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hm96
10,000+ Views

아빠가 딸에게 ㅡ제시도 괜찮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며칠 전, 브랜드 파워 여성 래퍼 1위로 바로 그 " 윤 미래 "를 제치고 8월에 1위 등극했다는 Jessie... 여성 래퍼로서 전설의 반열에 올라있는 윤 미래를 2위로 떨궈냈다는 소식에 조금은 놀랐어요. 제 개인적 생각으론 언프리티랩스타를 통해 봤을 때 제시는 트루디에게도 밀리지않나 생각했거든요. 제법 의외의 소식에 큰애 ( 21살 ) 가 집에 왔을 때 이 소식을 전해줬어요. 요즘 젊은 친구들은 윤 미래 보다는 제시가 자주 나오니까 제시를 더 선호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 그래도 윤 미래가 갑이지...) 하는 개인적 불만은 감춰 두고 genie를 통해서 제시의 곡 100곡을 담아두고 듣기 시작했는데 일하면서 듣느라 푹 빠져서 듣지는 못했지만 ( 역시 윤 미래 보다는 딸리네...) 라는 생각이 굳어졌어요. 100 곡 중에 한 40곡 들었어요.
사진 : Tartyana Markovtsev " 아빠 , 진짜 ? 말도 안돼..." 딸도 윤 미래가 갑이라고 생각했나봐요. " 그러게...아빠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몇 곡 제시 노래 들어보니 살찐 사랑은 괜찮더라. 카톡으로 보내줘? " 저는 뭔가 흥미로운거나 도움될 만 한 내용이 있으면 큰 애는 큰 애 대로, 작은 애는 작은 애 대로 맞춤 배달을 카톡으로 하고 있어요. 작은 애는 11살 이에요. " 아냐, 내가 찾아서 들을게..." 저는 genie를 이용하고 딸은 melon을 이용해요. 살찐 사랑을 다 듣더니, 이건 꽤 괜찮네...그래요. 그렇지만 윤 미래를 어떻게 제시가 이길 수 있냐며 오히려 제게 따지더군요. " 그러게...근데 브랜드 파워만 따진거니까 음악성은 별개 아닐까? " 라고 얘기했더니 씩씩거림이 가라앉았어요.
딸과의 음악 얘기도 나쁘지않아요. 저는 중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오케스트라 콘서트엘 갔었는데, 그날의 감동과 느꼈던 신세계를 지금도 간직하고 있어요. 그렇기에 우리 아이들도 음악과 문학과 예술을 듣고 읽고 보고 느껴서 그들의 인생이 더욱 풍성하고 정신적 여유를 갖는 삶이 되길 바래요. 돈은 없으면 조금 불편할 뿐이지만 정서가 없으면 많은 행복을 놓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요. 그럼, 제시의 " 살찐 사랑 " 윤 미래의 " always " 들어 볼까요?
살찐 사랑
always
2 Comments
Suggested
Recent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유재석 윤미래 예요ㅋ 한 분야의 탑 이인데도 인간적 인것 같아요 ^^
@1bluebird 님, 그러시군요? 유재석이야 전국민적 지지받을 정도라죠?예능프로그램은 거의 안보지만 유재석을 좋게는 생각해요. 윤미래는 랩 뿐만 아니라 소울풍의 가창력 까지 정말 좋죠. 랩 쪽은 윤미래, 다음엔 트루디를 좋아하는데 트루디 활동이 거의 없는 듯... 윤미래는 운동중에도 아주 자주 듣고있어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해리포터> 1편부터 7편까지 세계관 총정리.jpg
영화 중 나오는 마법세계의 역사를 총정리함 호그와트 1000년전 쯤마법사들이 입학하는 마법학교 중 하나인 호그와트는 당대의 위대한 마법사 4명에 의해 창립됨. '고드릭 그리핀도르', '살라자르 슬리데린', '헬가 후플푸프', '로웨나 래번클로'라는 마법사가 각 기숙사를 세우게 됨. 이 4명은 절친한 관계였음. 몇년동안은 마법에 재능이 있는 여러 마법사를 학교에 데려와 수업을 해 능력을 키워줬음. 하지만 그 뒤 의견차가 생겼는데, 슬리데린이 순수혈통만을 강조하는 이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음. 그래서 그는 호그와트에 순수혈통의 학생들만 입학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주장했음. 하지만 나머지 3명은 슬리데린이 그토록 주장하는 것에 대해 큰 이념을 가지고 있지 않았음. 혼혈이나 머글(마법능력이 없는 인간)의 부모에게서 태어나도마법사(or 마녀)라면 호그와트로 입학가능하다고 생각했음. 슬리데린은 결국 세명을 이기지 못해 호그와트를 떠나게 됨. - (호그와트를 떠나기 전, 슬리데린은 학교 안에 비밀의 방을 만들어 둠. 그 안에는 끔찍한 뱀의 형상을 한 '바실리크스'가 있는데, 진정한 자신의 후계자가 나타나면 비밀의 방 문을 열어 바실리스크를 이용해 혼혈,머글부모를 가진 마법사들을 죽이게 하기 위해서) 볼드모트의 고아원 시절 그리고 또 다시 수십년이 흐르고 슬리데린의 후손인 '톰 마블로 리들(볼드모트)'이 태어남. 순수혈통을 강조하던 그들의 집안이었음. 하지만 슬리데린의 직계 후손인 볼드모트의 엄마는 머글과 결혼하였음. 그러나 머글인 볼드모트의 아빠는 마법을 경멸하고 혐오하였음. 그래서 마녀인 부인(볼드모트 엄마)을 집에서 내쫓았고 볼드모트의 엄마는 볼드모트를 머글 고아원에서 낳고 바로 죽음. 머글 고아원에서 자란 볼드모트는 자신이 마법사라는 사실을 모른채 살아왔음. 그러나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가끔 있기도 하고 동물들에게 지시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볼드모트가 11살이되던 해에호그와트의 교장이었던 '덤블도어(마법계에서 가장 위대한 마법사라고 불림)'가 그를 호그와트에 입학시킴. 호그와트에서 처음으로 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낀 볼드모트는 자신의 아빠가 머글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혼혈이 창피해서) 톰 마블로 리들(머글인 아빠의 성과 할아버지의 이름이 들어있음)이라는 이름을 볼드모트로 바꾸고 자신의 추종자를 만들어나감. 볼드모트의 공격 위기에 처한 아기 해리포터 볼드모트는 죽음을 가장 두려워 했으며, 자신의 추종자들을 모아 온갖 사악한 마법을 행하고 다녔음. 그래서 덤블도어와 불사조 기사단(5편 참조)을 제외한 나머지 마법사들은 볼드모트의 이름도 똑바로 부르지 못함. 그러던 어느날 호그와트 점성술 교수로 채용면접을 보던 '사이빌 트릴로니'교수가 어둠의 마왕(볼드모트)의 몰락에 대한 예언을 하게 됨. "어둠의 마왕을 물리칠 힘을 가진 자가 오리라…… 그와 세번 싸웠던 이들의 자식으로 태어날 것이며, 일곱 번째 달이 기울 때 태어나리라…… 어둠의 마왕은 그의 적수로 흔적을 남길 것이다. 그러나 그는 어둠의 마왕이 알지 못하는 능력을 가지리라…… 그들은 다른 한쪽이 살아 있는 한은 어느 쪽도 살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의 손에 죽으리라…… 어둠의 마왕을 물리칠 힘을 가진 자는 일곱 번째 달이 기울 때 태어나리라……." 당시 볼드모트 추종자였던 '세베루스 스네이프(마법약 교수)'가 이 예언을 몰래 엿듣고는 볼드모트에게 곧바로 알림. 일곱번째 달이 기울 때(7월 31일) 태어난 아이가 '해리 포터' '네빌 롱바텀' 두명이 있었지만,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볼드모트는 해리포터를 선택했고 그를 죽이기 위해 찾아감. 해리포터의 부모님을 죽이고, 마지막으로해리포터를 죽이려고 살인저주(아브라 케다브라)을 거는 순간 해리포터의 엄마가 쳐 놓은 방어마법에 의해 반사되어 자신이 그 주문을 맞고 영혼이 분리되어 몰락하게 됨. 이 때 해리포터는 유일하게 볼드모트의 살인저주에 살아남은 아이로 마법세계에 소문이 퍼지게 됨. <1편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덤블도어는 해리포터를 머글인 이모집에 맡겨뒀다가 호그와트에 입학시킴. 이모와 이모부는 마법을 경멸하여 해리포터에게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음은 물론 엄청난 구박과 학대를 시키면서 키워왔음. 해리포터는 학교에서 절친한 친구 '론 위즐리'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만나게 됨. 이 세명은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최고의 친구로 남게 됨. 하지만 친구만 만나는 것은 아니죠. 앞으로 적이 될 사람도 만나게 됨. 순수혈통 집안이자 볼드모트 추종자집안인 말포이家의 철없이 자란 '드레이코 말포이'도 만나게 됨. 아버지의 유물인 투명망토를 몸에 두르고 신기해하는 해리포터 호그와트의 교장인 '알버스 덤블도어'가 너희 아버지의 유물이라며 '투명망토'를 전해줌. 해리포터는 이 투명망토를 이용해 사건에서 중요한 몇가지를 알아내기도 함. 1편이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인 이유는 마법사의 돌이라는 것을 소유한 사람은 죽지않고 평생을 살 수 있다는 전설이 있는데 해리포터를 죽이다가 실패한 이후로 육체를 잃고 몰락한 볼드모트는 이 돌을 차지하기 위해 호그와트의 교수 중 한 사람의 몸에 기생해 온갖 짓을 하게 됨. 하지만 결국 손에 넣지 못하고 해리포터가 물리쳐 볼드모트는 또 다시 달아나게 됨. <2편 :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2편이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인 이유는 볼드모트가 호그와트에 다니던 학창시절에 자신이 파셀통그(뱀의 언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비밀의 방과 바실리스크에 대해 알아내어 바실리스크를 학교에 풀어둠. 그래서 많은 학생을 죽임. 그러나 이 것 때문에 호그와트가 폐교할 위기에 처하자 다시 고아원으로 가기 싫었던 볼드모트는 이 사건을 '루베우스 해그리드(현재 호그와트의 사냥터지기,거인)'에게 뒤집어 씌움. 하지만 더이상 그 일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나중에 누군가 와서 살라자르 슬리데린의 위대한 업적(머글 반대)을 이어갈 수 있게 자신의 일기장에 영혼을 분리시켜 넣어 놓음. 볼드모트의 살인저주가 반사되면서 그의 능력 일부가 해리포터에게 전해져서 파셀통그를 할 수 있었던 해리포터는 호그와트 2학년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의문점을 발견함. 여차저차해서 볼드모트를 추종하는 말포이 집안의 '루시우스 말포이'가 톰 리들의 일기장으로 해리포터를 비밀의 방까지 가게 유인함. 하지만 해리포터가 또 기지를 발휘해서 바실리스크를 처치하고 일기장을 없애고 동시에 볼드모트의 쪼갠 영혼을 없애버림. <3편 :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3편에서는 볼드모트가 나오지 않음. 1편에서 타격을 입은 뒤 살 궁리를 찾고 있기 때문.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로 새로 부임한 '리무스 루핀' 교수는 해리포터 부모님의 절친한 친구였음. 그리고 루핀교수에게서 3편 첫 장면에 해리포터가 공격당할 뻔한 아즈카반(마법세계의 감옥)의 교도관(?)인 '디멘터'의 공격에서 벗어나는 `페트로누스`마법을 배움. 아즈카반 첫 탈옥수라고 신문에 소개 된 시리우스 블랙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라는 제목이 붙은 이유는 아즈카반에서 처음 탈옥한 '시리우스 블랙'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 해리포터는 우연히 시리우스 블랙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그는 엄청난 살인자며, 볼드모트 추종자이기도하며, 해리포터의 부모를 배신하고, 절친한 친구 '피터 페티그루'를 죽이기까지한 악질 인간이라고 듣게 됨. 분노가 극에 달한 해리포터는 여러 일을 거치면서(생략) 시리우스 블랙과 대면하게 됨.) 그때 루핀교수가 들어와서는 시리우스 블랙과 우정의 포옹을 함.) 해리포터는 루핀교수에게 배신감이 들었고, 그를 죽이려 함. 하지만 진실을 따로 있었음. 론이 키우는 애완용 쥐 '스캐버스'가 사실은 '피터 페티그루'였기 때문. 학창시절 제임스 포터(해리포터 아빠),시리우스 블랙,리무스 루핀,피터 페티그루는 절친한 관계였음(마루더즈) 하지만 볼드모트는 자신과 해리포터에 관한 예언을 듣고 피터 페티그루를 첩자로 고용함. 제임스 포터 역시 그 예언을 피해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곳으로 숨었지만, 친구였던 피터 페티그루의 고발으로 위치를 발각 당해 죽음에 이르렀다는 것 배신자는 시리우스 블랙이 아니고 피터 페티그루였음. 이 누명을 시리우스 블랙이 쓰고 아즈카반에 갇히게 된것이었음. 시리우스 블랙의 오해는 풀리게 되지만, 피터 페티그루는 용캐도 도망가게 됩니다. 그리고 시리우스 블랙은 제임스 포터가 부탁한 해리포터의 대부였음.) <4편 : 해리포터와 불의 잔> 덤블도어 교장이 트리위저드 시합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호그와트,보바통,덤스트랭... 이렇게 마법학교 세개가 매년 행하는 '트리위저드 시합'은 가장 많이 미션을 성공한 학생이 있는 학교가 우승컵을 가져가게 되는 경기임. (여러개의 경기와 미션내용은 생략) 호그와트의 '해리포터'와 '케드릭 디고리'가 결국 우승컵까지 오게 되고, 그들은 우승컵을 동시에 잡음. 하지만 우승컵은 포트키(잡으면 어느곳으로 순간이동하게 된다)였음. 그들은 볼드모트가 있는 곳(볼드모트 부모님의 집이었던 리틀 행글턴의 묘지)으로 이동하게 되고, 케드릭 디고리는 피터 페티그루에 의해 죽임을 당함. 부활한 볼드모트 "해리포터의 피 / 피터 페티그루의 살 / 자신 아버지의 뼈"로 육체를 가지고 부활하게 된 볼드모트. 결투 중인 해리포터와 볼드모트 마침 그곳에 해리포터가 있었기에 그를 죽이려 시도했지만...... 형제 지팡이었던 볼드모트와 해리포터. 결국 프리오리 인칸타템(형제 지팡이가 싸우면 잘 싸울 수가 없게 됨) 때문에 실패하게 되고 해리포터는 그 묘지에서 탈출함. <5편 :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5편에서 해리포터는 볼드모트가 부활했다고 모두에게 알림. 하지만 덤블도어를 제외한 다른 어른들은 모두 자신의 말을 믿지 않음. 마법부에서 보낸 돌로레스 엄브릿지 교수 이런 해리포터를 감시하기 위해서 마법부는 '돌로레스 엄브릿지'를 교수로 보내게 됨. (마법부는 볼드모트의 부활을 믿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마법계가 혼란스러울까봐 오히려 부정했음) 볼드모트가 부활한 이 위험한 시기에 돌로레스 엄브릿지는 실전은 커녕 이론만을 수업함. 답답한 해리포터는 D.A.라고 '돌로레스 엄브릿지를 반대'라는 비밀모임을 조직해서 D.A.에 가입한 학생들과 비밀장소에서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연습함. (해리포터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주문이 많았기 때문에 유용한 모임이었음.) 후에 D.A.는 '덤블도어의 군대'라는 명칭으로 바뀜. 5편의 제목이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인데 그 중에 불사조 기사단이란 무엇인가 해보면 덤블도어를 주축으로 반-볼드모트 세력이 만든 기사단인데, 볼드모트가 몰락한 뒤 중단되었으나 4편에서 해리포터가 볼드모트와 마주했던걸 말 한 뒤 다시 사람들을 모아 볼드모트에 대항하는 방법을 찾는 중임. 한편, 해리포터의 상처와 연결이 되어있는 볼드모트는 해리포터의 마음 속에 들어가 그를 조종하는 일이 가끔 있었기 때문에 덤블도어의 부탁으로 스네이프 교수가 `오클리먼시(속에 들어오는 것을 막음)`마법을 배우게 학습시킴. (1편에서부터 쭉 그래왔듯, 스네이프 교수는 해리포터를 항상 아니꼽게 쳐다보고 안좋게 생각하는 듯 보여왔다) 스네이프 교수와 개인수업을 하는 동안 스네이프의 학창시절이 해리포터의 눈에 보였는데 제임스 포터(해리포터의 아빠)가 학창시절 스네이프를 왕따시키고 괴롭혔던 장면을 보게 됨. 볼드모트는 자신에 관한 예언을 가져오기 위해 해리포터를 마법부로 끌어들임. 해리포터를 유인해서 자신들을 추종하는 '죽음을 먹는 자'들을 투입시켜 그를 공격함. 하지만 그때 '불사조 기사단'과 D.A.의 몇 맴버들의 도움으로 해리포터를 죽이는 것과 예언을 모두 얻지 못함.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해리포터의 대부였던 시리우스가 죽음..) 답답했던 볼드모트는 직접 마법부에 나타나서 해리포터를 공격하려했지만, 때마침 나타난 덤블도어와 싸우다 지쳐 실패하게 됨. 이때 마법부 사람들은 볼드모트의 부활을 실제로 경험하여 해리포터의 말을 믿게 됨. <6편 :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 6편에는 덤블도어가 죽음 마법부에서의 싸움은 루시우스 말포이의 총 책임이었는데, 이 일이 실패로 돌아가자 볼드모트는 화가 남. 그 벌(?)로 루시우스 말포이의 아들인 드레이코 말포이에게 덤블도어를 죽이라는 명령을 내림. 한편 드레이코 말포이의 엄마인 나시사 말포이와 세베루스 스네이프 교수는 깨트릴 수 없는 맹세를 하게 됨. 만약 말포이가 어둠의 마왕의 임무를 완수하지 못할 경우 스네이프가 대신 해주기로 함. 그리고 이 편에서는 해리포터-지니 위즐리(론의 여동생) / 헤르미온느 -론의 러브라인이 시작됨. 또한, 해리포터와 덤블도어는 과거에 호그와트의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였던 슬러그혼 교수를 찾아가 그의 기억 속에서 볼드모트가 호크룩스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보게 됨. (호크룩스란? 가장 사악한 마법으로 간주되고 있는 마법으로써, 살인과 같은 끔찍한 행동을 통해 살인자의 영혼을 분리시켜 물건에 저장해 두는 방법이다. 이렇게 되면 그 살인자의 몸이 파괴되어도 영혼은 살아있기 때문에 영원히 죽지 않는다.) 호크룩스에 대해 질문을 하면서 "7개정도 만들면 더 강력하겠네요. 교수님?" >라고 말을 하는 볼드모트. 덤블도어가 알아내길 2편에서 해리포터가 없앤 [톰 리들의 일기장]이 호크룩스 중의 하나임. 그리고 덤블도어는 혼자 찾아낸 [곤트의 반지(볼드모트 엄마의 반지)]를 파괴함. 해리포터와 덤블도어는 함께 또 다른 호크룩스를 찾아나서고 힘든 여정을 지나감. 그 와중에 힘이 쇠약해진 덤블도어는 볼드모트의 명령을 받은 말포이에게 지팡이를 빼앗기게 됨. 이 때 말포이가 두려워서 덤블도어를 죽이지 못하자, 그의 엄마와 한 맹세대로스네이프가 나타나 덤블도어를 죽임. <7편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1> 7-1편에서는 해리포터와 헤르미온느,론이 호크룩스를 찾아 헤매는 여정을 담음 해리포터는 '죽음을 먹는 자'들이 점령한 호그와트를 떠나 호크룩스 중의 하나였던 [슬리데린의 로켓]을 찾아 떠남. 그 과정에서 세명의 다툼이 있긴 했지만, 결국 론이 그리핀도르의 칼로 슬리데린의 로켓을 파괴시킴. 한편, 덤블도어가 죽기 전 세명에게 남겨준 물건이 있었는데 론에게는 빛을 넣었다 뺏다 할 수 있는 '딜루미네이터'를 헤르미온느에게는 '방랑시인 비들의 이야기 책'을 해리포터에게는 해리포터가 첫 퀴디기 경기 시합에서 잡았던 '스니치'와 '그리핀도르의 검'을 남겨주었음. (퀴디치 경기 시합이란 마법세계 스포츠인데, 빗자루를 타고가면서 골대에 공을 넣으면 점수가 올라가고 스니치를 잡으면 잡은 팀이 경기에서 이기게 되어 자동종료 되는 게임임.) 이것에 관해 고민을 하다가 인간 사냥꾼에게 끌려가 말포이의 저택에 갇히게 됨 이 때 해리포터는 말포이와 싸우다가 그의 지팡이를 빼앗게 됨 집요정 도비 덕분에 겨우 탈출하지만, 도비가 죽음을 맞이합니다..(도비는 2편에서 첫 등장함) 죽음의 성물 표식이다. 딱총나무 지팡이(|), 부활의 돌(○), 투명망토(△)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이라는 제목이붙은 이유는 헤르미온느의 '방랑시인 비들의 이야기 책'에서 발견한 이야기에서 '죽음의 성물'이나오기 때문 (동화 생략) 여튼 딱총나무 지팡이,부활의 돌,투명망토를 소유한 사람은 죽음의 지배자가 된다는 것이 요점임. 볼드모트는 가장 강력한 지팡이인 동시에, 죽음의 성물 중 하나인 딱총나무 지팡이가 덤블도어의 소유였다는 것을 알게되고 볼드모트가 덤블도어의 무덤을 찾아가 딱총나무 지팡이를 손에 넣으면서 영화가 끝이 남. 출처
[부산IN신문]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고부가가치 직종 ‘MICE 프로젝트 매니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세계에서 바라보는 부산은 컨벤션하기 좋은 인프라와 해양문화가 잘 갖춰진 곳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컨벤션이란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APEC 정상회의’와 같은 부가가치가 높은 국제회의를 말한다. 부산시는 여러 해 동안 마이스 산업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해왔고, 올해 4월에는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윤나영)는 부산의 고부가가치 산업인 마이스(MICE) 육성에 발맞춰 관련 직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MICE 프로젝트 매니저’ 양성과정을 열고 오는 6월 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 4개 비즈니스 분야를 말한다. MICE PM 교육과정은 MICE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 매니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MICE PM 교육과정은 기획 제안서 작성법, 홍보·마케팅, 현장견학 및 실습, 비즈니스 영어, MICE 행정(입찰공고서, 과업지시서, 예산 관리 등) 등 현업 실무 강사진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중심으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가 강조되면서 온라인 전시 및 행사를 운영을 하는 스마트 관광 마이스 ‘ONTACT MICE’ 교육까지 편성되어 있다. 교육일정은 6월 17일부터 9월 1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이다. 교육대상은 부산시 거주 20~30대 미취업여성으로 MICE 관련 분야 전공 또는 경력자, 영어 가능자면 선발될 가능성이 높다. 교육 신청 접수는 6월 9일 오후 4시까지이다. 접수는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국비훈련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방문, 메일, 팩스로 기간 내 접수하면 된다. 센터 방문 시 신분증 지참.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여성새로일하기센터 051-702-9196으로 문의하면 된다. #MICE #마이스 #컨벤션 #국제회의 #전시 #포상관광 #ONTACT #프로젝트매니저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전문인력양성 #기획제안서작성법 #비즈니스영어 #MICE행정 #스마트관광마이스
개린이 양육일기(feat. 라운타임)
견생 2-3개월 언저리쯤 되시는 울 꼬물이 라운이 분명 샵에선 2월 5일생이라고 했다 그러나 병원에서 쌤이 보시더니 "아이구 아가네 완전 아가 한 이개월 겨우 됬겄어요" "아닌데요 얘 2월 5일생인데요" " 전 생물학적 나이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빨이나 체구로 봤을때 야는 절대 삼개월 안넘었어요" 하.... 울 몽이때 생일조차 몰랐기에 넘들 다해주는 개생파 한번 못해본게 한이되어 이번엔 생일 있다며 좋아라 했는데... 이건 또 ㅁㅓㅅ ㅓㄴ 129 울 라운인 정말 2월 5일생이 맞는걸까? 아님 의사쌤 말이 맞는걸까? 그렇게 여러날을 고민하다 인스타에서 말티푸 멍팔질을 매일매일 해대면서 이 하늘아래 울 라운이랑 똑같이 생긴 애들이 정말 많다는걸 알게됐다 ㅋㅋ 글고 걔네들도 다 2월 언저리 생일이랬고 라운이랑 체격이나 뭐나 다 비슷하길래 난 그냥 라운인 2월 5일생이 맞다고 잠정결론지음!! 3개월차 개린이는 ... 그냥 막무가내다 분명 유튜브에서 훈련사들은 "강아지들은 절대 자기들이 잠자는 곳 밥 먹는 곳 노는 곳엔 배변을 하지 않아요 그러니 실수하는 곳에 장난감이나 밥그릇을 놓아보세요 바로 고쳐질거에요" 허나... 울 개린이는 간식 먹는 노즈워크에 쉬도 하고 간식도 먹고 물어뜯고 널기도 하고 내가 맨날 놀아주는 카페트에서 놀다가 쉬도 하다가 잠도자고 "패드에 쌌을때 폭풍칭찬과 간식을 주세요 패드에서의 좋은 기억을 심어주는거죠" 역시 따라해봤음 간식만 좋아라 함 그렇게 온 집의 화장실화가 되면서 난 조금씩 화를 혼자 삭이며 (배변 훈련땐 절대 혼내지 말라길래) 분노의 걸레질을 매일 해대고 있음 뭐 언젠간 가리겠지... 그리고 이아이는 내 무릎맛을 알아버렸다 ㅋㅋㅋ 귀여운 것 몽이 형아가 알려주대? 여가 맛집이라고? ㅋ 어버이날 처음으로 이동장에도 들어가봄 첨엔 나죽는더 꺼내놓아라 개난리를 치더니 이동장 구멍 사이로 사료를 한알씩 한알씩 떨어뜨려주니 잠잠 ㅋㅋㅋ 본가에 가서도 낯가림 1도 없이 엄마가 부르면 쪼르르 아빠가 불러도 쪼르르 아쥬 그냥 이쁘다고 난리셨음 근데 아가는 아가인가봄 그렇게 놀다가 갑자기 뻗어잠 ㅋㅋㅋ 몽이형아 애착이불에서 코코 이 아이 터그에 진심임 하루 세번 이상은 놀아드려야함 이젠 이렇게 째려도 봄 사료를 내놓아라 인간!! 그리고 밤바다 그분이 오심 쇼파 밑으로 해서 탁자밑으로 화장실 갔다가 아쥬 그냥 맹글 맹글 돌면서 전력질주하심 저 광경을 처음봤을때 진심 쌈짝 놀랬음 이젠 아 그분이 오셨구나 함 저렇게 한 5-10분간 뛰다가 거짓말처럼 잠듬 ㅋㅋㅋㅋ 잠든 이뿐 라운이~~~ 마지막으로 내 최애 영상 하나 풀고 감 졸림 자면 될것을 저러고 졸고 있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몽이 개르신 모시다가 깨발랑 개린이 양육하려니 좀 벅차기도 하고 얌전하고 쉬잘가리던 몽이가 더 생각나 울기도 많이 우네요... 이렇게... 그렇게... 몽이가 가슴에 묻어지겠죠...
4k 고화질 복원된 1990-2000년대 뮤직비디오들
1990후반 ~ 2000년대 뮤직비디오들은 영화 뺨치는 퀄리티를 자랑하죠 *_* 그 시절 특유의 감성이 좋아서 가끔 찾아보는데 늘 화질이 뭔가 아쉽다 생각했었거든요 . . TㅅT 근데 유튜브에 4k 고화질로 복원된 뮤비들을 발견 ! 빙글러 여러분과 함께 즐기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왔어요 - 1. 포지션 - I love you(2000) https://youtu.be/I8YPf-wY-Fw 출연: 신하균, 차승원, 이요원 2. SKY - 영원(1999) https://youtu.be/Y6tkwg2PP3k 출연: 장동건, 차인표, 김규리, 이서진 3. 지영선 - 가슴 앓이(2001) https://youtu.be/LvfKUXBdg8o 출연: 문근영, 권상우 4. H.O.T - 빛 https://youtu.be/-ljmNFbyUAY 출연: H.O.T 5. 린애 - 이별후애(愛)(2001) https://youtu.be/NPsrb6bNlCE 출연: 김규리, 김주혁, 차광수 6. 김범수 - 하루(2006) https://youtu.be/2Blv6NPW5-M 출연: 송혜교, 송승헌, 지진희 7. 조성모 7-1. To Heaven(1998) https://youtu.be/G4KdLMUjnlo 출연: 김하늘, 이병헌, 허준호, 조민수, 정웅인 7-2. 불멸의 사랑(1998) https://youtu.be/gf1A0wSK_2w 출연: 이병헌, 황수정, 김승우 7-3. 다음사람에게는(2000) https://youtu.be/HMu8LfOEV8g 출연: 이미연, 류시원 7-4. 아시나요(2000) https://youtu.be/Nn8pgNZPMwg 출연: 조성모, 신민아, 정준호, 허준호, 신지수 7-5. 가시나무(2002) https://youtu.be/gvWBqDPEvZg 출연: 이영애, 김석훈, 손지창 8. 태사자 - 타임 (1997) https://youtu.be/69OU9Aq17k4 출연 : 태사자, 강혜정
228
4년 전쯤 광주의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공원에 방문한 적이 있다. 그때 방명록에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짧게 적었었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나이 지긋한 어르신 한 분이 뭘 잊지 않을 거냐고 물으셨다. 무엇을 잊지 않을 건지 확실하게 적어야지 않겠냐며. 다소 훈계하듯이. 순간 예상치 못한 질문에 말문이 막혔었다. 어르신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다름 아닌 당시 "광주 시민들의 정신"이며, 그것을 확실히 새겨야 함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일 테고, 나 역시 바로 그것을 잊지 않겠다고 썼던 것이겠지만, 공원을 나오는 길에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당연히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첫 번째는 "광주 시민들의 정신"이지만, 군부독재의 추악한 만행 역시 똑똑히 기억해둬야 하지 않는가 하고 말이다. 나를 변명하자는 건 아니다. 어르신의 말에 말문이 막혔던 것은, 내가 진지한 의식 없이 관례처럼 그 문장을 적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때에야 나는 막연하게만 느끼던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생각해본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나라에 무수한 아픈 역사가 있었지만, 나는 유독 5.18광주민주화운동에 관련해서 슬픔을 느끼고 분노를 느낀다. 가끔은 이런 태도를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취향에 맞는 슬픔을 골라 입맛대로 감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진정성에 의문을 품기도 한다. 그때 그 어르신의 말씀은 의도와 무관하게 많은 생각이 들게 했다. 아픈 역사를 대할 때 습관적이고 학습화된 애도를 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애도랍시고 내 것 아닌 슬픔을, 박제되어 갇힌 슬픔을 안전하게 관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애도 이전에, 그리고 역사 인식 이전에 내 사람들이 당할 수 있는 일이었고, 언제라도 내 사람들에게, 그리고 결국 나에게 당도할 수 있는 비극임을 공감하기. 공감하기 위해 늘 기억하기. 애도는 그때에야 겨우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잊지 않을 거다. 그날. 잊을 수도 없는 그날. 그날의 모든 것. 혹은 다시는 오지 말아야 할 그날. 그 미래의 모든 것.
[토박이말 살리기]1-46 더넘이
[토박이말 살리기]1-46 더넘이 어제는 또 하나 뜻깊은 배움이 이루어진 날입니다. 고운빛꽃배곳 충무공초등학교 노래를 만드신 가락지음이 염경아 님께서 우리 아이들에게 토박이말을 잘 살린 노랫말 짓는 수를 알려 주러 오셨습니다. 어제까지 모두 세 차례 걸쳐서 배움을 도와 주시고 아이들이 만든 노랫말 가운데 좋은 것을 뽑아 가락을 붙여 주실 것입니다. 새롭게 거둔 노래 열매를 많은 분들께 들려 드릴 날이 기다려집니다. 오늘 알려 드릴 토박이말은 '더넘이'입니다. 이 말을 말집(사전)에서는 '넘겨 맡은 걱정거리'로 풀이를 하고 있고 줄여서 '더넘'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더넘이'의 보기월은 없고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 '더넘'의 보기월로 "자식을 둔 사람은 더넘이 많다."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어떤 일을 맡고 난 뒤에 걱정을 하는 때가 더러 있습니다. 또는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나서 걱정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할 일이 많은데 다른 사람이 해달라는 일을 마지못해 맡고 나면 그 일이 바로 더넘이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그릇에 물을 담을 때 물이 많아서 그릇에 넘치는 것과 같다고 할까요? 그래서 그런지 어떤 분은 이 말이 '더 넘는다'가 줄어든 것이라고 풀이를 하시기도 하던데 그럴듯 하지 않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말로 '더넘스럽다'가 있는데 '다루기에 버거운 데가 있다'는 뜻입니다. 보기로 "나에게는 그 가방이 너무 커서 더넘스럽다."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놓고 생각해 보면 '내 힘으로 해 내기에 버거운 일'을 '더넘이'라고 해도 되겠다 싶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어떤 일이 더넘이인가요?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분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들여름달 열여드레 두날(2021년 5월 18일 화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더넘이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