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unny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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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Lasts Forever - Maroon 5

from album 'It Won't Be Soon Before Long' 마룬 5 의 곡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워낙 이별 노래를 좋아하는 탓도 있지만 이 노래처럼 담담하게 얘기하는 노래는 특히 좋다.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동시에 누구나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이기도 하고, 특히 이별을 앞둔 연인이라면 더더욱. 특히 그들의 다른 노래들과는 다르게 리드미컬하지 않게 읊조리듯 부르는 애덤 러바인의 보컬이 참 좋다. 음악적으로는 밴드 사운드가 아니라 팝에 가까워서 호불호가 갈리고 보컬도 취향을 꽤 타는 스타일이긴 한데 최근에 낸 'Moves Like Jagger' 나 'Payphone', 그리고 강남 스타일의 빌보드 1위를 계속 막았던 'One More Night' 같은 노래들이 꽤 오랫동안 빌보드 상위에 머무르는 걸 보면 음악이 꽤나 대중적으로 먹히고 지금이 전성기인 듯도 하다. 기본적으로 락음악을 좋아하긴 하지만 취향과 관계 없이 무슨 노래던 멜로디가 좋아야 한다는 주의라서 마룬 5 의 노래는 예전부터 꽤 좋아하는데,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요즘 노래들 보다는 이 곡이 수록된 2007년에 발매된 'It Won't Be Soon Before Long' 앨범이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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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노래를 제일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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