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ibjje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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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계속.....

노총각입니다..... 어느날부터 같이 일하는 여직원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여럿이 자주 회식도 하고..... 그러다 보니 친해지고..... 그렇습니다.....짝사랑이 시작된 것이죠. 회사에 소문 안 내려고 티도 안 내고 걍 둘이 있을 때가 좋았습니다. 물론 제 기준입니다. 여직원 나이는 32입니다. 나이차가 있지요. 그러나 저도 간만에 여자를 만나는 거라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성급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일단 친해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여 자주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아플 때는 약도 사주고..... 같이 마트도 가고..... 제가 싫었다면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 텐데. 그러다보니 저두 조금씩 희망을 가졌습니다. 문제는 여자가 연락이 잘 안됩니다. 회사에서는 따로 업무 외는 얘기 안하지만 퇴근하면 카톡 답장도 늦게 오고 전화도 안 받고 아실겁니다 그럴때 미치는 것을.... 약속있으면 약속있다고 하든가 못 만난다고 하던가..... 답장이 느리고 답도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근데 또 막상 만나면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잘 놉니다. 몇번이고 고민했습니다. 포기해야 하나. 이러다보니 제가 집착하게 되는거 아닌가..... 사랑이 죄는 아니자나요. 보고싶을 때 연락하고 목소리 듣고 싶을때 전화하는게 죄는 아니자나요. 몇번을 싸움 비스무리하며 서로 뭐라 했지만 자기는 원래 그런 스타일이라면서 또 미안하다고 하며 몇번 넘어갔는데 이제는 제가 힘듭니다. 희망을 가지는 것이 이렇게 힘들줄 알았다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을건데. 막말로 호구되는건지 아니 예전부터 호구였는지..... 사랑하게 되면 뭐가 보입니까? 내 모든것을 주어도 모자란데..... 여러분 제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을까요?
2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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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터 명확히 하시는게 순서일듯
더 좋은 여자 많습니다. 넓게 보시길. . . 깨끗하게 잊으세요.
그럼 2단계 냉정하게 돌변하기...관심 없는척. 상대방이 뭔가 변화를 느꼈다면 반응이 오겠죠. 안오면 그분도 그정도 까지임.
여자 입장에서 보면 그 여자는 관계가 깊어지길 원치않는 거네요 남친 없는데 심심하고 놀고는 싶고 맛집 가고 싶고 하니 그냥 남자 사람으로 만나는거죠 같이 있음 싫은건아닌데 진지한 만남이나 결혼 생각은 없음
사랑은 고백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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