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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면 계속 사게 된다는 다이소 뷰티템 TOP7

싸고도 유용한 아이템의 천국, ‘다이소’

그 중에서도 오늘의 아이템은 ‘뷰티’로 웬만한 브랜드 못지 않은 성능으로 예쁜 언니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다이소의 베스트 뷰티템을 모아봤다. 엠군의 ‘잇 파우치’ 채널이 소개하는 ‘에디터가 애정하는 다이소 뷰티템’, 지금부터 구경해보자.

1. 듀얼 브러시 파우더·립 3000원


인조모지만 자극 없이 부드러운 편! 파우더를 묻혀 소량 털어주면 골고루 잘 묻힌다.
또한 같이 내장되어 있는 립 브러시도 쫀쫀하고 탄력이 있어 GOOD! 컨실러를 발라도 좋을 듯 싶다.

2. 물방울형 화장퍼프 2000원


똥퍼프만큼 유명한 물방울 퍼프. 좀 더 단단하고 탄성이 있는 편.
볼이나 이마 같이 면적이 넓은 부위에 바르기에 좋고, 커버력 있게 잘 발린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파운데이션을 많이 먹는다는 단점 역시 있다.

3. 올리브데코 NBR퍼프(마름모 大, 4P) 1000원


사고 또 사게 된다는 마법템. 표면이 부드럽고 쫀쫀해 물을 묻히지 않아도 촉촉하게 잘 스며들어 피부 표현에 탁월하다. 또한 마름모 모양이기 때문에 바르기 까다로운 코 옆 부분을 사용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다.

4. 고급 메탈릭 속눈썹 뷰러 1500원


가성비 최고인 뷰티템! 고무 리필 2개가 같이 내장되어 있다. 찝힘 없이 매끄럽고 안정적으로 샤라락 속눈썹을 올려주는 뷰러를 찾고 있다면 추천!

5. 네일 리무버 패드 1000원


총 32매의 아세톤을 함유하지 않은 오일 제형으로 묻혀진 얇은 패드가 들어있다. 한 장의 얇은 패드 하나로도 말끔하게 지워지는 편.

6. 6분할 립스틱 홀더 2000원

더욱 똑똑하게 예쁘게 립스틱을 보관해봐요!

7. 하트형 악세서리걸이(소) 1000원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 액세서리를 꽂을 수 있는 액세서리 걸이! 가격도 저렴하고 편리한 뷰티템.
김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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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써봤는데 그닥... 손톱에 그 하얀실같은게 붙고, 지워지는게 두장을 써야 하나가 지워지더군요,,, 그리고 냄새가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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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냉혹한 바다 달팽이의 세계
스케일리 풋 가스트로포드, 우리나라 말로는 비늘발고둥이라 불리는 이 강철달팽이는 2001년에야 처음 발견된 신종이다. 깊이 2km가 넘는 존나 깊은 인도양 심해에서만 서식하는게 특징임. 이 새끼는 진짜 어떻게 보면 자연계에서 가장 놀라운 생물 중 하나인데, 왜냐면 금속을 사용할 줄 알기 때문임. 사진에서 달팽이 몸체 아랫부분이 쿠샬다오르처럼 금속색 비늘로 덮여있는 거 보임? 저거 생긴것만 금속색이 아니라 진짜 금속임. 현실에 실존하는 아이언골램 같은 거지 그러니까 얘는 진짜 금속으로 몸을 코팅하고 다니는 ㄹㅇ 메탈슬러그 되시겠다 이 새끼들이 어떻게 금속을 바닷속에서 얻냐면 바다 존나게 깊은 곳에 있는 '열수분출공'이란 것 때문에 가능함 이 스포어콜로니처럼 생긴 구멍들은 안에서 개 뜨거운 물을 분출하는 일종의 온천인데, 심해에 있는 열수분출공에서는 중금속이 섞여나옴. 그리고 이 중금속 중에는 황화철, 그러니까 메탈이 들어있다. 그럼 이 메탈슬러그들은 꾸물꾸물 기어가서 이 황화철이 섞인 뜨거운물을 처먹고 강철을 섭취한 다음에 이걸로 갑빠를 만들어 걸치고 그냥 슬러그에서 메탈슬러그로 진화를 한다 금속을 처먹고 갑빠를 만들어내고 있는 과정의 메탈슬러그임. 이건 아직 나이가 어린 개체고 좀 더 커지면 맨 윗짤처럼 무슨 비늘갑옷 걸친 것같은 무적의 괴물로 완성된다. 몸 아래쪽만 철인게 아니라 윗쪽을 덮고있는 달팽이 껍데기에도 철을 둘러서 방업을 해버리기 때문에 위도 아래도 완벽한 방어를 자랑함. 이 갑빠가 굉장한게 가장 바깥층은 금속, 그 안은 껍데기, 껍데기 안은 칼슘 구조물로 되어있어서 무려 3단 방어막이라 굉장한 내구력을 자랑한다. 메탈슬러그의 껍데기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가장 단단한 껍질 중 하나라 이 새끼들이 처음 발견됐을때 미육군이 큰 관심을 보였었다. 이 메탈슬러그 껍데기라는게 사실 서식환경부터가 씹헬인데 그걸 견뎌냈다는 증거거든. 심해 2400m에서 서식하는데 이 정도 깊이면 손바닥만한 넓이에 코끼리 9마리가 올라탄 압력이 가해져서 강철이고 뭐고 다 부스러진다. 근데 얘는 껍질빨로 멀쩡함. 얘들 서식지는 열수분출공 근처인데, 이 열수분출공이란게 태양빛이 안 들어서 존나 추워디질 거 같은 심해 전체에 열을 공급해줄 정도로 존나게 뜨거운 물을 내뿜는다. 근데 메탈슬러그는 멀쩡하게 그 온도를 견디면서 살고 있다. 거기다 존나게 후두려패도 맨 바깥 금속층만 금이 가지 안에 있는 2단 방어막이랑 3단 망어막에는 데미지가 전혀 안 가는 환상적인 충격흡수 구조까지 가지고 있다. 황화철 먹고 힐하면 그 금간 것도 금방 회복된다. 즉 물리데미지 저항에 열 데미지 저항에 자체 힐링까지 가능한 씹사기 아이템이다. 이 새끼 껍데기 구조를 잘 연구해보면 개딴딴한 방탄모나 방탄조끼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군침을 삼킨 미군이 연구에 몰두하는 것도 당연하다. 얘네가 서식하는 곳에도 조개 껍데기 정도는 간단하게 부숴먹는 게들이 깡패짓을 부리는데, 그 새끼들도 비늘발고둥한테는 손도 못 댄다. 존나 딴딴해서 절대 못 뚫거든  그 동네 생태계에서는 문자 그대로 살아있는 탱크 메탈슬러그인 거지 아래에서 보면 이렇게 생겨먹었는데 저 강력한 비늘은 방어수단인 동시에 공격수단이기도 함. 저 금속비늘로 조개껍데기를 존나게 후드려패서 야들야들한 속살을 호바밧 빨아먹으며 살아간다. 아무리 단단한 조개 껍데기도 메탈슬러그 앞에선 좃도 아니다. 애초에 혼자 철기시대 살고 있는 캐쉬템 현질러임. 이렇게 판타지에서나 나올법한 금속생명체라는 압도적인 장점이 있지만 서식지는 굉장히 좁은 편인데 그 이유는 위에서도 설명한 열수분출공 때문임. 아무래도 거기서만 방업을 진행할 수 있다보니까 그 외의 서식지에서는 금속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메탈슬러그가 아니라 그냥 슬러그가 되어버려서 그런가봄. 아무튼 이 새끼처럼 금속을 만들어서 두르고 다니는 생물도 존재하니 자연은 참 신기하고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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