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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칼럼] '아베 마리오'...우리는 이럴 수 있을까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리우 올림픽 폐막식에 깜짝 등장했다. 닌텐도 게임 캐릭터 수퍼마리오 분장을 하고서다. 두손엔 일장기를 상징하는 붉은 공을, 모자엔 2020년 올림픽 개최지인 TOKYO를 새겼다. 아베 마리오(아베+수퍼마리오)의 등장으로 일본은 폐막식의 주인공이 됐다. 주어진 시간은 단 8분이었지만 리우올림픽 폐막식을 본 사름들의 머릿속엔 일장기와 TOKYO가 친근하면서도 강렬하게 각인됐다. 한 나라의 총리가 신참 개그맨들이 주로 하는 코스프레를 연출한 것이다. 홍보효과는 과연 돈으로 환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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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분명 정치하는 놈들중에 자기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애들이 있긴 하겠지만 진짜 대단한게 나라를 위해서 똘똘 뭉치는 자세는 본받을만 한듯 싶어요 젠장 우리나라 정치놈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후레자식들
솔직히 아이디어는 인정, 아베는 no인정
@midle 네 정치적 마케팅이자 쇼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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