요~~~♡♡♡
왜용이가 저렇게 저를 녹여요 ㅎㅎㅎㅎ왜용이 덕분에 또한번 웃고 더위를 이겨냅니다
음 저늠 고양이 아닐지몰라 ㅋ
ㅋㅋㅋㅋㅋ설마요 지가 멀안다고 저러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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