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i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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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현대차 정문앞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숙농성의 밤이 깊어간다. 낮엔 아직도 뜨겁다. 밤엔 모기가 극성이다. 자본가가 노동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그들의 더럽고 치사한 인간미를 알수 있다. 자본가가 정규직을 두려워 하는건 막강한 파업의 힘 때문이다. 그러나 비정규직을 무시하고 멸시하는건 파업할 조직력이 없슴을 알기 때문이다. 노동자가 인간답게 살려면 노동자 의식을 키우고 조직력을 확대하는길 뿐이다. 그렇게 단결하고 투쟁할때만이 자본가의 무시와 멸시로부터 벗어날수 있다. 노동자는 단결만이 생명이다. 노동자는 투쟁만이 살길이다. 뿔뿔이 흩어진 노동자 개별 노동자는 자본가의 노비로 짓밟히며 살아야 한다.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 노동해방 세상.... 지금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그런 세상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단결. 투쟁. 쟁취......노동자의 일치된 승리의 과정이다. 하지만.......연대가 빠진 단결 투쟁 쟁취는 노동자의 약점이 될수 있다. 노동자가 노동자로 살수 있는 가장 으뜸의 가치는 울타리를 넘는 투쟁,연대다. 지금 투쟁 현장을 찾아가 함께하는 행동, 그것이 연대투쟁이다. 자본가가 가장 두려워하는 투쟁의 무기가 바로 울타리 넘어 연대하는 투쟁이다. 깊은 밤 잠안오는 밤 투쟁현장에서 고생하는 동지들 생각에 든 잡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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