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은이 했던 체온 다이어트 우리가 체온 관리를 해야하는 이유
오늘은 제가 요즘 다이어트 방법중의 하나로 활용하고 있는
체온 다이어트 와 체온 관리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체온 다이어트는 배우 이재은씨가 30kg을 폭풍 감량 하셔서 이슈가 됐는데요 어떻게 체온을 올리는데 다이어트가 되는지 알려드릴게요
체온 관리의 중요성 우리 몸의 정상 체온은 36.5도 라는 거 알고 계시죠?
이 체온이 0.5도 또는 1도만 변해도 우리 몸에서는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요
체온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큽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자율 신경계 전반을 관장하는데 있어 체온이 영향을 주는 부분이 아주 크다고 해요 체온이 떨어지게 되면 신체 대사 능력도 떨어지게 되어 살이 쉽게 찌게 됩니다
체온이 낮을 경우 소화 분해 능력이 떨어져 몸에 쌓여서 살이 찌게 되요!! 체온이 1도 내려갈수록 면역력이 10% 감소하고,
체온이 1도 올라갈수록 면역력이 10%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49.8%가 냉방병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남성이 39.2%인데 비해 여성의 비율이 59.6%로 훨씬 더 높게 나왔어요
(건강다이제스트 | 서울 ND의원 박민수 의학박사) 체온 1도만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 증가하고 암 예방이 된다고 합니다
체온이 36.5도에서 37도로 오르면 노폐물 배출이 더욱 원활해집니다 몸에 냉기가 돌면 신진대사가 감소해 복부지방이 축적됩니다 또, 체온이 낮아지면 동맥경화가 발생하고 혈액순환이 저하됩니다 혈액순환이 안되면 체온이 다시 저하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요 ㅜㅜ
이렇에 내 몸이 '냉.체.질'이 된다면, 별로 먹지 않아도 쉽게 살이 찌는 비만 체질로 바뀌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의 70-80%는 냉체질이라고 하네요!
체온을 올려주는 것만으로도 좋은 다이어트 습관이 될 수 있답니다 몸에서 열이 나는 것은 체온이 높은게 아니에요
보통 사람들은 열이 나면 체온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정반대라고 합니다
지방량이 증가하게 되면 수분이 감소하면서 자연스럽게 체온이 낮아질 수 밖에 없게 되요 그렇다면 왜 이런 체온 떨어질까요?
그 이유는 2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로 운동 부족, 두번째는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운동이 부족하면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면서 체온이 저하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말초혈관이 수축하면서 피부 표면의 체온도 같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체온의 40%가 근육에서 생성되고, 우리 몸의 근육의 70%는 하체에 분포되어 있죠!
따라서 '하체 근력 운동'을 해주시면 체온을 가장 빨리 올릴 수 있겠죠 따라서 체온 다이어트는 체온을 올려줌으로 인해 몸 속 체지방과 노폐물, 독소를 배출되기 때문에 엉망이 되어버린 신진대사를 바로하고 혈액순환과 몸 속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다이어트인데요
기존의 저칼로리 다이어트나 단식을 통한 다이어트는 자칫 잘못하면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뀌게 되면서 살이 찌고 빼고를 수차례 반복하게 되요
또한 반복이 잦을수록 몸은 유지를 위해 변하므로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단기 다이어트를 하면서 약해진 몸은 차가워지기 쉬운데요
체온이 낮아짐으로 인해서 살은 잘 빠지지 않는 체질로 변하게 되는 것이죠
신진대사 기능이 저하되고 이로 인해 지방이 쉽게 축적되는 체질로 변하기 때문이에요
이런 악순환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저는 체온 관리를 하기 위해 따뜻한 차를 마시고 바이오포톤이라는 기계로 체온 관리를 해주는 샵에 다니면서 체온 다이어트와 관리를 하고 있어요
관심 있으시거나 궁금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여러분도 체온 관리 하면서 건강하게 체온 유지 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