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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자연사진 공모전 수상작들.jpg
비영리 환경보호 단체네이처톡스(Nature Talks)가 주최하는 '올해의 자연 사진 공모전(Nature Photographer of the Year Competition)' 수상작들 바로 감상해보시죠 !! 우승작 : 겨울 이주 (by Terje Kolaas) 노르웨이 출신의 사진작가 테르지 코라스 작품 드론을 이용해 공중에서 거위를 촬영 조류 부문 준우승작 : 마젤란 펭귄 무리 (by Miquel Angel Artus Illana) 포유류 부문 우승작 :실버바흐치마누카(by Josef Friedhuber) 기타 동물 부문 준우승작 : 느리지만 안전하게 (Ruben Perez Novo) 식물 및 곰팡이 부문 준우승작 : 먹을 수 있는 북극의 금 (by Audun Rikardsen) * 북극에서 자연적으로 볼 수 있는클라우드베리라는식물을 찍은 것. 북유럽 국가에서클라우드베리는'북극의 금'이라고 불리고 있음. 자연 풍경 부문 우승작 : 용의 은신처 (by Denis Budkov) 수중 사진 부문 우승작 : 빨강 속의 빨강 (by Georg Nies) 인간과 자연 부문 우승작 : 바다의 왕 (by Francisco Javier Murcia Requena) 준우승작 :흔치 않은방문객 (by David Hup) 동물 초상 부문 준우승작 : 마지막 포옹 (by Roie Galitz) 데라게란덴의 자연 부문 우승작 : 다리를 건너는 여우 (by Andius Teijgeler) * 데라게란덴은 글로벌 벤더 금융 회사로 이 공모전의 후원사 중 하나임. 포트폴리오 부문 우승작 : 감정 범위 (by Lea Lee Inouea) 전체 작품 감상은 아래에서 할 수 있습니다 ! http://naturephotographeroftheyear.com/ 참고로 2022년도 공모전은 7월10일까지 출품 가능 빙글러들 도전해보세요
아보카도 맛있엉
아보카도를 좋아해서 가끔 코스트코에서 한망 사다가 이것저것 해먹습니다 요로케 비빔으로 먹어도 맛나고 그냥 잘라서 간장찍어 먹어도 안주로 좋아요 ㅋ 요로케 크고 딱딱한 씨앗도 얻을수 있져 이걸 심어봅시다 ㅎ 물에 살짝 불려서 갈색 얇은 껍질을 벗겨냅니다 이러케 껍질을 벗기고 물에 담궈서 기다립니다 아보카도는 열대 식물이라 물도 어느정도 따뜻한 물을 좋아요 미지근한 물(25도쯤)에 담그고 나중에 싹이 올라와 물을 줄때도 미지근한 물로 주셔야해요 레몬이나 오렌지 따뜻한 곳에 사는 친구들은 물도 미지근하게 ㅎ 씨앗 겉에 좀 상처가 나도 괜찮대요 ㅎ 여기서 썩어서 죽는 애들이 있고 뿌리가 뿅하고 나오는 애들이 있습니다 물을 여러번 갈아주고 과산화수소를 살짝 타주면 소독에도 도움이 된다는데 저는 그냥 물에 담그고 물만 잘 갈아줬어요 기다리다보면 이러케 씨앗이 갈라집니다 살짝 틈이 벌어진게 보이시나요? 이러케 갈라졌다면 요사이로 뿌리와 싹이 나와요 씨앗을 보면 약간 둥근쪽과 그나마 뾰족한 부분이 있어요 뾰족한 부분이 위를 향하도록 방향을 잡고 흙에 심어줍니다 뿅 뿅뿅 이 친구는 첫번째 아보카도인데 어째서인지 줄기가 두개가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 길다랗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오른쪽이 첫째 왼쪽이 둘째입니다 이 사진이 벌써 5월 중순쯤이에요 이게 최근 저번주 사진입니다 엄청나게 컸져 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왼쪽이 첫째 오른쪽이 둘째 입니다 줄기가 두개인 애가 첫째에요 그리고 첫째는 시댁으로 보내져서 이제 아코카도 둘째만 남았고 지금 물속에서 대기중인 친구들이 둘이 있어요 ㅎㅎ 아보카도는 다른 식물에 비해 칼륨요구량이 높다고 해요 타이포 소량을 물에 타서 가끔 줘용 어린 이보카도는 직사광선보다는 그늘에서 키워야한다고 하네요 물을 좋아해서 흙을 말리면 안되요 야생에선 15미터정도 까지 자란다는데 궁금하네요 얼마나 커질지 ㅎㅎㅎㅎㅎㅎ 마지막엔 왜용이 사진으로 ㅎㅎㅎㅎ
부전나비의 독특한 생존전략
얘가 주인공인 부전나비임 ㅎㅇ 부전나비는 위 짤에 있는 꽃인 프네우모난테용담에 알을 낳음 이름이 너무 생소해서 용담목인 것만 알겠다.. 여튼 여기에 알을 낳으면 부화한 애벌레가 땅에 있는 개미나 기타 포식자들로부터 공격받지 않기때문에 아주 안전한 곳임 여기까진 보통의 나비들이 택하는 방식이라 별 다를 거 없음 근데 이렇게 태어난 애벌레가 갑자기 이렇게 내려가서 ...? 신나서 달려온 개미한테 태연한 모습으로 질질 끌려감 실수거나 뭐 그런 비극적인 상황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었음 ..오....! 흉내낸 냄새에 속은 개미한테 업혀서 개미굴로 입성하는 중 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와있는 부전나비 애벌레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 저 뽀얀 애가 원래 보살핌 받아야 하는 개미 유충임 근데 그 사이에서 강제 애줍시킨 부전나비 애벌레가 개미 유충 흉내를 내.. 그럼 개미들은 짭개미유충을 정성껏 돌보기 시작함 근데 이게 다가 아님 저 흉내를 낼 수 있도록 진화했다는게 매우 신기함 그렇게 2년을 개미유충/여왕개미 흉내내며 개미들 인큐베이터에서 삶ㅋㅋㅋㅋㅋ 밥주러 온 개미 : (당황) 몇 주가 지나면 이렇게 나비로 변태한 후 드디어 꽂았던 빨대를 회수하고 나감 그리곤 식물 줄기 타고 올라가서 날개를 펼친 후 짝을 찾아서 떠난다고 합니다 끝 출처 오 신기하다... 뻐꾸기 생각나네.. ㅋㅋㅋ개미들은 무슨생각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