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ing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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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모나스테리오 호벤

오랜만에 와인ㅋㅋ 폭염때문에 와인을 안마셨는데 폭염도 물러나고 날씨도 선선한것이 와인이 땡겨서 ㅋㅋ 스페인와인으로 가르나차와 템쁘라니오가 블랜딩된 와인으로 호벤은 오크숙성을 거치지 않고 바로 병입한 것을 말한다 크리안자를 찾았는데 없고 홈플러스에서 9,900원에 팔길래 집에서 편하게 마실까하고 샀는데 이거 괜찮네.. 30분쯤 지나니 블랙체리, 바이올렛등의 꽃향기는 살아나고 목넘김은 부드럽다 진짜 가볍게 와인한잔 할때 딱일것 같다 편하고 맛있다 가성비대비 가히 최고라고 할 정도... 이가격에 프랑스는 거의 요리용 인데.. 역시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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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 204. Le Rouge et le Noir (2019) - The Referend Bier Blendery( 버번 배럴 숙성 과일 맥주)
오늘 소개할 맥주는 저번에도 한번 소개해드린 미국 뉴저지에서 다양한 블랜디드 맥주를 선보이고 있는 레퍼런드 양조장의 Le Rouge et le Noir (2019) 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해당 맥주 이름은 빨강 색과 검을 색을 뜻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프랑스 소설책 이름에서 차용한 것으로 짐작하게 됩니다. 해당 맥주는 2019년에 수확한 체리와 블랙베리를 활용하여서 버번 베럴에서 숙성을 거친 자연 발효 맥주입니다. 버번과 과일 술의 조합은 낮설수도 있지만, 현재 와인계에서도 버번 배럴 숙성 과정은 수많은 와이너리에서 시도하고 있는 방식으로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를 입히기도 하는데요. 과연 해당 맥주는 어떤 캐릭터를 가질지 궁금해집니다. 맥주 정보; 이름: Le Rouge et le Noir ABV: 7% IBU: N/A 구매처: 비어업 구매액: 80,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선명하고 약간 탁한 빨강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풍성하게 쌓이다가 금새 사라집니다. 향을 맡아보면, 붉은 계열의 베리 향과 나무 향 그리고 약간의 허브와 바닐라 향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미디엄 바디감과 함께, 다채로운 과일 캐릭터와 나무 향이 잘 느껴집니다. 적절한 탄산감과 부드러운 산미는 해당 맥주의 음용성을 높여줍니다. 버번 + 과일 캐릭터 과일과 버번의 조합은 상당히 매력적이면서도 쉽지 않는 조합이라고 생각입니다. 이는 부재료와 오크 재료에서 기인한 서로 다른 곳에서 나타나는 캐릭터를 어떻게 해야 하나의 맛으로 만들수 있는지가 관건인데요. 이는 당연히 쉽지 않으며, 아주 높은 수준의 양조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는 와인에서도 마찬가지이며, 무엇보다 양조장의 캐릭터가 잘 느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맥주는 버번 베럴 숙성을 통해서 기존 다른 맥주보다 더 깊고 화려한 맛을 보여줬는데요. 다만, 이런 다채로운 캐릭터가 아주 타이트하게 형성되어 있어서, 하나 하나 선명하게 맛을 느껴지고 보다는 한번에 다양한 맛이 느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잠깐 대전…
자, 이제 오늘의 목적지로 갑니다. https://vin.gl/p/4051665?isrc=copylink 영동에서 아점 먹고 바로 대전으로 출발~~~ https://vin.gl/p/3695604?isrc=copylink 5월에 잠깐 왔었던 대전, 이번엔 새로운 숙소로 갑니다. 스카이파크 호텔, 서울과 제주에도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대전 1호점이라고 나와있던데 2호, 3호점도 나오려나… 명동엔 지점이 많이 있더라구요. 바로 옆에 루이비스 컨벤션이라는 웨딩홀이 있던데 저희가 도착했을때도 웨딩이 있어서 시끌벅적 하더라구요. 리셉션은 아담합니다. 여기도 다회용이 있네요. 객실은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새로 지은 건물에서 나는 냄새도 살짝 나네요. 룸업그레이드를 해주셨는데 발코니가 있어요. 근데 갑갑해서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있어서 구경갔다 왔어요. 제가 못봤는진 몰라도 특이하게 나이키 매장이 없더라구요 ㅡ..ㅡ 숙소와 아울렛이 엎으지면 코닿을 거리… 해가 늬엿늬엿… 가장 편한 자세… 중3은 이번에도 방콕… 이제 저녁 먹으러 가려구요. 바베큐 예약해놨거든요. 테이블이 딱 네개만 있더라구요. 오늘은 딱 두팀만 있네요 ㅎ 달라멜 레세르바 까쇼… 한국식 고기 요리랑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저희 안주가 소고기 구이거든요… 와입이 맥주를 시원하게 먹고싶다고 로비까지 내려가 얼음을 가져왔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데슈츠에 얼음 넣어서 와인 마시는 중간중간에 션하게 마셔줬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자리를 깨끗이 정리한 다음에 룸으로… 와입이랑 근처 산책하고 들어갑니다. 오늘 비가 온다고 했는데… 초2가 배고프다고해서 아점 먹으러 갑니다. 숙소랑 멀지않은 곳에 국수랑 국밥을 같이 파는 가게가 있더라구요. 와입은 비빔국수… 아래에 고기가 엄청 깔려있는데 꼭 족발고기 같았어요. 와입이 절 다 주시네요. 저는 초계국수… 어, 근데 닭고기에 카레를 입혔나 ㅡ..ㅡ 식초도 안넣었는데 넘 새콤… 초2는 고기국밥… 대식가들은 소고기전도 시켰습니다 ㅋ. 국수에 공히 물김치 같은게 들어가 있더라구요. 육수로 물김치 국물을 사용하는것 같았어요. 와입도 저도 그닥 입에 맞진 않더라구요. 초2가 먹는 고기국밥은 특유의 조미료향이 나더라구요. 그나마 소고기전이 젤 낫네요 ㅎ
[오늘의 맥주]: 205. Beauty Sleep - Sante Adairius Rustic Ales(새로운 강자 사라 세종)
오늘 소개할 맥주는 현재 가장 트랜디하면서 다크호스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Sante Adairius Rustic Ales 양조장의 Beauty Sleep 입니다. 해당 맥주의 프로필은 라즈베리와 함께 오크 베럴 숙성을 거친 과일 세종인데요. 비록 프로필 상으로는 더이상 신선함을 주지 못하지만, 해당 맥주는 현재 가장 트랜디한 세종으로 불리우는 만큼, 저도 정말 궁금하네요. 맥주 정보: 이름: Beauty Sleep ABV: 8% IBU: N/A 먼저 잔에 따라내면, 짙은 빨강색을 띠면서, 맥주헤드는 거의 형성되지 않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진하고 달콤함 라즈베리 향이 느껴지며, 나무 향은 아주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라즈베리의 씨앗 느낌과 과육 느낌이 잘 느껴지면서, 약간의 견과류 아몬드 느낌도 느껴집니다. 달콤한 과일 특징과 부드러운 질감은 해당 맥주의 과일 캐릭터를 극대화 시켜줍니다. 트랜드를 잘 보여주는 세종 현재 출시되고 있는 세종은 기존 세종과는 다른 특징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해당 맥주도 그러했습니다. 기존에 다양한 향신료, 크리스피한 질감보다는 과일 캐릭터를 보다 더 강조한 방향으로 변모하고 있는데요. 이는 단지 맥주뿐만 아니라, 와인, 위스키에서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과일 방향성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세종만의 캐릭터를 잘 보여주는 것도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