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korea
10,000+ Views

365DIET DAY-231

365DIET DAY-231

2016년 8월 18일 목요일

.
[일기형식의 가장 '현실적인' 플랜으로 매일 제공됩니다.]
.
▶오늘의 운동
1. 야구공을 이용한 종아리 스트레칭~!!
2. 체형개선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
.
▶오늘의 식사
1. 조식 (일반식사)
참치김밥 1줄
.
2. 간식
수박 4쪽
.
3. 중식
돼지안심 (미스터 카우 ; 한돈) 200g, 쌈야채, 쌈장, 현미150g
.
4. 간식
아이스 라떼 1잔
.
5. 석식 (다이어트 식사)
-다이어트 식사
닭가슴살 카레, 현미 200g (카레 간은 좀 싱겁게)
.
▶식사피드백
깨끗한 음식으로도 푸짐하게 잘먹어보자~!
.
▶하루 총평
스트레칭으로 종아리 부종도빼주고 식사도 좀 깨끗하게^^
.
365DIET DIRECTOR 신교태 [건강한친구들]
.
▶365DIET 활용팁
1.진행중간에 멈추었다 재시작할 경우 다음일차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2. 연중 언제라도 처음 시작이라면 DAY-1 부터 시작하세요.
3.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댓글로~!!
4. 매일 365DIET를 알림받고 싶으면 팔로우, 좋아요 후 최신글에 댓글로 '알림신청'^^
(알림신청 시 오늘 날짜에 게시글에 남겨주시면 누락에 대한 염려가 없습니다. 알림신청이 매 일자마다 올라오니 누락되는 경우가 있네요^^ 양해 부탁드려요~!)
.
[여러분의 ‘좋아요♥’ 와 ‘클립₪’은 제가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therich017 @juhui0901 @chori07 @cadenza @pinkrusy @sunggyukim1 @totoro123 @joeunjin5 @Js2in1 @khu6659 @samota @eunnnnna @aveleetoo @jiwoo577 @alavuu789 @PennyLee1 @jungsun97 @usolbi @giy1546 @happymiiso @hanna0830 @dhaudwo @wjdgPqlswhgdk @dhkimwiz @thdnftldk2 @taeheezzz @seohyun2328 @n1class001 @dohee5669 @fngl34 @rlawlsaud090909 @michelle931103 @mzz1735 @kikusel @tkfkfkrhdwb @tjdgma7187 @nicky6939 @susan7990 @ymn74571014 @dnfqh75 @gothf0627 @abss20 @JiheeKwon @dbs072240 @wlsmscjswp @prewater @lts2769 @syisgugu @Kim5991 @seongen1025 @chldnjswj @damani2089d97 @chsekr @eunwoo0616 @syunji921 @joo307 @ppoppory70 @snfl0537 @jeonjoo918 @like6249 @yeongji91 @jmmaria70 @lacecar @yeosu67 @sunghyeonjeon @kimjeong17 @ksy71004 @damyudam @BynungGilKim @polaris522 @pshpsh777 @tree267 @zkwpz4 @muggaggy @ving1eving1e @yung8236 @okiku @aryuni @everywish07 @indaKim1204 @gnlqo @ytw0301 @gnei977 @leesimsim @onlysan @manna9242 @bagg01023 @pcw0125 @komtinge1004 @DanbiKeum @icecream103683 @dntrlwp @gary777 @gh941115 @candyjoan @ilovecat @a01094510987 @eunddeell @jungkk @pu856 @mj51474904 @chaeni98 @akisora82 @bms2531595 @kmj911204 @YeungMinO @tjaldla @haels2 @apfhsakt33 @history0 @JaeyeonMyeong @fiddjs1004 @SoojungYim @skaeksql0520 @swzl8318 @kyo917 @jkhjkh20 @yvette77 @ducky09 @didthddl87 @didthddl87 @churky35 @tlsrl0104 @leejm5681 @yesse103 @2412238 @lcm1025 @ksomin0507 @Yunju215 @imssosso @starrats11 @typyy15 @YeounChungChun @sjbpsh1 @gystnrdl741 @culbbang @seoeajda @drummerdg @kagjdd @umji0914 @wkdal97 @yongs07 @hee74hee @mbalsdn7 @brainmin5 @Nunmuli @yys5068 @chasitydicksonu @manna9242 @choline @ssj00521 @gtiger0910 @twinklearies @NamYoungKang @anddl1004 @kihyung88 @kea7268 @gojeehae @yejinchang011 @dongikju @yun0208 @minheebae @Raeming @boombi @tjswls1221 @mandoo100won @FlyingET @tjsdud0425 @Hyojeongsss @tiffha0410 @tnwlfjqm55 @sjy6311 @JJ4ever @ghkdtnalss @ghktn16 @minminjiji25 @gehyun0311 @haerim727 @mhjj0818 @biped @jina9228 @jjunge0707 @smitl98 @kukaua2534 @scyeong02 @thvl0811 @khj930420 @o01086459494 @jisuheo31 @poq1225 @dnjswnsvk96 @llja558800 @tndud4802 @EdwardDWJung @sejin87 @kyh01y @tjwjddnjs00 @syncere @wlsdud15974 @jin996 @qwer0987423 @dlddudhkd123 @zipuragi2 @BOMYAEN @bibumy4 @d010833 @YesIC @lovenai @dmswn1059 @0120pjh @jinah81 @01033874003 @a01074137741 @kbs393 @rladbdnjs @jeeyyoo6696 @1220soyoun @lavender380 @natuerbb @xoyixo827 @tmxkxmrpdla @babeehoney @jjoonoo2 @l0772113 @jar9101 @beauty3813 @sunn0614 @batbaby9879 @BobaeJeong96...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눈 오는 날, 뭐 하셨어요? ☃️🌨☃️
🌨 ☕️ 아침에야 잠이 들었는데 열두시 쯤 눈이 번쩍 뜨이더라고요. 벌떡 일어나 커튼을 젖히니 엄마야 세상에 그렇게 기다리던 눈이 펑펑! 와 니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아나?! 핫쵸코를 타와서 눈으로 토핑을 합니다. 생크림이 없응게 대신! 보송보송 훨씬 맛있겠지요 *_* 창밖만 멍하니 바라보다 습관처럼 켠 빙글에서 눈산에 방문하신 @veronica7 님의 카드를 보고 저도 후다닥 잠옷 위에 그대로 패딩을 걸치고, 세수도 안 한 채로 모자를 눌러쓰고 집 근처 산(?)으로 향했어요. 가는 길도 이래 곱지예 *_* 그러니까 부산에 살던 때에는 겨울비가 내리는 날이면 종종 범어사를 찾곤 했거든요 그러면 눈을 볼 수 있는 날이 있었으니까. 여기도, 아스팔트 바닥에서는 금방 녹아버리는 눈이 산에는 쌓여 있을 테니까! 그리고 역시나! 이미 눈을 맞으러 오신 분들이 많아서 눈 쌓인 바닥은 단단히 다져져 있었지만 어디든 새 눈은 있으니까 발샷 한 번 박아 봅니다 후후 눈사람도 만들어서 사람들 지나는 길가에 살짝 놓아 두고요. (저처럼) 홀로 풍경을 감상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전 잠옷이 젖을까 걱정이 되어 엉덩이를 붙일 수는 없었습니다... 조금 더 오르니 눈이 다시 펑펑 쏟아 지고요. 영상을 찍는데 갑자기 뛰어드는 토끼도 있... 으응? 토..끼...? 보이시나요 화면을 가로지르는 맹렬한 기세의 토끼! 마침 슬로모션으로 찍고 있었던 터라 마치 스펀지 촬영본이라도 보는 기분. 인형 같지 않아요? 눈도 보송 토끼귀도 보송 토끼 꼬리도 보송... 사랑스럽다 정말... 너 춥지는 않냐 흑흑 고개를 돌리면 푸르른 대나무 위로도 이렇게 눈이 펑펑 내리고요 *_* 으아 치한다 눈에 치한다! 내려가다 보니 또 눈이 그쳐서 보이는 하늘빛도 너무 곱다 아입니꺼. 눈 밟는 소리도 들어 보실래예? 그리고 입구 가까이 오면 만들어 둔 내 친구가 서있습니다. 귀여워... 엘사가 아니라 녹지 않게 해줄 순 없어서 미안할 따름이네요. 눈이 오는데 하늘이 이렇게 곱다니. 산(?)에서 내려와 집으로 돌아와 봅니다. 하늘이 이렇게 고와요. 물론 바닥에 눈은 간데 없지만. 아스팔트 너란 녀석 뜨거운 녀석... 참. 집 옥상에도 눈사람 친구를 만들어 줬답니다. 옥상에는 눈코입을 만들어 줄 만한 게 없어서 맨얼굴이지만 대신 친구들을 곁에 두고 사진 한방 박아 주고요. 수미상관의 법칙에 따라 마지막은 다시 핫쵸코로 장식합니다 헤헤. 겨울은 역시 눈이 와야 겨울이죠! 이제 좀 겨울 같은 느낌이 듭니다. 비록 입춘이 지난 지 한참이지만...
별빛 밤 아래 위스키, 몽골#3
게르의 밤은 밤 하늘의 은하수 만큼이나 화려했다. 내부에 나무를 때우는 난로는 장작을 넣었을 땐 반팔에도 땀이날 정도로 더웠지만, 금방 사그라들고 냉기가 게르 안에 퍼진다. 침낭의 보호막이 없었다면 잠도 제대로 못잤을게 분명했다. 그리고 난로에는 장작도 들어가지만 말린 말똥도 연료로서 태워진다. 태워지면서 은밀하고 묵직 쿱쿱한 냄새는 따스함과 맞바꾼 공정거래였다. 다음날 아침, 길의 윤곽들을 온 몸으로 끌어안고 달리고 달려 차강소브라가에 도착했다. 한 때는 물에 잠겨있었다고 하고, 몽골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층층이 쌓인 지층이 융기 해서 마치 누군가가 땅에 크레파스로 줄을 그어놓은것 같았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시원시원한 모습과 계곡 사이로 내려가는 길은 다른 세계..까지는 아니고 다른 동네로 이어져 있는 숨겨진 지름길과도 같은 느낌이었다. 모래바닥에 내려가는 길 내내 미끄러짐에 주의해야 했지만 그만큼 내려올 가치가 있었다. 매일 하루 한번씩 작은 마을에 들러 먹을것과 함께 씻기 위한 생수도 구매했다. 오늘 숙소는 현지 유목민의 게르를 빌려 물나오는곳은 커녕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그래서 5명이 마시고 씻을물로 8리터 구매했다. 아예 대용량으로 4리터씩으로 판매를 하고 있었다. 이날은 밤에 별을 보며 함께 먹을 살라미도 하나 구매했다. 몽골이 고기가 저렴해서 주식이 고기인것 같다. 모든 메뉴들이 고기를 덮고 나온다. 대신 양고기의 냄새는 벗어날 수 없다. 돼지고기는 가격이 비싸 주로 양고기로 나온다. 나도 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고기러버 지만 여기서 만큼은 채소가 더 좋았다. 마치, 치킨만 계속 먹다가 콜라 한 모금 마신것 같은 개운함이다. 길을 가다가 화장실이 가고 싶은면 그자리에 세워준다. 문제는 너무 평평하게 뻗은 초원인데 모두의 배려와 함께 우산이 필수품이다. 있어도 야트막한 언덕과 낮은 짧은 풀밖에 없다. 불안불안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대자연과 하나(?)가 된 느낌이 묘하게 기분좋다 쭉 뻗은 도로에서 사진을 찍고 놀다가 보니 어느새 해가 지기 시작했다. 어두워지기전 숙소에 도착하진 못했지만 지평선을 넘어가는 해의 모습에 모두가 아무말없이 멈춰서서 바라보기만 했다. 지평선에 걸쳐있는 태양과 주변이 노을로 온통 붉게 물든 모습이 지평선 저 너머가 온통 맹열하게 불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 기세가 푸른 하늘마저 새카맣게 태워버려 밤이 되었다. 숙소에 도착해 푸르공에서 내리자마자 정면에 보이는 북두칠성! 누군가 밤하늘에 북두칠성 모양으로 led등을 달아놓은 줄 알았다. 선명하게 보이는 모습이 너무 비현실적이라 눈으로 보면서도 진짜인지 의심을 했다. 두번째 밤하늘의 별빛을 받기 위해 게르에 짐을 풀자마자 위스키 한 병과 살라미를 주섬주섬 챙기고 밖으로 나왔다. 현지 유목민의 게르라 주변에 아무도 없고 우리만 있었다. 대지의 중심이 된 색바랜 동심의 생각이 들에 괜히 들떴다. 10년도 더 지난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며 보정도 하지 못했지만 눈에만 담아가기 아까워 셔터를 눌러댔다 돌아가면 사진 보정 하는 것 부터 배워야겠다. 너무 날로 두기엔 아까운 사진들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