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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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 태권도 가장 욕먹었던 장면

우리가 펜싱, 피겨 이런 종목들 열심히 공부해서 시청하듯이
외국인들도 올림픽 태권도를 생각보다 굉장한 열의를 갖고 지켜보더군요.
그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룰개정으로 인한 '노잼 태권도' 였습니다.
변신을 하겠다며 각종 전자장비를 도입한 태권도
몇년전 돌아다니던 짤방.
제기차기라니..
다이나믹한 무예랑은 거리가 먼 '점수올리기' 기술.,,.??같아 보이네요
그런데 이 장면이 실제로 나왔습니다.
그것도 올림픽 태권도 결승전에!!!
이 장면을 보고 태권도가 올림픽에서 퇴출되어도 할말이 없다는 의견이 엄청 많더군요
쉴드도 못치겠음...
어쩌다 태권도가 이렇게 된건지..ㅜㅜㅜ
외국인들이 다 걱정을 합디다..
우리가 기대하는 다이나믹한 태권도!
올림픽 공식종목인 태권도
룰도 좀 잘만 다듬으면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가 좀 더 사랑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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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전통춤도 아니고 참 ;
태권도를 점수제로 하지 말고 복싱이나 K1처럼 격투기로 해야함~KO도 나오고..
@hoon500206 금메달따기보다 국대가 되기 더 힘들다는 말이 왜 생겨났냐면 국대를 오로지 실력만으로 뽑기때문입니다 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도 다음 올림픽 국대로 선발되지 못하는경우도 많습니다 왜냐면 메달리스트라도 똑같이 실력경쟁을 하기때문에 국대선발에 좋은 성적을 못내면 국대가 못되기 때문이죠 인재가 많은 것은 그러한 공정한 선발시스템과 투명한 예산사용, 선수들에 대한 협회의 서포트가 있기에 그런겁니다. 어떤 선수라도 실력을 키우면 충분히 국대로 뽑힐수있다는 가능성을 열려있기 때문에 더욱더 열심히 훈련에 임할수 있고 메달리스트도 마찬가지로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선수들에게 뒤지지 않기위해 열심히 하는것이죠 우리나라 양궁협회는 다른 많은 나라에서 벤치마킹을 하러 올만큼 훌륭한 협회입니다. 선수가 잘해서 문제라고 하는건.. 암만 생각해도 논리가 부족하네요 검색해보니 5년전에는 그런 로비가 있었습니다만 현재, 로비와 검은 거래는 구체적인 증거를 알고 말하는건가요? 그냥 본인 추측으로 그렇게 말하는건 아니길 바랍니다 그거야 말로 진짜 문제니까요
하튼 이나라는 나라에서 하는 일들이나 공기업 협회 이런류들은 뭐만 했다하면 병신화 됨
한국이 이기고있는 중에 경기가 몇초 남지않자 자꾸 넘어지고 시간끌고... 센서가 부착된 곳만 맞추려고하고.... 선수들은 금메달이 최우선이겠고 그게 아니라고는 못하겠지만... 보는내가 창피했달까... 규칙을 좀 바꿔야하지 않을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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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저는 오늘 혼자 먹겠습니다"…오피스 혼밥 시대
CBS노컷뉴스 조혜령 기자 코로나 재확산에 식당 이용 꺼리는 직장인들, 도시락 싸 오거나 편의점 도시락으로 한 끼 대규모 집회 열렸던 광화문 도시락 전문점은 오전 9시 점심 주문 '마감'되기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식이 어려워지면서 도시락 업체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25일 서울 시내의 한 도시락전문점에서 도시락이 배달되고 있다.(사진=박종민 기자) "정 대리, 오늘은 뭐 싸왔어요?" "저는 그냥 고구마랑 과일이요. 과장님은요?" "나는 어제 샌드위치 먹어서 오늘은 편도(편의점 도시락) 먹으려고." 10년차 직장인 김 과장(39)은 마스크를 고쳐쓰고 핸드폰을 챙겨 밖으로 나왔다. 점심시간이지만 거리는 한산했다. 회사 근처 커피숍에서 확진자가 나온 뒤로 사람이 더 줄어든 듯했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김 과장의 점심 풍경은 180도로 바뀌었다. 이전에는 팀원 7명이 함께 점심을 먹곤 했지만 이제는 각자 자신의 책상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김 과장은 편의점 도시락을 주로 먹고 후식은 탕비실에 비치된 커피를 애용한다. "4살, 5살 아이에게 나도 모르는 새 바이러스를 옮길까 두려워요. 주말 부부라 아이를 돌보기도 여의치 않아서 더 조심하는 편입니다." 그는 자신과 같이 도시락으로 '혼밥'하는 직장인이 대부분이라고 했다. 코로나 재확산으로 깜깜이 지역 전파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직장인들은 식당을 이용하는 대신 테이크 아웃이나 배달로 점심 한 끼를 해결하는 상황이다. 지난 15일 대규모 집회가 열렸던 광화문의 한 도시락 전문점은 25일 오전 9시 이날 점심 주문을 마감했다. 식당 관계자는 "주문이 몰리면서 10시나 9시 30분이면 점심 주문이 마감된다"며 "만약 배달을 원하는 경우에는 9시 전후로 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으로 몸살을 앓았던 DMC 인근 도시락 전문점도 배달과 포장 주문이 물밀듯 쏟아졌다. 가게 앞에는 포장을 기다리는 직장인들의 줄이 길게 이어지기도 했다. 해당 매장 관계자 역시 "오전 10시 전까지 전화 주문을 해야 도시락을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근처 직장인 최모(40)씨는 "도시락을 배달하려고 전화했는데 마감되고 주문도 길게 줄이 서 있어서 결국 김밥을 사 왔다"며 "내일은 출근하자마자 점심 메뉴를 주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혼밥 직장인이 증가하면서 편의점 도시락 매출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이마트24의 지난 16일부터 24일 도시락 매출 증가율은 전월 같은 기간 대비 1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의 간편식품 매출 역시 도시락 9.9%, 주먹밥 9.4%, 김밥은 8.3% 늘어났다. 편의점 도시락을 자주 이용한다는 2년차 직장인 이모(27)씨는 "도시락 전문점보다 싸서 가성비가 좋고 가까이 있다보니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자주 사 먹는다"고 말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로 직장인들 혼밥이 트렌드로 잡아가는 만큼 도시락과 김밥 등 간편식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코로나가 쉽게 종식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직장인을 위한 한 끼 식사 제품을 다양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tooderigirl@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