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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하면 저 사람처럼 된다"... 배달원 울린 막말 모녀

"너 공부 안하면 저 사람처럼 배달이나 할걸"
어린 학생과 학부모에게 막말과 함께 갑질을 당했다는 배달원의 슬픈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학원에 치킨 배달을 갔다가 막말을 들어야 했던 배달부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사연에 따르면 한 가게에서 3년간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일해오던 배달부 A 씨가 한 학원에 치킨 배달을 가면서부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A씨가 돌아가려는 순간 학생 한 명이 옆에 있던 친구에게 "너 공부 안하면 저 사람처럼 배달이나 할걸"이라며 비웃는 소리를 듣고 말았습니다.
이에 A 씨는 "어딜가나 (나는) 항상 을이고 여기서 화내면 사장님 가게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비참하지만 참았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학생의 말을 곁에서 함께 듣고 있던 학원 선생님이 A씨에게 죄송하다고 말하며 해당 학생을 원장실로 보냈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뒤 가게에는 그 학생과 학생의 어머니가 들이닥쳤고 다짜고짜 배달왔던 사람이 누구냐며 A씨를 찾았습니다.
학생의 어머니는 "당신 때문에 우리 딸이 학원에서 퇴실조치 됐다"며 "배달이나 하는 주제에 어디서 그런말 들으면 가만히 있지 우리 애 학원 못다니게 하냐"며 역정을 냈습니다.
A씨는 전혀 몰랐던 사실이라며 해명했지만 모녀는 막무가내로 달려들었습니다.
결국 가게 사장님이 나와 모녀와 한바탕 싸움을 벌였고, 이에 기분이 상한 모녀는 배달 관련 어플에 올라온 해당 가게 페이지에 악플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모녀의 악플 세례에 견디다 못한 A씨는 자진해서 가게를 그만두기로 결심했습니다.
이같은 배달원 A씨의 사연은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오자마자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댓글에는 "영업방해로 신고 가능하다", "그 부모에 그 자식이다" 등 해당 모녀를 향한 비난으로 쇄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모녀를 두고 경쟁 사회에 빠져 인성 교육을 등한시한 것에 따른 부작용이라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사회 깊숙한 곳에 배달업, 서비스업 등의 종사자들을 하찮게 바라보는 편견이 자리잡고 있음을 시사하는 사례이기도 해 씁쓸함을 자아냅니다.
6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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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공부 안하면 저 사람처럼 배달이나 할걸" 이라고 알려주기보다는 "넌 나중에 배달하는 사람도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라고 알려줄 수는 없나...
남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그것이 배려의 첫단추 아닐까요
배달하는 사람도?? ㅜㅜ
저도 배달하는 사람들에게 공감합니다!!
저런 부모 밑에서 얼마나 대단한 자식새끼가 나오는지 두고보자.
그래 니자식은 그럴수있다고쳐 근데 니뇬이 그러믄 안되지!!!!!
우리나라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네요.인성교육은 뒷전이니 말입니다.
정말 씁쓸하군요.... 이런 사회가 되서는 안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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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조혜령 기자 코로나 재확산에 식당 이용 꺼리는 직장인들, 도시락 싸 오거나 편의점 도시락으로 한 끼 대규모 집회 열렸던 광화문 도시락 전문점은 오전 9시 점심 주문 '마감'되기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식이 어려워지면서 도시락 업체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25일 서울 시내의 한 도시락전문점에서 도시락이 배달되고 있다.(사진=박종민 기자) "정 대리, 오늘은 뭐 싸왔어요?" "저는 그냥 고구마랑 과일이요. 과장님은요?" "나는 어제 샌드위치 먹어서 오늘은 편도(편의점 도시락) 먹으려고." 10년차 직장인 김 과장(39)은 마스크를 고쳐쓰고 핸드폰을 챙겨 밖으로 나왔다. 점심시간이지만 거리는 한산했다. 회사 근처 커피숍에서 확진자가 나온 뒤로 사람이 더 줄어든 듯했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김 과장의 점심 풍경은 180도로 바뀌었다. 이전에는 팀원 7명이 함께 점심을 먹곤 했지만 이제는 각자 자신의 책상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김 과장은 편의점 도시락을 주로 먹고 후식은 탕비실에 비치된 커피를 애용한다. "4살, 5살 아이에게 나도 모르는 새 바이러스를 옮길까 두려워요. 주말 부부라 아이를 돌보기도 여의치 않아서 더 조심하는 편입니다." 그는 자신과 같이 도시락으로 '혼밥'하는 직장인이 대부분이라고 했다. 코로나 재확산으로 깜깜이 지역 전파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직장인들은 식당을 이용하는 대신 테이크 아웃이나 배달로 점심 한 끼를 해결하는 상황이다. 지난 15일 대규모 집회가 열렸던 광화문의 한 도시락 전문점은 25일 오전 9시 이날 점심 주문을 마감했다. 식당 관계자는 "주문이 몰리면서 10시나 9시 30분이면 점심 주문이 마감된다"며 "만약 배달을 원하는 경우에는 9시 전후로 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으로 몸살을 앓았던 DMC 인근 도시락 전문점도 배달과 포장 주문이 물밀듯 쏟아졌다. 가게 앞에는 포장을 기다리는 직장인들의 줄이 길게 이어지기도 했다. 해당 매장 관계자 역시 "오전 10시 전까지 전화 주문을 해야 도시락을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근처 직장인 최모(40)씨는 "도시락을 배달하려고 전화했는데 마감되고 주문도 길게 줄이 서 있어서 결국 김밥을 사 왔다"며 "내일은 출근하자마자 점심 메뉴를 주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혼밥 직장인이 증가하면서 편의점 도시락 매출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이마트24의 지난 16일부터 24일 도시락 매출 증가율은 전월 같은 기간 대비 1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의 간편식품 매출 역시 도시락 9.9%, 주먹밥 9.4%, 김밥은 8.3% 늘어났다. 편의점 도시락을 자주 이용한다는 2년차 직장인 이모(27)씨는 "도시락 전문점보다 싸서 가성비가 좋고 가까이 있다보니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자주 사 먹는다"고 말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로 직장인들 혼밥이 트렌드로 잡아가는 만큼 도시락과 김밥 등 간편식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코로나가 쉽게 종식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직장인을 위한 한 끼 식사 제품을 다양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tooderigirl@cbs.co.kr
당신이 소개팅에서 실패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남자, 그루밍 하자!
대세는 그루밍족! 진정한 꾸미는 가을 남자가 되기 위해서 하나하나 알아가볼까요? 사람이 사람을 만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첫인상이다. 특히 면접이나 미팅, 소개팅과 같은 중요한 자리일수록 이 첫인상은 아주 큰 영향을 끼친다. 실제 기업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러 설문조사에 따르면 면접을 볼 때 면접자의 첫인상을 고려한다고 대답한 비율이 80~90%에 이르렀으며, 소개팅을 할 때도 남녀 대다수가 상대방의 호감도를 파악하는데 고작 1분 이내의 시간이 걸린다고 대답했다. 상대방을 만나 눈을 마주치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나누는 순간 그 사람에 대한 호감도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만큼 첫인상은 취업이나 연애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결정 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해 상대방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다면, 더 그럴 듯한 인생을 살 수도 있다. 그렇다면 좋은 첫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구나 짐작할 수 있듯이, 첫인상을 결정 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시각적인 요소다. 저명한 심리학자 앨버트 메라비언이 발표한 메라비언의 법칙에 따르면, 의사소통을 할 때 상대방의 이미지를 결정 짓는 요소 중 말의 내용이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7%에 불과하며, 나머지 38%는 청각적 요소, 시각적 요소는 무려 55%를 차지한다고 한다. 과장해서 말하자면 아무리 설득력 있거나 듣기 좋은 달콤한 말을 한다 해도, 시각적인 요소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좋은 첫인상을 얻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시각적인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아마 많은 사람들은 ‘얼굴’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물론 얼굴이 예쁘거나 잘생겼다면 쉽게 좋은 첫인상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김태희나 원빈이 아니다. ‘잘생긴 얼굴’이라는 준비물 없이도 좋은 첫인상을 얻을 수 있는 방법,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보자. 그루밍이란 무엇일까? 타고난 얼굴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깔끔한 인상만으로도 첫 만남에서는 충분히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하얗게 비듬이 내린 부스스한 머리에 삐져나온 코털, 짬뽕 국물이 튄 셔츠 차림으로 중요한 자리에 나갈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반대로 본인에게 어울리는 멋진 헤어스타일에 깔끔하게 정리된 눈썹, 상황에 맞는 단정한 옷차림이라면 몇 배는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그루밍’이다. 그루밍이라는 말은 외모에 관심이 많은 남성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루밍(grooming)이란 마부(groom)가 말을 빗질하고 씻기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차림새나 몸단장, 특히 새가 부리로 깃털을 손질하거나 고양이가 털을 핥아 깔끔하게 하는 등 ‘동물의 털 손질’을 주로 의미해왔다. 그러나 시대 변화에 따라 패션이나 미용에 관심을 갖고 외모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가리키는 ‘그루밍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이들은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피부 미용이나 눈썹 정리 등의 뷰티케어를 통해 외모를 가꾸기 시작했고, 이러한 남성들의 뷰티케어를 가리켜 ‘그루밍’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루밍의 범위는 무척 넓고 다양하다. 기본적인 피부 관리부터 제모, 헤어 및 패션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화장이나 성형 수술을 포함하기도 한다. 즉, 그루밍은 남성이 외모를 가꾸거나 단장을 하기 위해 투자하는 모든 행위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그 동안 어머니가 사오시는 이름 모를 로션만 바르다가 내 피부에 맞는 스킨로션 세트를 하나 장만했다면, 언제부턴가 삐져나온 코털이나 지저분하게 자란 눈썹이 거슬려 정리하기 시작했다면 그것이 바로 그루밍의 시작이다. 아직 그루밍이 낯선 이들을 위해 기초적인 그루밍부터 시작해보자.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 스킨 케어 ‘피부 미인이 진짜 미인’이라는 말이 있다. 맑고 깨끗한 피부만 갖추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것. 그런데 남자들은 뭐가 그렇게 부끄러운지 화장품 매장에 가서 스킨로션 세트 하나 사는 것도 쑥스러워하는 사람이 많다. 직접 매장에 가서 피부 타입을 확인하고 매장 점원의 조언을 받아 스킨 케어 제품을 구매한다면 좋겠지만, 정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인터넷 구매를 추천한다. ■ 모공 및 피지 관리 몇 년 사이 그루밍족이 크게 늘어나면서 대부분의 로드샵 매장에 남성 전용 화장품인 ‘포맨(for man)’ 라인업이 구비되어 있다. 면도나 흡연 및 음주, 자외선 등에 지친 남자들의 피부는 여자 피부에 비해 거칠고 두꺼우며 모공이 크고 피지 분비가 많다. 따라서 각질 제거나 모공 및 피지 관리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 위에 아무리 좋은 화장품이나 선크림을 발라도 무용지물. 이니스프리 수퍼 화산송이 클레이 무스 마스크는 무스 형태로 된 팩으로, 사용하기가 무척 편리해 각질이나 모공 관리를 처음 해보는 남성이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세안 후 물기를 닦아준 후, 적당량 펌핑하여 눈과 입가를 피해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발라주면 끝. 10~15분 후 팩이 건조되면 물로 씻어내면 된다. 각질뿐만 아니라 코에 있는 거뭇거뭇한 블랙헤드와 턱 근처에 하얗게 피어난 화이트헤드까지 정리해주며, 모공 사이에 있는 피지와 노폐물, 미세 먼지까지 제거해준다. 일주일에 한두 번만 사용해도 얼굴이 훨씬 깨끗해지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 스킨 로션 바르기 그루밍을 처음 시작하는 남성들은 아무래도 스킨 케어에 서툰 만큼, 한 가지 제품만 발라도 스킨 케어가 모두 끝나는 올인원 제품을 주로 찾는다. 그러나 이왕 관리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그동안 무방비로 방치된 피부에게 미안한 구석이 있다면 최소한 두 가지 단계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딱 두 가지만 기억하자. 닦아내는 스킨, 발라주는 로션. 남성을 위한 스킨로션 세트는 굉장히 많다. 그 중에서도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맨 2종 세트는 피부 컨디션을 끌어 올려주는 바이오 에센스와 피부 탄력을 강화하는 에이지 트리트먼트 에멀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름은 어렵지만 쉽게 말해 바이오 에센스는 스킨, 에이지 트리트먼트 에멀젼은 로션처럼 사용하면 된다. 세안 후 먼저 바이오 에센스를 손이나 화장솜에 덜어 피부를 닦아주는데, 얼굴 안쪽(코)에서 바깥쪽(귀)으로 천천히 닦아내고 남은 양은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킨다. 에멀젼은 손등에 몇 번 펌핑해 얼굴에 콕콕 찍어 바르고 부드럽게 문질러 흡수시켜 준다. 남성용 스킨케어 제품들 중에는 발랐을 때 얼굴이 시원해지거나 바르자마자 금방 날아가 버리는 제품들이 많은데, 이 같은 제품들은 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가 따끔하거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아이오페 맨 시리즈는 보습 및 진정 효과가 뛰어나 면도 후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해준다. ■ 선크림은 필수!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선크림. 선크림을 챙겨 바르는 것을 어쩐지 ‘여성스럽다’고 생각하거나 검게 익은 피부가 남자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은데, 자외선 차단제 없이 타오르는 태양에 몸을 맡기는 것은 피부를 혹사시키는 것에 불과하다. 자외선이 바로 피부를 얼룩덜룩하고 거칠게 만드는 피부 노화의 주범이기 때문이다. 많은 남성들이 선크림을 기피하는 이유는 바로 끈적임과 피부가 하얗게 되는 백탁 현상일 것이다. 그러나 끈적여서, 하얘지는 게 싫어서 선크림을 바르지 않는다는 말은 이제 핑계에 불과하다. 끈적임과 백탁 현상을 줄인 남성 전용 선크림이 여럿 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샤의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선밀크 포맨 역시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남성용 선크림으로, 끈적한 로션 타입이 아니라 흡수가 빠른 리퀴드 타입이기 때문에 쉽게 펴 바를 수 있다. 레저 활동을 즐기기에도 충분한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가지고 있으며 약간의 피부 톤 보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바르기에 적절하다. 선크림은 여름에도 겨울에도, 맑은 날에도 흐린 날에도 반드시 발라줘야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다. ‘남자가 무슨 비비크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선크림이라도 꼭 챙겨 바르도록 하자. 털털(毛)한 남자는 싫어! 제모하기 ■ 면도와 코털 정리는 매일매일 깔끔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 면도는 필수다. 남자들이야 수염을 기른 다른 남자들을 보고 ‘수염 멋진데’라고 생각할 지 몰라도,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의 수염을 기피한다. 차승원처럼 생기지 않고서야, 면도는 깔끔한 첫인상의 기본이다. 매일 깎는 것이 힘들다면 반영구 레이저 제모를 추천한다. 매일 아침 면도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잦은 면도로 인한 피부 트러블도 예방할 수 있다. 가격은 병원에 따라 천차만별이며, 5회에서 10회 정도면 확실히 털이 가늘고 적게 난다고 한다. 덥수룩한 턱수염보다 더 거슬리는 것, 바로 코털이다. 만약 소개팅에 나온 남성이 한창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살짝 삐져나온 코털이 보인다면? 그 순간부터 모든 대화는 한 귀에서 다른 귀로 흘러가게 될 것이다. 정말이지 코털은 이 사이에 낀 고춧가루만큼이나 치명적이다. 코털제거기는 만 원 내외로도 충분히 구매 가능하니, 집에 하나씩 구비해두고 아침 저녁으로 정리해 주는 것이 좋다. 감염 위험이 있으니 뽑는 것은 절대 금물! 정 없다면 임시방편으로 쪽가위를 사용하도록 하자. ■ 중급 코스! 눈썹, 다리털 정리하기 면도와 코털 제거가 초급 코스라면 눈썹 정리는 중급 코스. 자칫 잘못하면 일본 남성들처럼 가느다란 눈썹을 갖게 되거나 모나리자처럼 될 수 있다. 처음 눈썹 정리를 한다면 전문 브로우바에 가서 모양을 잡는 것이 좋은데, 다소 부담스럽다면 저렴한 눈썹칼을 구매해 잔털만 슥슥 정리해줘도 훨씬 깔끔해 보인다. 평범한 눈썹칼의 경우 가격대는 500원에서 비싸도 2000원 수준이다. 만약 반대로 눈썹이 너무 없어 고민이라면, 눈썹 문신을 강력 추천한다. 남자 연예인이나 정치인들도 많이 하고 있는데, 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모양도 자연스러워 인기가 많다. 몇 년 사이 반바지를 입고 다니는 남자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다리털을 정리하는 데는 아직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해 보인다. 반바지 아래로 드러나는 남자들의 수북한 다리털에 대해서는 여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아예 없거나, 숱을 치거나. 털 한 오라기 없이 깔끔한 다리가 부담스럽다면 다리털 숱제거기를 사용해보자. 카이 레그트리머는 오프라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다리털 숱 제거기다. 털이 난 반대 방향으로 슥슥 밀어주면 과하지 않게 숱이 정리되면서 다리가 훨씬 깔끔해 보인다. 날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아 쉐이빙폼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따끔거리거나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지도 않는다. 정말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면도기 사용은 자제하자. 다리에 상처가 나거나 피부에 자극을 주면서 빨갛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완벽한 제모를 원한다면 제모 크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스킨 케어부터 제모까지, 좋은 첫인상을 남기기 위한 기초적인 그루밍 팁 몇 가지를 소개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그루밍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간단하게 짚고 넘어간 면도기, 코털정리기만 해도 수많은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 있으며, 잠깐 언급했던 올인원 스킨케어 제품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자세하게 짚어볼 예정이다. 또한 남자의 자존심, ‘풍성한 머리숱’을 유지하기 위한 그루밍 팁과 집에서 직접 따라할 수 있는 셀프 헤어 스타일링에 대한 기사도 준비되어 있으며, 구강 청정, 섬유탈취제, 데오드란트, 남성 향수 등 시각적인 요소를 넘어 후각까지 사로잡기 위한 ‘향기로운 꿀팁’도 제공할 계획이다. 그루밍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터득하고 싶다면 다음 기사들을 주목하자.
예쁘고 날씬하게 사진 찍는법 직접 해봤어요
살을 빼는 동안에 몸매 변화사진을 당연히 적나라하게 찍긴 하겠지만 밖에 나가서는 조금이라도 더 날씬해 보이도록 찍는게 좋잖아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마침 제가 원하는 날씬해 보이는 사진 촬영법이 있더라구요! 급히 방법대로 직접 찍어봤습니다 카메라를 정면에 두고 사진을 찍게 되면 얼굴이 더 각져보이기도 하고 커보이기도 합니다 눈에서 살짝 더 위로 올려주고 고개를 살짝 내려주면 이른바 얼짱각도! 아직도 통하나 싶은데 통하더라구요 제 동생도 그렇게 얼짱셀카를 찍습니다.. 사진보면 누군지 모르겠더라구요 팔뚝 두께 차이 보이시나요? 붙이고 찍으면 가슴 옆라인과 팔안쪽이 붙어서 팔뚝이 뚱뚱이가 되지만 손을 허리에 놓게 되면 팔뚝살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가늘어 보이는 효과가 있죠 이건 제가 이전에 날씬하게 보이는 코디법에서도 알려드렸던 것인데요 밝은 색보다 어두운색 옷이 확실히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그렇다고 모두 다크다크하게 입으면 우울돋을 수 있으니 어두운 계열의 여러가지 색 옷을 매칭시켜 입어보세요 이왕이면.. 2016 트렌드 컬러로? ㅎ 치마를 입어도 타이트한게 좋고 바지를 입어도 넉넉한 것 보다 제 사이즈를 입어 핏을 드러내는게 좋겠죠 날씬한 사람도 펑퍼짐한 옷을 입으면 살이 쪄 보이는건 어쩔 수 없어요 특히 통통한 사람이 입으면.. 그냥 뚱뚱한 것 처럼 보일 수 있겠죠 다만 통통과 뚱뚱을 오가는 분이라면 적당히 뱃살을 가려주는 살짝 루즈핏이 좋아요 정면에서 찍는 것 보다는 살짝 옆으로 틀어주는게 좋다고 하는데.. 사실 잘 모르겠네요;; 제가 이런 사진을 찍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살짝 틀었는데 그냥 똑같아보이는 ㅋㅋ 하지만 연예인들 보면 옆으로 틀어서 많이 찍으시는데 확실히 조금은 더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어깨를 뒤로 당기면 어깨가 넓어보이는 것도 있지만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면서 쇄골도 보여지기에 팔도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음.. 여자인 제가 했을 땐 비추입니다 뭔가 어깨를 앞으로 당기고 있으면 좀비같고 뒤로 당기면 로봇같더라구요 ㅋㅋ 그냥 평소대로 걷되 혹시 거울을 봤을때 자신의 자세가 앞으로 쳐져 있거나 너무 뒤로 당겨져 있다면 약간 조정은 해주세요 중앙에 서서 몸을 약간 틀어주면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제가 들어있는 스포츠 동아리 사진을 가져왔어요 처음 모임을 했을 때 인데 중앙에 제가 있지만.. 사람들 사이사이 껴있는게 아니고 몸을 완전히 틀고 팔을 허리에 둔게 아니라서 그런지 저사진 확대했더니 팔뚝이... 허리통이 !!!! 저상태라면 남자들 뒤로 빠져주는게 좋습니다 ㅠ 다리를 빼고 교차시키고 굽힐때 카메라와 가까운 쪽 무릎을 굽히면 다리가 훨씬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보시다시피 확연히 차이 나죠? 저걸 알았더라면.. 맨날 저자세로 사진을 찍었을텐데.. 내다리야 .. 미안해 그리고 교차시키게 되면 허벅지 두개 사이즈에서 하나처럼 줄어드니까 더 얇아보이는 효과도 있다는 사실! 앞으로는 꼭!!! 오른쪽 사진처럼 다리를 교차 시켜 찍으세요 ! 오늘은 여기까지 !! 남은 하루도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 함께 보면 좋아요 :) 빙글 엔디 팔로우 하고 꿀 정보 받아가세요 ▶ https://www.vingle.net/enjoyD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 후 손흥민 행동.햘
후반전 90분 정우영과 교체되는 손흥민, 직관하신 분의 말에 의하면 본인이 계속 뛰겠다는 의사 표현을 계속 보냈지만 결국 교체됐다고 하더군요. 얼굴에 아쉬움이 한껏 묻어있습니다. 그렇겠죠. 3:0으로 이기다 2골을 먹혔으니 그것도 중국에게.. 기분이 안좋았을 겁니다. 주장 기성용이 다가와 토닥토닥 해주는데 역시 기주장....캬 출처 https://www.instagram.com/p/BJ0PXtBABfP/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교체된 후 경기력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2골을 먹힌 분함이었는지 잔디를 한차례 걷어차는 모습이 보입니다. 손흥민 선수의 승부욕을 알 수 있는 장면이지요. 슈감독이 직접 가서 위로를 해주는데 역시 화가 풀리지 않은 모습입니다. 여기까지는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다음 이 장면이 논란의 중심입니다. 참지 못하고 터져버린 분노의 발길길;; 앞에 음료수를 가져다 주려던 스탭도 깜짝 놀라죠. 자세히 보면 병뚜껑 같은걸 걷어찬게 보입니다. 보면 벤치에서 잘했다고 박수쳐주는데 저런 모습이 개인적으로 보긴 안좋네요. 이러한 손흥민의 행동때문에 축구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 3:0으로 이기다 중국 같은 약체에게 2골을 먹힌데 대한 분노, 지금까지 손흥민의 승부욕을 보자면 그럴 수 있다. 2. 함께 뛴 선수들도 있는데 저런 행동은 팀웍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본인 감정에만 치우친 모습은 보기 좋지 않다. 이렇게 나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행동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이날 경기에서 그래도 득점 장면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흥민 선수도 경기 외적으로 논란에 휩쌓이는게 참 안타깝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