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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개 삼년해도 모르는 강아지 속담들

오늘은 도서출판 동문선의 <동물속담사전>에 나온 재밌는 강아지 속담을 소개합니다~ 위의 속담은 손님 앞에서는 손님이 기분나쁠 만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거라네요.
무엇을 보고도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을 비유한다고 합니다. 같은 것을 보고도 깨닫는 바는 각자 다른 법이죠..
처음 듣는 속담인데.. 남에게 뭔가를 줄때는 확실하게 줘야 한다는 뜻이라네?
저는 이게 재밌었는데요. 겨울철에 문을 잘 닫지 않아 찬바람이 들어오게 하는 사람을 핀잔주는 말이래요.
누구든 자기 물건은 아낀다는 거랍니다.
쓸데없이 남의 걱정까지 껴안고 사는 사람을 비유한다고 합니다. 연예인 밥굶을까 걱정한다와 비슷하네요.
행동이 지저분한 사람을 조롱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뭐가 잘 묻는 경우를 말한대요.
어린아이가 자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늘 어린아이 취급한다는 뜻 비글 사진 넘 귀여워요 ㅋㅋ 그러나 악마견? ㅋㅋ
이 말은 진리인 것 같아요. 피식 웃고 시작하는 불금되세요! 혜연.
2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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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이미지 저장해두면 카톡창에서 매우 활용도 높을듯 해요~ 이모티콘대신 사용할 것..같은? ㅎㅎㅎ제 스타일ㅎㅎ
@aha153 다방면으로 촉이 대단하신듯 합니다 님의 글을 보다보니 저 또한 에둘러 표현한 문구가 사뭇 뜨끔해 집니다. 늘 지나치심이 없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상상력이 또한 대단하시고요. 세상에서 부족한 게 사랑이 아니라 상상력이라죠. 항상 고맙게 봅니다.
@Bluefox 개도 주인이 아니면 함부로 '곁'을 내 주지 않는데, 사람 맘은 주인 없으면 금방 '곁눈질' 하죠 그래서 개 만도 못한 놈 이란 말도 나옵니다 한동안 혼 나셨죠? 분노는 남도 사르지만 자신도 태우니까요 이젠 진정국면이 될 수 있을까요?
주위에 강아지들이 많은가 싶네요. 저도 한때 개떼들과 똥밭을 뒹굴던 때가 있었는데...30대 초반에.ㅋ 분노하기도.움츠러들기도.무심해지기도 해봤지만. 정의는 언젠가 승리한다고 믿고 살다가. 어느날 문득.내가 과연 정의 인가? 싶은 고뇌에 빠졌던 30대 후반도 있었고. 지금은 도사견인지. 호랑이인지. 껍데기만 그럴듯한 속빈 강정은 아닌지... 소신껏 살면 된다.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으며. 그리 믿고사는 현재진행형. 우린 결국 같은 곳으로 가고있는데... 홧팅입니다!^^
억지로 끼워넣은듯한 말이 많아서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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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독서노트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완전 지멋대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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