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c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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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신비한 풍경 BEST 10

출처: 요기요기 여행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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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싶네요.~ㅠㅠ
다 멋진 곳이네요!
페트라는 진짜 꼭 한번은 가볼만한 곳!!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6월에 가면 저 사진의 폭포 제대로 볼 수 있어요 포지타노는 진짜 두말하면 짜증남 넘나 좋은곳 갈땐 시타버스 올땐 배를 타보는 것도 좋음
가보고 싶네요. 일단 토익부터 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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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여행 계획 짜기 *_* D-?
어둠이 없던 밤, 흐드러진 꽃밭과 파란 하늘 아래 무지개빛 보도블럭 위의 교회, 그리고 끝이 없을 것만 같던 얼음산이 펼쳐진 곳 (+ 부끄러워서 올릴 수 없지만 거대한 온천도 있는 곳) I C E L A N D - 다녀온지 1년, 페이스북 과거의 오늘을 보고 울컥해서 올려 보는 지난 기억들. 쓰기로 했던 여행기는 간데 없이 1년이 훌쩍 지나 버렸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시작이라도 해 보려고 글쓰기를 눌렀습니다. 우선은 구글포토가 자동으로 만들어준 동영상 짜깁기들과 여행 계획을 던져 놓고 가려고 해요. 그리고 1년 전 오늘, 다녀와서 사진들을 정리하며 남긴 코멘트가 아래. (실화) 방금까지도 '우와... 우와! 우와!!'를 연거푸 외치며 셔터를 연이어 누르고 찍힌 사진을 확인한 후 고개를 들었다가 다시 또 '우와!!!!'하게 되는 풍경이 일주일 내내 이어졌다. 6년을 그리워 하던 풍경에 그리움이 더해져 보고 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게 되었달까. 그런 풍경들이 담긴 영상 몇개가 아래에 있습니다. 멋드러지게 편집을 하고 싶었으나 게으름에 참패하여 구글포토가 자동으로 만들어준걸 그냥 가져왔어요 헤헤. 그리고 그 때의 러프했던 계획, 가고자 했던 장소 표시! 구글맵이 진짜 열일했다.jpg 저렇게 아이슬란드를 한바퀴 삥 도는걸 Ring Road Trip이라고 하고, 아이슬란드 여행자들의 보통의 루트 또한 마찬가지예요. 저 Ring Road를 주로 하고 갈 곳과 말 곳을 더하고 빼는거죠. 4륜 구동차를 렌트해서 내륙을 탐험하는 루트가 더해질 수도 있고요 :) 물론 운전을 겁나 잘해야 하죠... 출발 3달 전 러프하게 짰던 계획이었지만 공유를 해 보자면 1일차: 레이캬비크 2일차: 레이캬비크 / 싱벨리어 국립공원 / 굴포스 / 게이시르 / 케리드 분화구 호수 / (arbaki or 바이킹하우스) 3일차: Seljalandsfoss / skogafoss / Vik (검은모래 해변 / 언덕 - 4륜구동) / reynisfjara / dyrholaey / (gardakot) 4일차: Skaftafell National Park (빙하 트래킹) / jokulsarlon(보트투어) / 5일차: Dettifoss / Krafla (Viti 분화구 / namafjall hverir) / myvatn호수(족욕..?) / godafoss / dimmu borgir / myvatn nature bath / (stong) - daddi's pizza 6일차: 아쿠레이리 - Dalvik (고래) - (4시간반) - stykkisholmur(환경인증 마을 / 슈퍼) / 7일차: snaefellsnes (grundarfjordur, kirkjufell산 / snaefellsnes jokull volcano) / dritvik / djupalonssandur 8일차: 레이캬비크 / 블루라군 9일차: 레이캬비크 이러했답니다. 물론 실제 여행은 이와 조금 달랐어요. 이 때가 아이슬란드 축제 시즌이어서 숙소 예약에 난항을 겪는 바람에... 너무 설렜던 출발 전 주의 음주 계획 *_* 결국 맥주를 살 타이밍을 놓쳐서 ㅠㅠ 빙하맥주는 마시지 못했지만 빙하를 먹긴 했더랬어요. 요걸 와드득와드득 씹어먹었지. 세계에서 가장 맑은 물 중 하나인걸요. 그리고 빙하 맥주를 마시지 못 한 것이 한이 되어 술을 마실 수 있는 타이밍만 되면 정말 내일이 없는 것 처럼 마셔댔습니다. 맥주 소개만 해도 입이 아플 만치 잘 할 수 있지만 그건 만약 여행기를 마무리하게 된다면... 아이슬란드 여행기, 궁금하세요? 궁금하신 분들이 많다면 제가 진짜 귀찮음을 일으켜 살곰살곰 써보고자 합니다. 더 미루다간 까먹을 듯. 사실 이미 많이 까먹었을 듯. 헤헤. 바로 일년 전 이맘때 였어요.
여행 꿀팁 사이트, 해외 여행 사이트
안녕하세요 팩둥이이에요! 불금 잘 보낼 준비 하고 계신가요?ㅎㅎ 오늘은 해외여행 가기 전에 한번쯤 들어가면 좋은 사이트들을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팩앤고 사이트 소개해드릴게요! 항공권, 패키지 및 자유여행은 물론이고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현지투어와 각종 티켓, 패스를 각 나라별로 보유하고 있어요! 가고 싶으신 나라를 검색해서 원하는 상품을 얻을 수 있어요 www.packngo.co.kr 여행에 미치다는 페이스북 최대 커뮤니티에요. 여행 후기,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요. 페이지 말고 그룹으로 가입 신청을 해서 멤버가 되었을 때 더 유용해요! 여행에 미치다 www.facebook.com/travelholic1 유럽여행을 갈 때 여행에 미치다 만큼 좋은 페이지가 있어요 유디니 페이지는 유럽 전문 페이지고 여행에 미치다처럼 정보 공유를 하고 후기를 상세하게 볼 수 있어요 여행에 미치다처럼 가입 신청 후 멤버가 되면 더 좋아요! 유디니 페이지 www.facebook.com/eudiny2014 그 다음엔 네이버 카페 유랑이에요 유랑에서도 정보 공유를 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동행구하기에 제일 좋은 곳이에요! 혼자 여행가시는 분들이 애용하는 카페에요 cafe.naver.com/firenze 티켓 마스터는 영국 전용 사이트인데요 영국에서 뮤지컬 많이들 보시잖아요 그때 예매하면 좋은 사이트에요. 뮤지컬 뿐만 아니라 스포츠와 각종 공연 등을 예매할 수 있어요! www.ticketmaster.co.uk 월드티켓샵도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영국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국가의 축제, 축구, 콘서트,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어요! www.worldticketshop.com 축제 일정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레 바캉스를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각 대륙별과 테마별로 축제가 정리되어 있으니 가고싶은 곳 체크해두기! www.lesvacances.co.kr/news/event/default.asp 여행에서 날씨!!! 엄청 중요하죠!! bbc 날씨 사이트를 들어가서 여행지 도시를 치면 그 곳의 날씨가 어떤지 알려줘요 여행가기 전에 확인 필수! www.bbc.com/weather 해외 나가실 때 포켓 와이파이나 각 나라 유심칩은 이제 필수잖아요 로밍을 구매하거나 가격을 알 수 있어서 이용하기 좋은 사이트에요 www.goodroaming.com 론리플래닛은 여행계의 바이블이라고도 꼽히죠! 세계 모든 나라의 여행지 정보가 다 있는 곳이에요 가고 싶은 나라 검색하고 여행지 알아보세요! www.lonelyplanet.com 트립어드바이저는 내가 묵을 호텔이나 레스토랑을 예약 할 수도 있고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쓰기 때문에 후기를 볼 수도 있어요 또 그나라에서 하면 좋은 것들을 리스트로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사이트에요. www.tripadvisor.co.kr 와그는 국내 및 아시아에 특화된 사이트에요!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 등 아시아 여행갈 때 확인하면 좋을 것 같아요 www.waug.co.kr/main 트래블쿱은 강소중소기업 협동조합인데요 대형 여행사들에 맞서보고자 각 지역 전문가들이나 성지순례, 크루즈, 트래킹 등 특수여행상품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이 뭉친 플랫폼이에요 www.travel.coop 신발끈은 트래킹, 사막투어 등 다른 곳과는 다른 이색 여행 상품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요! 가격은 살짝 비싸지만 특이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www.shoestring.kr 박물관, 미술관 등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은 국제학생증이에요! 여행가시기 전에 학생분들은 만들어가면 혜택이 많아요 www.isic.co.kr 마지막으로 중요한 공항! 공항 서비스들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외투보관 서비스, 사우나 등 다양한 서비스 미리 확인 하고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www.airport.kr/pa/ko/d/5/index.jsp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그럼 현명한 여행 하세요!! *더 많은 여행정보 및 기타 여행꿀팁 구독하기! www.vingle.net/packngo blog.naver.com/packngo www.facebook.com/packngotravelers *다양한 현지투어, 자유여행, 허니문 예약은 팩앤고에서! www.packngo.co.kr
서배너여행.자연동물서식지
서배너에서의 시간이 참으로 잘도 지나가네요 하루하루가 아쉬워요 ㅜ 오늘은 자연&야생동물서식지라는 otland island wild life center 라는곳에...가보기로 했어요 어떤곳인지 궁금타 주말이라.사람들이 많을것으로 짐작되지만 한번 가보자고요~gogo!! 안내책자와 지도를 챙기고 간단히.안내를받았어요 동물원과는 많이 다른듯 싶어요 전혀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서식지 인것 같은데 늑대를 보러왔어요 두마리는 멀찍히서 경계하듯 요 한마리만 유리창가에서 사람들과 아이 컨택중 늑대발자국도 보고 햇볕과 자연의 조화 카메라에 담으니 너무 아름답네요~^^ 그냥,..카메라를 들이대면 요정도에요 이쁜사진 많이찍어 행복하네요 자연을 인공적으로 훼손시키지 않은건 너무좋은데 동물보기가 어렵네요 ㅜ 늪지대에 먹이줘서 간신히 거북이 몇마리 봤어요 푸마가 이더위에 홀로 고생중이네요ㅜ 들소던가? 이친구도 더워 축 늘어져있던데ㅜ 여우가 이뽀요..사람을 빤히 쳐다보네요 ㅋ 부엉이가 그나마 착하게 맞이해주네요 야생 서식지라서 인지 인공적이지 않은 기냥 자연그대로 꾸밈없이 동물들을 보호하고 있는것같아요한바퀴돌고 쭈욱~돌고 인포메이션에 돌아오니 직원분이 아이들한테 새끼 악어를 보여주네요 아이들이 엄청좋아하더군요^^ 더운여름날 ..정글을 거니는듯한 이곳~ 구경잘하고 돌아갑니다 그럼.이만..총총
카약 타려고 회사 그만뒀는데 개를 주웠다
바르셀로나에 사는 Sergi Basoli씨는 카약이 넘나 타고 싶었나 봐여. 카약 타고 여행하고 싶어섴ㅋㅋㅋㅋㅋ 회사를 때려쳤대여ㅋㅋ 아 세상에 여행하려고 회사 때려치는 사람 넘나 많은 것... 바르셀로나부터 시작해서 이탈리아 시칠리섬까지의 여정 +_+ 이름만 들어도 넘나 아름답져 5000km를 카약을 타고 노를 저어서ㄷㄷㄷ 지나는 거예여. 무려 3년간! 그냥 노 젓는데 집중하면 주변 풍경을 놓치니까, 풍경도 여유롭게 볼 수 있도록 천천히 다녔더니 3년이 걸린거져. 그렇게 다니다 중간에 유기견이었던 이 아이를 만났다구 해여.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ㅋㅋㅋㅋㅋ 함께 여행을 시작하기로 맘을 먹었다는거 +_+ 이제 너도 항해사다!!!! ㅋㅋㅋ 혼자였던 여행이 둘이 되니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는것 +_+ 함께라면 참 많은 일이 쉬워지져 혼자선 못 할 것 같은 일들도 힘내서 헤쳐나갈 수 있고!!! 어떤 모험도 가능 +_+ 때로는 모자른 노잣돈을 벌기 위해 같이 장사도 하면서 ㅋㅋㅋㅋ 함께 아름다운 풍경들을, 새로운 장소들을 만나고 나누었다고 해여 +_+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라는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사진출처1 | 사진출처2 그리고 이건 3년간의 여정을 담은 짧은 동영상 +_+ 어때여? 함께여서 빛나는 나날들이 부럽기도 하네여. 아직도 계속 되고 있다는 그들의 여행 +_+ 세상에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참 많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여행이라는 건 정말 여러가지를 얻을 수 있는 멋진 수단인 것 같아여 물론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거지만! 그래서 제가 바른 마음가짐으로 방에서 ㅋㅋ 인생 여행을 하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에어비앤비 제대로 고르는 9가지 방법
처음에는 아무데나 갔다. 숙박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싼 게 최고, 위치 좋고 적당히 깨끗하기까지 하면 더 바랄 게 없었다. 여행자들과 부대끼며 지내다가 문득, 타지의 일상을 느껴보고 싶어졌다. 12인실에 지내며 샤워순서를 기다리는 대신, 내 집에서처럼 늦잠자고 여유부리는 것도 괜찮은 여행인 것 같아서. 그러나 현지인 친구도 없었고 현지에서 친구를 사귀어 그 집에 놀러갈 배짱도 없었다. 신뢰할만한 업체를 끼고 현지인의 집을 빌릴 수 있는 에어비앤비에 눈길이 간 것은 당연한 일. 처음엔 남, 그것도 외국인 집을 간다는 게 조금 두려웠지만 결과는 대성공! 잘만 고르면 현지 느낌 충만한 넘나 좋은 집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처럼 누릴 수 있다. 자, 이제 에어비앤비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보며 잘 고르는 법을 배워보자! 에어비앤비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후기다. 경험자들의 솔직하고 가차없는 평가만큼 숙소를 고를 때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 그런데 후기의 내용보다 양이 더 중요하냐고? 일단은, 그렇다. 한두 명이 평가한 100점 짜리 맛집과 90명이 평가한 90점 짜리 맛집, 당연히 후자 쪽으로 마음이 기울지 않을까? 물론 질도 중요하다. 후기 내용도 꼼꼼히 살펴보자. 여행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나의 여행 성향과는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 * 개인적으로 후기 중에 하나라도 호스트가 성희롱을 했다거나 연락이 안 돼서 집에 못 들어갔다거나 하는 내용이 있다면 패스했다. 후기보다 간단하게 숙소의 점수를 확인하는 방법은 별점이다. 항목별 별점을 확인하면 나의 여행 성향과 맞는 곳인지 알 수 있다. 정확성, 위치, 커뮤니케이션, 체크인, 청결도, 가격별로 별점이 매겨져 있으니 본인의 우선순위를 매겨 별점을 확인해보자. 예컨대 숙소는 모름지기 깨끗하고 안락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위치 5점, 청결도 1점의 숙소는 최악이다. 숙소는 위치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그 숙소도 그럭저럭 괜찮을 수 있다. 인증과 자기소개가 잘 되어있는 호스트는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다. 이메일, 전화번호, 페이스북에 오프라인 신분증(대개 여권)까지 인증하고 자기 소개란에는 어디 사는 몇 살 누구고, 누구와 함께 살고 있으며 무엇을 좋아하고, 왜 호스팅을 하고 있는지 당신을 얼마나 환영하는지 자세히, 정성스럽게 쓴 호스트라면 후기가 좀 적어도 괜찮을 것 같지 않은가? 만약 당신이 보고 있는 호스트 페이지에 이 슈퍼호스트 로고가 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선택해도 좋다. 슈퍼호스트가 되기 위해선 에어비앤비가 정해둔 모든 기준에서 거의 만점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슈퍼호스트의 집은 이미 후기도 많고 별점도 높을 테지만. 후기를 보기 전 썸네일을 보고 마음에 드는 곳을 클릭했겠지만, 대표 사진뿐 아니라 집 안 구석구석 찍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뭐 자취방 구하는 것도 아니고, 아주 꼼꼼히 따져볼 것까진 없지만 어떤 곳인지 대강 가늠은 해봐야 할 것이 아닌가.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는 곳이 결정하기에 편하고 사진발에 실망할 일이 적다. 사진을 확인했다면 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을 확인하자. 집 열쇠를 따로 내어주는지, 지하철역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이용할 수 있는 버스 노선은 몇 개나 되는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마트나 관광명소 등이 있는지 등등. 자세한 설명을 적어둔 쪽이 더 신뢰가 가고, 결정하기에도 편하다. 체크인/아웃 시간은 따로 적혀있지 않으면 메시지를 보내서라도 확인해야 한다. 대개 호스트의 사정에 따라 정해져 있는데 여행 중 이동 시간과 맞지 않으면 꽤 고생하기 때문. 밤 10시 기차인데 오전 9시에 모든 짐을 들고 거리로 나와 헤매는 것은 정말 힘들다!! 시간이 맞지 않는다면 변경할 수 있는지도 물어보자. 호스트는 어떤 시설이 갖춰져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우리는 그중 필요한 시설이 있는지 확인만 하면 되고. 사람마다 꼭 필요한 것이 다를 테니 성향 따라 취향 따라 확인하면 된다. 이용 가능한 시설이 많은 곳이 물론 편하다. * 개인적으로 와이파이, 부엌, 필수물품(수건, 침대 시트, 비누, 화장지), 4층 이상이라면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을 선호하는 편이다. 캐리어가 무거운 혹은 무거워질 예정이라면 엘리베이터가 있어야 할 거다. 하루 7만 원이라고 해서 클릭했는데 결제하려고 보니 10만 원을 빼가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도둑놈들! 이 아니라 청소비와 에어비앤비 수수료 때문이다. 수수료는 대개 10~12%지만 청소비는 호스트가 책정하기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없는 곳도 있고(이런 경우는 명시한 집값에 포함된 경우가 많다.) 집값의 50%나 되는 곳도 있다. 청소비가 없다고 좋은 집, 있다고 나쁜 집은 아니지만 결제한 뒤 청구액 보고 놀라지 말고 미리 합계로 확인해 보자. 에어비앤비에는 유연, 보통, 엄격, 이렇게 세 가지 환불정책이 있다. 여행이란 언제 어디서 어떤 변수가 나타날지 모르는 법. 여행계획에 200% 확신이 있지 않다면 유연한 환불정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유연  숙소 도착 24시간 전에는 100% 환불. 숙소 도착 후에도 24시간 전에 취소 요청을 하면 24시간 이후 숙박 일자에 해당하는 요금은 100% 환불 가능 보통  숙소 도착 5일 전까지 취소 시 100% 환불. 체크인 날짜로부터 5일이 남지 않은 경우에 취소하면 첫날은 환불 불가, 나머지 일자 요금은 50% 환불 가능 엄격  예약 완료부터 숙소 도착 7일 전까지 취소 시 50% 환불. 체크인 날짜로부터 7일이 남지 않은 경우 숙박하지 않아도 환불되지 않는다 엄격한 환불정책은 예약한 순간부터 50% 환불밖에 되지 않고, 7일 전부터 예약 당일까지는 아예 환불이 되지 않는다. 실제로 환불정책을 확인하지 않고 예약했다가, 10분 만에 취소했는데도 50%만 환불받은 경우도 있다. (물론 이런 경우라면 고객센터에 전화해 사정을 설명하자.) 환불정책을 꼭, 꼭 확인하자. 아, 물론 장단점은 있다. 환불정책은 게스트와 호스트, 양쪽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엄격한 환불정책을 취하는 집은 호스트가 예약을 취소하려면 그만큼의 패널티를 문다. 환불정책 유연을 선택했는데 호스트가 예약을 취소할까 두렵다면 호스트 후기를 확인하자. 호스트 쪽에서 예약을 취소하면 후기에 ‘이 예약은 O일 전에 호스트에 의해 예약이 취소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자동으로 남겨진다 가격도 시설도 위치도 좋은 집을 예약했지만, 막상 현지에서 집주인과 연락이 안 된다면…? 낯선 거리에 짐 깔고 앉아 하염없이 집주인을 기다리고 싶지 않다면 연락 잘 되는 호스트를 선택하자. 예약 전부터 답변이 느리거나 연락을 받지 않는 호스트라면 예약 당일 묵묵부답 행방불명 될 수도 있다. 현지에서는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 알아두면 좋을 팁 몇 가지 더! 흐..흥, 딱히 너 좋으라고 알려주는 건 아니니까…! 팁 보고 좋은 숙소 구해서 즐거운 여행 하든지 말든지! ▶도착하자마자 집 전경과 구석구석 사진을 찍어두는 것이 좋다.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분쟁의 증거가 될 수 있다. “너네 집 에어컨은 내가 도착하기 전부터 물이 새고 있었다!” 같은 증거! ▶에어비앤비는 카우치 서핑이 아니다. 현지인 호스트와의 친밀한 교류를 기대하지는 말 것. 간혹 본인 시간을 내서 게스트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는 호스트도 있긴 하다만, 에어비앤비의 본질은 교류보다는 집(공간) 공유다. ▶여러 가지 분쟁이나 예약 관련 문제가 생길 땐 에어비앤비 고객센터로 바로 연락하자. 친절하게 해결해주는 편이다. 증거가 필요하므로 호스트와의 의사소통은 모두 에어비앤비 메신저를 통해 하는 것이 좋다 ▶할인코드를 이용하자. 친구에게 추천하거나, 추천을 받아 가입하면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왠지 다단계 같지만 꽤 쏠쏠하니 페북 친구 끊기지 않을 선에서 적절히 이용하면 좋다. (내 할인코드 공개하고 싶다…) Designer 김지현 대학내일 정민하 에디터 minami@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승무원 익명 인터뷰] 직장인 휴가 때 피해야 할 항공사 Top7
뉴스투데이, 국내외 항공사 승무원 10여명을 익명 인터뷰해 최악의 항공사 물어보니… 승무원 입장에서 최고의 항공사는? 복리후생 좋은 ‘아랍 에미레이트 항공’ 이제 여름휴가가 끝나가고 있지만, 한국의 직장인들에게 여름휴가는 1주일 안팎의 재충전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다. 그러나 올해에는 10월의 황금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대체휴일을 포함하면 최장 열흘을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긴 휴가 기간 동안 직장인들은 소위 ‘기내식’을 먹는 해외 여행 일정을 짜게 된다. 그러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비행기는 여행 분위기의 전체를 좌우할 수 있다. 기분 좋게 여행을 즐기고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항공사 선택이 중요하다. 서비스 품질도 품질이지만, 잦은 연착과 취소 등은 여행 스케줄을 전부 꼬이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개개인의 차이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항공사 승무원들이 가장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 뉴스투데이는 국내외의 항공사 승무원 10여명을 익명으로 인터뷰했다. 그들이 꼽은 ‘여름휴가 때 피해야 할 항공사 7곳’을 소개한다. ▲ [사진=동방항공] ① 중국 동방항공 - 정해진 시간에 도착할 확률 53% 연착과 취소가 빈번한 항공사 1위로 시간이 많지 않은 여행객은 피해야 할 항공사다. 항공일정조회 사이트인 플라이트스탯츠(flightstats.com)에 따르면, 정시에 착륙하는 횟수가 53.87%로 동방항공을 탔을 때는 정해진 시간에 여행지에 도착하지 못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중국 동방항공은 운행하는 편수가 한 달 동안 5만 대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편수가 운행 중이다. 한국에서 많이 이용하는 항공사이기 때문에 꼭 참고해야 한다. 중국 항공사 승무원은 뉴스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동방항공 외에도 중국의 항공사들은 대부분 연착과 취소가 빈번하다”며 “중국은 날이 조금만 안 좋아도 비행기의 이착륙을 허가하지 않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 항공사는 승무원들의 서비스의 품질도 떨어지는 편”이라며 “사회주의 마인드가 있기 때문에 책임의식 같은 것도 별로 없다”고 덧붙였다. ▲ [사진=불가리아 항공] ② 불가리아 항공 - 서비스 만족도 낮고, 활주로 이탈한 적 있어 두 번째 항공사는 불가리아를 대표하는 민영 항공사인 불가리아 항공사다. 불가리아 항공사는 2016년 온라인 여행 전문지 ‘이스케이프히어’에서 타고 싶지 않은 항공기로 1위 북한의 고려항공 다음으로 2위에 꼽혔다. 불가리아 항공은 수차례 활주로를 이탈한 이력이 있으며, 설비 안전 문서의 부실로 미국 영공 비행 제재를 받기도 했다. 세계 최대의 공항과 항공사 서비스 평가 사이트인 스카이트랙스 평가에서는 별 두 개를 받았다. 기내가 매우 낡았고, 승무원의 서비스 품질이 떨어지며, 경유지와 도착 지원 서비스가 낮은 것이 이러한 평을 받게 된 이유다.  ▲ [사진=네팔 항공] ③ 네팔 항공 - 노후한 7대의 여객기, 일방적 비행 취소 비율 32% 3번째 항공사는 네팔 항공사다. 노후한 비행기 7대로만 운영을 하고 있는데, 갑작스러운 비행 취소 통보를 자주 하는 통에 여행객들 사이에서 피해야 할 여행사로 꼽히고 있다. 2015년 2월 기준 네팔 항공사가 공지대로 비행 일정을 지킨 확률은 전체 비행의 34%에 불가했으며, 스카이트랙스는 이 항공사에 별 두 개를 줬다. 국내 대형 항공사 승무원은 “실제로 항공사에서 일반적으로 비행 취소 확률이 32%라는 것은 믿기 힘든 놀라운 수치”라며 “한국 항공사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 [사진=라이언 에어] ④ 아일랜드 라이언 에어 - 좌석수 늘리기 위해 화장실 개수 줄여 아일랜드에 기반을 둔 초특급 저가항공사로 꼽히는 라이언에어는 ‘싼 게 비지떡이다’는 말을 느끼게 해주는 항공사다. 라이언 에어는 비행기의 좌석 수를 늘리기 위해 화장실의 개수도 줄여 여행객들 사이에서 2시간 이상 탑승 해야 할 경우 피해야 할 항공사로 꼽히고 있다. 라이언 에어를 이용하게 될 경우 탑승 전 화장실에 들르는 건 필수이다. ▲ [사진=이지젯 항공] ⑤ 영국 이지젯 - 무릎이 앞 좌석에 끼는 유럽의 저가항공 이지젯은 영국 저가항공사로, 유럽의 저가항공사들의 악명이 높지만 그 중에서도 이지젯이 최악으로 꼽힌다. 우선 좌석 간격이 매우 좁아 성인 남성이 앉게 되면 무릎이 앞좌석에 꽉 낄 정도라고 한다. 또한 등반이 각도는 조절 할 수 없기 때문에 몸을 틀어도 불편한 느낌을 떨칠 수 없다고 한다. 국내 저가항공사 승무원은 “한국의 저가 항공사와 유럽의 저가항공사는 기내 컨디션과 서비스 품질이 전혀 다르다”며 “10여년 전만해도 유럽의 저가항공사를 이용했던 승객들은 저가항공사의 편견을 가져 탑승을 꺼리기도 했었다”고 전했다. ▲ [사진=페가수스 항공] ⑥ 터키 페가수스 항공 - 서비스 최악에 터키어 모르면 의사소통 어려워 페가수스 항공은 터키의 저가 항공사로, 2013년과 2014년 유럽에서 항공료가 가장 싼 항공사로 꼽히기도 했다. 항공권은 저렴하지만 페가수스 항공은 딱 지불한 만큼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항공사로 평가된다. 우선 모든 좌석은 동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내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없다. 승무원들의 외국어 실력도 매우 낮은 편이라, 터키어를 모르면 타기 힘든 항공사다. ▲ [사진=스피릿 항공] ⑦ 미국 스피릿 항공 - 미국 항공사 중 유일하게 별점 2개 받아 스피릿 항공은 미국에서 운행 중인 항공사로 스카이트랙스에서 미국 항공사 중 유일하게 별점 2점을 받았다. 스피릿 항공은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세를 탔지만, 기내 동반 화물에 대해서 높은 가격을 책정해 저가 항공권은 저렴하지만 추가적으로 지불해야 할 것이 많다는 이미지를 심어준 항공사다. 스피릿 항공은 엄격하게 ‘환불 불가’ 원칙을 내세워 승객들의 불만이 높은 편이고, 기내 좌석은 뒤로 젖힐 수 없게 되어 있다. 미국 여행정보 제공 사이트인 에어페어 워치독에서는 객실승무원 서비스 태도가 가장 무례한 항공사로 스피릿 항공사를 꼽았다. 아랍 에미레이트 항공 - 승무원이 꼽은 복지 좋은 ‘최고’의 항공사 7가지 최악의 항공사와 다르게 승무원들이 꼽은 최고의 항공사는 어디일까? 국내 국외 승무원 10명이 전원 최고의 항공사로 꼽은 항공은 아랍의 에미레이트 항공이다. ▲ [사진=에미레이트 항공] 국내 대형 항공사 승무원은 “아랍 에미레이트 항공은 사실 승무원들 사이에서 넘사벽이라고 불린다”며 “우선 복리후생이 너무 좋아 승무원들이 좋아하는 것은 물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승객들도 만족하는 곳”이라 말했다. 아랍 에미레이트 항공은 기내 컨디션이 좋고, 기내식이 훌륭하다고 소문나, 국내에서도 에미레이트 항공을 탑승한 뒤 후기를 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우선 탑승 시 모든 승객에게 파우치, 치약, 칫솔, 안대, 양말이 담긴 어메니티를 증정하고, 기내식의 메뉴는 메뉴판을 보고 결정할 수 있다. 복리후생도 외항사 중에 가장 좋기 때문에, 승무원들 사이에서 아랍 에미레이트 승무원들은 항상 부러움을 산다고 한다. 기본급이 높은 편이며, 비행수당과 체류비가 지급된다. 중동 국가는 여기에 승무원의 주택지원금까지 지원해 주기 때문에 80평에서 100평 가량의 숙소도 기본적으로 제공된다고 한다. 수도세, 전기세, 세금 모두 면제이며, 공항과 숙소까지의 교통편도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에미레이트 승무원들은 사원증으로 두바이 전 지역의 호텔의 수영장, 피트니스, 스파 등의 편의시설을 무료나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휴가는 국내 항공사의 경우 1년에 15일이지만, 에미레이트 항공은 그 두배인 30일을 쉴 수 있다. 중국 항공사 승무원은 “승무원들 사이에서 ‘석유국 승무원은 달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랍 에미레이트항공 승무원들의 복지는 최고다”라며 “기내 설비며 복지며 최고의 조건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다보니 승무원들의 서비스 질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오늘과 내일의 일자리 전문미디어
이 카드를 보는 90%는 결코 실제로 못 볼 풍경.jpg
그거슨 바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사진을 올리고 나니까 문득 그린란드가 생각이 나더라구여.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언젠간 꼭 가볼 곳이라고 마음은 먹고 있지만 언제쯤 갈 수 있을까여.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분들은 어느 정도 계시겠지만 그린란드까지 다녀온 분들은 진짜 얼마 없으니까! 그러므로 사진으로라도 눈요기하자는 마음에서 그린란드의 최근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_+ 요즘 그린란드는 한참 뜨거운 곳이져. 트럼프가 사고 싶어하는 나라 ㅋㅋ 요즘 들어 관광객이 급증한 나라... 이 사진 작가분께서는 그린란드 서쪽의 작은 마을인 Ilulissat에 12일간 계셨는데 그 동안 무려 3500명을 태운 배가 12번이나 왔다갔다 하는걸 보셨다구 해여. 그 동네 인구는 5000명도 안되는데...ㅋ 그린란드의 올 여름은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다구 해여. 관광객이 많은 것도 많은거지만... 이번 여름에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빙하가 녹았거든여 ㅠㅠ (참고 : 저 배 높이 27m) 원래라면 이 정도로 빙하가 녹는건 2070년에나 예정된 일이었는데 50년이나 앞당겨 진거져. 앞으로는 더 심해질테구...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지 않나여 ㅠㅠㅠ 참고 : 그린란드 마을은 이렇게 생겼어여! 지구 온난화 너무 무서운것 ㅠㅠ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 참! 그린란드는 덴마크령이어서 건물들도 덴마크를 조금 닮았답니다 ㅋ 혹등고래도 자주 볼 수 있다는데... 혹등고래 점프하는거 보는게 제 소원중 하나예여 ㅠㅠ 근데 물 밖으로 점프하는 일은 거의 없다구... 흐규 ㅠㅠ 이 그림같은 풍경들은 Albert라는 사진작가분이 찍으셨어여. 더 많은 사진들은 이 분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_+ 언젠가 (빙하가 다 녹기 전에) 그린란드를 직접 갈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연휴의 끝을 잡아 보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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