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mlov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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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분들도 이 원리만 알면 수영잘할수 있어요 ^ ^

이번시간에는 수영을 잘하기위한 개념으로 부력에 대해 다루어보았습니다 ^ ^ 과학시간 아니니 긴장마세요 ㅎㅎ
부력...당연히 들어보셨겠죠? ㅎㅎ 근데 수영을 하면서 내 몸의 부력도 체크해보셨나요? 수영을 열심히한다고 하지만 이 개념을 잘 모르고 그저 열심히만 하시는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알고 이 영상을 만들게 되었는데요
저같은 경우도 수영코치임에도 부력이 상당히 안좋은데..특히 하체가 아주 안좋습니다 상체에 비해서... 여기서 안좋다는말은 음성부력을 일컫습니다
수영을 하다보면 때로는 음성부력이 필요할때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 수면가까이에서 영법이 이루어지므로 양성부력을 가진 수영인이 음성부력의 영향으로 가라앉아 수영하는 사람보다 저항의 측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저처럼 부력이 안좋으신 분도 위 영상에서 나오는 원리를 이용한다면 단점을 많이 극복할수 있으실거예요 ㅎㅎ 개인적으로 저처럼 부력안좋은사람 참 뵙기 힘들었습니다 이제껏 지도해오면서...^ ^ 그러니 여러분들은 잘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아직 여름이 지나가려면 조금 더 시간이 있으니 주말에 시간될때 동네수영장에서 한번씩들 부력체크해보세요 ^ ^ 바닥에 딱 붙어있는 느낌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숨이차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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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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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음성부력인데. 그런데 왜 상체 먼저 가라앉히려고 해도, 하체 먼저 가라앉을까요?
상체에 폐가 위치해 있기때문에 공기를 불어 빼낸다고해도 어느정도 공기가 폐속에 남아있기때문에 상대적으로 하체가 먼저 가라앉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
저도 가라앉고 싶어요 ...쩝..
와우 그정도로 부력이 좋으시네요 ^ ^ 단점에 집중하지마시고 남다른 장점에 포커스를 맞춰 수영하시면 매우 좋을듯하네요 ㅎㅎ 그리고 하나 팁을드리잠면 몸의 체지방량보다 근육량이 상대적으로 늘어나면 부력이 많이 감소하니 참고하세요 ^ ^
호흡법도 갈켜주세요~♡
네 조만간 한번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오 신기하네요
넵ㅎㅎ
수영을 잘하고 싶습니다!! 케리비안베이 파도풀 맨앞부분에서도 구명조끼 입어도 가라앉는 맥주병입니다. 살려주세요
위영상을 보셨으니 영상에 나오는 순서대로 동네수영장이나 목욕탕 냉탕에서 한번 뜨는 연습해보세요 ^ ^ 의외로 내몸이 뜰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실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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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횟수의 한계, 방법 사람이 걷거나 달리기를 할 때는 다리를 몇 번 움직이고 팔을 몇 번 휘젔는지 숫자를 세지 않는다. 하루에 몇 번 앉았다 일어나고 무릎을 접었다 펴고 허리를 굽혔다 펴고 팔을 굽혔다 펴는지 세지 않는다. 사실은 하루 전체가 운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숨쉬기부터 힘쓰기까지 모든 하루가 운동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다. 점진적인 운동량의 한계는 관절이 견디는 한계, 심폐가 견디는 한계로 귀속된다. 그러니까 일정한 속도로 달릴 수 있는 거리가 점점 짧아지고 느려질수록 신체능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일반인, 그러니까 초심자에게 필요한 것은 힘을 쓰는 방법이나 무거운 것을 들어 옮기는 최대근력이 아니다. 첫번째로 필요한 것은 지구력이고 그 다음 유연성이다. 그 다음이 근지구력이고 그 다음이 회복능력, 맨끝에 최대근력이다. 사실 최대근력은 굳이 추구하지 않아도 된다. 신체능력을 크게 좌우하는 것은 최대근력이 아니라 근지구력이다. 동작이 반복되고 횟수가 늘어날수록 관절에 가중되는 부하는 증가한다. 근육은 에너지를 동원해야하고 에너지 사용에는 제약이 따른다. 그러니까 사람마다 근육을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효율이 다르고 그만큼 관절에 가중되는 부하는 비례한다. 점진적 과부하의 원리는 관절이 점진적 과부하에 적응하고 강화될 때만 작동한다. 그런데 문제는 근육보다 결합조직의 회복력, 성장속도가 현저히 느리다는 것이다. 이는 단기와 장기의 관점에서 모두 적용된다. 반복횟수의 한계는 관절의 한계에 귀속되고 그 안에서 동작을 반복하는게 근지구력이라 이르는 일련의 활동이다. 물론 근지구력에는 심폐능력이 연계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근지구력은 맨몸으로 얼마나 반복된 동작을 지속할 수 있는가를 말한다. 그것이 사실은 인간이 낼 수 있는 힘의 본질이며 근본이다. 어차피 한계치 이상의 힘은 지극히 일시적 일회적인 사용에 국한되며, 그것은 필연적으로 관절과 조직의 손상을 불러온다. 고중량의 무게나 저항이 일반인에게 불필요하다고 말하는 이유도 유전적으로 이미 어느 정도의 한계와 수준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골격의 두께와 크기의 한계는 극복하기 어렵고 그 이상의 근력을 내려면 오랜 시간의 훈련과 상당한 부상의 위험을 감수해야한다. 골격에 대해 잠시만 언급하자면, 60~70kg의 일반적인 체격이라도 약간이라도 뼈가 굵은 쪽이 유리하고 키가 작아도 골격이 큰 사람이 훨씬 더 유리하다. 유리하단 뜻은 관절도 더 크고 뼈도 더 두꺼우면 힘을 쓰기도 더 유리하고 따라서 운동의 효과가 훨씬 더 좋다는 뜻이다. 그리고 골격의 차이는 체구가 커질수록 더 큰 차이를 불러온다. 헤비급 이상이 되어버리면 뼈의 굵기도 굵기지만 동원할 수 있는 힘의 차이가 훨씬 커지고 달리기는 못하는 대신 몇 배 이상의 힘 차이가 발생해버린다. 그러니까 둘다 근질이 좋을 경우 몸무게가 70kg인 사람과 100kg인 사람의 몸무게 차이는 30kg이지만, 그 동원하는 힘과 근력의 차이는 가뿐히 2배를 넘어갈 수 있다. 물론 역도나 무게를 다루는 운동선수라면 역전이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럴 일은 없다. 그러니까 60 70 80kg대의 일반인이 오래 훈련했거나 타고난 장사를 힘으로 이기겠다고 목표를 잡는 것은 매우 비상식적이고 위험한 일이다. 또 건강과도 별로 상관없다. 고중량의 부하보다 맨몸의 고반복이 훨씬 더 건강에 유리하다. 반복횟수로 돌아가자. 어떠한 동작의 반복횟수는 그 동작에 필요한 근육의 한계, 관절의 부하와 연결된다. 동원되는 근육의 크기가 작을수록 한계는 빨리 온다. 관절이 견딜 수 있는 시간이 짧을수록 근육의 부하도 급증한다. 그 상태를 넘어서면 인대와 힘줄조직의 부상을 불러온다. 그러니까 부하를 큰 근육을 위주로 집중하거나 관절의 부하를 줄이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 똑같은 동작이라도 어디에 힘을 주고 어디에 먼저 힘을 주고 움직이느냐에 따라 견딜 수 있는 한계치도 달라진다. 그게 운동의 효율을 좌우하고 운동의 효과를 크게 좌우한다. 더 많이 오래할 수 있을테니까. 똑같은 횟수를 반복하더라도 사람마다 요령이 있다. 사람은 기계처럼 고정하고 동작을 반복하지 않는다. 관절은 베어링시스템이 아니고 마모되면 교체하거나 윤활유를 칠 수도 없다. 그래서 각자에 맞는 반복의 속도가 필요하고 약간씩 각도를 바꾸며 관절의 부하를 줄이는 기술이 필요하다. 일부러라도 그렇게 하지않으면 관절의 손상을 피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요령피우며 운동하는게 보기는 안좋아보여도 다치지 않는 나름의 본능이란 뜻이다. 그걸 억지로 제한하고 강제하는 것은 예상치못한 부상을 일으킨다. 모든 동작과 운동은 본인이 판단하는 위험의 범주에서 회피되어야 한다. 그게 횟수든 한계든 본인의 감각과 판단에 맡겨야 한다. 몇 번을 하든 몇 분을 쉬든 본인이 시험하고 연습하는게 가장 좋다. 효율을 극대화하고 싶으면 반복횟수가 아닌 정지시간을 기준으로 한 아이소메트릭, 등척성 운동을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방법은 이것대로 요령이 필요하고 근육에 가해지는 효과는 좋은 대신 관절의 단련이 안된다. 그러니까 근지구력은 근지구력대로 훈련이 필요하다. 대한
월요일에 월차 내고 가고 싶은 곳!! 바다가 만들어주는 환상의 풀장, 황우지 해안 :)
안녕하세요?? 월차내고 싶은 월요일이 또 왔네요. ㅎㅎ 매주 돌아오는 주말과 월요일인데 왜 항상 낯설까요?? 일요일 밤을 고이 보내주기가 어려워서 이 밤의 끝을 잡고나면.... 퀭한 월요일 아침이 절 맞아주네요. 아- 월차내고 싶다... 그래서 오늘은 월차내고 가고 싶은 곳!! 제주의 황우지 해안을 소개해 드려요. 황우지 해안은 바다의 밀물과 썰물로 인해 생기는 천연풀장이예요. :) 두 곳이 있는데 천연풀장이다보니 물의 양이나 풀장의 위치가 조금씩 달라진답니다. ^^ 물이 가득 찰 때는 가장자리 바위들만 살짝 보이는 정도라고 해요. ^^ 예전에는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 곳이었는데 요즘에는 어떻게들 아셨는지 찾아오는 분들이 많다네요. 그래도 아직은 아는 사람보다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곳!!! 밀물에 들어왔던 물고기들이 썰물에 빠져나가지 못하고 풀장안에 그대로 있어서 그 모습만으로도 이쁘답니다. 다이빙을 해도 발이 안 닿을 정도로 깊은 곳도 있으니 수영 못하시는 분들은 튜브필수 되시겠구요!! 그 렇다고 마구 뛰어들다간 자칫 위험해 질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천연풀장 즐겨주시면 될 것 같아요. ^^ 이곳은 스노쿨링을 즐기는 분들도 많지만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러 오시는 분들도 많다네요. 황우지해안은 올레길 7코스에 속한 외돌개를 찾으시면 쉽게 가실 수 있어요. 요즘에는 네비에도 황우지해안을 치면 쉽게 찾을 수 있다네요~~~!!!! 올여름 황우지 해안 천연수영장에서 물장구 한번 제대로 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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