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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과 바다가 만나는 곳, 올레길로 유명한 제주도 속골에서 먹는 닭백숙! 냄비토종닭이 맛있는 속골백숙집 '속골계절음식점'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조금만 늦게 가도 앉을 자리가 없어 기약없이 두시간은 기다려야 하는 곳, 제주도 속골백숙집 '속골계절음식점' 입니다.
계곡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올레 7길로 유명하여 올레길을 다니는 분들만 알고 있는 숨은 명소에요.
특히 냄비토종닭백숙이 맛있는 속골백숙집!
결국 남원용암해수풀장에서 저를 밖으로 나오게 만든 장본인 이기도 합니다.
시원하게 풀장에서 놀았으니 차디찬 물에 발을 담그고 토종닭한마리 뜯어볼까요?
제주도속골에 도착하니 차들이 곳곳에 주차되어 있습니다.
주차공간은 넉넉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야외에 화장실도 있어요.
문제는 토종닭백숙을 뜯을 수 있는 자리가 부족하기 쉽기 때문에 오시자마자 한명은 자리를 맡으러 후딱 내려가야 합니다. 우리가 앉아야 할 자리는 총 테이블이 10개 남짓으로 금방 채워지거든요.
제주도 속골의 바다를 바라보며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닭백숙 뜯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온몸이 짜릿하고 군침이 돕니다.
제주도 속골은 올레 7길에 위치하고 있어 찾는 올레길을 걸으러 온 사람들만 알 수 있을 정도로 숨어있는 명소에요. 흐린 날은 섬이 잘 안보이는데 다행히도 찾아간 날은 무척 선명하게 잘 보였습니다.^^
바닷물로 합쳐지기 전의 마지막 계곡, 속골 계곡 한켠에서는 어른들이 닭백숙을 뜯고 아이들은 계곡물에 노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튜브를 끼고 놀 수 있지만 수심이 그리 깊지 않기 때문에 튜브 없이도 안전하게 놀 수 있어요.
노는 데 정신 팔린 아이들 사이를 겨우 통과하며 돌다리를 건너면 주문을 할 수 있는 '속골계절음식점'이 나옵니다.
천막 아래 많은 사람들 보이시나요?
여기가 바로 해수와 계곡물이 만나는 곳이자, 발을 담그고 토종닭백숙을 뜯기 위해 사람들이 찾는 이유이기도 한 야외 테이블입니다. 벌써 사람들은 꽉 찼고, 앉아있을 수 있는 제한시간이 없기 때문에 언제쯤 자리가 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가 오후 4시정도 였는데 두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되도록 문을 여는 오전 11시 정도에 가셔서 점심으로 드시고 오시기를 추천합니다!
가장 유명한 메뉴! 냄비토종닭백숙!!
일반 닭보다 크고 튼실한 토종닭, 시원한 국물맛을 더해줄 배추, 포실포실 어떤 요리와도 궁합이 잘 맞는 감자 등등 많은 재료가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물은 시원하고 살코기는 쫀득쫀득 맛만 좋습니다. 가격대가 낮은 편도 아니고, 카드 결제도 안됩니다. 오직 현금 결제만 가능한 이곳에 사람들이 이토록 찾는 이유는 시원하고 COOL한 제주를 즐기기에 이만한 곳이 또 없다는 뜻이겠죠?
평상으로 내려오는 물살 소리에 몸은 당연하거니와 기분까지 절로 시원해집니다.
바다를 향해 떠내려가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계곡물 소리를 음악 삼아 멀리 바다를 바라보며 닭백숙 한점 뜯는 생소하면서도 진귀한 경험을 하고 싶으시다면, 제주도속골 '속골계절음식'이 정답!
정수리부터 발톱 끝까지 시원한 COOL한 제주!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사진만 봤는데도 온몸에 에어컨을 쐬는 듯 냉기가 흐르네요. 역시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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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가기 딱! 제주도 여행지 모음
쌀쌀한 계절, 친구들과 따뜻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친구와 함께 떠나는 제주 여행지,, 명소들을 소개해드릴게요 :) 예쁜 사진도 남기고,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맛보고 좋은건 함께 즐겨요 S2 #노리매 #빛의벙커 #점보빌리지 #카페오길 벙커를 사용하던 공간을 미디어 아트 공간으로 재해석한 '빛의벙커'에요! 제주에서 반고흐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 상영은 약 1시간 이상 정도 이뤄지는 듯 해요 자리에 앉아 멍~하니 관람하기 좋은 곳이랍니다 애견동반이 가능한 노리매에요! 지금은 꽃이 다 져서 매화가 활짝 피길 기다리고 있지만, 구석구석 포토존들과 산책로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사진 찍기 너무 예뻤어요! 지금 시기에는 사람도 많이 찾는 편이 아니라 여유를 가지고 사진을 남길 수 있답니다 (눈치싸움 성공!!!) 제주 코끼리 공연과 트래킹, 뿐만 아니라 동남아 의상 입고 사진을 남기는,, 이색적인 여행지에요! 동화속에서만 보던 코끼리와 현지 조련사분들을 실제로 만나게 되니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제주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릴게요! 제주 구좌읍에는 예쁘고 다양한 카페들이 가득해요! 아무 카페에나 들어가도 조용하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물씬이지만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수플레팬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카페오길이랍니다 일반 가정집 같은 분위기라 따뜻하면서도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
Neked Csak Dezső! - Brewpub & Bistro
부다페스트에서의 마지막 밤을 그냥 보낼수는 없지요 ㅋ 저희가 맘먹고 찾아갔던 맛집이 자리가 없어서 2안으로 오게된 펍. 근데 이집 맥주가 엄청 다양하네요... 직원들은 다 외울까싶을 정도... 자, 15일간의 동유럽 여행을 무사히 마친 기념으로다가 치얼스~~ 전기구이 통닭 비주얼인데요 ㅎ 야외는 일찍 정리한데서 실내로 들어가서 한잔더... 근데 이 가게 이름 머라고.읽어야 되나요 ㅋ 오, 숙소 앞에서 만난 질주 본능 라노스... 너 여기에 있었구나... ㅋ 마티즈. 오늘 한국차 총출동 하는거? 숙소 지하 주차장... 왜 찍은거지 ㅋ 짐 싸면서 웰컴 와인 홀짝홀짝 ㅋ 날밤 세고 비행기에서 푹 자는게 나을까... 아, 깜박 졸았나봐요 ㅋ 아, 보 33 안녕~~~ 5분 후에 우릴 태우고 공항에 갈 택시가 도착한다네요... 부다페스트 공항 택스 리펀 창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들 때문에 전쟁터였습니다. 여기도 줄이 줄어들지 않는 기적이... 아니, 늘어나는 기적이... 한줄이 갑자기 세줄이 되는 기적이... 아, 진짜 막무가내... 헝가리인 직원도 열받아서 소리치고... 그래선지는 모르겠지만 캐리어에서 물건을 꺼내 보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ㅡ.,ㅡ 암튼 여긴 대책이 있어야겠더라구요... 이 사진은 한번 폭풍우가 지나고 난 다음입니다... 아, 이제 한국으로 가는구나... 이렇게보니 가깝네 ㅋ ㅋ 금방인거니? 역시 올때가 좀 빨리오는 느낌이... 인천에서 다시 김포공항으로... 특별히 많이 산거 같진 않은데... 아, 집에 오자마자 이번엔 짐도 안풀고 라면에 소주 한잔 마시고 기절했어요 ㅋ 헝가리어 인삿말을 외워갔는데 마지막날 공항에 태워주신 기사님께 딱 한번 써먹었네요 ㅡ.,ㅡ 휴대폰 화면으로 쓰고 있어요^^
혼자도 좋지만, 둘이 가면 더욱 좋은 서귀포 여행지
2020년을 맞이해 친구, 연인들과 제주를 찾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서귀포 여행지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사진 찍기도 예쁘고, 제주의 자연과 함께 힐링하기 좋은 곳들을 전해드릴게요 :) #카페동박낭 #감귤박물관 #서귀포잠수함 #스파브릭스 제주에는 구석구석 동백이 예쁜 명소들이 많은데요! 동백과 음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카페 동박낭이에요 카페가 작고 아늑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고, 구석구석 그려진 동백 그림이 너무 귀여웠어요 :)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감귤박물관은 다른 관광지들에 비해 입장료도 저렴한 편으로, 다양한 체험거리가 가득한 곳이에요! 감귤을 활용한 쿠키, 머핀, 과즐 만들기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들이 있답니다 국내 관광잠수함 중 유일하게 해저 10m~45m까지 즐길 수 있는 '서귀포잠수함'이에요! 세계 최대 연산호 군락지 문섬에서 신비하고 아름다운 제주바다를 즐길 수 있어요 :) 서귀포잠수함은 세계최초! 세계최장시간! 잠수함 무사고 운항기록으로 기네스 기록 등재되었다고 해요~ 제주에서 아름다운 바닷속 여행을 즐겨보세요! 뭉쳤던 피로를 한번에 싹! 풀리게 해주는 스파브릭스를 마지막 코스로 추천드릴게요~ 제주 커플 스파와 마사지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답니다 은은한 와인 한잔과 좋은 향, 따뜻한 분위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이에요!
짜뚜짝 시장 다녀왔어요...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짜뚜짝 주말시장 다녀오려구요. 조식 열심히 먹어놔야죠 ㅎ 그랩을 타고 왔는데 기사님께서 내려주신 곳엔 이런 애들이랑 물고기들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ㅋ. 조금 걸어오니 작년 가을에 오픈했다는 따끈따끈한 믹스트 짜뚜짝 쇼핑몰이 보이더라구요. 저흰 믹스트 쇼핑몰 안으로 일단 들어갔어요. 그나마 여긴 좀 션하네요 ㅋ 근데 여기도 구경할거 먹을거 많은데요... 하, 짜뚜짝 시장 진짜 크고 넓네요. 구경하다 딸래미가 발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ㅋ. 거긴 에어컨이 나오거든요... 아들도 오늘은 받는다네요. 카오산로드에선 혼자 안받았거든요 ㅎ 음, 짜뚜짝 시장 실컷 구경하고 다시 믹스트 쇼핑몰로 들어왔어요. 여기서 전 이 아이를 데려왔답니다. 힌두교의 신들중 한명인데 가네샤라고 하더라구요. 지혜와 재산의 신이라고 하길래 와입 몰래 거금을 주고 데려왔답니다. 그옆의 쥐는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올해가 경자년에 제가 또 쥐띠 아닙니까 ㅋ 생과일 쥬스 한잔씩 하며 음악도 들으며 좀 쉬어줍니다. 돌아올때도 그랩으로 숙소까지 무사히... 숙소에서 짜뚜짝으로 갈때 기사님께서 길이 막히니 고속도로로 가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통행료가 50바트라고 하시더라구요. 콜! 했죠. 그런데 며칠후에도 고속도로를 이용할 일이 있었는데 그 기사님은 물어보지도 바로 고고씽 하더라구요 ㅡ..ㅡ 아니 이건 엔화... 네, 맞습니다. 예전 일본여행 다녀와서 남은 엔화가 있어 이번에 가져와서 써버리려구요. 머 당분간 일본에 갈일은 없지 않을까 해서요 ㅎ ㅋ 그돈으로 이번엔 삼겹살 먹으러 다시 만찬에 왔답니다. 요 야채는 따로 돈받습니데이... 아니 계란까지 둘러주시네요... 이런거 한국에서도 못먹어봤는데 말이죠 ㅎ 딸은 식후 냉면도 시켰습니다. 며칠전 소갈비 먹으러 왔다가 못먹었거든요 ㅎ 더울까봐 냉풍기까지... 돌아가는 길에 엠포리움 4층 고메마켓에서 쇼핑도 좀 했네요. 여기 투어리스트 카드는 요 종이랍니다. 쇼핑후 1층에서 택스리펀 서류도 받아가야죠... 요거 한잔 먹고 자려구요. 낼은 좀 멀리 갈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