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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리 트럼프가 달라졌어요

막말과 무슬림 비하·인종차별 등 끊임없는 논란으로 날이 갈수록 추락하던 지지율이 추락하기만 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후보. 최근 '반성모드'로 돌입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21일 LA타임스·USC 대학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후보가 상대방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를 2포인트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자기 반성'의 효과를 제대로 본 것이다.
서울경제썸은 23일 미국 정치전문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에서 공개한 미국 여론조사 결과 집계를 토대로 그동안 트럼프 후보의 막말과 지지율의 변화를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 강신우PD see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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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마디로 지지율이 반등했다고? 그 여론조사를 믿으라고? 점점 가벼운나라가 되어가는 느낌이랄까ᆢ
23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또다시 힐러리 후보가 8%포인트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옵니다. '자기반성'의 효과는 '반짝'하고 말았죠. 앞으로 트럼프가 또 어떤 전략으로 나올지 계속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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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없이 당했다' 초토화된 강남역.news
9일 강남역 네거리 일대에 고급 승용차가 따릉이 주차장위에 주차돼있다. 침수된 차량으로 교통이 통제된 강남역 네거리. “조금만 일찍 오지, 여기 차들이 물에 둥둥 떠다녔는데…” 전날 내린 폭우로 피해가 극심한 지역 중 하나가 강남역 일대다. 9일 강남역 일대에서 취재를 하던 기자에게 한 시외버스 기사는 위와 같이 말했다. 덩그러니 쓰러진 오토바이. 전날 침수된 도로에서 차량을 몰고 가던 사람 중 일부는 차량을 버려야만 했다. 물이 너무 차올라 엔진까지 침수된 차량이 부지기수. 넘어진 오토바이, 인도에 있어야 할 벤치까지 도로에 보였다. 인도의 벤치가 도로로 내려와있다. 사진에서 보듯이 차량들은 주차된 방향이 제각각이다. 심지어 화단이나 보도블록, 건물 앞 화단에 까지 걸쳐진 차들을 볼 수 있었다. 차량 가격이 비싸기로 유명한 B사 차량도 견인될 예정이다. 이러한 침수된 차 때문에 이 지역 일대는 극심한 교통체증을 보이고 있다. 버스를 견인하기 위해 대형 견인차까지 동원되었다. 대형버스가 견인을 앞두고 앞 범퍼를 제거한 모습. 주차된 방향이 제각각인 차량들이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있다. 하지만 대중없이 차량들이 멈춰선 데다, 견인을 위한 공간도 협소에 복구 작업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의 T사 차량이 건물 화단에 걸쳐져 있다. 화단에 올라가고, 인도에 걸친 침수 차량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출처 : 피해가 굉장히 크네요... 정말 아수라장 그 자체... 갑자기 든 생각인데 당분간 중고차 매매는 좀 피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8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1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전국위원회를 열어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에게 비상대책위원장 임명권을 부여하는 당헌 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비대위 체제 전환을 위한 당헌 개정을 마무리하고 주호영 의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 난리에 고작 꼬마 이준석 하나 몰아내려고 그래야만 했니? 그런 거니? 2. 윤석열 대통령의 폭우 속 '자택 전화 대응'을 놓고 비판이 고조되자 대통령실은 '문제없다'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대통령실은 경호와 의전 문제를 고려해 차후에도 윤 대통령이 재난과 관련해 '유선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있으나 없으나 하니까 문제는 없겠지만, 어떻게 파이팅 한번 외쳐줘? 3. 유력한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이 당권 도전 의지를 공식화했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비대위 전환과 관련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조치를 예고한 데 대해서는 "본인과 당을 위해서 멈출 때"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안철수 당대표 조합이 썩 어울려 보이긴 해… 바보들의 행진? 4. 민주당은 ‘대통령이 있는 곳이 상황실’이라는 대통령실 입장에 “참으로 구차해 보인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사실상 대통령이 이재민이 된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며 “무정부 상태나 다름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게, 청와대에서는 왜 나와 가지고 이 욕을 사서 먹냐고… 오래는 살겠어~ 5. 이재명 의원은 '당직자 기소 시 직무 정지' 내용의 당헌 80조 개정 논란에 대해 "야당 탄압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검찰공화국이라고 할 정도로 검찰권 남용 문제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80석 민주당이 끝내 검찰 개혁 하나 못하고 정권 빼앗긴 업보 아닐까? 6. 정부의 재난 대응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발언이 논란에 기름을 끼얹는 모양새입니다. 윤 대통령이 일가족 참변 현장을 찾아 '전날 퇴근하며 일부 지역에 침수가 시작되는 걸 봤다'는 목격담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그걸 자랑이라고 하는 건지… 그래서 집구석에서 전화통 들고 뭐 했는데? 7. ‘인사 참사'가 계속되자 여권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반복된 인사 논란과 경제난, '사적 채용' 논란, 여권 내홍 등이 겹친 가운데 8일부터 내린 폭우로 도시 곳곳이 잠긴 것도 악재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문제만 생기면 전 정부 탓하는 게 버릇이라 이번 폭우도 문재인 정부 탓할라~ 8. 교육부 국회 업무보고에 박순애 교육부 장관 대신 참석한 교육부 차관에게 대통령실이 쪽지 의견을 전달한 것이 포착돼 논란입니다. 쪽지에는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의 '학제개편은 언급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쓰여 있었습니다. 일개 비서관이 차관에게 쪽지로 업무를 지시하는 위대한 대한민국~ 9.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곳곳이 침수 피해를 본 가운데 서울시가 수방 치수 예산을 900억 원 가까이 삭감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입니다. 서울시는 재해 관련 주요 보직도 공백 상태로 호우 대비에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난리에 한강 변 대관람차 공약이나 하는 오세이돈의 뚝심~ 대단해요~ 10. 유정복 인천시장이 집중호우가 내린 지난 8일 휴가를 가 전화 등으로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가 커지자 휴가 하루 만인 9일 업무에 복귀했지만, 비 피해가 있는 날 휴가를 간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입니다. 어쩌면 닮아도 이리 닮았는지 ‘용호상박’ 대결이라도 할 작정인가봐~ 11.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개최한 장흥군이 행정안전부의 갑작스러운 축제 안전관리 자료 요청에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개막식에 국민의힘 도당위원장 축사를 생략한 데 따른 괘씸죄에 걸린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강점이 뭐냐면, 이렇게 대놓고 한다는 거야… 거리낌 없이~ 12. ‘김건희 논문’에 대한 국민대의 '봐주기' 논란에 대해 국민대 교수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의견 수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합된 의견은 다음 주 발표될 예정으로 ‘김건희 논문'과 관련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검건희 논문 ‘봐주기 Yuji’하면 국민대 학생 보기 쪽팔리지 않겠어요? 13. 전여옥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약식 기자회견 당시 아이랑TV 기자가 ‘대통령님 화이팅’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이게 진짜 여론”이라고 호평했습니다. 또 “저는 끝까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표절 작가 전여옥 선생께서 김건희 여사와 공감대가 형성된 모양이지? 14. 이틀 연속 폭우가 쏟아지면서 80년 만에 시간당 강수량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를 뿌린 정체전선이 11일까지 남북으로 이동하며 계속해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돼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감당할 수 없는 폭우라고 하더라도 인명 피해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울이 흙탕물에 잠긴 날 마포구청장 "찌개에 전, 꿀맛". 강남 물난리 되풀이, 다신 침수 없다던 오세훈 시장 '머쓱'. 이준석 사면초가 ‘준석 맘' 사퇴, 오세훈은 "자중자애" 권성동 '비대위원장 맡아달라' 요청 주호영, 사실상 수락. 박순애 취재 기자에 공무원들 연행하듯 몸으로 제압. 교육부 차관 "국민대 '김건희 여사 논문 판정' 존중". 이경 "윤·김건희 비판했더니 국민의힘 의원에게 압박받아". 정의당 "집과 상황실 다르지 않다면 용산 출근은 왜 하나". MB·김경수·이재용 사면심사 종료, 윤 대통령 결단만 남아. 살아오면서 수많은 재난에 시달렸다. 그런데 그 대부분은 일어나지도 않은 재난이었다. - 마크 트웨인 - ‘이만하길 다행이다’라고 위로처럼 하는 말이 힘든 사람을 더 힘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재난은 되도록 일어나지 않도록 방비해야 하며 일어난 재난은 최대한 신속히 복구해야 합니다. 천재지변을 인간이 막아설 방법은 없겠지만, 최소화할 수 있는 지혜는 우리에게 충분히 있다고 믿습니다. 류효상 올림.
90년대 할리우드 영화 전성기 시절 여자배우들
줄리아 로버츠 (Julia Roberts) 1967년 10월 28일 대표작: 귀여운 여인,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런어웨이 브라이드, 노팅힐, 에린 브로코비치, 모나리자 스마일 등 샤론 스톤 (Sharon Stone) 1958년 3월 10일 대표작: 원초적 본능 1,2, 토탈리콜, 퀵 앤 데드, 카지노, 슬리버 등등 조디 포스터(Jodie Foster) 1962년 11월 19일 대표작 : 택시 드라이버, 피고인, 양들의 침묵, 콘택트 등등 니콜 키드먼 (Nicole Kidman) 1967년 6월 20일 대표작 : 폭풍의 질주, 배스 게이트, 파 앤드 어웨이, 아이즈 와이드 셧, 물랑 루즈, 디 아워스, 나인 등등 산드라 블록 (Sandra Bullock) 1964년 7월 26일 대표작 : 스피드 1,2, 당신이 잠든 사이에, 네트, 포스 오브 네이처, 미스 에이전트, 그래비티 등등 맥 라이언 (Meg Ryan) 1961년 11월 19일 대표작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탑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프렌치 키스, 유브 갓 메일 등등 제니퍼 코넬리(Jennifer Connelly) 1970년 12월 12일 대표작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백마 타고 휘파람 불고, 악의 꽃, 뷰티풀 마인드, 헐크, 블러드 다이아몬드 등등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1964년 9월 30일 대표작 : 드라큘라, 라빠르망, 말레나, 매트릭스 2,3 등등 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 1981년 6월 9일 대표작 : 레옹, 스타워즈 에피소드 1,2,3, 클로저, 보이 포 벤데타, 블랙 스완, 토르, 재키 등등 엘리자베스 슈 (Elisabeth Judson Shue) 1963년 10월 6일 대표작 : 백 투 더 퓨처 2,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 세인트, 할로우 맨 등등 데미 무어 (Demi Moore) 1962년 11월 11일 대표작 : 사랑과 영혼, 어 풋 굿 맨, 은밀한 유혹, 주홍글씨, G.I, 제인 등등 우마 서먼 (Uma Thurman) 1970년 4월 29일 대표작 : 펄프 픽션, 가라카, 어벤져, 킬빌 1,2 등등 엘리샤 실버스톤 (Alicia Silverstone) 1976년 10월 4일 대표작 : 클루리스, 크러쉬, 배트맨과 로빈 등등 킴 베이싱어 (Kim Basinger) 1953년 12월 8일 대표작 : 배트맨, L.A, 컨피덴셜, 8마일, 센티넬 등등 미셸 파이퍼 (Michelle Marie Pfeiffer) 1958년 4월 29일 대표작 : 배트맨2, 위험한 관계, 사랑의 행로, 러브 필드, 순수의 시대, 울프, 위험한 아이들, 아이엠 샘 등등 드류 베리모어 (Drew Barrymore) 1975년 2월 22일 대표작 : 이티, 스케치, 도플갱어, 웨딩 싱어, 에버 애프터, 25살의 키스, 미녀 삼총사, 첫 키스만 50번째 등등 카메론 디아즈 (Cameron Diaz) 1972년 8월 30일 대표작 : 마스크, 필링 미네소타,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미녀 삼총사, 갱스 오브 뉴욕, 피너츠 송, 로맨틱 홀리데이 등등 위노나 라이더 (Winona Ryder) 1971년 10월 29일 대표작 : 가위손, 드라큘라, 작은 아씨들, 청춘 스케치, 블랙 스완 등등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멍청이 교환학생(1) - 법카로 비자 등록한 썰
이 회고록은 코로나 초창기, 겁도 없이 교환학생을 다녀온 나의 추억 이야기다. 감자의 고장 아이다호, 말코손바닥사슴의 숨이 살아있는 미국 서북부의 주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 앞으로 교환학생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은 나의 경험담(?)을 참고해 행복한 교환학생을 하기 바란다. 참고로 오늘의 경험담은, 실패담이다. "…갈거예요?" "네!" 때는 바야흐로 2020년 8월, 나는 미국 대선을 직관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교환학생을 지원했다. 코로나로 비자 발급도 어려운 시기 하지만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했던가. 다른 모든 교환학생 합격자들이 포기했지만, 나는 미심쩍은 담당 교원의 질문에 힘차게 대답했다. '저는 트럼프 연임하는지가 너무 궁금하거든요?' 사실, 그 외에도 나는 솔직히 좀 부딪혀 보고 싶었다. 나는 지금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지 못했다는 갈증이 있었다. 내 삶은 너무 재미없기에, 그 잔잔한 호수에 모난 짱돌 한 번 던져보고 싶었다. 하지만 문제는 코로나로 인해 비자발급이 어렵다는 점 원래대로면 출국 두달 전에 비자를 발급 받아야 했지만, 내가 신청해야 하는 J비자는 비자인터뷰도 막혀있던 상황이었다.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먹어도 고! 라는 생각으로 지원을 밀어붙였다. 극적으로 출국 3주 전, 인터뷰가 재개됐다. 비자 인터뷰를 하기 위해선 온라인 미이민 비자 신청서(DS-160)를 내야 했다.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여기서부터 정말 골때린다. 미국 비자는 심사가 악랄하기로 유명해서 아예 대행업체도 있을 정도다. 새벽에 밤을 새가면서 작성한 비자는 심지어 SEVIS라는 증명서를 돈을 내고 발급 받아야 했다. 문제는 난 비자 국제카드가 없다는 점. 정말 죄송하게도 새벽 6시에 어머니를 깨웠다. 엄마... ㅅㅂ 깜짝아! 새벽 댓바람부터 뭐! 이놈 새끼야!! 등짝스매싱을 맞았지만...어쨌든 아버지의 비자카드를 빌렸고 동이 틀 쯤에야 비자 작성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그게 문제였다. 다음날, 새벽 밤을 꼴딱 샌 내게 전화 한통이 왔다. "아들~ 혹시...아빠 빨간 카드 썼니?" "네, 왜여?" "그거 법인카드야, 이 색히야!"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어머니가 잠결에 법인카드를 주셨던 것이다. 우리 아버지는 평소에 화를 잘 안내시지만, 한번 화나시면 소 뿔도 뽑을 정도로 다혈질이시다. 나는 그 날 108 콤보 압축 쌍욕을 들었다. 결국 나는 부랴부랴 환불을 받으려고 했지만, 상대는 미국 국토부였다. 원칙적으로 환불은 불가했다. 만약 이걸 해결하지 못하면 아버지는 회사 감사팀의 연락을 받게 되고, 회사 공금 횡령으로 감사를 받고, 회사를 짤리고, 우리 집은 망하고, 나는 미국에 가기는 커녕 학교도 졸업 못한다. 이 생각이 드니 나는 내 모든 아이큐를 돌려 환불을 받기 위해 머리를 썼다. 미국 국토부 인스타로 디엠도 보내고, 이메일도 보냈지만 다 허사였다. 나는 필사적으로 짱구를 굴렸다. 그리고… 두 번 결제하면, 결제 중복으로 환불이 된다고? 그럼… 다른 카드로 한 번 더 결제해볼까? 결과는... (대충 성공했다는 짤) 나는 아버지께 환불을 성공했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나는 장렬하게 산화했다. 나중에 나같은 얼간이 짓을 하기 싫다면, 꼭...제발 꼭 비자카드 알아서 발급해서 내세요… 나는 이게 끝일 줄 알았다. 하지만 내 사서고생은 이게 시작이었다. To be continued...
"文대통령 하는 거 봐서"…썰전 나경원 태도에 네티즌 비난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발언 때문에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11일 방송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에는 나경원 의원과 전화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직후인 10일 오전 7시부터 녹화한 썰전 측은 '썰전' 측은 대선 이슈를 반영하기 위해 나 의원을 섭외, 전화통화를 나눴다. 유시민 작가는 "노무현 집권 초기부터 당시 한나라당에서 대통령으로 인정 안 하는 분위기가 많았다"면서 "문재인 정부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어떤 태도로 초기 단계에 임하실 계획이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나 의원은 "그건 우리가 대답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문 대통령께서 어떻게 하시느냐에 따라 야당의 입장은 달라진다"고 답변했다. 이에 유 작가는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라고 반문했다. 해당 발언을 두고 네티즌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다른 정당도 아니고, 지난 박근혜 정권하에서 벌어진 국정농단의 책임이 절대적으로 있는 자유한국당이 자성하거나 쇄신하려는 자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야당이면 야당답게 우리나라에 발전되는 비판을 해야지 잘못하기만 해봐라 눈에 쌍심지 켜고 무조건적인 비판을 하는게 야당인가"(sjle****), "바른정당과 비교된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다. 국민의 뜻을 존중하고, 너희들이 싼 똥 치우는데 최선을 다해 일하는 정부에 최대한 협조해라. 그게 너희들이 살길이다"(arc9****), "다 같이 힘을 합해도 무너진 나라 복원시키기 힘든 판국에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한다는 소리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hand****)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