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zzang75
2 years ago10,000+ Views
울 냥이 목욕시킬 때면, 제 등짝에 온통 스크래치 나고..
너무 힘들어서..
동물병원선생님께 여쭤 봤더니
고양이는 워낙 깨끗한 동물이기도 하고
그루밍을 스스로 하니 씻기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제가 미용과 목욕을 하러 와도 될까요라고 여쭤봤더니
미용할 때, 마취를 해야한다며
굳이 미용과 목욕은 따로 안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날부터 사실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매번 씻길 때마다 서로 스트레스 받고, 힘들고 했었는데..
씻길 수 있을 때 씻기고, 그냥 둘 때는 그냥 두고..
그렇게 하기로 맘먹었더니 편하더라구요.
암튼 저처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발췌: news1)
저희 냥이도 완전 거부하고 도망갑니다.^^;;
억지로 데려가죠..
정말 싫어하는 걸까요?
저희 냥이는 젖은 수건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
그렇죠.
젖는거 되게 싫어하죠.
오~케이~~
그럼에도 함 보세요~~
드라이 할 때가 사실 가장 힘들어요.
약하고 서늘한 바람으로 약간 멀리서
손은 재빠르게해서 말려줘야 해요.
털이 젖어있으면 냥이한테 좋지않다고 들었거든요.
암튼.
저는 마음편하게 씻길 수 있을 때 씻기고
원하지 않으면 안씻기는 걸로 하고 있어요.
다른 집사님들은 어떻게 하고계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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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모의 경우보다 단모의 냥이들은 털이 워낙 촘촘히 나서 목욕 후 관리가 아주 잘 되지 않으면 피부염도 걸린다하더라구요. 전 자신이 없어서 자연냥이로 키우고 있습니다. 서로의 신뢰가 더 중요하지 싶어서요^^ 그리고 어렴풋하게 어릴 때 동네 고양이도 깨끗했던 기억이 남아서 믿으려구요.. 냥이의 침의 파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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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319 어떤빗으로요?? 지금 쓰는건 죽은털제거해준다는 쉐드킬러쓰는데요...물어뜯다가 이빨 부러질까봐 안써요ㅠㅜ
@ray319 뱅갈은 물좋아한다던데...아닌아이도 있군요^^; 우리모카도 발톱깎는거싫어하는데..잘때깎으면돼요~그러다 눈뜨면 쓰담쓰담해주면 다시자는데 그때 또 깎아요~ 하루는 앞발. 그다음날 뒷발...약간 스릴있고 재밌어요^^; 악당 모르게 미션해결하는 느낌이랄까~ㅎㅎㅎ
냥이마다 예민도가 다른데 울 냥이 심히 예민해서 고민많이 했죠. 목욕을... 9개월되어가는데 목욕 한번 못시켰어요. 발톱더 못깍은지 5개월은 된 거 같네요. 그래도 아직은 건강합니다^^ 발톱 자라면 어쩌냐구요? 저도 고민했는데 발톱을 물어뜯어서 잘라 내더라구요... 영리한 가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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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처는 당근 기본이죠^^ 여기 저기에 두고.. 다행이도 착한건지 집 가구에는 스크래치를 안내더라구요. 발돋움할 때 생기는것 외엔 스크래쳐판만 이용하더라구요^^
야호~~~!!!!!안 씻겨도 되는거였어~^^
고양이 혀만봐도 목욕을안시켜도되는 동물인거 뻔히알면서 굳이 목욕을시키는 주인들은 동물을 과연 어떤소유물로 인식하고 기르는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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