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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뉴스] 중국 헬스 어플리케이션 시장 동향

한국처럼 중국에서도 '건강'이 많은 사람들의 주요 관심사인데요.
헬스어플리케이션 동향을 함께 카드뉴스로 살펴보실까요?^^
중국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운동 앱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중국의 헬스 어플리케이션은
2012년에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했고
2014년부터 대중화가 되면서 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주 1회 이상 운동하는
운동인구는 4억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앱도 활발히 이루어진 것인데요.
현재 중국에 헬스 어플리케이션은
약 천 여개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운동 앱 종류

1. 조깅, 걷기, 자전거용 앱

이 애플리케이션들은 주로 걸음수나 거리를 측정합니다.
앱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선택(70%이상)하는 종목이
바로 달리기 및 걷기이기 때문입니다.
대표 앱으로는 꾸동, 러동리 등이 있으며
운동결과를 웨이신으로 공유할 수 있어
사교 기능이 운동에 활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2. 다이어트 앱

2012년 초기부터 출시되었고 이용자 수가 많습니다.
최근 여성 사용자 위주로 인기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Keep이라는 앱의 경우 2015년 2월에 출시되어
아직 채 2년도 되지 않았으나, 수백만의 유저가
다운로드하여 사용 중입니다.
대표 앱으로는 Keep, 뽀허, 쇼우쇼우 등이 있습니다.

3.특정부위 집중단련 앱

이 앱은 복근, 다리 등 각 부위를 따로 관리하는
운동선수, 매니아 층이 이용합니다.
또한 복부비만 등의 문제가 있는
유저들도 사용기도 합니다.

사용자 데이터 분석

전체 사용자 중 남성이 61.7 %를 점유하고 있고
35세 이하의 사용자가 73.7%이며
학사 이상의 사용자가 68.5%였습니다.
또한 40.1%로 1선도시의 사용자가
가장 많은 것을 종합해볼 때
대도시에 사는 젊은 중산층 남성이
운동 앱을 주로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소비능력을 갖추고 있어
평균적으로 1인당 약 3개 이상의 운동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운동팔찌, 스마트 워치 등의
사용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운동 장소는 주로 공원(64.9%),
아파트 단지(55.6%) 등의 외부입니다.
그러나 대기오염 문제 및 경제 발전에 따라,
실내 헬스클럽, 체육관 사용 비율도 점차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는데요,
1:1 트레이너 및 스타트레이너
(SNS나 영상을 통해 수많은 유저들에게
운동을 유통하는 인기 트레이너) 등에
대한 수요도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운동앱 시장 진출 제언

1. 기술의 전문화 및 세분화 필요

현재 중국의 운동앱은 걸음수, 칼로리 소모량 등의 기록에 있어 유저들의 불만이 많은데요,
운동기록이 보다 정밀해지고 배터리 소모량 및 메모리 점유량을 절감하여
부담없이 운동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또한 핸드폰을 휴대하지 않아도 스마트팔찌만으로도 기록이 되는
기술적 발전이 요구되고, 모두 같은 기능을 보이는 것보다는 각 앱별로 특성을 살려 세분화가 이루어져야 4억의 중국 운동인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주변장비와 호환성을 높여 서로 다른 앱 간의 데이터와 사용자가 소통할 수 있도록 하며 각 앱을 세분화시켰을 때 운동 앱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 사교기능의 강화

현재 우리나라의 카카오톡이라고 불리는 웨이신의 운동 탭을 통해
개개인의 운동기록 수단 및 공유가 이뤄지고 있고 타인과 교감하려는 경향이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웨이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어떻게 이용자들의 공감 및 공유기록을
사교로 이어지게 할 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지난해 중국인들의 기대수명이 74.5세로 높아지고 소득이 증가하면서
중국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에 따라 건강과 직결되는 운동앱은 큰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 얼마나 더 다양하고 유익한 기능으로 중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지 기대가 됩니다.
출처: 중국&홍콩 컨설팅 유니월드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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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바라보는 부산은 컨벤션하기 좋은 인프라와 해양문화가 잘 갖춰진 곳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컨벤션이란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APEC 정상회의’와 같은 부가가치가 높은 국제회의를 말한다. 부산시는 여러 해 동안 마이스 산업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해왔고, 올해 4월에는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윤나영)는 부산의 고부가가치 산업인 마이스(MICE) 육성에 발맞춰 관련 직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MICE 프로젝트 매니저’ 양성과정을 열고 오는 6월 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 4개 비즈니스 분야를 말한다. MICE PM 교육과정은 MICE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 매니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MICE PM 교육과정은 기획 제안서 작성법, 홍보·마케팅, 현장견학 및 실습, 비즈니스 영어, MICE 행정(입찰공고서, 과업지시서, 예산 관리 등) 등 현업 실무 강사진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중심으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가 강조되면서 온라인 전시 및 행사를 운영을 하는 스마트 관광 마이스 ‘ONTACT MICE’ 교육까지 편성되어 있다. 교육일정은 6월 17일부터 9월 1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이다. 교육대상은 부산시 거주 20~30대 미취업여성으로 MICE 관련 분야 전공 또는 경력자, 영어 가능자면 선발될 가능성이 높다. 교육 신청 접수는 6월 9일 오후 4시까지이다. 접수는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국비훈련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방문, 메일, 팩스로 기간 내 접수하면 된다. 센터 방문 시 신분증 지참.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여성새로일하기센터 051-702-9196으로 문의하면 된다. #MICE #마이스 #컨벤션 #국제회의 #전시 #포상관광 #ONTACT #프로젝트매니저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전문인력양성 #기획제안서작성법 #비즈니스영어 #MICE행정 #스마트관광마이스
[친절한 랭킹씨] ‘허례허식 NO’ 불필요한 기념일 2위에 핼러윈, 1위는?
5월은 1년 중 유독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이 몰려 있어 ‘가정의 달’이라고도 불립니다. 이 달에는 여러 기념일이 집중된 만큼 지출도 부쩍 늘어 그렇지 않아도 여유롭지 않은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고는 하는데요. 사실 꼭 5월이 아닌 어느 때라도 기념일에 대한 부담에서 아주 자유롭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내내 마음만 먹으면 챙길 수 있는, 또는 잊지 말고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기념일들이 매달 빠지지 않고 줄줄이 이어지기 때문이지요. 이에 성인 10명 중 9명은 수많은 기념일 중 일부를 허례허식이라 지적하며 줄일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날은 과연 언제일까요?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이 발표한 조사 결과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 성인남녀 868명 대상 조사 허례허식 성격이 짙어 줄여야 할 기념일 순위를 종합해보면,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기념일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개인과 관련된 기념일도 3개나 포함됐는데요. 8위는 종교와 연결된 크리스마스(12월 25일). 7위와 6위는 평균 수명이 연장되며 과거보다 축하와 기념의 의미가 희미해진 환갑과 돌잔치가 나란히 올랐습니다. 이어 스승의 가르침에 감사하고 보답하기 위해 지정된 스승의 날이 5위,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딛기 시작한 이들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성년의 날이 4위로 집계됐습니다. 본격적인 상위권인 3위는 연인들의 만남을 주로 100일 단위로 챙기는 사귄 지 ○○○일이 차지. 2위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로 국내에서도 특별한 날로 인식이 높아진 핼러윈(10월 31일)이 꼽혔지요. 가장 많은 이들이 불필요하다고 지목한 대망의 1위는 밸런타인데이(2월 14일)와 화이트데이(3월 14일) 그리고 초코과자데이(11월 11일)가 한 세트로 선정됐습니다. 연인들은 물론 지인들끼리도 관성적으로 선물을 챙기게 된, 사실 큰 의미가 없는 날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지요. 그렇다면 응답자들이 상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념일은 언제일까요? 중요한 기념일 순위에는 총 6개 항목이 꼽혔는데요. 모두 가족과 관련된 날이라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유일하게 달력에 표기된 날인 어버이날이 6위에 올랐습니다. 누군가가 태어난 날을 축하하는 생일 관련 기념일은 4개나 있었는데요. 부모님과 본인 생일보다 배우자와 자녀 생일이 더 상위에 오르며 각각 2위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울러 배우자와 연관된 결혼기념일(3위) 역시 상당히 순위가 높았습니다. ---------- 지금까지 살펴본 여러 기념일들. 사람에 따라 그 의미와 중요도는 제각각일 텐데요. 무엇을 축하하고 기억하건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즐길 수 있는 만큼만 챙기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에게 지금보다 더 줄이고 싶은 기념일과 더 챙기고 싶은 기념일은 언제인가요? ---------- 글·구성 : 박정아 기자 pja@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