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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여진구 ‘화이’ 10월 개봉 확정

‘지구를 지켜라’ 장준환 감독의 컴백작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이하 화이)’가 개봉일을 확정했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6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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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여진구♡
이영화무지기대됨
김윤석!!! 제가 좋아하는 배우!!!
믿고보는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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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후레자식'의 '선우 진', 누가 맡으면 어울릴까?
(지난 번 투표의 결과는 아래 쪽에 있습니다!) '하나 뿐인 내 가족이 살인마라면?'이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출발한 만화 후레자식, 정말 손에 땀을 쥐게하는 스릴이 있는 웹툰이에요 ㅎㅎ 저도 매회 긴장하면서 보고 있는데, 이 와중에 많은 네티즌들을 주목하게한 것은 주인공 '선우 진'! 약하지만 어딘지 어둡고, 비관적이지만 때론 능동적인 캐릭터는 전무후무한 개성을 뽐 내고 있어요. 많은 배우들이 눈독들일 만한 역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한 번 물어보고 싶어요! 웹툰 '후레자식'의 '선우 진', 누가 맡으면 잘 할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참고로 선우 진은 이런 미남이기도 하답니다... 1. 여진구 '후레자식 가상캐스팅'과 같은 글이 올라오면, 매번 심심치 않게 거론되는 인물입니다. 바로 배우 여진구! 특히나 '화이'에서 보여준 여진구의 이미지가 선우 진을 많이 생각나게 했어요.(괴물같은 체력은 제외) 괴물같은 아버지들을 모시고 사는 아이, 특히 김윤석 앞에서 묘하게 움츠러드는 여진구의 모습은 웹툰 속 선우진 생각이 많이 들게 하더군요. 2. 박보검 우리 모두는 그 역사적인 순간을 기억합니다. 선우 진이 자신의 앞머리를 걷고 자신의 양 눈을 드러내던 순간이요. 선우 진은 굉장히 초롱초롱하고 아름다운 눈매를 자랑했죠, 의안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요. 그 눈빛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배우가 누가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요즘은 딱 박보검 생각만 나는 것 같아요. 특히 차이나타운에서의 그를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죠. 3. 도경수 선우 진은 양면적인 캐릭터죠. 학교의 여러 주변인들이 그와 밝은 에피소드를 구축하고자 한다면, 아버지와의 관계에서는 극단적으로 어두운 에피소드가 구축되요. 밝음과 어두움이 동시에 공존해야하는 캐릭터, 이런 캐릭터를 누가 잘 소화할까를 생각하면, 전 도경수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특히나 선우 진이 상당한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캐릭터임을 생각하면 더더욱이요. 카드를 마치기 전에 지난번 투표 결과를 공개합니다! '겨울 왕국'의 안나를 한국 배우가 맡는다면의 결과는? 1. 설현: 2. 김슬기: @Calisto, @@a01055237402, @daeun0405, @baboo2711, @ekslflfl, @jeongeunyoon1, @sohyeon7168, @Aman8da, @seon0111, @leeseo990830, @soundbelloky, @nzcherry, @binilee5, @kara6840, @514709635ajy, @anacheong, @Parfait15, @chaelyn8435, @honghong61625, @yeniask26, @kshlm5453, @jej3393, @wlsgmlwl1745, @vlfdl34, @ns91607, @btob7412, @qpqpqpq, @chickenceo, @yppah222, @kue0605, @zzzz9513, @haneul7270, @1121dnjsgml, @packsj4521, @kxxxl, @wonjye, @shdmsql0301, @babyface1106, @p000403, @Hoakim, @jaeni52, @dmsfkz, @mkchoi211, @christin1012, @coolra82, @ki9905540, @sidrma181, @lineyoung210, @ma3513, @reina0208, @dbalsl06, @leb1367, @uruz, @tnqlsdl2001, @nm2000, @0208jsm, @soo0825, @hyewon6308, @nayoenkim2002, @giordano2714, @dylanhan, @wlfkf03, @8520rlatngus, @wldus1573, @honey26, @nari5539, @dodo030101 3. 아이유: @mincheolh1, @rudrms811, @sivilia, @seokms0407, @disenyland81, @dltkfkd19, @audalstj, @alzkdpf1009, @sinjon1998, @wlfkf03, @ience6318 4. 김숙: @yoojaunni 5. 하연수: @changmin3088, @nidaly 6. 김유정: @ChunEun 7. 박보영: @JjunPark 8. 이성경: @zzzz9513, @sidrma181 활기하면 활기, 밝음하면 밝음, 노래하면 노래! 안나의 모든 조건을 갖춘 김슬기가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차지 했습니다. 김슬기는 머리만 염색하면 당장 안나를 해도 좋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미지가 비슷하죠. 내심 1위를 바랬던 배우가 1위를 차지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이번 투표도 재밌게 참여해주세요~!
내 맘속에 영화음악 베스트10, '아비정전'이 공동 10위에 오른 까닭
1위. 러브 어페어 - 'Piano solo' 이 영화는 '벅시'라는 영화를 보고나서 극중 주연배우 워렌비티와 아네트 베닝에게 매력을 느낀 후 본 영화인데 이 영화를 통해 두 배우는 연인이 되고, 할리우드에서 금슬 좋은 부부가 되었죠. 아마도 젊은 시절, 이렇듯 운명적인 사랑을 꿈꿨던거 같아요. 특히 이 영화에서 메인 테마인 Piano solo는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이후 고전영화 중에 가장 기억에 오래 여운이 남는 클래식 OST 같아요. 이미 약혼자가 있는 두 남녀가 비행기 불시착으로 인해 타히티 섬에 사는 마이크의 숙모(캐서린 햅번 분)가 조카뻘 되는 아가씨 테리에게 들려주는 피아노 연주. "인생은 소유가 전부가 아니라 지속해서 그것을 원하느냐다" 이러한 명대사와 함께 'Piano solo'의 선율이 어우러져 아직도 오랜 여운이 남는 영화, '러브 어페어'는 내 인생 최고의 영화라고 말할 수 있어요.  2위. 중경삼림 - 왕비의 '몽중인(Dreams)' '사랑이란 데 눈뜨는 건 왕비(왕정문)같을까 아님 양조위 같을까?' 이런 생각을 줄곧 하면서 다섯 번도 더 봤던 영화 '중경삼림'. 물기가 축 늘어진 수건과 곰 인형과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양조위의 모습에서 제 젊은시절 자화상을 들여다보는 듯했고, 왜 그렇게 사랑이란 게 내겐 어려웠는지 금성무를 통해 공감했죠. 하지만, 먼 미래에게 비행기를 타고 돌아올 왕비처럼 제 연인도 그렇게 멋진 음악과 함께 나타날 거란 생각을 했죠. 마음 속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찾아가는 영화 속 인물을 통해 영화라는 매체가 사람의 감성을 조절하는 능력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특히 영화 '중경삼림'의 OST 메인테마 '몽중인(Dreams)'은 이 작품의 OST로 더 유명해진 'California dreaming'보다 영화 속의 정서를 더 잘 표현해주는 곡 같아 추천합니다 3위. 러브 액츄얼리 - 린든 데이비드 홀의 'All You Need is Love' 이 보다 더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요.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사랑이란 교차점을 찾아가는 과정은 정말 신비로운 것 같아요. 지금 짜증이 난다구요? 영화 '완벽한 파트너'에서처럼 하던 일이 잘 안된다구요? 이미 친구의 여자가 된 그녀를 보고 속마음만 태운다구요?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하는거겠죠.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는 듯 사랑을 갈구하는 영화 속 인물들이 번갈아 나타나면서 함께 부르는 이 곡은 그 동안 크리스마스를 점령했던 캐롤들을 제치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것 아닐까요? 특히, 크리스마스에만 주어지는 특별한 선물, '헛된 사랑이라도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스케치북에 사랑 고백을 하는 마크, 그리고 그에 대한 감사 표시로 키스를 전하는 줄리엣. 지금도 여운이 깊게 남네요.. 4위. 라붐 - 리처드 샌더슨의 'Reality' 감수성이 예민하던 시기에 봤던 '라붐', 영화가 개봉한 이후 한참 뒤인 청소년기때 봤죠. 그 때는 소피 마르소가 세계에서 가장 예쁜 여자이고 가장 예쁜 여자는 소피마르소 밖에 없는 줄 알았던.. 영화를 보면, 예쁜 여자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기같아요. 영화 속에서 풋풋하고 아름다운 소피 마르소의 사랑을 얻은 리처드 샌더슨의 미성이 인상적이었던 노래가 '무엇이 이상이고 현실인지' 고민했던 10대 시절의 추억이 고스란히 영화 속 장면과 노래에 담겨있어요. 지금도 30~40대의 중년 남성들에게 소피 마르소는 풋풋한 시절, 기억 저편에 로망으로 남아있죠 그녀가 가장 아름다웠던 영화 '라붐', 그리고 리처드가 그녀에게 헤드셋을 씌워주며 영화에 사랑의 정서를 입혀줬던 음악 'Reality', 소피 마르소=리얼리티 란 공식이 들게 했던 귀호강 시키는 사운드트랙이었어요. 이후 많은 영화에서 이 씬을 오마주하는 것 같아요.   5위. 미션 - 엔리오 모리코네의 'Gabriel's Oboe'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넬라 판타지아'가 소개되면서 다시 한번 가브리엘 신부가 순교하는명장면과 어우러진 메인테마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봤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고 말과 머리로 할 수 없는 일을 해낸 건 따뜻한 가슴과 가슴을 울리는 가브리엘 신부의 오보에 연주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영화 속에서 총에 맞고 순교하는 장면은 다른 영화 속에서 총견신보다 더 장엄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뭔가 전율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았어요. 엔리오 모리코네라는 음악가에 관심을 갖게 된 영화. 물론, 스파게티 웨스턴 '원스 어폰 어 타임 아메리카'도 좋지만 역시 미션의 'Gabriel's Oboe'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죠. 오보에라는 관악기가 그렇게 청아한 선율을 낸다는 걸 알고 한 동안 오보에 연주곡이 들어간 클래식에 심취하곤 했죠. 알고보니 영화 '벅시'의 OST도 엔리오 모리코네가 맡았다는 걸 알게 됐고 영화음악가로서 엔리오 모리코네의 음악을 찾아 듣게 만들었죠. 6위. 번지 점프를 하다 - 쇼스타코비치 재즈 모음곡 2번 왈츠 한국영화 속에 삽입된 수 많은 곡들이 있지만 음악이 영화를 살려줬던 '번지점프를 하다'의 쇼스타코비치 왈츠는 사실, '아이즈와이드샷'과 '텔미썸씽'에서도 삽입됐지만 극적인 정서를 잘 나타냈다고 생각해요. 영화 속 태희(이은주)의 흥얼거림과 함께 석양의 실루엣으로 왈츠를 추는 두 남녀의 사랑은 동성으로 환생을 했어도 서로를 알아보는 운명적인 사랑이란 영화적 주제를 가장 잘 표현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고인이 된 이은주씨는 보이시하면서도 미스테리한 여성의 심리를 잘 연기했고 이병헌은 서툴지만 그녀를 가장 잘 이해하고 운명적인 짝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었죠. 이 곡으로 인해 '올드보이'나 '웰컴 투 동막골',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삽입된 왈츠 풍의 음악들도 찾아 듣게 되었다는... 7위. 뮤리엘의 웨딩 - 아바의 'Dancing Queen' 영화 '맘마미아!'에서 극중 세 배우가 육성으로 부른 'Dancing Queen'은 스웨덴 출신 팝스타 아바의 원곡 'Dancing Queen'을 다시 부른 것이죠. 물론, '맘마미아!'에 삽입된 노래도 좋았지만 영화 '뮤리엘의 웨딩'에서 뚱뚱한 외모로 친구나 가족에게 찬밥 신세의 뮤리엘이 혼자서 우울함을 달래는 방법으로 아바의 열혈팬이란 걸 확인시키듯 'Dancing Queen'을 부르며 춤추는 것. 그녀의 방 사면에 쭈욱 붙어있는 아바의 사진들 때문이었을까요? 이 영화에는 '맘마미아!'처럼 아바의 명곡들이 차례로 삽입되었죠. 위장결혼이나마 꿈꿔왔던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하지만 진정한 사랑과, 우정,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고향으로 되돌아온다는 이야기. 슬픈 가사의 아바 노래와 잘 어울리는 유쾌하면서도 잔잔한 여운이 남는 영화 였죠. 그 가운데 친구 론다와 무대에 올라가 아바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장면은 그녀가 모든 것에서 자유로움을 찾은 거겠죠?   8위.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 헨리 맨시니의 'Moon River' 고전 영화 가운데, 오드리 헵번이 부른 '문 리버'를 빼놓을 수 없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디오 영화음악 프로그램 신영음(신지혜의 영화음악)에서도 가끔 들어 왔는데요. 누구나 새로운 환경 변화에 따라 꿈을 꾸잖아요. 요즘 인기있는 미드는 아직은 남성 중심의 한국 사회에서 개인적인 성장을 위한 사회적인 욕구를 채워주고 있죠. 눈을 감을 때까지 봉사 활동으로 일관했던 오드리헵번, 풍부한 감성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고 용기있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순수함을 잊지 않았던 그녀라 사랑스러울 수가 있었죠. 신분상승을 꿈꾸며 달 밤에 창가에 앉아 기타를 치는 로맨틱한 오드리 햅번를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하며.. 9위. 기쿠지로의 여름- 히사이시 조의 'Summer' 거친 마초남 기타노 다케시가 출연하는 영화는 하드고어에 가까운 폭력성과 잔인성으로 유명한데, 이 영화는 그 가운데 아이러니하면서 유머러스한 배우와 캐릭터가 일체된 작품이었죠. 이 영화는 엄마를 찾아 나선 마사오와 동행길에 선 조폭출신 기쿠지로(기타노 다케시)를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는데, 기타노 다케시에겐 아이보다 더 아이같은 순수함이 묻어났고 어른 같은 아이로 인해 거리의 방랑자들과도 유쾌하게 보낸 여름. 아이의 걸음을 따라 졸졸 따라붙는 히사이시 조의 'Summmer'는 자칫 지루해질 수 있던 영화에 생명을 불어넣듯 혹은 마치 아이의 걸음을 피아노 건반에 옮겨놓은 듯 절묘하게 관객들의 시선과 귀를 집중시키는 것 같아요. 특히, 두 사람의 로드무비처럼 한적한 일본의 전원마을과 무더위로 지친 한여름에 청량제 같은 음악은 길을 걷는 두 사람 뿐 아니라 관객에게까지 전해지는 듯해요. 만약, 여러분에게 인생의 재미와 유머가 없어졌다면 'Summer'의 선율을 따라 이야기하는 '기쿠지로의 여름' 관람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10위. 레옹 - 스팅의 'Shape of My Heart' 영화 '레옹'의 마틸다는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숙해가는 여자들의 로망으로 영화 속에서 오마주로 등장하는 데요... '콜롬비아나'의 카탈리나아, '푸른소금'의 신세경이 그랬고, 걸그룹 티아라의 뮤직비디오 'Cry Cry'의 지연이 그랬죠. 하지만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영화 <레옹>. 이 영화를 통해 나탈리 포트만이란 배우를 좋아하게 됐는데, 가족의 복수를 위해 킬러로 길러지는 영 킬러, 마틸다는 어린 시절에 저의 로리타가 되었죠. 속옷만 걸친 채 댄스를 추는 천진난만한 소녀부터 자기 머리에 총구를 겨누는 냉혹한 킬러의 모습까지 자신의 심장조차 뜨겁게 또 어느 순간 차갑게 바꿔버리는 팔색조 배우 나탈리포트만, 마틸다의 메인테마곡이 될 만하죠. 삶의 목적을 잃어버린 레옹이 우유와 화분을 곁에 두고 청부 살인 일을 하다가 마틸다를 만나면서 삶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낄 때쯤 스팅의 노래 'Shape of My Heart'는 관객에게 짙은 여운을 남겼죠. 10위. 아비정전 - 'Maria Elena' 학창 시절 이소룡, 성룡과 더불어 장국영은 홍콩 영화에 빠져들게 한 영화적 삶의 전부였죠. '천녀유혼'도 그랬고 뒤늦게 평가 받은 저주받은 걸작 '아비정전'. 맘보 리듬에 홍콩 반환기 청춘의 방황과 고뇌를 실었던 '발없는 새' 장국영(Leslie Chang). 만우절에 떠나가서 매년 만우절에 돌아오는 영원불멸의 청년, 장국영과 가장 닮은 '아비'에게 속옷바람으로 맘보춤을 추게 한 음악이었고 스페인 출신 사비에르 쿠카트가 편곡한 곡이었죠 https://youtu.be/qaRBLT9MDXE "세상에 발없는 새가 있다더군. 늘 날아다니다가 지치면 바람속에서 쉰대. 평생 딱 한번 땅에 내려 앉는데 그건 바로 죽을 때지." 영화 속 대사는 그의 삶과 많이 닮았어요. 그를 추억할 수 있는 노래, 'Maria Elena' 이 노랠 빼놓을 수 없어 레옹의 'Shape Of My Heart'와 함께 공동 10위로 올려 놓아요^^ /시크푸치
<선데이 라이언> Ep.3 食스틸러, 보기만 해도 침 고이는 영화
우리는 흔히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라는 말을 하곤 한다. 일상을 살아가는 이유 중 하나 '食'. 이별을 해도 밥을 먹어야 한다는 말처럼 업무와 학업 등 일상의 스트레스에 이별까지 겪어도 밥은 넘어간다. 이는 바로 음식이 주는 행복 때문이지 않을까. 각자에게는 음식마다 즐거움과 그리움 등 다양한 추억들이 있다. 때론 잘 먹은 밥 한 끼 만큼이나 지친 일상을 위로해주는 것은 없을 터. " 이번주 일요일엔 뭐 보지? " 라이언은 이번 주 맛있는 한 상으로 당신을 위로한다. 영화 속 먹는 장면을 보면 평소에 즐겨 찾는 음식이 아니더라도 이상하게 입맛을 다시게 되는 경우가 많듯, 절로 배고픔을 부르는 이름하여 '食스틸러' 영화. 맛있는 주말을 위한 <선데이 라이언> Ep.3 지금부터 라이언의 푸짐한 한 상에 초대한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 포터> 시리즈에는 다양한 음식들이 등장한다. 버터 비어와 온갖 맛이 나는 젤리빈 등 실제 맛을 알 수 없어도 군침을 돋우는 음식들. 하지만 그중 가장 침샘을 자극하는 영화는 첫 번째 작품에서 등장한 치킨이 아닐까 싶다. 익히 아는 맛이라 더욱 맛있어 보이는 것. 양손에 닭 다리를 들고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왠지 마치 집에서 보이는 익숙한 모습 같기도 하다. "여보세요? 지금 배달되죠?" <마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삶은 계란 맛집으로 공감하는 곳 '기차'. 극중 오디션 프로그램을 위해 친구와 함께 기차에 탄 자윤(김다미)은 역시나 기차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 삶은 계란과 사이다를 먹는다. 양 볼이 미어터질 만큼 욱여넣는 모습은 별거 아닌데도 괜스레 먹고 싶어지는 마음. 더욱이 이 장면은 계란 세 판을 먹으며 완성돼 한동안 계란을 못 먹었다는 후일담까지 전해지기도. "기차에서 이 조합을 안 먹어본 사람이 있다고?" <토르: 천둥의 신> 충무로에 하정우가 있다면 마블(Marvel)에는 토르가 있다. 아스가르드가 아닌 지구에서의 험난한 적응기를 담은 첫 번째 시리즈 속 잊을 수 없는 장면. 배를 채우러 들어간 음식점에서 음료 맛이 좋다며 컵을 깨뜨리는 토르는 아스가르드에서 할 법한 행동으로 친구들을 당황시킨다. 그리고 겹겹이 쌓아올린 팬케이크와 스크램블 에그를맛있게 먹어치우는 토르. 완벽한 브런치 한 끼에당장이라도 영화 속 식당으로 들어가고만 싶다. "팬케이크는 자고로 소스에 푸욱 담가먹는 '담먹'이지." <터미널> 이 영화를 볼 때에는 주목할 점이 있다. 바로 먼저 햄버거를 시켜 놓을 것. 그게 버거킹 와퍼 세트라면 더욱 금상첨화고.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 감독이 제작한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공항에 억류하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곳에서 생활하며 동전을 모고 매일 버거킹 와퍼를 사 먹게 되는 그. 게 눈 감추듯 사라지는군침 도는 먹방은 물론 감동적인 휴머니즘까지 스토리와 재미를 모두 겸비했다. "햄버거 먹을 땐 소스 다 묻히고 먹는 거 알지?" <강철비> '면치기' 하면 생각나는 영화 <내부자들> 라면, <김씨표류기> 짜장면 그리고 <강철비> 국수. 남한으로 내려오게 되면서 며칠을 굶은 북한 최정예 요원, 엄철우 역의 정우성과 곽철우(곽도원)가 만나 환상적인 명장면이 탄생했다. 실제 맛집에서 촬영된 장면은 수갑을 바꿔 차면서까지 사이좋게 먹는 모습에 고향은 다르지만 식성은 동일하다는 것을 보여준달까. 식욕을 자극하는 먹방은 물론 남북한의 이해관계 그리고 사람 사이의 심리적 관계까지 공감 어린 대사들로 가득 채운 영화다. "세 그릇이면.. 이제 마이 뭇다. 더 이상은 안돼.." " 라이언이 추천하는 다음 주 영화는? " 맛있는 거 먹고, 보는 것만으로도 지난 한주를 보상받는 느낌이다. 맛 좋은 위로로 이번 한 주도 잘 끝내고 싶다면 라이언과 함께 지금부터 맛있는 한 상을 차려보자. 좋은 영화와 음식으로 달콤한 하루 그리고 위로받는 일요일을 만끽해보길. 라이언이 추천하는 다음 주 영화는? 봄꽃이 만발하는 계절, 라이언이 프로도를 토닥여주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4월 9일 찾아올 <선데이 라이언> Ep. 4를 기대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태국에서 총무를 맡은 후 돈독 오른 여진구
tvN <현지에서 먹힐까>의 기본 룰 투자금을 줄테니 장사 잘해서 갚아라 시작된 눈치게임 얼떨결에 총무 당ㅋ첨ㅋ 그 날 이후 진구는 돌아오지 못할 가계부의 늪에 빠지게 된다 공금 1원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 툭툭이 탈때도 가계부 준비 가계부 지옥 가계부 항시 대기 가계부 무한굴레 가계부 가계부 가계부 가계부 가계부  첫 장사 후 매출 브리핑하는 CFO (자금총괄책임자) (소환) 하루 종일 개고생 했지만 적자 ㅠㅠㅠ 적자의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모담 이거 번거예요? ㅋ 제작진에게 대표로 매출부진에 대한 족침을 당하고 있음ㅋㅋㅋㅋ 여: 아니,, 재료를 오늘 다 소진한건 아니니까요,,,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 팔고있는 메뉴들을 보니 재료가 너무 많다..! 손질할것도 너무 많다...! 진구는 깨닫는다 수박과 시럽만 있으면 되는 땡모반이 남는 장사란거슬.. 그때부터였을까요 땡모반에 미치기 시작한게... 땡모반~~~~~? 땡모반~~~~!!!!!!!! 땡모반!!!!!!!!!!!!!!!!!!!!!!!!!!!!! 메인재료 소진에 땡모반을 끼워팔아본다 응ㅋ 노땡큐ㅋ 맛과 평점이 세상 중요한 형들은 CFO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서비스 서비스 듬뿍 듬뿍 (평점 높게  알지? 찡긋) 계속된 솔드아웃에 쉐프는 만족 여: 형들이 양을 너무 많이 줘서.. 사실 오늘 30팀도 못 받았어요ㅜ (세상 억울) 형들이 너무 많이 퍼줘서 재료가 빨리 소진돼 솔드아웃 된거라는 CFO의 독설 * 24시간 스윗한 둘째형의 스윗한 매출노상관 * 여: 형님 마음 독하게 가지셔야 해요  어쩔 수 없어요 학생들한테만 깎아줄 순 없잖아요 ( 이리와봐요 형...) (내 말을 들어요...) 여: 저도 조금이라도 깎아드리고 싶지만 형님들의 땀을 보고 있자니.. 오늘도 치열하게 매출과의 전쟁을 치른 CFO의 하루 곧 배우를 접고 장사꾼의 길로 들어설 각ㅋㅋㅋ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신문이 눈에 들어오는 경제용어(4)
오늘은 장기 단기 금리에 대해서 풀어보겠습니다! 보통 경제나 회계분야에서 장기와 단기는 만기가 1년을 기준으로 장기와 단기를 나눕니다. 먼저 단기금리는 만기가 1년 미만인 금융상품의 금리인데, 뉴스에 자주 나오는 3가지 단기금리를 용어정리 해보겠습니다! 콜금리와 CD금리와 CP금리가 있습니다. 콜금리는 금융기관끼리 하루이틀 초단기로 급전을 쓸 때 적용되는 금리입니다. 콜금리는 은행등 금융기관이 하루이틀 급전이 필요해서 급하게 다른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의 금리입니다. CD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라고 하는데, 남에게 양도할 수 있는 예금증서입니다. 은행이 단기자금이 필요해서 융통을 하는 증서인데, 처음에 사고 만기에 돈을 찾은 사람만 확인합니다. CD는 중도해지가 없기 때문에 보통 은행예금보다 이율이 높고, 보통 91일이 만기인 상품이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CP는 기업어음인데, 기업이 1년 이내의 단기자금을 조달할 때 쓰는 단기어음입니다. 어음에는 진성어음과 융통어음이 있는데, 진성어음은 물건이나 서비스를 받고 그 대가로 주는 어음입니다. 융통어음은 그냥 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기업어음인데, CP도 보통 1년 미만, 91일 만기가 많고, 기업들이 투자를 위해 돈을 융통하는 금리이기 때문에 금리를 보고, 기업의 자금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장기금리는 만기가 1년 이상인 정기예금이나 대출, 기업에 장기투자하는 채권, 국채 등이 있는데 오늘 약간 회계에 대한 내용이 많고, 용어가 어려워서 여기까지 쓰고 다음번에 금리들의 이름을 설명하면서 좀더 다루어 보겠습니다 ㅜㅜ 제가 능력이 부족하고 하고싶은 말도 많아서 계속 어렵고 길어지는데, 금리 부분만 지나면, 좀 더 쉽게 풀 수 있는 내용을 가져와 보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신 모든분들!! 존경합니다! 날씨가 따듯해지는 것만큼 얼어있는 시장도 풀리고, 빨리 COVID19가 사라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무환경 만족도 100%인 이세영
드라마 '왕이 된 남자' 포스터 촬영중 갑자기 촬영하다 말고 핸드폰 뒤적거리는 이세영 앨범 넘기면서 혼자 씰룩거림ㅋㅋㅋㅋㅋ 폰 앨범에 줍줍한 진구 인별짤 띄어놓고 좋아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역으로 나오는 진구가 극중 남편...) 진구가 상대역이라는 소리 들었을 때부터 욕심났다함,, 이뿐만이 아님^^ 진구로 도배된 폰 잠금&바탕화면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신의 누나픽 ^^.. 바라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걸 어찌합니까~~~~~ 누나의 유혹에 안절부절하는 진구ㅋㅋㅋㅋㅋㅋㅋㅋ 영앤핸섬과 즐거운 바운스바운스~~❤️ 슬그머니 장난치는 진구 ...(설렘) 똥강아지처럼 뒤따라오는 영앤핸섬....ㅎ (진실의 광대) 너무 좋은 나머지 활짝 웃어버려서 ng냄ㅋㅋㅋㅋㅋㅋ 자꾸만 웃음이 나는 누나ㅎ와 암것도 모르고 옷 입혀주려고 대기타는 진구,,, 진구가 ng내도 그저 좋은 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이 끊이질 않앜ㅋㅋ 진구가 장난치면서 누나누나하는데 넘 듣기 좋구여,,ㅎ 요로코롬 사이좋게 촬영해서 나온 결과물👇 포스터 존예....❤️ +) 커플화보 찍던 날 영앤핸섬과 그저 행복한 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X여주 케미가 좋아서 더 기대가 되는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리메이크작인데 '왕이 있었고, 그 왕을 대신하는 사람이 똑같이 생긴 광대다' 라는 모티브는 그대로 갖고 가지만 인물의 디테일한 설정이 꽤 달라진 데다 중전과의 러브스토리가 많이 추가되었다고 해요 사실상 새로운 드라마다 싶을 정도로 영화와는 다른 스토리가 추가되었다고 하니 뷰티인사이드 드라마 버젼처럼 편히 즐길 수 있을 거 같은 느낌!! 첫방은 1월 7일★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