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pint
5 years ago10,000+ Views
"내 밴드 Ui는 서던레코드에서 음반을 냈다. 이런 앨범들은 이제 스포티파이에선 찾아볼 수가 없다. 스포티파이와 관계를 지속하는데 들이는 비용이 거기서 벌어들이는 몇 푼 안 되는 돈보다 더 커서 서던에서 더 이상 이렇겐 못하겠다고 하더라. 그 때 난 그 말을 믿었다. 지금은 그 말을 더 믿는다." (My band, Ui, released a clutch of records through Southern Records. These albums are no longer available on Spotify because, according to Southern, the costs of administrating the relationship were not covered by the microscopic amount of revenue generated. I believed them then, and believe them even more now.) 인터넷이 롱테일이라고 해서 초야의 묻혀 있는 인디 음악가들에게 새로운 수익을 줄 거라는 얘기가 사실일까, 100만 개의 밴드 가운데 한두개 정도가 대박 신화를 쓰면 나머지 99만9999개의 밴드가 더 열악하게 살아도 인터넷은 정당화돼야 하는가. 스포티파이에 대한 얘기는 인터넷 전반에 대한 아티스트와 창작자들의 불신을 드러내는 것처럼 보인다. 이래선 안 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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