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hong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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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캔디’, ★ 폰팅 히트다 히트

‘내 귀에 캔디’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내귀에 캔디'는 겉보기엔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한류스타 장근석, 방송인 서장훈, 배우 경수진, 지수가 누군지 알 수 없는 익명의 친구와 통화하며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일상과 고민, 속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달콤하면서도 유쾌한 각양각색 캔디와의 케미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는 평이다. http://www.theasiaglob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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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부분 내용 간단 요약 ※ 고민녀와 남사친은 15년지기 친구임 남사친을 10년동안 짝사랑했던 고민녀는 남사친에게 고백함 근데 그 고백을 듣자마자 남사친은 군대로 튀었다가 며칠 전 막 제대한 상황;; 캐리어 들고 고민녀 집 앞에 서있는 남사친 그러더니 월세 낼 돈 없어서 집 뺐다면서 한 달만 고민녀 집에서 신세 지겠다는 남사친;; 말이여 방구여 근데 고민녀는 또 그걸 받아줌 ㅠㅠㅠㅠ 그 뒤로 은근 다정하게 대해주는 남사친 또 남사친한테 설레는 고민녀,,, .... 그렇게 고민녀는 다시 남사친한테 마음이 생긴 것 같음 ????????????????????????? 좋아하는 걸로 지금 갑질 하려는거 맞지;; 와;;;;;;; 고민녀 윗집 사는 누나 꼬시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고민녀 집에 살겠다고 한 거였음;; 그렇게 남사친을 내쫓아버린 고민녀 이제 남사친 같은거 다 잊어버리려고 했는데 사과랑 꽃 들고 찾아온거 뭔데 친구 잃을까봐 무서워서 2년 전에 찼다고 털어 놓는 남사친 그렇게 둘이 한 잔 하고 집에 돌아가는데 남사친이랑 썸타던 누나 양다리 현장 목격함 ????????????? 아니 달래주다가 갑자기 뭐하는거야 ㅠ ㅎㅏ.... 그렇게 몇 번 더 술마시고 저런 일이 있었다고 함 그렇게... 둘은 썸타기 시작함 한 달이 지났는데 사귀잔 말을 안하는 남사친 친구마저 그 남사친 또 튈까봐 걱정해줌 ㅠ 그러다가 남사친이 그 썸타던 누나랑 있는걸 목격함 ;;;;;; 정리 얘기가 왜 나와 ??????? 하............ 뭘 망설여.. 이미 마음 떠났구만,,, 저 누나때문에 그동안 사귀잔 말 안한거냐니까 이게 진짜 여자로 좋아하는건지는 모르겠다는 남사친;; 답 이미 나와있는데 먼 시간을 줘 ㅠ 그래... 가라.... 진짜... 고민녀 마음 가지고 갑질하는거잖아ㅠ 15년지기고 머고 그냥 끊어내야 함 ㅠ 6개월 후 남사친을 잊고 새로운 남자도 만나고 잘 지내는 고민녀 이게 최고지 진짜 ㅠ 집에 다 왔는데 남사친이 왜 거기서 나와...? 고민녀 만나러 온 거였음 ;;;;;; 아놔 있을 때 잘했어야지 이제 와서 또 너 나 좋아했잖아 이러면 있었던 일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뭐가 달라지냐.. 하....... 이제와서 고백하면 뭐하냐고요......... 진짜 사람 마음 가지고 자기가 우위에 있는 것처럼 갑질하는 거 진짜 싫다 있을 때 잘하지 .... 진짜 ....;;;;;
[연애의참견3] CEO 남친에게 농락 제대로 당한 어제자 연애의참견.jpg
고시생 남친과 5년째 연애 중인 고민녀 고시가 유세도 아니고 온갖 히스테리를 자기 여친에게 부림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 정신 못 차린 고민녀… 이때 센스 넘치는 친구가 몰래 고민녀 소개팅 주선해 줌 이때 소개팅 남의 적극적인 구애로 맘이 열린 고민녀 그렇게 전 연애에 대한 상처가 아무러질 때쯤….. 기생충 전 남친이 나타나 난장판 피우면서 고민녀에게 막말함 ㅡㅡ 다행히 생각보다 소개팅남이 고민녀를 더 좋아함 게다가 현 남친이 핸섬 영앤리치 CEO로 사기캐였음…… 하지만 남친의 회사가 고민녀 만나더니 갑자기 어려워짐 또 고민녀가…. 헌신 못해서 죽은 귀신이 붙었는지 그걸 또 못 참고 3천만 원을 입금해버림 그 후 좀 달라진 남친이 섭섭하지만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는데 전 남친이 또 나타나 이번엔 고민녀에게 뭘 보여줌 알고 보니 갑자기 현 남친 회사가 어려워지고 돈이 필요하다고 했던 이유 여친이 속물인지 아닌지를 알아보기 위한 CEO 남친이 꾸민 테스트라고 쓰고 농락…… ㄹㅇ 소시오패스인 줄… ㄹㅇ인성 무엇...? 자신이 CEO로 잘나가니까 여친이 자기 돈만 보고 사귀는 건지 아닌 건지 확인하려고 꾸민 계획이라는 게 더 소름 끼침.. #KBSN #연애의참견3 #연애의참견 #사랑 #연애 #로맨스토크쇼 #토크쇼 #참견 #커플 #이별 #CEO #자수성가 #헌신
'벌새' 부일영화상 작품상..이병헌-정유미, 남녀주연상
- 김보라 감독, "세상에 보내는 편지 같은 마음이 만들어 준 기적" 수상소감 영화 <벌새>가 제29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여타 상업영화를 제치고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남녀 주연상은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과 <82년생 김지영> 정유미가 차지했다. 지난 21일 개막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기간 중인 22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부일영화상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며 부산일보, 네이버 V라이브 등 모바일 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김보라 감독이 연출한 영화 <벌새>는 1994년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한 14살 은희(박지후 분)의 보편적이고 찬란한 기억의 이야기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관객상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25관왕 달성한 바 있다. 김보라 감독은 "'벌새'가 이렇게 날기까지 많은 스태프분과 배우분들이 사랑으로 만들어줬다"라며 "세상에 보내는 편지 같은 마음으로 영화를 만들었는데 큰 화답으로 돌아왔다. 모든 기적을 만들어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벌새>의 김보라 감독은 각본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올라 올해 연말 각종 시상식에서 여러 부문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날 무대에 오른 남우주연상 수상자 이병헌은 "이 작품을 하면서 연기를 놀랍도록 잘하는 배우들이 정말 많다는 걸 알았다”면서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추는 분들인데도 놀라움을 금치 못한 순간이 많았다"라고 동료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2021년 아카데미영화제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도 선정된 <남산의 부장들>에서 이병헌은 절대 권력자인 대통령을 시해하려는 중앙정보부장 김규평 역을 맡아 독재자 대통령에 충성을 다하면서도 그의 행보를 우려하며 내면에서 갈등하고 분노를 표출하는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 영화에서 갈등을 유발하는 강경파 비서실장 곽상천으로 변신한 이희준은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라 할만한 카리스마 넘친 연기력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정유미는 개인 일정으로 인해 불참했다. 정유미는 <82년생 김지영>에서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 ‘지영’으로 변신해 육아와 가사 스트레스로 인한 조현병 증세까지 보이며, 꿈과 열정 가득한 사회초년생 시절을 지나 현재까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여성의 내면을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이끄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감독상은 <유열의 음악앨범>을 연출한 정지우 감독이 수상했고 이 영화는 음악상(연리목 감독)까지 가져가며 2개 부문을 차지했다. 이어 여우조연상은 영화 <반도>의 이레에게 돌아갔고 영화 '호흡'의 김대건이 신인 남자연기상을,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강말금이 신인 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 신인감독상에는 <작은 빛>의 김민재 감독이 선정됐고 촬영상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홍경표 촬영감독 미술·기술상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건문 무술감독이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인기스타상은 <반도>의 강동원과 <양자물리학>의 서예지가 받았으며 한국 독립 영화 전문 제작·배급사 시네마 달의 김일권 대표가 유현목 영화예술상을 수상했다. / 시크푸치
킹덤 이창듀스에서 탈락한 연예인과 이유를 정리해봤긔
주지훈의 발음이나 연기, 전과 때문인지 원래 이창은 송중기였다는 말이 나와서인지 이창 역에 류준열, 안재홍 빼고는 왠만한 연예인들이 다 거론됐지만 모두 그럴싸한 이유로 탈락했고 그 이유들이 웃겨서 모아봤긔 ㅋㅋㅋ 이민호 - 누가봐도 적통 느낌, 남방계라 탈락 김우빈 - 포도대장 상이라 탈락 김재욱 - 묘하게 일본어 할것 같아서 탈락 강동원 - 이창은 한양 출신인데 사투리 써서 탈락 원빈 - CF가 아니라 안한다 송중기 - 적통상이라 탈락. 안봐도 엄마가 파평윤씨 조인성 - 자시마다 사라질것 같아서 탈락 (쌍화점) 성훈, 이종석 - 조선의 코가 아니다 임시완, 김동욱 - 칼이 끌릴것 같아서 탈락 vs 칼을 짧게 제작하면 된다 이기우 - 말타면 발이 끌릴것 같아서 탈락 최우식(기생충 아들) - 벌써 물려 죽었다. '이얏챙챙' 느낌이다 조승우 - 왕한테 입바른 소리 하다가 32년간 귀양살이 할것 같다 지진희 - 조승우랑 깉이 귀양살이 하고 있을듯 서장훈 - 더러워서 자결할것 같다 강호동 - 승기야~ 좀비가 맺이고? 마동석 - 애초에 역병이 돌지 않는다. 다소곳하게 손이 모아지지 않을듯 장항준 - '우리 좌익위 충성심이 없구나~' '이게 무슨일이쥐?' 하며 끝까지 살아 남을것 같다. 최수종 - 하희라만 지킬듯. 나라를 새로 세울듯 이태곤 - 고려시대상이라 탈락 이승기 - 하늘이 내린 사주라 역병이 돌지 않는다. 나라가 태평성대해서 탈락 유지태 - 라흐마니노프 들을것 같아서 탈락. 손가락이 6개일듯 이동욱 - 네덜란드 상인 st 이라 탈락 우리 조상이 아닌것 같다. 하멜 st 등등 공유 - 세자 나이의 아들이 있을것 같다. 좀비물(부산행) 중복이라 탈락. 신입만 뽑는듯 남궁민 - 우리편 아닐것 같아서 탈락 엄태구 - 말갈족 상이라 탈락 앞잡이 중의 앞잡이, 족보가 없을 상 류승범 - 갓 커스튬해서 쓸것 같아서 탈락 장사로 돈 벌어 양반 신분 샀을 상 입만 열면 욕이라 대사 삐처리 될 상 조정석 - 범팔이 상이라 탈락 조학주가 '허~ 참' 하면서 웃음 터졌을 상 조한선 - 넘나 임동규라 탈락 박서준 - 우리 좀비가 왜 그럴까 상, 상민 상이라 탈락 옥택연 - 이가 너무 하얗다 남주혁 - 도포 안에 후드티 입을것 같다 김무열 - 좀비라는 변수를 만나 탈락 유노휸호 - 열정만으론 이창이 될 수 없다 이수혁 - 이미 좀비같다. 뱀파이어상이라 탈락 유태오 - 제스춰가 양인이라 탈락 황찬성 - 실크로드상이라 탈락, 적통인지 의심 받을것 같다 김선호 - 행복지수가 높아보여서 탈락 이재욱 - 중전이랑 바람날것 같아서 탈락 장동윤 - 서비(배두나역)상이라 탈락 임주환 - 얼굴에 글이 많아서 탈락 도포자락 휘날릴때 같이 휘청거릴것 같아서 탈락 정경호 - 이미 죽음 펭수 어디보고 있는지 몰라서 탈락, 외국펭귄이라 탈락 + 이민우 - 위엄만 있고 한이 없어서 탈락 이제훈 - 시그널 말투 쓸것 같아서 탈락 정해인 - 조선의 눈썹이 아니라 탈락 윤시윤 - 걸핏하면 울것 같아서 탈락 조현재 - 넘나 안드레아 신부라 탈락 이준혁 - 혜원 조씨상이라 탈락 (우리편 아닐듯) 김재영 - 자객상이라 탈락 장혁 - 노비상이라 탈락 윤계상 - 대림동(중국인 많은 동네)st이라 탈락 신하균 - 테드창이 경복궁 놀러올것 같아서 탈락 유재석 - PD가 김태호가 아니라 탈락 출처: 소울드레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문 내용이 너무 다 그럴듯해서 퍼왔습니당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루 이거 올라올때마다 정독하는데 너무 웃겨욥ㅋㅋㅋㅋㅋㅋㅋ
태종 이방원만 나왔다면 사극이 재밌는 이유 (서사부터 불꽃같은 남자 ㄷㄷ)
태종 이방원 (드라마 나의나라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장혁) 17세의 나이로 고려 말에 과거에 합격한 존나 엘리트 특히 대대로 무인집안인 이성계 집안에서 유일하게 과거에 붙은 초초엘리트 지능캐 (여기서부터 설정 끝남) 고려말 조선초 굵직한 사건에 대부분 관여했고 조선건국 1등공신 정치력 쩌는 야망충 킬방원이라 부를정도로 숙청과정에서 비정함을 보여줬으나 왕권강화라는 측면에서 이해가는 숙청이라는 반응도 있어서 까빠들끼리 토론할거리도 넘치는 캐릭터 심지어 아빠는 전쟁의 신 이성계 (수군의 전설이 이순신이라면 육군의 전설은 이성계라는 말이 있음) 아들은 우리나라 역대 넘버원 성군이라 불리는 세종대왕 젊은시절부터 노년시절까지 할얘기가 많아도 너무 많은 캐릭터 또 조선에서 즉위와 선위 각각 자신의 의지로 한 거의 유일한 왕이 이방원, 태종. 형제나 가신들에게는 피도 눈물도 없었지만 역사상 역대급 아들바보였던 태종 이방원의 숨겨진 면모 대표적인 예로 태종은 조선 역사상 최고 성군인 세종의 아버지. 자기 아들 세종이 정치에만 매진할 수 있게 모든 환경을 조성해줌. 체제정비해서 왕권강화하고 처갓집 식구들이랑 사돈네 몽둥이찜질 해서 외척 없애고 악역을 자처하며 아들을 위해 희생함 권력 정점에서 살아있을 때 다음 후계자에게 권력 넘겨준게 거의 세계 역사에 없을 일이라고 함. 태종 이방원이 세종을 세자에 책봉하고 선위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두달 양녕을 폐하고 충녕을 세자로 책봉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선위를 통한 왕위계승을 하기로 마음을 먹음 세자 책봉 후, 한달만에 육대언들에게 선위 의사 표시 육대언들이 반대하자 한 말 '그 뜻을 드러내지 말라' 세자 책봉 후, 두달만에 세종에게 국보 전달 '호랑이를 18년동안 탔으니 그걸로 족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어린 이도, 세종대왕 역을 맡았던 송중기) 그리고 그 두달 동안의 준비기간에 태종이 한 여러가지 일 중 눈길을 끄는 몇가지 1. 백성을 괴롭게 한다고 몇번 미뤄뒀던 토목 공사를 시작 '토목 공사는 백성을 괴롭게 하는 일이나 필요하다. 나 때에 끝내어 세자는 민심을 얻게 할 것이다' 훗날에도 한 말 '괴로움은 내가 감당하고 주상에게는 편한 것으로 내려주겠다' 2. 신분이 미천한 인재가 세자를 만나게 하는 것을 막지 말라 '양녕과 달리 세종은 게으르지도 않고 학문을 사랑하여 양녕과 같이 보호,단속할 필요가 없다. 세자에게 깊이 인심을 얻게 할 것이다. 전규에 얽메여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지마라. 세자를 만나보고 싶어하는 인재가 있다면 초야의 미천한 신분이라도 만날 수 있게 하라' 태종이 넘겨준 인재들 중 황희. 장영실. 박자청. 김인. 윤득홍. 전흥. 하영 등은 모두 얼자 출신이거나 노비 출신 태종 픽으로 시작하여 세종 시대 오랜 기간 활약한 인재들 3. 세종의 장점은 뽐낼 자리 마련하고 아직 경험이 없는 분야는 자신을 보조하게 함 서연에서 세종의 학문에 대한 사랑을 널리 늘어놓은 후 10일 뒤 바로 세자의 첫 서연 자리를 마련했지만 군사지휘에 있어선 세자의 경호를 강화하고 의용위를 새로 설치하여 감무(왕을 도와 직무를 봄)하게 함. 후에 선위하고도 병권은 태종이 잡고 있지만 일은 태종이 하되 병조의 신하들 역시 두명을 제외하곤 전부 세종의 조회에 참석하게 하는 등 세종에게 힘을 실어줌 태종이 상왕이 된 후, 의식대로 병조의 조회를 받은 것은 단 한번 '주상이 어려 아직 군무에 경험이 없어 내가 잠시 맡고 있는 것이나 경험이 쌓이면 넘겨줄 것이다. 어릴 때부터 내가 주상에게 군무에 대해 경험을 주었다면 어찌 주상이 지금껏 못하겠는가? 다만 동궁에 양녕이 있어 경험을 쌓게 하지 못했다' 태종이 상왕으로 있은 것은 총 4년 선위 직후, 군권은 내가 관리하고 국가의 중대사는 가신의 하나로 같이 참여하겠다 선언했으나 2년이 지난쯤엔 내가 늙었으니 얼른 세종이 정사를 다 보는 것이 효도다 언급하기도 그외 어록들 4. 세종은 비대하니 내가 끌고다니며 사냥을 하겠다(?) 5. 세종은 어진 왕이 될 것이다. 성심성의껏 보좌하라 주나라의 문왕같은 왕이 될 것이다(유교에서 가장 칭송받는 왕) 문화와 태평을 지킬 왕이다 6.우리 부자 간과 같은 일은 역대로 없었는데 작은아버지에게 자랑 못하는 것이 한이다 7.흉년이 왔으니 방물과 전은 세종한테만 올려라 8. 세종과 떨어지고 싶지 않다. 주상이 안움직이면 안움직일 것이고 움직이면 움직일 것이다 9. 심히 사랑하노라 10. 주상이 번거로운 것은 아나 항상 보고싶어 부른 것이니 비난하는 신하들이 있어도 어쩔수없다 11. 정종의 승하로 육식을 끊자 수척해지는 것 역시 불효이니 고기를 먹어라 12. 자식이 왕이 되어, 그 아비가 되어 누리게 되니 너무 행복하다( 왕의 아들이자 왕이셨던 분이..?) 이리 효심이 넘치니 근심이 없다 13. 원래도 너가 현명한줄은 알고 있었으나 훨씬 잘해나가는구나 14. 나라를 맡김에 이토록 사람을 잘 얻었으니 나같이 걱정없이 노닐 수 있는 사람은 나 하나뿐일 것이다. 역대에 중국에서도 부자간의 사이가 진실로 이런 경우는 없었고 고려에서도 부자간의 사이에 비평할 만한 것이 있었는데 나같은 경우는 천하에 없었는듯 하여 행복하다. 15. 매일 보고싶지만 참는다 16. 또한 주상은 힘드니 매일 오지 말라 17. 왕후를 간병하는 세종에게 대비의 병이 걱정되나 끼니를 잘 챙겨먹어 늙은 나에게 효도하라 안먹으려는 세종에게 같이 식사하게 함 18. 주상같은 임금은 얻기 어려우니 슬픔에 몸이 상하지 않게 잘 보필해라 (자매품 내가 죽어도 고기는 먹여라도 있음) 19. 어릴때부터 고기없이는 밥을 먹지 못했는데 초상 후에 고기를 이리 오래 끊다니 어찌 안이쁘겠는가 (그래도 몸 상하지 않게 먹여라) 20. 내가 여러날 어디 놀러가면 내 생각이 날텐데 어찌하나 "이 애비가 모든 악업을 지고 갈테니 주상은 성군이 되시오" (ㄷㄷㄷ) (용의 눈물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유동근) +그외 백성에게도 따뜻했던 태종 이방원 일화 태종실록 17권, 태종 9년 4월 18일 경인 2번째기사 1409년 명 영락(永樂) 7년 시골 사람 손귀생이 창덕궁을 구경하고 광연루까지 들어와 구금되었으나 석방하다국역원문.원본 보기 손귀생(孫貴生) 등 두 사람을 석방하도록 명하였다. 손귀생 등은 시골 사람인데, 창덕궁(昌德宮)을 구경하고 들어와서 광연루(廣延樓)의 못 아래에 이르렀었다. 순금사(巡禁司)에서 장(杖) 80 대로 조율(照律)하니, 임금이 말하였다. "이들은 무지한 시골 사람이니 방면(放免)하는 것이 옳다. 예전에 조서(趙敍)가 대언(代言)이 되었을 때, 시골 선비 한 사람을 데리고 들어와 숙직하고 이른 아침에 내 보냈었는데, 그 사람이 갈 길을 잃어서 곧바로 침전(寢殿)의 뜰안으로 들어왔었다. 궁인(宮人)들이 놀라서 꾸짖으니, 대답하기를, ‘나가려고 한 것뿐입니다.’ 하였다. 내가 말하기를, ‘이는 무지한 자이다. 좌우(左右)에서 들으면 반드시 법대로 처치하도록 청할 것이니, 빨리 놓아보내서 가게 하고, 이 말을 드러내지 말도록 하라.’고 하였었는데, 바로 이와 똑같은 일이다." [요약본] 시골 사람이 서울 올라와 구경하다 창덕궁 들어옴. 우왕 굿,, 하면서 돌아보다 경비에 걸림 - 근데 정문은 안 지켰나??? 장 80대 때리자 - 이거 죽으란 것임. 성인도 10대 맞으면 골병들었다던 장. 60대면 초죽음. 태종에게 아뢰니 쿨하게 보내줘라,,, 예전에 숙직하던 관원이 지 지인 들여보내 궁궐 구경시킨 일이 있다. 그때도 몰래 보내줬다. 해할 마음 없이 진귀한 궁궐 구경하고 싶어 들어온 무지랭이를 그렇게 심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나? 하고 보내줌. 권신에게 칼 같아도, 일반백성에게 어느정도 따뜻했던 태종.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 맡았던 유아인) 피도 많이 보고. 자기 사람은 끔찍히 아끼기도 하고.. 참 복잡하고 입체적인 인물인듯.. 서사에 나오기만 하면 흥미진진한 이유가 있었네... 흥미로워서 가져옴... (ㅊㅊ - 더쿠)
[도도솔솔라라솔] 여주와 동갑인줄 알았던 남주가 가출청소년이었던 SSUL.jpgif
왜인지 누군가에게 쫓겨 도망쳐 다니던 선우준 결국 지방으로 내려와 알바를 여러개 하면서 숨어살고 있음 "너 몇살인데" "나? 24살" "...나랑 같네" 라라와의 첫 만남에서 라라와 동갑이라고 한 준 동네 사람들과 라라 모두 준이가 24살이라고 알고있음 후배를 만나러 갔다가 병원에서 한 사진을 발견한 은석 "혹시 이 사람 누군지 알아? "병원장 아들이잖아. 선우재단 금지옥엽 외아들. 아마 고3일걸?" ...알고보니 준이는 고3이었음 준이와의 첫 만남이 기억난 은석 준이가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을 알고 준이를 만나러 갔다가 그 때 그 떨어뜨렸던 물건을 놓고가게 됨 그걸 보고 준이도 은석과의 첫 만남이 기억남 "왜 가출한거니?" "...." 준이가 가출하게 된건 친구 지훈이 때문이었음 준이의 아버지 생신날 친구 지훈이가 아버지 생일파티하는 걸 도와준다며 준의 집에 놀러왔음 하지만 늦은시간까지 돌아오지 않으셨고 지훈은 집에 돌아간다고 함 지훈이를 배웅해주던 길에 사고가 남 그렇게 지훈을 떠나보낸 준 "야 지훈이 없으니까 준이가 1등했는데?" "맨날 2등하더니. 왠일?" "야 얘 일부러 지훈이 죽인거 아니야? 1등하려고?" 결국 학교에서 준이가 지훈이를 죽인게 아니냐는 소문까지 나게됐음 그런 소문에 준이는 백지로 답안지를 제출함 "그깟 친구 하나 죽은게 무슨 대수라고" "그깟 친구라뇨. 그 날 아빠때문에 지훈이가 우리집에 오지만 않았어도" "누가 오랬어. 지가 왔다가 재수없게 죽은걸 뭘 어쩌라고" 준에게 멘탈이 약해빠졌다면서 막말을 해버린 아버지 ; 그렇게 준이는 가출청소년이 된 거였음... "남자들은 24살에도 키가 크나?" 라며 라라가 의문을 가졌었지만.. 그는.. 찐 성장기였다고 한다... 성장기에 폭풍성장 중인 준이의 모습은 매주 수,목 KBS '도도솔솔라라솔'에서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