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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공사의 5가지 탈북미스터리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왜 한국에 왔을까?
자녀교육, 체제환멸?
과연 100% 사실일까.
그러기에는 미스터리가 많다.
NK투데이가 태영호의 진짜 탈북 동기를 추적해봤습니다.
태영호가 10년동안 머물렀던 대사관 ⓒexpress.co.uk
1. 헐리우드 영화에 나올 법한 고급 탈북 과정
태영호는 손꼽히는 서유럽 전문가로 1993년부터 주 덴마크 대사관 서기관으로 활동했다.
그는 영국 대사관에서 가족들과 10년이나 머물 정도로 북한 당국의 높은 신임을 받아왔다.
왜 이런 그가 탈북을 했을까?
영국 선데이 익스프레스는 8월 21일 그의 망명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두 달 전인 6월 북한은 국가비밀누설, 자금횡령, 미성년자강간 혐의로 태영호를 소환했다.
북한은 도주 우려로 태영호 가족의 여권을 압수했다.
태영호가 비밀리에 영국 정보기관 관계자를 만난 것도 지난 6월이었다.
런던 북서부 왓포드의 한 골프장이었다.
영국 외무부는 2주간 고민 끝에 미국 CIA에 망명 의사를 알렸고 7월초 워싱턴 고위 관계자가 즉시 영국으로 날아왔다.
북한체제 비판 효과와 고급정보의 가치가 미국을 움직였던 셈이다.
북한 중앙검찰소도 7월 12일 태영호에 대한 수사시작결정서를 발급했다.
시간이 없었다. 사건은 급박했다.
영국과 미국은 망명지 선택에 대한 '백지위임장'을 내밀었다.
태영호는 한국을 택했다.
결국 7월 12일을 전후한 어느 평일 오전, 망명은 감행되었다.
태영호 부부와 두 아들은 영미 정보기관 관계자들이 호위 속에 공군기지로 향했다.
그들은 옥스퍼드셔 공군기지에서 30인승 영국 공군(BAe146)기를 타고 출발했다.
이 비행기는 영국 공군 타이푼 전투기 2대의 호위했다.
그들은 독일 람슈타인 미 공군기지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한국으로 들어왔다.
북한은 8월 20일 조선중앙통신 논평을 통해 영국 당국을 강력 비판했다.
"우리는 사건 발생 초기부터 영국 측에 도주자(태영호)가 감행한 범죄행위들에 대하여 알려주고 조사를 위해 범죄자를 넘겨줄 것을 요구했다"
"소위 법치를 제창하는 영국이 범죄자를 넘겨줄데 대한 우리의 정당한 요구와 범죄자인도와 관련한 국제관례를 무시했다"
8월 22일 미국의 소리에 따르면 영국 외무부 대변인은 한국 정부가 태영호의 망명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이후, 모든 관련 질문에 논평하지 않겠다며 언급을 피하고 있다고 한다.
8월 22일 조선일보는 "북한이 영국에 '범죄인 인도'를 요구했다는 것으로 보아 영국 당국이 안가제공 등을 통해 태 공사 일행의 신병을 보호했다는 보도도 신빙성이 높아 보인다"는 외교소식통의 분석을 보도했다.
영국은 현재 115개국과 범죄인인도조약을 맺고 있다.
북한과 영국은 범죄인 인도조약을 체결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영국정부가 명시하고 있는 범죄인 인도 프로세스를 보면 "영국과 특정 지역 사이에 범죄인인도협정이 없는 경우에도 영국에 범죄인 인도요청을 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만약 한국 고위 외교관이 범죄를 저질러 고급 비밀정보를 들고 중국을 거쳐 러시아로 망명하려고 했는데 중러가 북한으로 빼돌렸다면 어땠을지 상상해보자.
태영호의 망명에 국제관례보다 더 가치 있는 그 무엇이 있었을까?
2. 횡령 의혹, 580만 달러(약 64억)은 어디에?
한국일보는 8월 18일 단독 보도를 했다.
"태영호, 580만 달러 통치자금 갖고 탈북"
출처는 북한 사정을 잘 아는 대북 소식통이다.
그는 "태 공사가 주영 북한 대사관에서 선전 업무뿐만 아니라 재무까지 담당했다"며 "대사관이 관리하던 580만 달러의 거액을 갖고 탈북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보도된 지 4일 후인 8월 20일 북한 조선중앙통신도 같은 주장을 했다.
"도주자(태영호)는 많은 국가자금을 횡령하고 국가비밀을 팔아먹었으며 미성년강간범죄까지 감행한 것으로 하여 그에 대한 범죄수사를 위해 지난 6월에 이미 소환지시를 받은 상태에 있었다"
64억. 8월 20일 716회 로또 당첨금이 13억이니 로또를 5번 맞아야 될 정도로 큰돈이다.
국정원은 22일 "태 공사는 현금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당연히 64억을 가방에 싸들고 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고 한국 탈북자 평균 월급이 100만원인데 빈손으로 왔을까?
한겨레 8월 17일 기사에 따르면 정통한 한 대북 소식통은 이렇게 말했다.
"일부 금전 사고가 난 것이 탈북으로 이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태 공사는 이렇게 절박한 상황에서 상당한 액수를 들고 도망간 것으로 안다"
그가 얼마를 가지고 나왔든 그 돈은 북한 영국 대사관의 공금일 가능성이 크다.
8월 22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정부의 외교 소식통은 "태 공사의 경우 본인이 (탈북을) 스스로 기획했다"면서 "탈북 의지가 워낙 확고했고, 필요한 것들을 사전에 준비하고 있던 상태였기 때문에 일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채널A 뉴스, express.co.uk 캡춰
3. 골프와 테니스를 즐기고, 탈북 순간까지 마음껏 쇼핑?
많은 언론들은 그가 궁핍한 생활 때문에 망명했다고 주장한다.
8월 17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태영호는 영국의 공산당 모임에 참석해 "친구들은 내가 수영장과 사우나를 갖춘 궁전에 사는 줄 알지만 2개의 침실에 주방이 딸린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했다.
그는 "대사관에서 차를 몰고 나올 때면 '혼잡통행료는 어떻게 하나' 생각해야한다"고 걱정했다고 한다.
8월 19일 미국의소리에 따르면 그는 과거 한 강연에서 자신의 월급이 1400파운드(약 200만원)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가 그렇게 궁핍하게 산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허핑턴포스트는 8월 18일 '태 공사의 삶은 영국의 평범한 중산층과 비슷했다'고 보도했다.
전 BBC 서울 특파원 스티브 에반스 기자는 '망명한 내 북한 친구'라는 기사에서 그를 떠올렸다.
태영호는 카레를 먹을 때도 당뇨병 초기라서 탄수화물 섭취는 되도록 하지 않았다.
그는 한때 골프에 열광하다 부인의 불평으로 대신 테니스를 즐기기도 했고, 아이들을 공립학교에 보낼 정도로 큰 무리가 없었다.
주차 과태료를 연체하면서도 벤츠를 타고 다니기도 했다.
영국 선데이 익스프레스는 8월 21일(현지시간) 태영호의 골프 사랑을 보도했다.
태영호 가족이 지난 7월 영국 옥스퍼드셔의 공군기지에서 첩보전과 맞먹는 극비망명길에 올랐을 때 일화다.
태영호는 영국 공군기를 타러 가면서 자신의 골프채 세트를 가지고 가야 한다고 우겼다.
부인 오혜선은 테니스 라켓을 짐 보따리에 넣었다.
그리고 공항으로 가는 길에 대형 마트인 '마크스 앤드 스펜서스'에 들러달라고 요청했다.
영국 일간지는 "영국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잔뜩 사고 싶어 했다"고 의아해했다.
영국은 골프가 탄생한 나라다.
물론 대중화 되어 있지만 알다시피 영국 물가는 만만치 않다.
참고로 영국 1인당 GDP는 4만 2,106달러로 우리나라 2배 수준이다.
테니스도 그렇다.
올해 2월 독일 도르트문트 팬들이 축구장으로 테니스공을 던지며 비싼 티켓값에 항의했다.
축구는 테니스처럼 귀족 스포츠가 아니라는 의미다.
오혜선. 그녀는 런던 외곽 액튼의 콜룸바 테니스 클럽을 사랑했다.
그렇게 태영호 가족은 영국에서 출발해 독일을 거쳐 유유히 한국으로 향했다.
4. 자식 교육 때문에 탈북?
국정원은 태영호의 주된 귀순 계기는 자녀 귀국령과 교육문제 때문이라고 했다.
우선 태영호의 아들들은 영국에서 엘리트 교육을 받았다.
큰아들(26)은 영국 해머스미스 병원에서 공중보건관련 학위를 받았다.
BBC 스티브 에반스 기자는 "평양을 세계적 도시로 만들려면 장애인 주차공간을 확충해야한다는 논문으로 큰 아들이 학위를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의문이 드는 점은 논문 주제다.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한 과제다.
이 논문 주제는 마치 북한에 돌아가서 할 일을 미리 연구해놓은 듯하다.
막내아들(19)은 덴마크에서 태어나 북한으로 돌아갔다가 4년 전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왔다.
영국 가디언은 17일 막내아들이 "영국의 수능 레벨A 결과를 앞두고 사라졌다"며 "당초 명문대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수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막내아들은 "런던 서부 액턴고교에 다니면서 SNS와 농구를 좋아한 평범한 10대였다"고 전했다.
막내아들은 카운터스트라이크와 같은 게임도 즐겼다.
그는 "North Korea Is Best Korea"라는 계정으로 7월 13일 마지막 플레이를 했으며, 총 366시간 게임을 했다.
막내아들은 자기 특징을 담은 게임 아이디에 "북한이 베스트 코리아"라고 했다.
역설법인가? 진심인가?
또 다른 의문은 과연 막내아들이 한국에 와서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 대학을 다닐 수 있을지 여부다.
8월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태영호는 고등중학교 재학 중 중국으로 유학해 영어와 중국어를 배웠다.
그는 평양국제관계 대학 졸업한 후에도 덴마크어 1호 양성통역으로 선발되어 덴마크 유학길에 올랐다.
막내아들이 그 정도 엘리트라면 태영호처럼 북한에서 얼마든지 국비로 유학을 갈 수 있지 않을까?
더욱 큰 의문은 다른 곳에 있다.
존재를 알 수 없는 딸의 행방이다.
세계일보는 8월 19일 딸 1명이 아직 해외에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정보당국 관계자는 "딸도 못 데리고 나올 만큼 급박한 상황이었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했다.
뉴시스는 8월 20일 태영호의 딸이 북한에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막내아들도 북한에 있다가 4년 전에 영국으로 왔듯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대부분의 영국언론은 태영호에게는 아들 둘, 딸 하나가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국정원은 딸이 있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과연 태영호가 두 아들의 교육문제 때문에 딸의 미래를 걸었을까?
ⓒ채널A 뉴스 캡춰
5. 미성년 강간범죄 의혹?
북한은 태영호의 미성년자 강간범죄를 언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논평을 통해 "북한 중앙검찰소에서 미성년성교범죄에 대한 수사시작결정서를 발급하였다"고 발표했다.
시점은 "영국주재 대표부에서 일하다가 저지른 범죄행위"라고 밝혔다.
참고로 영국은 성범죄법에 "아동 성폭행범의 경우 (징역형의 하한 없이) 무기징역까지 처할 수 있다" 명시하고 있다.
미국도 아동 성폭행범을 기본 30년 이상 징역에 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국의 미성년 성폭행범 처벌 기준은 13세 미만의 여아를 성폭행할 경우 10년 이상 징역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해외 각국의 아동 성폭행 관련 법률과 양형 기준에 비해 유독 한국의 처벌 기준은 상당히 낮다.
물론 그것 때문에 태영호가 한국행을 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태영호의 강간혐의에 대해 북한의 주장을 입증할 만한 다른 근거를 찾기는 힘들다.
통일부는 21일 북한이 태영호를 범죄자로 매도하는 이유는 주민 동요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앞으로 태영호 일가에 대해 신변보호 결정을 할 것으로 보인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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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탈북한걸까...? 혹시 탈북한 척 하는건 아닐까..? 뭔가 의심스러워요..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 뭐가 궁해서...?
잘왔수다 동무. 정은이 멘붕이겠군ㅋㅋㅋㅋ
딸은 버린거네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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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냉혹한 영국 수탈의 세계
감자대기근 1800년대의 아일랜드는 영국새끼들한테 존나게 수탈당하고 있었는데 그 수탈의 잔학함이 조선 삥뜯는 일본조차도 ㅈ밥으로 보이게 만들 정도로 악랄했다 얼마나 악랄하게 아일랜드를 뜯어먹었냐면 아일랜드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게 감자밖에 없을 정도였다 감자 빼고 나머지는 전부 영국에게 뜯겼다 문제는 이 시점에 감자만 골라조지는 악랄한 전염병인 감자마름병이 터지기 시작했다는건데, 감자 밖에 없는 나라에 감자를 못 먹게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냐 사람이 과장 하나 없이 수백만 단위로 굶어뒤지기 시작했다. 영국은 어떻게 했냐고? 하지메마시떼 아일란도 하지메마시뗴는 ㅆㅂ 굶어뒤져가는데 우리 좀 도와줘  그동안 우리한테 존나 식량 뜯어갔잖아 이젠 니들이 우리한테 퍼줄 시간 아님? 님 빨갱이임? 갑자기 뭔 빨갱이드립이야 아직 공산주의 만들어지지도 않았음 아니 자유시장의 법칙에 따르면 우리가 니들을 먹여살릴 이유가 전혀 없잖음 ㅋㅋㅋ 정부는 시장에 개입하지 않아야 자본주의가 잘 굴러가는데 니들은 보이지 않는 손 모름? 보이지않는건 니 양심이겠지 징징대는 개소리 잘 들었고연 굶어뒤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부족하네여 근데 식량 언제 팔 거임?  뭔 미친 개소리야 우리 먹을 식량도 없는데 뭘 팔라는 소리야 니네 땅 주인이 판다는데? 아참 니네 땅 주인이 나였지  영국 미친놈들은 진짜 개새끼였다. 영국은 아일랜드를 그렇게 삥뜯었던 주제에 굶주리는 아일랜드에 식량을 공급하는 것을 거부한다. 왜냐면 이 당시 영국의 집권당이 자유당이었는데 이 새끼들은 자본주의 돼지들이라 자유방임주의가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진짜 거지같은게 아일랜드 땅들은 대부분 영국이 가지고 있었다. 자유방임주의의 원칙에 따라 아일랜드 삥뜯기는 평소처럼 계속되었다. 아일랜드의 땅을 소유하고 있는 영국인 지주들은 길에서 아일랜드 사람이 죽든 말든 식량을 팔아댔고 영국은 또 그걸 좋다고 사갔다. 전 아일랜드의 밭에서 굶주린 농부들이 뒤져가는 동안 영국배들은 부지런히 아일랜드에서 나온 식량을 본국으로 실어나르고 있었다. 이게 역사에서도 유명한 아일랜드 대기근이다 사실상 영국이 수백만 명을 굶겨죽인 사건 때문에 지금도 아일랜드 사람들은 영국을 찢어죽일 정도로 증오하고 있다. 아일랜드의 반영 감정에 비하면 한국의 반일 감정은 우정처럼 보일 정도다. 보어전쟁 보어인이라는 사람들이 있다. 기원이 워낙 복잡한데 간단하게 땡치자면 아프리카에 정착한 네덜란드계 사람들이다. 이 보어인들은 처음엔 비교적 평화롭게 잘먹고 잘살고 있었는데, 문제가 터졌다. 얘네 땅에서 금이랑 다이아몬드가 펑펑 쏟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게 왜 문제냐고? 하지메마시떼 보어상~ 영국새끼들이 그걸 알았거든. 이웃집에 좋은 물건이 있으면 정중하게 대문부수고 들어가서 신사적으로 집주인을 때려죽인 다음 품위있게 집으로 가져오는 그 새끼들 말이다. 물론 당연히 보어인들은 영국이 힘들게 세운 나라를 날름 처먹으려는 걸 눈뜨고 보지 않았다. 하지메마시떼는 ㅈㄹ ㅈ이나 까샘 보어인들은 무시무시한 게릴라전을 펼치면서 막강한 전투력으로 영국군을 개박살내는데, 보어인들의 저격실력이 엄청나게 무서웠던 나머지 아직도 명사수의 대명사로 보어인들을 뽑을 때가 있다 아무튼 영국은 대차게 박살이 났다. 보어인들은 민간인들의 도움으로 신출귀몰하면서 영국군의 뚝배기를 까기 시작했고, 영국새끼들은 참 영국스런 해답을 내놓는다. 자꾸 그렇게 비겁하게 민간인들 뒤에 숨을 거임? 정정당당모름? 지구 역사에서 가장 쓰레기같은 놈들한테 듣고 싶은 소린 아닌데 ㅆㅂ 한 마디도 지질 않네. 생각해보니 민간인이 문제임. 민간인만 없으면 게릴라도 못하는데  뭐 민간인을 다 없애기라도 하게? 오또케 알았음? 영국식 정정당당함이란 이런 것이다. 게릴라전으로 골치가 터지니까 영국새끼들은 진짜로 민간인을 없애버리기로 한다. 어떻게 없애버렸냐고? 나치보다 150년 빨리 아우슈비츠를 만들어서 없앴다. 농담 아니고 진짜임. 세계최초의 인종 절멸 수용소는 나치가 아니라 영국이 만들었다. 보어인들은 단지 보어인이라는 이유로 총을 들고 있지 않아도 수용소로 끌려갔다. 수용소 안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은 영국제 총알 뿐이었다. 수만명의 보어인들이 선 채로 굶어뒤졌고 대부분이 아이들이었다. 이렇게 또 영국은 수만 명의 보어인들을 굶겨죽이면서 보어전쟁에서 추하게 승리를 거둔다. 뱅골 대기근 이번에는 2차대전 중의 일이다. 아직 인도가 영국 식민지였던 시절의 이야기다. 일본의 대공세로 인도에는 사방에서 난민이 쏟아져 들어오게 된다. 먹을 입들은 존나게 늘어나고 있는데 식량생산지역은 일본놈들이 다 처먹고 있었다. 필요량은 늘어나는데 공급량이 줄면 어떻게 된다? 굶는 사람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인도 그 넓은 땅에서 식량도 제대로 생산 못하냐는 의문이 들텐데 하필 이 시기에 자연재해가 존나 터지면서 농사가 흉년이 났다. 인도는 고심끝에 지금까지 신나게 자기를 삥뜯어왔던 영국에게 헬프를 치기로 한다. 그동안 삥뜯어왔으니까 이번엔 자기들이 좀 도움을 받아도 되지 않겠냐는 논리였는데 아무리 영국이 씨발새끼들이라도 사람이 굶어뒤져가면 돕지 않을까싶었던... 아. 결말은 뭐 말 안 해도 알 거라 생각한다. 영국아 우리 굶어뒤질 거 같은데 제발 좀 도와줘 아 진짜 내가 돕고 싶은데 내가 정말 진심으로 성심성의껏 돕고싶긴 한데 일본놈들이 너무 무서워 안 되겠음 ㅈㅅ 개소리야 ㅆㅂ아 일본군이랑 우리 굶어뒤지는게 뭔 상관인데 사실 지금 우리 먹을 식량도 없는데 인도인 니들까지 먹일 식량이 없다고 직접적으로 말해버리면 니가 상처입을 거 같았어 미친놈 인도로의 식량 지원을 거부한게 누구냐면 바로 그 자랑스러운 영국의 전쟁영웅 처칠 새끼 되시겠다. 참 영국적인 영웅이긴 하네. 아무튼 인도는 평소에 대영제국의 막대한 부를 지탱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수탈당했지만 정작 본인들이 굶주릴 때는 아무것도 돌려받지 못하면서 수백만명이 또 굶어죽게 된다. 이쯤되면 영국 새끼들이야 말로 기근의 기사가 아닐까 싶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지구 미니어처로 살펴보는 문명
NASA의 자료를 바탕으로 Anton Balazh라는 그래픽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형상들이다. 기존 지형도들이 수직적인 높이가 부족해 지형을 알아보기가 힘들어 해발 고도를 몇 배 더 높여서 지형을 체감시켜주는 지도다. 남미 칠레의 척박한 환경을 나타내는 안데스 산맥이 남미 서해안선을 따라 높이 솟아있다. 세계 3대 옥토라고 불릴 정도로 크나큰 농업, 목축 생산을 보여주는 아르헨티나의 팜파스 지대가 펼쳐져 있다. 미국 서부와 멕시코 상부. 왼쪽 산지들 사이에 움푹 들어간 산지가 바로 캘리포니아주다. 그 아래 작은 섬들 네다섯 개와 면해있는 곳이 로스앤젤레스. 북쪽에서 내려오는 산맥이 로키 산맥이고, 가운데 떨어져 있는 산지들이 유명한 옐로우스톤이다. 알래스카의 모습. 아래로 길게 이어진 열도가 바로 알류산 열도. 미국이 애치슨 라인을 설정할 때 알류산으로부터 기준을 잡았고, 북한이 남한을 침공하는 결과를 낳았다.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의 북유럽 지역. 스칸디나비아 산맥의 척박한 지형과 추운 기후를 통해 바이킹들이 왜 배를 타고 약탈하러 다녔는지 알 수 있다. 프랑스의 국력의 원천이 된 프랑스의 드넓은 평야 지대가 눈에 띄고 '피레네 이남은 아프리카'라는 말을 나폴레옹이 남기게 한 범인인 피레네 산맥은 스페인과 프랑스의 사이를 가로막고 있다. 실제로 스페인은 유럽 중앙에 얽힌 역사보다는 북아프리카의 이슬람과 싸우는 역사가 더 길었다. 아래쪽에는 아프리카의 아틀라스 산맥과 스페인 남부 시에라네바다 산맥이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이어지다 끊긴듯이 떨어져 있다. 실제로 저곳은 지중해의 출구 역할을 하는 중요한 요충지이기 때문에, 영국이 점령한 뒤 내어주지 않고 있다. 이탈리아 경제의 중심이 왜 북부인지 알 수 있는 사진. 이탈리아의 아펜니노 산맥이 급격하게 우회하며 알프스 산맥과 이어져 있고,  그 사이의 평지에 밀라노나 베네치아 같은 대도시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오른쪽 상단에 물음표 모양으로 분지를 만들고 있는 산맥은 카르파티아 산맥으로 1차대전, 2차대전을 통해 헝가리의 영토는 줄어들었지만 과거 카르파티아 산맥이 감싸고 있는 저 평원은 온전히 모두 헝가리 왕국의 땅이었다. 소아시아라고 불리기도 하는 유럽 역사에 중요한 장소, 아나톨리아 반도다. 옹기종기 섬들이 모여있는 바다가 에게해이고 그 기준으로 왼쪽이 현재의 그리스이고, 오른쪽의 아나톨리아 반도가 현재의 터키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그리스와 아나톨리아는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주는 요충지였고 그렇기 때문에 비잔티움(동로마), 셀주크 튀르크, 오스만 제국 등 수만은 대제국들의 근거지가 되었다. 아나톨리아와 그리스가 이어지는 부분에 있는 도시가 바로 이스탄불(콘스탄티노플)이다. 오른쪽의 사막지대가 기독교의 발상지인 레반트 지역이다. 가운데 아래쪽에는 가장 오래된 문명인 이집트 문명을 키운 원동력. 비옥한 나일강 삼각주가 보인다. 아래쪽 페르시아만을 기준으로 아래쪽은 사우디 아라비아, 위쪽은 이란이다. 이란고원은 과거 페르시아 제국이 융성했던 지역으로 대부분의 땅이 고원지형이다. 아나톨리아/이집트/메소포타미아/이란 등 페르시아는 다양한 문명을 정복하며 최초의 세계제국으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한 이란 고원의 위쪽에는 세계 최대의 호수 카스피해가 있다. 카스피해 왼쪽의 직선 산맥은 캅카스 산맥으로 러시아와 서아시아를 구분하는 장벽이 된다. UFC 파이터 하빕의 고향도 캅카스이고,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도 캅카스 출신이다. 인도다. 인도 남부의 넓은 고원은 데칸고원이다. 데칸 고원 위로 펼쳐진 넓디 넓은 평야는 힌두스탄 평원으로, 현재에도 대도시들의 다수가 저기에 있고 과거 인도의 대제국들도 저곳을 근거지로 삼았다. 힌두스탄 위쪽의 장막처럼 펼쳐진 산맥이 바로 난공불락의 히말라야 산맥이고 그 너머로 펼쳐진 높은 고원은 바로 티베트 고원이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은 중국와 인도라는 바로 옆에 위치한 거대한 문화권이 섞이지 않고 유지될 수 있게 해주었다. 아래쪽에 테즈메니아 섬이 있고, 그위로 호주 본토에는 동해안을 따라 산지가 펼쳐져 있는데 그 산지를 따라 브리즈번, 맬버른, 캔버라, 시드니 등 호주의 대도시들이 죽 이어진다. 호주의 드넓은 대천정 분지와 사막이 보인다. 실제로 호주 인구인 2400만 명 중 98%가 동서 해안의 대도시에 거주하고, 드넓은 사막에는 단 2%만이 산다. 뉴질랜드다. 남섬의 척박한 산지와 빙하지형이 보인다. 만년설로 뒤덮힌 산지가 서던 알프스 산맥이다. 인도와 중국의 사이에 위치한 인도차이나 반도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미얀마 등 우리가 아는 동남아다. 동쪽 해안선을 따라 쭉뻗은 산맥은 베트남과 라오스를 구분해주는 안남 산맥이고, 서쪽에는 미얀마의 지붕 아라칸 산맥이 뻗어있다. 중국이다. 오른쪽 위의 드넓은 평야가 바로 중원. 수천년 동안 사람들이 살면서 전쟁과 농사 등으로 지력을 다써버리고 기후 변화 등으로 황하강의 농업 생산량은 현재 매우 낙후된 상태지만 당시 황하강 유역의 중원은 고대 중국에서 물량을 사기급으로 뽑아내던 지역이다. 한국과 일본은 대다수가 산지인데, 일본은 도쿄지역에 칸토평야를 가지고 있다. 왼쪽 저멀리 위쪽에 보이는 사막이 황사의 근원지인 고비사막이다. 한반도 위쪽에는 만주벌판이 자리잡고 있는데, 러시아 연해주와 맞닿아 있는 오른쪽의 분지는 삼강평원으로, 오늘날 동북삼성의 최고 곡창지대이다. 출처 에펨코리아 이런거 보면 지형이 국력을 만드는게 사실인 것 같다 과거에 두발로 쳐들어가서 전쟁하던 시대에는 결국 지형, 기후가 승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니까 지금도 크~~게 다르진 않은듯
"文대통령 하는 거 봐서"…썰전 나경원 태도에 네티즌 비난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발언 때문에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11일 방송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에는 나경원 의원과 전화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직후인 10일 오전 7시부터 녹화한 썰전 측은 '썰전' 측은 대선 이슈를 반영하기 위해 나 의원을 섭외, 전화통화를 나눴다. 유시민 작가는 "노무현 집권 초기부터 당시 한나라당에서 대통령으로 인정 안 하는 분위기가 많았다"면서 "문재인 정부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어떤 태도로 초기 단계에 임하실 계획이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나 의원은 "그건 우리가 대답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문 대통령께서 어떻게 하시느냐에 따라 야당의 입장은 달라진다"고 답변했다. 이에 유 작가는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라고 반문했다. 해당 발언을 두고 네티즌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다른 정당도 아니고, 지난 박근혜 정권하에서 벌어진 국정농단의 책임이 절대적으로 있는 자유한국당이 자성하거나 쇄신하려는 자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야당이면 야당답게 우리나라에 발전되는 비판을 해야지 잘못하기만 해봐라 눈에 쌍심지 켜고 무조건적인 비판을 하는게 야당인가"(sjle****), "바른정당과 비교된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다. 국민의 뜻을 존중하고, 너희들이 싼 똥 치우는데 최선을 다해 일하는 정부에 최대한 협조해라. 그게 너희들이 살길이다"(arc9****), "다 같이 힘을 합해도 무너진 나라 복원시키기 힘든 판국에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한다는 소리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hand****)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