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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왜 '여성폭력'을 묵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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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굉장히 올바른 글같네요 위에댓글분들도 그렇고 수많은 남자들이 메갈의 혐오스러움때문에 아예 여성차별에 대해 학을떼고 남녀를 구분해서 여자와 다른진영으로써 문제를 바라봅니다 이건 남자와 여자의 문제로 바라볼 문제가아니라 "올바른 우리"와 "잘못된 그들"의 문제로 바라봐야하는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의 시선은 이렇죠 "성폭행하는 미친놈들은 없을수가없으니 여자들이 직접 조심하는수밖에 없다. 별수있느냐" 저도 그래요. 이 문제를 딱 해결할수있는 깔끔한 해결법은 없어요 성폭행할놈들을 무슨수로 미리잡나요 여자들이 조심하는수밖에없죠 하지만 지금 "밤길가다 성폭행하는미친놈"은 제쳐두고 사회전반에 걸친 남아선호사상, 여성차별, 성희롱 문제는 우리가 해결할수있는 문제라고봅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위에 말했듯이 "우리"의 문제에요. 여기 남자들중에 소중한 여성하나 없는사람있나요? 사랑하는 애인말고도 소중한 친구 동료 누나 동생 어머니 앞집아주머니 많겠죠 이건 "우리"의 문제로써 해결하려고 봐야하지않을까요 "우리남자들은 다 개념있으니까 소수의 또라이들은 그냥 너희여자들이 알아서 해결해"는 결국 돌고돌아 당신의 소중한 여자에게도 냉대받게될뿐이에요 지금 메갈이라는 미친년들때문에 이 문제에 학을떼고싶은 분들이 많겠지만 메갈과는 별개로 여성차별은 사회에 만연한걸 인정하고 우리의 문제로써 받아들이면 좋을거 같습니다
개소리네요. 소수의 메갈때문에 절대다수의 정상적인분들역시 메갈취급받아도 싸다 라는 논리. 지금 여성분들의 행동은 여시 메갈리아 워마드 등의 범죄자와 범죄 옹호집단이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 라는 개논리입니다. 여성들은 왜 메갈리아를 묵인하는가. http://www.vingle.net/posts/1733278?asrc=etc 원글이 옳다면 제가 쓴 글도 옳아야겠죠. 그런대 같은 커뮤니티에 올렸는대 신고누적 차단당했네요^^ 이 글에 공감하면서 제가 쓴글에 공감하지 못한다는건 너무 이중잣대 인것 같네요^^ 가정이 무너질뻔한 순간 http://www.vingle.net/posts/1734372?asrc=etc
@mikheee 메퇘지세요?
@dp00qb 저런..난 다들 이쁘다던데 어떡하지..기대에 부흥하지 못해서 미안하네..역시나 무논리 우기기 인신공격 시작하네 한심하다ㅋㅋ익명에 숨어서 이러지 말고 만나서 100분 토론 좀 해볼래?ㅋㅋ
@mikheee ? 기억력 대단하시네요 ㅋㅋㅋㅋ 먼저 또라이다 뭐다 시비털더니 메퇘지소리에 뀌에엑! 거리는거 참 웃기는거 아시죠? ㅋㅋㅋㅋㅋㅋ
기형적인 논리확장글인듯 싶네요. 읽으면서 생각난 사람이 있는데 뚱뚱한 사람을 범죄자고 부도덕한 사람이라 몰아부치던 사람인데요 아프리카에서 기아로 죽어가는 사람이 얼만데 음식을 그렇게 낭비하냐는 겁니다 들으면서 어이가 없었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똑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많은 사회문제에 우리는 책임이 있지만 해결해야할 의무는 없어요 해주면 고마운거고 대단한 사람이죠. 그걸 안한사람이 나쁘다 혹은 왜 안하냐는 식의 접근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저 책은 우리의 각성을 요구하는 글이지만 그 접근법이나 문체가 공격적이라 이런 반발심들이 절로 드네요. 다만 작가가 적극적이고 이 문제에 대해 진취적인 가치관을 가지고있는건 알겠습니다
시작할때 남자는 여자처럼 굴면 안된다 남자는 강하고 여자는 약하다라고 짧게 정의를 내립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의구심을 가질 수 있으나 도입부이기 때문에 작가의 다음 이야기에 따라 수긍하거나 못하거나 될 것입니다. 그다음 사진에서 남자들은 이렇게 남자다움을 배웁니다. 라고 나오는데 바로 일반화가 나와버립니다. 뭐가 이렇게인지 전혀 알 수가 없네요. 중간에 예시나 부가 설명이 없어서 그다지 설득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이것은 남자와 여자는 전혀 다른존재고 거리를 둔다라는 의미와 연결짓습니다. 그리고 남성들은 여성들의 체험에 관심을 두지 않는 존재가 된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아무런 근거없이 오로지 작가만의 논리구조로 진행됬는데요 남성성 = 남자는 여자처럼 굴면 안된다 남자는 강하고 여자는 약하다. 남자다움 =여자와 거리는 둔다. 그래서 남성들은 여성들의 체험에 관심을 두지 않는 존재가 된다. 위에 논리진행은 아무 근거가 없는 작가의 확장논리입니다. 그래도 아직 전 다음 파트에서 근거나 사건 예시가 나올줄 알았는데요, 이어서 바로 이러한 무관심이 여성 폭력을 용인하는 원인이 됩니다라고 합니다. 남성성과 남자다움이 여성에 대한 무관심으로 탈바꿈 되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무관심이 남성들의 여성 체험에 대한 무관심인지 이어서 나오는 여성 폭력의 무관심인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이어서 대부분의 여성들의 문제에 자신이 관계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언급하는데 그것을 ‘올바른’남자라 지칭합니다. 왜 그것이 올바른 남자가 되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부분은 언급해줍니다. 하지만 이 역시 작가만의 논리구조로진행이 되는데 ‘맞습니다 대부분 남성은 올바른 남성입니다. 그리고 그 남성들이 주변 여성지인에게 밤늦은 시간에 혼자 다니지 말고, 집에 혼자 있을 때는 택배를 받지 말아라.’ 라고 한답니다. 그런데 뒤이어 따라온 사진에선 곧장 그 말 뜻이 ‘네 몸은 네가 챙겨야 한다’는 인식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여성 폭력 문제를 여성들의 손에만 맡겨 놓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딸, 여동생, 여자친구에게 해주는 말들의 내용이 네 몸은 네가 챙겨야 한다는 뜻이 되어버렸네요. 이게 진짠가요? 반박거리가 너무 많이 떠오르는 반면 아무런 근거제시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상황의 결론을 남자의 무관심으로 다시 돌려버렸습니다. 남성성, 남자다움=무관심 = 폭행을 용인하는 원인 올바른 남자 = 대다수의 남자=(남성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여성 폭력 문제를 여성의 손에만 맡기는 사람. 하지만 결론은 남성 여러분은 침묵하지 말자고 나오는데요 갑자기 나오면 뜬금없긴 합니다. 사실 이 모든글들이 뜬금없지만요. 그래서 지금까지의 내용진행과 결론을 연결짓기 위해 모든 것의 문제인 ‘무관심’을 언급하고 그 예시로 ‘나는 여자를 때리지 않는데?’ 가 나옵니다. 그리고 또다시 이것이 순식간에 폭넓은 성차별을 간과한다는 점과 연결되는데, 아마 연결되긴 될텐데 그 연관관계를 설명하는 단계를 모두 뛰어넘어 와닿진않습니다. 그 인과 관계가 얼마나 많이 혹은 적게인진 전혀 모르는 상태인데요. 바로 결론부로 넘어갑니다. 남성 여러분 우리는 침묵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말이 설득적으로 들릴려면 인간관계부분이 상당부분 이어져 있다고 보는게 타당한데 막상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은 없고 역시 많은 논란거리입니다. 반면 설득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면 이 글은 결론조차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중인 것이지요. 결론은 올바릅니다. 다만 밑받침이 없는 공허한 외침일 뿐이네요. 똑같은 글을 읽어도 이해하고 받아드리는건 사람마다다르니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라는 사람이 있는건 당연합니다만, 제 감상을 물어 보셨다면 이 글이 답변이 되면 좋겠습니다.
네 감상이 궁금하였습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제 머리속에 맴돌던 느낌들인데 이렇게 논리정연하게 말로 설명해주시니 정리가 되네요
이런식의 논리확장이면 상당히 위험하군요....이런 식이라면 사회에 관심을 안가질 분야가 있긴 한가요? 아프리카 기아에 대해서는 왜 무관심하며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분들의 인권보호에는 왜 무관심한가요? 그걸 특정(글에선 남성으로 묶은 집단)집단의 책임이며 그 집단의 무관심때문이다 라고 한다면 글쎄요 앞뒤가 맞지 않네요 물론 폭력에는 당연히 마땅히 처벌받아야겠지만 그게 특정 성별을 가지고 판단해야할 문제인가요?
@arsenlupin 이 글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시네요. 쨋든 이 글 자체는 메갈이 사용하기 딱 좋은 글 입니다. 소름돋네요^^.
그럼요. 저는 왜곡된 남성성의 정의가 남자인 절 옥죄는 것도, 그의 부작용으로 다른 성별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을 원치 않거든요. 이에 대해서는 동의하시는 것 같은데 기승전 메갈에게 좋을 수 있는 글이니 소름돋는다는 왜 나오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남기신 댓글에서 "메갈"이 뜻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starcar2000 이런식의 논리확장이 무섭다며 다른 나라까지 신경쓰실 여력을 당장 눈앞에 보이는 해결 할 수 있는것부터 해결해가야된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것같네요. 어찌 해결해볼 생각도 없이 아프리카까지 가셨나요
그냥 그럴듯한 말로 남자가 저지르니 남자들이 막자라는 논리 댓글이 많이 달려 저도 한말씀 더드리자면 밤늦게...택배혼자 ...이런예가 어떻게 여자에게 모든걸 떠맡기는거며 폭력상황이나 기타 게시자가 우려하는 상황이 오면 무관심한 '남자'가아닌 무관심한 모든 '사람'이 문제지요 여자라고 모든 상황에서 자진해 신고등을 하지않는경우도 있습니다 책의 감동을 전하기는 커녕 무관심한 남성이 폭력등을행사한 범죄자와 공범취급하는 느낌까지 드네요
아마 @mmajm1227 님 같이 진심이 담긴 우려와 범죄를 막으려는 노력을 하시는 분만 있다면 이런 얘기가 나오지도 않았을겁니다. 일부 남성들이 "밤늦게 돌아다니지 마라"라고 하고 범죄가 발생하면 "네가 밤늦게 돌아가신 탓이야"라고 피해자 탓을 하기에 문제이지요. 범죄를 당할 확률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하거나 권하는게 맞지만 그러한 방법이 유발하는 비용을 범죄를 예방하려는 사람혼자 짊어져야 한다는 사회와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더 잘못이다 라는 전제를 달면 오해할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범죄 이후에 피해자 탓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mmajm1227 님이나 저 같은 남자들이 불필요하게 이러한 오해를 받을 수 있는데, 지속적으로 전제를 공유하고 공감하고 행동한다면 언젠가 그런 느낌을 받지 않는 때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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