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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스브스 공포특급…추억의 토요 미스터리 극장

지난 1990년대 매주 토요일 저녁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SBS <토요 미스터리 극장>.
오랜 기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그 프로그램 중 지금도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다시 보여드립니다.
노약자나 어린이는 시청을 삼가주세요.
기획 : 권영인 / 구성 : 정혜진 / CG : 김지연 / 영상편집 : 전상현
(SBS 스브스뉴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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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대역이 성동일이라는게 소름이다...
와 성동일이... 김보성 대역 재연배우 ㅋㅋ
와~이거 진짜 이불 뒤집어쓰고 본방사수했었는데 ㅋ 그어떤 공포영화보다 무서웠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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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주연의 대서사 러브로망 <콜드 마운틴>
세상 모두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 니콜 키드먼 주연의 대서사 러브로망 <콜드 마운틴> 남북전쟁은 우리나라의 6.25 한국동란 만큼이나 참혹하고 안타까운 전쟁이다. 오랫동안 영화 속에서 그려왔던 이 전쟁은 독립전쟁과 함께 격변기의 미국 근현대사를 표현하기에 더 없이 좋은 소재이다. 크고 작은 전쟁으로 점철되었던 미국이란 나라가 또 한번의 커다란 산고를 치른 것이 남북전쟁이다. 남북전쟁을 소재로 비극적인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영화 <콜드 마운틴>(감독 앤서니 밍겔라, 제작 미라맥스). 영화 <러브 오브 시베리아>의 하얀 설원이 떠오르는 이 영화는 지난 2003년 개봉 당시 영화 <갱스 오브 뉴욕> <씨비스킷>과 함께 볼만한 할리우드의 시대극 세 편에 손 꼽을 수 있다. 영화 <물랑루즈>에서 식지 않은 매력은 발산한 니콜 키드먼이 영화 <디 아워스> <버스데이걸>에 이어 대서사 러브로망 <콜드 마운틴>과 스릴러 <휴먼 스테인> 등 매년 국내 팬들을 찾아온다는 것이 반갑기도 하고 무섭게 성장하는 국내 영화시장의 모습이라 생각했던 그 때, 한편으로 뿌듯했다. 남부 스타일의 주름치마와 채양모자 차림의 니콜 키드먼의 모습은 푸른 초장을 배경으로 너무도 잘 어울린다. 목사 아버지 밑에서 가녀린 손가락으로 전해오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도 좋지만, 전쟁으로 인해 변해버린 거친 세상을 억척스레 살아가는 에이다의 모습은 아마도 사랑을 기다리는 여인의 모습이 아닐까. 누구나 꿈 꾸는 첫 눈에 반하는 에이다와 인만(주드 로 분)의 스파크는 전쟁을 뒤로 한 채 한 차례 불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이별을 고하게 된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과 에이다의 삶이 뚜렷이 부각되는 것은 전쟁 외에도 의용대장, 주위 사람들의 죽음 등 그녀 앞에 나타나는 장애물이 존재하기에 가능할 것이다. 관객들에게 영화 초반부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을 주목케하고 이후 참혹한 전쟁 장면을 예상케 하지만, 그 보다 감독은 에이다라는 평범한 한 여인의 시선을 통해 전쟁 이면에 비친 민초들의 삶에 초점을 맞춘다. 기르던 수탉에게도 공격을 당하는 등 곱게 자란 그녀가 시시각각 다가오는 시련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었다면 뜻밖의 손님 루비(르네 젤위거 분)의 등장은 그녀의 삶에 또 하나 변화를 일으키는 대목이다. 잡초처럼 포기하지 않고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여인 루비는 어쩌면 남북전쟁 당시 전쟁터로 아버지, 오빠들을 보낸 여인들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그들의 유일한 희망은 전쟁터에 끌려간 가족들이 살아 돌아오리라는 기다림, 그 것일 것이다. 이제 그녀의 선택은 루비처럼 시련에 정면으로 부딪히며 사랑하는 인만을 기다리는 것. 기다리며 간절히 그가 돌아오길 기도하는 에이다의 편지는 두 주인공의 애틋한 사랑을 나타내는 영화 <콜드 마운틴>의 소도구이다. 마치, 과거 베트남전에서 참전한 우리 아버지를 그리는 어머니의 눈물 젖은 편지처럼…. 당신이 떠난 뒤로 수많은 시간이 흘렀어요. 무사한가요? 당신이 살아있도록 주님께 기도드려요. 전투하고 있다면 전투를 멈추세요. 행군하고 있다면 행군을 멈추세요. 저한테로 돌아와요 저한테로 돌아와요 저의 간청이에요 - 에이다가 인만에게 쓴 편지 중에서 - 에이다의 기다림보다 조금은 산만하지만 축소된 인만의 기다림 역시 에이다의 그 것과 다르지 않다. 수 없이 쏟아 붓는 총탄 세례 속에 그의 희망은 따스한 마음씨를 가진 연인 에이다가 있는 '콜드 마운틴'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총상을 입은 그가 죽음을 무릎 쓴 탈영과 도주의 긴 여정을 견디는 것은 사랑하는 에이다의 편지가 아니라 그녀에 대한 애틋한 기다림일 것이다. 그의 여정 중에 만나게 되는 여인들로부터 유혹, 그리고 마주치는 북군들. 하지만, 그에게 이러한 건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에이다의 모습 만이 전쟁의 폭풍 속에 그를 구원해 줄 희망이기 때문이다. '과연, 전쟁이 일어나면 그토록 간절해질까'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실제 모습을 구분하기 힘들 정도의 텁수룩한 인만의 긴 여정은 하얀 설원이 펼쳐진 콜드 마운틴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재회를 앞둔 채 끝나지만…. 표면적으로는 2차 산업인 공업을 주 산업으로 하는 북부, 링컨 대통령에 의해 노예제가 폐지되자 일손이 부족해지고 1차 산업으로 목화 등 농업을 주 산업으로 하는 남부의 맞 대결은 어쩌면 피할 수 없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설령, 그 이면에 공화당(Republican)과 민주당(Democrat)의 정치적 이념 대결은 두고라도, 개인의 사유재산 인정이나 주(州)의 연방정부 편입 등 전쟁 전후로 갈등의 골이 깊었던 남북 대립은 사상이 무언지 전쟁이 무언지 모른 채 남과 북으로 갈려 전장으로 끌려온 청년들이나 가족들에겐 비극 그 자체다. 그렇게 본다면, 이 영화 개봉 당시 한국 영화의 흥행사를 새로 썼던 우리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동생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전쟁터에 뛰어드는 '진태'나 "누가 이기든 무슨 대수야. 난 사상이 뭔진 모르겠는데 형제들끼리 총질할 만큼 중요한 건가? 니미 일제 때는 나라라도 구하려고 싸웠지, 이건 뭐야"라고 부르짓던 '영남'의 말과 잘 비교될 수 있겠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쟁은 민초(民草)들에게 비극을 불러오는 것이기에 앞으로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지난 2004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요 4개 부문에 후보작으로 올랐던 <콜드 마운틴>의 앤서니 밍겔라 감독의 명성에 대한 너무 큰 기대였을까. 러브 로망의 형식을 취한 이 영화는 새롭거나 뜻밖의 반전을 기대하긴 힘들다. 니콜 키드먼, 르네 젤위거, 주드 로의 연기는 영화 속 캐릭터를 잘 소화해 내 충분하지 못한 영화 속 내러티브에 대한 아쉬움에 그나마 위안을 준다. 더욱이 그해 르네 젤위거는 골든글로브에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영화 <잉글리쉬 페이션트>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은 가브리엘 야레드의 영화음악은 매우 장엄하고 극적인 영상과 조화를 이룬다.
히틀러의 비밀병기가 된 원시 OMR카드
18세기 말 미국 당시 미국은 급격히 늘어나는 사람들로 인해 골머리를 썩히고 있었다. 나라에 몇 명이 살고 있는지 조사해야 하는데 엄청난 이민 열풍으로 온 세상의 사람들이 물밀듯이 밀려 들어오니까 답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정부로부터 이 이야기를 들은 미국 인구 조사국의 반응은 매우 난감할 수 밖에 없었다. 당시의 조사 방법은 집마다 찾아가서 펜이랑 종이를 들고 머리 수를 센 다음 전국의 종이를 모아 합계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1년에만 100만이 넘는 사람들이 이주를 하는 판국에  인구조사를 하더라도 늘어나는 인구로 인해 결과는 부정확해지고 만들면 또 새로 만들어야 되는 매우 비효울적인 일이었다. 인구조사국은 자기들이 직접 수를 세는 대신 공모전을 열어서 제일 빠르게 인구를 조사하는 사람에게 거액의 상금을 주기로 결정하기로 한다. 그리고 이 공모전을 유심히 보던 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통계학자이자 발명가였던 허만 홀러리스였다. 홀러리스는 일정한 크기의 종이에 조사할 항목인 나이나 성별을 적고 규칙적으로 구멍을 뚫어서 이 구멍의 위치로 정보를 확인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이것이 바로 천공카드 시스템이었다. 순식간에 수 많은 정보가 처리되는 천공카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인구조사가 시작되자 이전까진 작성 하는 데만 7년이 걸린다는 인구조사는 단 6주만에 끝나게 됐다. 신세계를 경험한 인구 조사국은 홀러리스에게 만장일치로 상금을 수여했고 홀러리스는 상금을 바탕으로 이 천공카드를 읽는 기계에 특허를 내고 1896년에 회사를 차려 천공카드를 관공서에 팔며 아주 막대한 돈을 벌게 됐다. 그리고 이 회사는 합병과 인수를 거쳐 이후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국제 사무기기 회사'로 이름이 바뀌게 된다. 바로 'IBM'으로 말이다. IBM이 천공카드 사업을 전세계로 확장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던 순간 이것을 매우 유심히 보던 한 인물이 있었다. 독일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였다. 당시 히틀러의 지시하에 이루어진 유태인에 대한 박해가 시작되기 전 독일의 지도부는 홀러리스의 천공 카드시스템을 주목하고 있었는데 단지 간단하게 숫자를 세는 기계가 아니라 특정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다. 그리고 곧 이것을 자신들의 엄청나고도 무시무시한 계획에 사용하기로 한다. 1939년 인구조사를 위탁받은 IBM의 독일 지사인 데호마그는 무려 75만명에 달하는 인구조사원들을 고용한 후 독일 전역에 퍼져 매우 특정한 사람들의 데이터 목록을 하나 둘 모으기 시작했다. 이들이 모은 것은 바로 집시 유색인종 공산주의자 그리고 유태인의 목록이었다. 이 목록들은 1942년 독일이 실시했던 인종청소의 살생부 역활을 톡톡히 해내게 됐고 그들이 점령한 지역 어느 곳 에서나 이 천공카드가 사용됐다. 학대와 처형방법의 규정은 총 16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됐고 천공카드로 인해 결과적으로 약 20만명의 달하는 사람들이 말 그대로 끔찍한 최후를 맞이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어두운 과거를 뒤로한 채 이후 IBM은 기존의 천공카드 식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OMR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어 우리의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준 이 편리한 천공카드는 어떤 사람이 어떤 목적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희대의 발명이 되었고 희대의 학살도구가 되기도했으니 참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수 없다. [출처 - 개드립]
육아로 인해 경력단절된 여성들의 현실
출산과 육아로 인해 직업이었던 승무원을 그만둔지 7년된 이혜선씨 아이들 도시락과 아침밥을 만드는데 남편이 일어나면 또 밥을 차려야 하니 아침에만 밥상을 세번이나 차리는 중 아침 먹이고 큰아들, 큰아들 친구를 학교에 데려다줌 (매일 큰아들과 같이 등교하는 친구보고 쟨 누구야? 라고 말하는 남편) 그리고 아들 학원때문에 시간이 애매하게 떠버려 주위 공터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혜선씨 (내표정) 집에 가서 먹지 왜 저기서 마셔? 라는 류진 이름보다 누구의 아내, 누구네 엄마로 불리는 삶을 살며 점점 잊혀져가는 나 계속되는 박탈감, 자존감 추락 다른 동료들은 계속 일을 하면서 발전하고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데 나만 제자리에 멈춰 시간속에 갇힌 느낌 경제활동에 대한 선택권조차 박탈하고 아내의 자존감까지 추락하게 만들어놓고서 그냥 일을 하지 말라는 류진. 그래놓고 ‘내 돈으로 애들 학원보내잖아’와 같은 멘트를 방송에서 함;; 아내가 복직을 해서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에는 돈도 아깝고 불안하니 복직을 안했으면 좋겠음. 근데 내 돈으로 아이들 학원 보내는것도 아까움 어쩌라는 거임? 가정을 위해 내 꿈과 성취감을 모두 포기했지만, 서운함조차 가질 수 없는게 주부들의 현실임 왜냐고? 그렇다고 남자가 집안일을 할 수 없잖아? 그리고 다시 반복되는 일상 퉁퉁부은 눈과 빨개진 코를 하고 아이들의 간식을 준비하는 이혜선씨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말로 할 수 없음... 난 이번 영상을 보고 류진의 마인드와 태도가 전업주부를 바라보는 한국사회의 전형적인 시선이라 생각함ㅇㅇ 아내를 존중하고 이혜선씨가 하고 있는 가사노동, 육아를 ‘노동’으로 인식하고 인정한다면 저런 태도를 보일 수 없음. 이혜선씨가 복직을 한다고 뭔가 달라질 것 같음? 애들이랑 집안일 내팽개치고 자신의 커리어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엄마’가 되는 거임 ㅇㅇ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복직한 워킹맘들 아이 엄마라고 눈치주고 압박하는 회사가 수두룩함 7년전 자신은 승무원으로서 자신의 꿈을 위해 투자하고 발전함에 성취감을 느꼈겠지만, 지금의 현실은 류진 아내 혹은 아이들 엄마로 매일 똑같은 쳇바퀴를 타고 있음. 물론 자신을 위한 시간은 없음. 인식 개선없이 출산을 무작정 장려하는 사회. 출산과 육아를 여성의 행복으로 포장하는 사회. 이래도 임신, 출산이 여성에게 축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 맥락없는 혐오 댓글, 소통할 생각없이 빼액거리는 댓글은 즉시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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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주얼적으로 아름다운 영화들을 빙글러 여러분들께 소개하기 위해 늘 영화 사이트를 찾아다니곤 합니다 *_* 역시나 평소처럼 인터넷을 뒤적거리던 저는 유명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명화같은 영화 한 편을 찾아냈어요 ! 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영화는 1975년 개봉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Barry Lyndon' 입니다 :) 이미지가 어마무시하게 많으니 미리 스압주의하세요 헤헤 아직 저도 감상하지 못한 영화지만, 모든 스틸컷이 정말 '그림'같은 영화예요 ! 먼저 간략한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 . 18세기, 가난한 아일랜드 청년 배리는 참전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귀부인과 결혼하는 데 성공하는데.... 중세 귀족을 향한 조롱, 인간 군상들에 대한 큐브릭의 냉소가 가득한 작품으로 윌리엄 타커레이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다. 찾아보니 아카데미 4개 부문 수상작이지만 흥행에는 실패했고,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중 가장 저평가 되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ㅠ_ㅠ 심지어 상영시간도 3시간 23분으로 굉장히 길 ~ 고요 . . 흠 . . 그런데 최근에는 아이러니하고 냉소적인 마스터피스로 재평가되고 있다고 해요 ! 배리 린든의 재밌는 특징은 조명입니다 ! 이미지들을 보시면 느껴지지 않나요 ? 바로 바로 실내 촬영에서 디지털 조명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자연광과 촛불만을 사용했다고 해요 🕯 덕분에 더욱 18세기적 분위기를 완벽하게 스크린에서 재현해낼 수 있었습니다 :) 역시 디테일 장인 스텐리 큐브릭 감독님 <3 또한 베리 린든에서는 정말 18세기로 돌아간 것 같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 어마어마하게 아름다운 궁전과 위엄있는 자연경관의 조화 . . 절로 탄성이 나오지 않나요 ? 명화에서 슥 - 나온 것 같은 배우들의 분장까지 ! 버릴게 하나 없는 영화 ♥︎ 하지만 뭔가 감상하려니 조금 겁이 나네요 . . 헤헤 ㅎ_ㅎ 혹시 빙글러 중 배리 린든을 감상해보신 분도 있을까요 ?
영화 맛집은 어딜까
이전에 세계 3대 영화제에 대한 글을 쓰며 필름마켓에 대해 알게 되었다. 각국의 영화 제작사와 수입사, 배급사 등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며 영화를 사고판다는 것이 신기했다. 필름마켓이란 말 그대로 영화를 사고파는 시장을 뜻한다. 영화 제작사가 직접 판매를 담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세일즈 에이전시를 통해 판매가 이루어진다. 필름마켓만 따로 열리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영화제와 함께 열리기 때문에 영화제에는 영화 관계자뿐만 아니라 각국의 수입사들도 총집합하게 된다. 각국의 수입사들은 매달 열리는 마켓들을 찾아가 영화를 보거나 영화에 대한 정보를 얻은 뒤 거래를 한다. 물론 이 과정을 위해 마켓을 가기 전에 사전조사는 필수적이다. 1월에는 미국에서 선댄스 영화제가 열리는데, 미국의 독립영화 위주의 프로그램이다. 많은 영화가 팔리기는 하지만 바로 다음 달에 베를린에서 더 큰 마켓이 열리기 때문에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볼 수도 있다. 2월에는 베를린 영화제와 함께 EFM(European Film Market)이 열린다. 칸 영화제보다는 작지만, 베를린 영화제의 특성을 반영해 예술영화에서는 강세를 보이기 때문에 예술영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 3월에는 홍콩국제영화제와 함께 Filmart가 열린다. 아시아에서 열리는 필름마켓 중에서는 최대이며 가장 활발하다고 볼 수 있고,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열리는 AFM(Asian Film Market)이 거의 대등한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5월에는 대망의 칸 국제영화제가 열린다. 영화제로서도 가장 매력 있다는 평을 받으며, 필름마켓적인 측면에서도 거의 모든 영화가 모이기 때문에 반드시 가야 한다고 할 수 있다. 8월에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열리기는 하지만 필름마켓적인 측면에서는 중요하지 않다. 9월에 열리는 토론토 국제영화제가 베니스보다 더 뜨는 마켓이다. 1월의 선댄스 영화제보다는 좀 더 상업적이고, 영어권 영화들이 많이 선보여진다. 10월에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며 동시에 AFM(Asian Film Market) 이 진행된다. 국내에서 필름마켓을 간다고 하면 필수적으로 가야 하는 마켓으로 꼽힌다. 11월에는 칸과 쌍벽을 이루는 AFM(American Film Market)이 열린다. 상업영화가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상업영화사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마켓이다. 미국 LA에서 열리며 영화제가 아니므로 행사는 거의 없으며, 사무적인 느낌이 강하다. 외화 수입의 절차나 자세한 업무는 더 복잡하고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영화수입에 관심이 많은 것은 아니므로 이 정도만 알아보기로 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적인 영화제들이 작품성을 매기고 상을 주는 명예로운 자리일 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서는 더 좋은 작품을 선점해 많은 이익을 내기 위한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지는 전쟁터였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어 놀랐다. 당신의 영화 맛집은 어디인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관련 이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열심히 알아보고 글 남기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용> http://www.campuscine21.com/?p=43414
저기 죄송한데, 혹시 휴지 있으세요?
수능이 며칠 안남은 (영상 보니까 일주일쯤 전인듯!) 수험생이 갑자기 코피를 흘리면, 도와주실 수 있나요? 휴지가 없는 시민분은 옆의 시민들에게서 휴지를 받아서 건네주시고 휴지를 뽑아드는 시민분과, 뒤에서 휴지 준비하고 계셨다가 건넬 타이밍 놓친 아저씨 시민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면 너무 동공지진임) 헐 나도 휴지 있는데 (동공지진) 놀란 수험생 달래주려고 갑자기 재밍아웃 하시는 시민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할아버지 시민분이 너무 감동이었어... 손수건을 진짜 반으로 갈라주심 ㅠ 너모 서윗하심,,,,,,, 이 남자 시민분은 직접 위로 올라가서 편의점에서 물티슈를 사다주심ㅠ 그새 같이있던 아저씨 시민분은 학생 불편할까봐 팔에 있던 무거운 수험서를 들어주고, 물티슈를 사오신 남자 시민분은 학생에게 서윗하게 가져가라고 건네주심 ㅠㅠ 이 시민분은 휴지 주신것도 모자라 쇼핑백에 있던 본인 짐을 다 빼서, 쇼핑백에 수험서를 옮겨담아 주심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방금 발 걸려 넘어져서 코피났는데 고개 들어보니까 이분 가방끈 너모 서윗한 시민분의 위로,,,, 약간의 잔소리와 ㅋㅋㅋㅋㅋ 휴지 주시고 학생 몸 상할까봐 걱정 해주시는 시민분 (이분 진짜 우리 할머니 같아서 더 친근했어ㅠ) 유튜브 조회수가 219만! 딩고 게시물 중에서도 조회수도 감동도 탑급이길래 캡쳐 떠와봤어 나도 오늘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다들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에 아직 세상이 조금은 따뜻하구나 싶어서 살짝 위로가 되더라고ㅠ 오늘 하루 힘들었던 여시들, 수능 또는 다양한 시험 준비하는 분들 혹시나 보게되면 모두모두 힘 냈으면 좋겠다!!! ㅊㅊ: 여성시대 역시 한국인은 정빼면 시체죠..
데뷔후 신인상 휩쓸어갔던 배우들.gif
임수정 <장화, 홍련>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3년 - 제24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장화, 홍련> - 제2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신인여우상 - 제2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배우상 - 제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배우상 - 제6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신인상 2004년 - 제24회 판타스포르토 영화제 여우주연상 -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준기 <왕의남자> 2006년 - 제5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신인남우상 - 제43회 대종상 신인남우상 -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 제29회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 - 제3회 네티즌 연예대상 영화부문 신인상 박보영 <과속 스캔들> 2008년 - 씨네21 영화상 올해의 신인여자배우 2009년 - 제12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신인연기자상 - 제32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인여우상 -제30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여자신인상 - 제1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배우부문 신인상 - 제2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 제6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신인배우상 이제훈 <파수꾼>, <고지전> 2011년 -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신인연기상 <파수꾼> -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 제48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상 - 제3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자신인상 <고지전> - 제20회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 2012년 - 제3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상 김고은 <은교> 2012년 -제1회 모엣&샹동 Jimff 라이징 스타 어워드 라이징 스타상 배우부문 - 제21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 제49회 대종상 신인여우상 -제3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신인여우상 -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 제13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여자 신인연기상 - 제2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신인예술인상 2013년 - 제4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여우상 - 제12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아시아 스타상 부문 라이징 스타상 여진구 <해를 품은 달> <화이> <오렌지 마말레이드> 2013년 - 드라마 피버 어워즈 신인상 <해를 품은 달> - 제28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 어워드 라이징 스타상 <화이> - 제21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남자신인상 - 제34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 제3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자신인상 2014년 - 제14회 디렉터스 컷 어워드 올해의 남자신인연기자상 - 제5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남우상 2015년 -제4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루키상 - K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오렌지 마말레이드> 김태리 <아가씨> 2016년 - 제16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여자신인연기상 - 제25회 부일영화상 신인 여자 연기상 - 제37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 제17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연기자상 - 제17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신인연기상 2017년 - 제8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여우상 -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루키상 - 제11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Asian Film Awards) 신인배우상(Best Newcomer) -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인기 영화인 신인여자배우 부문 류준열 <소셜포비아>, <응답하라1988>, <운빨로맨스>, <더킹> 2016년 - 제11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남자 신인상, 라이징 스타상 <소셜포비아> - 한국케이블방송대상 연기부문 라이징스타상 <응답하라 1988> -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운빨로맨스> 2017년 -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더킹> - 제1회 더 서울 어워즈 영화부문 남우신인상 최희서 <박열> 2017년 - 제26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 제1회 더 서울 어워즈 영화부문 여우신인상 - 제54회 대종상 여우주연상, 신인여우상 -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 제18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자연기상 - 제38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 제17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여자 신인연기자상 2018년 - 제9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여우상 -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 제23회 춘사영화제 신인여우상 출처 체감으로는 이준기가 진짜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이었음 왕의 남자가 거의 첫작품이었는데 1000만관객 찍었으니까 갑자기 데뷔하자마자 대세로 자리잡았던 기억이 있음 ㅋㅋㅋ
[제39회 영평상] 봉준호, '기생충' 작품상·감독상 등 3관왕
독립영화 '벌새' 신인감독상 등 5관왕 파란..'나의 특별한 헝제'-'스윙키즈'도 2관왕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까지 주요 3개부문 트로피를 휩쓸며 제39회 영평상 시상식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가 됐다. 독립영화 '벌새'는 신인감독상을 비롯해 여우조연상, 신인여우상 등 5개 부문을 가져가며 파란을 일으켰다.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 KG타워 하모니홀에서 개최된 제39회 영평상(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영예를 이어 최우수 작품상(바른손이앤에이, 감독상(봉준호)과 촬영상(홍경표)까지 3개의 주요부문을 차지했다. 남우주연상은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에서 천재적인 두뇌를 지닌 지적장애인으로 열연한 신하균이 가져갔고, 여우주연상은 영화 '증인'에서 자폐아 연기를 선보인 김향기가 기라성 같은 선배들을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연출을 맡은 육상효 감독이 각본상까지 가져가며 막강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2관왕에 올랐다. 남우조연상은 영화 '극한직업'의 진선규가 수상했고, 여우조연상은 이날 시상식에서 파란을 일으킨 영화 '벌새'의 김새벽이 차지했다. 김새벽은 올해 '벌새' 외에도 '항거:유관순 이야기'에서도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며 그의 수상에 이견이 없었다. 강형철 감독의 영화 '스윙키즈'는 음악상(김준석)과 기술상(미술, 박일현) 등 기술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신인감독상은 영화 '벌새'를 연출한 김보라 감독이 생애 첫 영예를 안았고, 신인여우상도 '벌새'의 박지후에게 돌아갔다. 신인남우상은 영화 '배심원들'의 박형식이 수상했다. 특히, 영화 '벌새'는 국제비평가연맹상과 독립영화지원상(강상우, 김보라) 까지 차지하며 올해 영평상에서 5관왕으로 '최고의 화제작'이 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감독상 수상자인 '기생충' 봉준호 감독, 남우주연상 신하균, 여우주연상 김향기, 신인감독상 '벌새' 김보라 감독을 비롯해 영화인들과 영화평론가 200 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올해 영평상을 통해 데뷔하는 신인평론가는 없었다. [2019년 제39회 영평상시상식 수상자(작)] △최우수작품상=‘기생충’((주)바른손이앤에이) △공로영화인상=엄앵란 △감독상=봉준호 ‘기생충’ △남우주연상=신하균 ‘나의 특별한 형제’ △여우주연상=김향기 ‘증인’ △남우조연상=진선규 ‘극한직업’ △여우주연상=김향기 ‘증인’ △신인감독상=김보라 ‘벌새’ △신인남우상=박형식 ‘배심원들’ △신인여우상=박지후 '벌새' △각본상=육상효 ‘나의 특별한 형제’ △국제비평가연맹 한국본부상=김보라 ‘벌새’ △촬영상=홍경표 ‘기생충’ △음악상=김준석 ‘스윙키즈’ △기술상=박일현 (미술) ‘스윙키즈’ △독립영화지원상=강상우 감독, 김보라 감독 △신인평론상=없음
일본 상품 불매 바닥을 친 겁니까?
한국에 억지 도발을 하고 있는 일본 정부는 결국 일본 국민의 선택이었으며 침묵의 결과이고 그들이 실질적인 피해를 입지 않는 이상 그들의 침묵과 선택은 변함없을 것이다 -bk뉴스. 정치에 관심이 없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깨우쳐줄 필요가 있다. 일본 국민이나 기업에 타격을 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부분은 저항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한 부분이다. 불매운동이 한 풀 꺾였다고 하는 지금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한국을 신뢰할 수 없다는 아베와 일본의 도발이 지금처럼 일본 기업들의 매출하락과 지방경제의 붕괴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가정을 해보면 일본은 한국을 잡고 쥐 흔들어도 아무런 피해가 없다는 결론이 성립되고 이런 결론은 아베와 일본 정부가 한국을 마음껏 유린할 근거가 될 수 있다. 이는 정말 소름끼치는 일이 아닐 수 없으며 필연적으로 우리는 가까운 미래에 더 큰 양보를 강요당하고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지소미아의 근본 해결책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무조건 한국이 종료 결정을 번복하라고 미국 옆에 찰싹 붙어 억지를 부리는 일본 정부가 우리의 일본불매 라는 저항마저 없다면 무슨 일을 더 저지르려고 나댈지 알 수 없는 일이다. 불매운동이 바닥을 친게 하니라 지하벙커나 지하1층 지하2층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줘야 우익 아베정권이 함부로 건들여서는 안되는 나라로 대한민국을 인식시켜 재발방지를 이끌어 낼 것입니다. 불매운동 다시 처음처럼 마음을 다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