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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대학교 한경홍삼 최강덕대표 인터뷰 2016년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

한경대학교 한경홍삼 최강덕대표 인터뷰 -2016년소비자대상 수상/호미숙
한경홍삼
위치: 경기도 안성시 석정동 63-1 대학원동 208-1호(한경대학교)
전화번호 :031-678-4890
대한민국의 대표 건강식품인 홍삼은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고 해외 관광객들의 선물 선호도가 상당히 높은 제품입니다. 다가오는 추석도 있고 평상시에도 어른들께 또는 부모님께 좋은 선물로 손꼽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희망경제연합회에서 뵈었던 한경대학교 최강덕교수님이 연구개발한 한경홍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직접 경기도 안성의 한경대학교 셀루스원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희망경제연합회 윤석구 대표(WITH F&B 맛결도시락)님도 함께 했습니다. 교수님께 한경홍삼만의 특장점과 개발한 과정 및 개발제품에 대한 설명을 여쭤보았습니다.
셀루스원 '한경홍삼'대표 최강덕 교수님 인터뷰
최강덕교수님 소개
서울대학교를 1984년에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1986년, 1990년에 석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학부 때는 화학 및 생화학에 대한 기초적인 공부를 하고, 석박사 과정때는 생명공학(유전공학)에 대한 연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생체신호전달을 연구하고, 서울대학교 및 건국대학교에서는 형질전환동물 및 유전자 발현에 대한 연구를 하였습니다. 다시 미국 농무성(USDA)에서 동물면역증강에 관한 연구를 한 후 벤처회사에서 항암면역치료연구를 하고, 제닉스팜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유전자진단사업, 효소 분리 및 활성화, 유전자발현 분석사업을 했습니다. 2004년에 한경대학교에 부임하여 생명공학, 생화학과 분자생물학를 강의하고 있으며, 2010년에 교환교수로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비만과 당뇨에 대한 연구를 하였고, 현재는 천연물을 이용한 항암, 항비만 및 항당뇨를 조절하는 기작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수상내용
2006년 한경대학교 한경학술상
2014년 창업진흥원 창업캠프 : 열정상
2014년 창업아카데미 : 최우수상
2014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우수지식연구회상
2015년 희망경제연합: 희망경제창업상
2016년 한국소비자협회 : 2016대한민국소비자대상
2. 한경홍삼 연구개발하게 된 계기는
홍삼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기를 누려왔습니다. 재배기술과 제품생산기술 발전으로 관련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아울러 관련 기업도 많이 늘어 났습니다. 시중에 많은 홍삼제품들이 있으나 제대로 된 홍삼 제품은 적은 편입니다. 홍삼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효능을 극대화하여 인류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홍삼제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3. 한경홍삼만의 특징과 타 홍삼과의 차별화라면
지금도 홍삼의 기능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직도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삼의 경우 몇 년을 재배했느냐에 따라 4·5·6 년근 등으로 구분하는데 진세노사이드는 6년근보다 4년근에 더 많습니다. 또한 진세노사이드는 추출시 가열하는 시간을 오래 할수록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면역력과 피로회복 측면에서 보면 6년근이 4·5 년근보다 좋습니다. 그러나 진세노사이드의 측면에서 만 본다면 4·5 년근과 실 뿌리처럼 보이는 세근에 많기 때문에 이들의 조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홍삼 추출액의 성분과 효능에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홍삼은 등급이 다양합니다.
사람들은 홍삼의 년근 수와 등급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데 홍삼의 효능에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이 중요하지 않다면 4년근을 사용하고 가장 싼 4년근 홍삼구입하여 사용하고 통째로 갈거나 추출해 먹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겠지요. 6년을 키우면 시간도 많이들고 생산비가 매우 많이 들지요. 그렇다면 우리의 선조들은 그것을 할 줄 몰라서 안했을까요? 천년간 우리 선조들은 6년근 홍삼을 최고로 여겼으며 순수액으로 열수 추출하여 음용하여 왔습니다. 6년을 키우면 시간도 많이들고 생산비가 매우 많이 들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집하는 이유는 천 년간 먹어보고 알았던 것이지요. 저히는 이것을 과학적인 실험을 통하여 확인했습니다. 우리는 양질의 홍삼을 선별하여 최적의 온도와 추출시간으로 효능을 극대화시켰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4. 홍삼 연구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홍삼연구는 상당히 많이 되어왔으나, 6년근 홍삼과 4년근 진세노사이드간에 효능 연구가 학계의 쟁점이 되어 어떤 홍삼이 좋은가? 그리고 추출하는 방법에 따라 효능이 다른데 어떤 조건으로 추출하였을 때 가장 효과적인가에 대한 결과를 도출하는데 많은 연구 가 필요했습니다. 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을 얼마로 했을 때 가장 좋은 효과가 있는지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을 높이면 맛이 써지고 면역력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6년근을 고집하며 홍삼액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홍삼에 다른 약재를 혼합하여 추출하면 어떤가 많은 시도와 연구를 하였지마는 아직 까지는 홍삼 한 종류의 순수액으로 만들었을 때가 가장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5. 한경홍삼의 2016년 소비자대상에 대하여
2016년 한국소비자협회로부터 경영부분 소비자 대상을 받았습니다. 저희 회사는 경영부분에서 창조성을 강조하며 새로운 기술도입과 새로운 물질 탐색 기법과 물질의 효능 평가 시스템을 이용하여 제품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진세노사이드의 분리, 동정 기법과 새로운 천연물의 혼합 및 에너지 최적화 방법 등을 이용하여 보다 효능있는 건강 식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지속적인 마켓팅 및 경영 강화를 통하여 매출액 증가를 이루고 있습니다.
6. 홍삼을 어떤 사람들이 먹어야 하고 좋다고 많이 먹어도 되는지
홍삼의 기능은 식약청에서 고시한 것처럼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혈액순환, 항산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 과로에 지친 현대인, 혈행 장애로인한 손발이 차가워지는 경우에 복용하면 효과가 있으며, 기억력이 안 좋거나, 당뇨가 있는 사람들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7. 홍삼은 하루 어느 정도 먹어야 할까요몸에 좋다고 많이 먹어도 되는지
홍삼은 하루에 3포 정도 먹을 때 가장 효과적이며,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보고된 예는 없습니다. 예방이나 건강차원에서 먹는다면 1일 1포정도 먹으면 됩니다. 홍삼은 장기간 섭취하여도 특별한 부작용은 없으며 개인적인 증상 및 효과에는 차이가 있으나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8. 교수님의 앞으로 계획과 목표라면
면역증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개발에 더 힘을 쓸 것이며, 첨단 기술로 타 기업과 차별화되는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가고자합니다.
한경홍삼 명품
6년근 양질의 홍삼 대편 만을 선별하여 주근 100%로 만든 제품입니다.
최고의 기운을 담은 홍삼으로 귀하신 분의 건강을 바라는 염원을 전해드립니다.
동급의 타사제품 타사제품 대비 매우 경제적인 비용으로 최고의 건강을 선물해 드릴 수 있습니다.
한경홍삼 프리미엄
6년근 양삼 20지 이상의 홍삼만을 선별하여 주근 100%로 만든 제품입니다.
최고의 기운을 담은 홍삼으로 귀하신 분의 건강을 바라는 염원을 전해드립니다.
동급의 타사제품 대비 매우 경제적인 비용으로 최고의 건강을 선물해 드릴 수 있습니다.
한경홍삼 RG3
6년근 고려인삼으로 만든 홍삼의 주근 100%로 만든 제품.
희귀진세노사이드 RG3가 강화되어 타사제품 대비 높은 함량을 지니고 있습니다.
무첨가 순수 홍삼 추출물로 홍삼의 기운을 오롯이 담았습니다. 기력이 떨어지시는 분, 감기에 자주 걸리시는 분, 홍삼을 계속 드셨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신 분께 추천 드립니다.
희귀진세노사이드 RG3는 면역력 강화, 항암작용, 항비만효과, 신경보호효과 등 많은 효능이 유명 국제저널에 발표되어 있습니다.
희망경제연합회를 소개해주셨던 윤석구대표님과 동행해서 안성 한경대학교 셀루스원주식회사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두분 다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일 정도인데요. 최교수님은 60에 가깝다고 하는데 홍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피부에 주름도 없고 건강해 보입니다.
직접 홍삼도 마셔볼 수 있었는데요.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삼냄새가 훅 끼쳤습니다. 타 홍삼과는 다른 점이라면 일단 색깔이 탁하거나 진하지 않고 투명하게 맑을 정도였어요. 오래 닳여야 좋을 거라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홍삼의 유효성분을 최대로 추출하기 위해 최적의 온도와 시간을 개발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랜시간 추출하면 홍삼 속의 성분인 전분이 타면서 색이 진하게 되고 맛 또한 쓰게 된다고 합니다.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추석 선물로 부모님이나 지인들께 선물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안성 가볼만한곳 드라이브 코스
금광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세렌디피티를 찾아(인근 업체와 협업)
식사하셨어요? 방랑식객 촬영지인 세렌디피티 레스토랑 펜션은
금광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아주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해있는데요.
이곳 레스토랑에서도 한경홍삼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금광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피자와 칼국수 등을 맛있게 점심을 했습니다.
최강덕 셀루스원주식회사 대표, 윤석구대표님, 세린디피티 사장님과 함께
좋은 사람들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한경홍삼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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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뉴스]새 외교 지평 열었다…'뉴 G7'의 도전과 과제
트럼프 깜짝 제안에 문 대통령 전격 호응…건국 72년만의 쾌거 기회는 살리되 트럼프 '반중 연합전선' 덫은 경계해야 G7 확대그룹 참여로 미중갈등 희생양 우려는 지나친 피해의식 신속한 결정으로 국익 제고…호주도 즉각 반응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확대 정상회의 초청을 전격 수락하면서 우리 외교가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됐다. 최고 선진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은 코로나19 방역 성공에 이어 국위를 한 단계 높인다는 점에서 건국 72년 만의 쾌거로 크게 반길 일이다. 하지만 G7 확대 구상에'반(反) 중국 연합전선'의도도 깔려있는 것을 감안하면 미·중 패권다툼에 휘말리는 덫이 될 수도 있기에 차분하고 냉철한 접근이 필요하다. ◇ 트럼프 깜짝 제안에 문 대통령 전격 호응…韓美 의기투합 문 대통령은 1일 밤 9시 30분 트럼프 대통령과 약 15분간의 전화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 구상을 전폭 지지했다. 문 대통령은 "금년도 G7 정상회의 주최국으로서 한국을 초청해 주신 것을 환영하고 감사드린다"며 "나는 트럼프 대통령님의 초청에 기꺼이 응할 것이며, 방역과 경제 양면에서 한국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금년도 G7의 확대 형태로 '대면 확대정상회의'가 개최되면 포스트 코로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적절한 시기에 대면회의로 성공적으로 개최된다면 세계가 정상적인 상황과 경제로 돌아간다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G7이 낡은 체제로서 현재의 국제정세를 반영하지 못한다"며"이를 G11이나 G12 체제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밝힌 뒤 문 대통령의 생각을 물었다. 이에 문 대통령은 "G7 체제는 전 세계적 문제에 대응하고 해결책을 찾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G7 체제의 전환에 공감하며, G7에 한국과 호주, 인도, 러시아를 초청한 것은 적절한 조치"라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G11에 브라질을 포함시켜 G12로 확대하는 문제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인구, 경제규모, 지역 대표성 등을 감안할 때 포함시키는 것이 적절하다"고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생각"이라면서 "그런 방향으로 노력을 해보겠다"고 동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G7 확대 개편 구상은 전날 깜짝 제안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이때만 해도 'G7 + 4'형태의 일시적 확대 회담인지 상시적 G11 체제를 의미하는지 불분명했지만 결국 한국을 최고 선진국 반열에 포함 시키겠다는 뜻이 확인됐다. 준회원국 초청과 달리 정회원국 가입은 기존 회원국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최종 결과는 더 지켜봐야 하지만 한국 외교가 전혀 새로운 단계 진입을 앞두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10년 G20 서울 정상회의 이후 10년 만에 이룬 성과다. (일러스트=연합뉴스) ◇ 기회는 살리되 트럼프 '반중 전선' 덫은 경계해야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이 무역, 경제, 기술, 군사, 인문 교류 등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중국 포위망이 강화되는 가운데 나왔다는 사실은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백악관 측 설명대로 이번 구상은 중국의 미래에 관해 논의하기 위한 취지가 담겼다.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31일(현지시간) "중국이 다음 세기를 지배하도록 해선 안 된다"며 한국 등의 반중 전선 참여를 독촉했다. 이와 관련, 미국은 최근 전략적 접근 보고서에서 시진핑 주석을 기존의 'President Xi'(국가 주석) 대신 'General Secretary'(당 총서기)라고 호칭했다. 공산당 당수인 점을 새삼 강조하며 이데올로기 대결 구도를 부각한 셈이다. 일각에서 단순한 패권경쟁이 을 넘어 신냉전의 신호탄으로 해석하는 이유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장이 겉표지는 매력적이지만 실제로는 중국의 거대한 보복을 부를 재앙적 결과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성현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은 "미·소 냉전시대에는 그나마 무력충돌은 없었지만 지금은 (미국이) 홍콩, 대만 문제를 건드리고 있다는 점에서 전대미문의 상황"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이) 위기일 수도 기회일 수도 있다는 것은 한가한 생각"이라며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하지만 중국 쪽 반응을 너무 의식할 필요는 없다는 반론도 나온다. G7 확대그룹에 참여하면 미·중 갈등의 희생양이 될 것처럼 여기는 것 자체가 지나친 피해의식이란 지적이다.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미·중이 증대되는 불신과 경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력한 공동이익에 기초한 협력관계의 기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판단이다. 최우선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안보통일연구부장은 "미·중은 본격적인 경쟁의 초입 단계에 진입했을 뿐"이라며 "이를 '신(新) 냉전'으로 규정하고 한국의 적대적 선택 프레임을 얘기하는 것은 지나친 프레임"이라고 말했다. 둘째 이유는 아무리 트럼프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주요 선진국 모임의 성격을 노골적 반중 조직으로 바꿀 수는 없을 것이란 관측이다. 일단 트럼프 대통령 스스로가 유럽 국가들에 반감을 표해왔듯 독일과 프랑스가 얼마나 호응할지 미지수다. 뿐만 아니라 한국과 함께 초청받은 러시아가 반중 전선에 나설 리는 만무하고, 그 이전에 기존 회원국의 반대 등으로 러시아의 합류 가능성 자체가 불확실하다. 이럴 경우 '반중 전선' 가담이라는 부담보다는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 구상의 현실화 여부가 더 큰 관심거리다. ◇ 신속한 결정으로 국익 제고…호주도 즉각 반응 흥미로운 점은 미·중 패권다툼에 대한 정세 판단은 다름에도 불구하고 G7 확대그룹 참여는 대체로 찬성 의견이 많다는 것이다. 이성현 센터장은 "미국은 동맹이지만 중국은 전략적 파트너"라며 "(G7 확대 그룹에) 당연히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우선 부장도 "중국이 우리를 불편하게 보긴 하겠지만 중국 측 변수를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것은 문제"라고 했다. 전문가들은 어떤 결론이 됐든 좌고우면보다는 신속한 결정이 국익에 부합한다는 조언이 주를 이뤘고, 문 대통령은 이를 반영하듯 빠른 결단을 내렸다. 여기에는 우리 국격과 대외 영향력을 높일 절호의 기회라는 인식과 함께, 중국의 반발 가능성은 한국의 건설적 역할 등을 강조하며 설득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뒷받침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호주 정부는 이미 전날 트럼프 대통령 제안에 환영 의사를 밝히며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호주 역시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에 의존하는 미·중 패권의 교착점에 놓여있는 국가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53759
[맥주의 정석] 제 1장. 맥주, 이제 알고 마시자. Part 1
하나, 수제맥주 붐이 한참인 가운데 맹맹한 국산맥주 때문에 아직도 소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대한민국 청춘남녀. 둘, 영국 명문대 출신의 맥주 전문가에게 배우는 맥주의 정석. 셋, 시대의 흐름을 앞지르는 무한한 맥주의 상식과 매력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1. 알코올 도수가 몇도냐고? 알코올 도수는 크게 ABV(%)와 ABW(%) 이렇게 두 가지 단위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먼저 ABV(%)는 Alcohol By Volume. 즉, 맥주 제품에 알코올이 차지하는 부피가 몇 퍼센트인지를 나타내는 가장 널리 쓰이는 단위입니다. 만약 누군가 알코올 도수를 묻는다면 해당 맥주 제품에 나와있는 퍼센트를 참고하여 "O O맥주의 에이-비-뷔는 OO퍼센트야"라고 답해주시면 됩니다. 상업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단위이기 때문에 ABV라는 표시가 제품에 나와있지 않더라도 '아 ABV 퍼센트 단위이구나!'하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 다음은 ABW(%), 이는 Alcohol By Weight인데 말 그대로 맥주 제품에 알코올이 차지하는 무게가 전체에 비례해 몇 퍼센트인지를 나타내는 공식 문서 표시용 단위입니다. 보통은 미국의 the Bureau of Alcohol과 Tobacco and Firearms (BATF)과 같은 주류/유해제품 관리 기관에서 사용하는 단위이며 아주 가끔 접하게 되는 단위라고만 알고계시면 되겠습니다. ABW(%) ≒ ABV(%) x 0.8 ABV(%) ≒ ABW(%) x 1.25 2. 쓴맛도 단위가 있을까? 네, 있습니다 . 크게 두가지가 있으나 수치를 나타내는 단위인 IBU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IBU는 International Bitterness Unit. 즉, 국제 쓴맛 단위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보통 스케일의 단위는 숫자0과 1뿐만 아니라 2, 3, ....n 이렇게 무한하니 복수의 개념을 지니기도 합니다. 따라서 0 ~ 1이 아닌경우 IBU의 뒤에 소문자 s를 붙여 복수형태(IBUs)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측정법은 복잡하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맥주의 위와 같은 구조를 가진 이소후물론(isohumulone)이라는 쓴맛을 내는 녀석을 ppm(part-per-million)이라는 단위로 측정을 하게 됩니다. 1 ppm = 1 IBU 너무 복잡하죠? 간단하게 예를 들어 알아보도록 합시다. 독일 헤페바이젠 : 독일식 밀맥주 (체링거 프리미엄 헤페바이젠 등) 10-16 IBUs 미국식 밝은 라거(카스, 버드라이트 등) 8-17 IBUs 오디너리 비터: 보통 쓴맥주 (존 스미스 등) 20-25 IBUs 인디언 페일에일 (IPA) (트리 하우스 줄리우스 등) 40-60 IBUs 맥주를 읽어주는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 되고 싶다고요? IBUs는 그냥 "아이-비-유"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 존 스미스의 경우 "존 스미스의 쓴맛은 23 IBUs 야, 깔끔한 라거 맥주보다 조금 쓴정도? 마실만 해!" 이렇게 이야기 해주시면 이성친구가 엄청 좋아하면서 묻겠죠? "근데 자기야 아이-비-유 가 뭐야?" 1장 파트 1은 여기까지 입니다 ! 이상 우떠덕(우주로 떠난 맥덕)이었습니다 (꾸벅) 제 1장. Part 2 링크: https://www.vingle.net/posts/206819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일이 클릭하기 바쁘고 귀찮으시다고요? 한국에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을 값진 맥주 지식만을 선별하여 하루에 딱 한 두 번만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ouldYouBeerMacDuck/ 방문하셔서 페이지 Like 를 눌러주세요. 귀찮게 하지 않는 깔끔한 업데이트를 드리겠습니다 ;-)
[맥주의 정석] 제 5장. 라거 스타일(Lager Style)
안녕하세요 우떠덕입니다. 다들 황금연휴 잘 보내셨나요? 제 글을 기다리고 있다는 구독자님들의 개인 메시지에 현재 비행기 안에서 열심히 다음 포스트 작성하는 중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을 놓치셨다고요? 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vingle.net/posts/2076871 이번에 저는 한국 수제맥주 현황과 현 한국 수제맥주를 맛보기 위해 영국에서 한국으로 날아와 1주일간 모든 국내 브랜드의 맥주를 빠짐없이 맛보았답니다 :-) 얼마전에 맥주집과, 국내 맥주를 추천해달라는 요청 때문이기도 하고, 제대로 알아야 여러분께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들을 위한 제 진심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오늘은 대표적인 맥주 스타일(Brew styles) 중, 라거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전에 브루 스타일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맥주는 크게 스타일(Style)과 종류(Type)로 세분화가 가능합니다. 라거 스타일(Lager Styles) - 라거(Lager) 배경지식: 라거 스타일(Lager Styles)은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맥주 브루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라거(Lager)는 이를 대표하는 맥주 타입입니다. 라거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자면 깔끔한 맛과 높은 탄산도가 있는데요. 옅은 황금빛으로 알려져 있는 라거도 어두운 색감부터 밝고 옅은 색감까지, 달달한 맛부터 쌉쌉한 맛까지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물론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라거 타입(type)은 옅은 색감의 밀짚 혹은 황금빛 색감. 즉, ‘페일 라거’(Pale Lager) 혹은 ‘필스너’(Pilsner)가 되겠습니다. 라거 스타일은 평균적으로 3 – 5 % ABV 랍니다. 역사: 라거 스타일은 15세기 초 독일에서 처음 양조되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라거(Lager)”의 어원은 독어 “Lagern” 이며 이는 ‘저장하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초기 라거 스타일의 맥주는 독일의 바바리아(Bavaria)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답니다. 바바리아의 예전 양조자들은 추운 동굴 내부에 맥주를 가져다 저장하고는 주변 호수나 산지 등 자연에서 얻은 얼음을 깨서 맥주 저장고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동굴 입구를 봉쇄하여 뜨거운 여름동안 시원하게 맥주를 저장하고 숙성 시켰습니다. 이렇게 장기간 숙성되는 맥아즙(Wort)은 당연히 자연 효모와 오랜 기간 맞닿아 많은 양의 탄산과 알코올을 생산하게 되는데요. 또한 장시간동안 저장했기 때문에 숙성과정에서 생긴 부유물이 밑으로 전부 가라앉게 되어 투명하고 깨끗한 색감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종류: 라거 스타일(Lager Styles)에 해당하는 라거 타입(Lager)은 크게 9개가 있답니다. 나를 마시면 ‘복’이 온다고, ‘복/도펠복(Bock/Doppelbock)’: 강하고, 무겁고, 호박빛 – 갈색 색감의 독일식 라거 나 알지? 독일 축구 2인자, ‘도르트문트(Dortmund)’: 고소한 몰트의 맛이 살아있는 깔끔한 독일식 라거 나 뮌헨 출신이에요, ‘던켈(Dunkel)’: 뮌헨에서 유래된 맥주. 흑색 맥주, 독일어 어원으로 검다는 뜻 내 매력에 헬렐레하게 만들어주지, ‘헬레스(Helles)’: 옅은 황금빛 라거. 고소한 몰트의 맛이 느껴짐 3월 축제의 잔을 들고 다같이 건배! ‘옥토버페스트/ 마-젠 (Oktoberfest/ Märzen)’: 깊은 호박빛 맥주. 보통 3월에 생산된다 함 무난함의 대명사, ‘필스너(Pilsner)’: 황금빛 색감의 맥주. 시럽 같은 살짝 달짝-고소한 맛이 느껴짐 흑색 맥주(Dark Beer)와 헷갈리지 말아요, 나는 흑흑- ‘흑맥주(Dark Lager) 혹은 슈왈츠비어(Schwarzbier)’: 흑맥주. 초콜릿과 같은 풍미가 느껴짐. 소세지말고 나도 있다고, 우아한 ‘비엔나 라거(Vienna Lager)’: 오스트리아식 라거. 깊은 루비 브라운 색감의 맥주로 고소한 몰트의 맛이 느껴짐. 나는 상남자 맥주, 스페샬한 ‘스페쟐(Spezial)’: 강하고 목넘김이 무겁고 달콤살벌한(달달-쌉쌀) 라거. 맥주집 추천 받습니다 쪽지 주세요! 이상, 우떠덕(우주로 떠난 맥덕)이었습니다 (꾸벅) 여러분들의 댓글은 제 힘입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일일이 클릭하기 바쁘고 귀찮으시다고요? 한국에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을 값진 맥주 지식만을 선별하여 하루에 딱 한 두 번만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ouldYouBeerMacDuck/ 방문하셔서 페이지 Like 를 눌러주세요. 귀찮게 하지 않는 깔끔한 업데이트를 드리겠습니다 ;-) 링크: 제 6장. 에일 스타일(Ale Style) https://www.vingle.net/posts/2088749
미국의 두 얼굴…끊이지 않는 '흑인 잔혹사'
이유없는 흑인 검문…경찰관 '검사' 직업 듣고 "가셔도 좋습니다" 잔인한 인종차별에도 '정직·강제 휴가' 솜방망이 처분 (사진=연합뉴스) "플로이드는 좋은 남자였다. 경찰이 나에게서 그를 앗아갔다. 지아나(딸)는 이제 아빠가 없다. 플로이드는 지아나가 어른이 되는 것을 보지 못하게 됐다"(조지 플로이드 부인 '록시 워싱턴') 최근 미국 내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촉발시킨 흑인 조지 플로이드(46) 사망의 원인이 '목 눌림에 의한 질식사'로 확인되면서 연일 항의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뿌리 깊은 미국 내 흑백 차별 실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특히 플로이드 사망사건 이외에 미국에서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 과잉 진압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미국의 역사 자체가 흑인이 탄압과 차별을 시정해가는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에 따른 흑인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미국 전역의 시위가 9일째인 오늘, 과거 미국 경찰들의 흑인차별 실태를 돌아봤다. ◇하루이틀 아닌 흑인차별…"과잉대응" 평화적으로 시작했던 시위는 현재 일부 참여자들의 방화, 약탈 등으로 변질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시위대를 '인간 쓰레기"라고 비판했지만 이처럼 격렬한 시위 확산에는 미국 사회의 반복적인 흑인 차별 문화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번 시위에 등장한 "숨을 쉴 수가 없다"는 구호도 지난 2014년 흑인 노점상 에릭 가너가 뉴욕에서 경찰에 목 졸려 숨지기 전에 남긴 말로 처음이 아니다. 경찰의 흑인 차량 불심검문 상황 (사진=유튜브 캡처) (앞차를 세우고 갑작스레 차량운전자에게 신분증을 요구하는 경찰) 경찰관 : (신분증을 확인하고) 어디 소속이십니까? 흑인검사 : 플로리다 주 검사에요. 왜 내 차를 세웠죠? 경찰관 : 문제는 없습니다. 번호판을 조회했는데 아무것도 조회가 안됐습니다. 흑인검사 : 왜 조회했는데요? 경찰관 : 도난차량인지 항상 조회합니다. 썬팅도 짙었고. 흑인검사 : 명함 있어요? 경찰관 : (연락처를) 적어드릴 수 있습니다. 지난 2017년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한 영상에 등장하는 경찰관은 중형세단을 운전하는 흑인여성을 보고 이유 없이 차량을 세운 뒤 불심검문한다. 검문을 받게 된 흑인여성은 플로리다 주 최초의 아프리카계 아얄라(Aramis Ayala) 검사로 이 영상은 겉으로 보기에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백인 경찰관이 '단지 흑인이 중형세단을 운전하고 있다'는 이유로 차량을 정차시켜 신상을 조회한 것으로 당시 미국에선 '인종차별'이라는 비판이 들끓었다. 이번 시위 참여자들 역시 SNS 등을 통해 이 영상을 재공유하며 "이번에 사망한 플로이드가 그녀와 같은 검사 신분이었다면 최소한 무릎에 목이 눌려 사망하는 비극은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경찰이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흑인을 총으로 사살해 과잉대응 논란에 휩싸인 적도 있다. 지난 2015년 정신분열증이 있는 흑인 청년 라발 홀(25)은 백인 경관의 총격에 사망했다. 이른 새벽부터 집 밖에 나가 서 있는 아들을 정신병원에 옮겨달라는 어머니의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이 오히려 청년에게 총격을 가한 것이다. 경찰의 총격 이유는 겁먹은 홀이 등을 보이며 달아났기 때문이다. 해당 경찰관은 사건조사를 위한 '행정 휴직'에 들어갔지만, 별다른 형사처벌을 받지 않았다. 정신분열증 환자가 도망치자 총격을 가해 우발적으로 숨지게 한 것에 비하면 '솜방망이 처벌'이었다. 이와 비슷한 비무장 흑인 총격사건은 또 있다. 지난 2016년 흑인 행동치료사 찰스 킨제이(47)는 시설에서 탈출한 자폐증 환자에게 다시 시설로 돌아갈 것을 설득하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 출동한 경찰은 이유도 없이 킨제이를 향해 총구를 겨눴고, 공포에 질린 킨제이는 장난감을 들고 있던 자폐증 환자 옆에 드러누워 두 손을 들고 "나는 무기가 없다"고 소리쳤다. 이어 경찰은 총을 쏘지말라고 호소하는 킨제이의 다리에 3발의 총격을 가했고, 총에 맞아 고통스러워 하는 킨제이의 두 손을 수갑으로 채워 앰뷸런스가 올 때까지 길가에 방치했다.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시위대 해산에 나선 경찰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먼저 폭력성을 거둬들여야" 비무장 흑인에 대한 경찰들의 과잉대응, 가혹행위는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 나오고 있다. 실제 미국국립과학원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PNAS'에 따르면, 흑인 남성들이 경찰 총격으로 사망할 확률은 1000명 중 1명꼴로 전체 평균 남성의 경찰 총격 사망률인 2000명 중 1명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 20~30대 젊은 흑인 남성은 경찰 총격으로 사망할 확률은 백인에 비해 2.5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2013부터 2017년까지 경찰이 범죄현장에서 총기를 사용한 것은 미국 전역에서 1만 1456건이었다고 전한다. 이들 사건에서 실제 총격을 받은 경우를 분석한 결과 흑인 남녀, 인디언 원주민 남녀, 알래스카 원주민 남녀, 그리고 라틴계 남성들이 백인 남녀보다 훨씬 총격을 많이 당했다는 것도 확인됐다. 실제 인디언 원주민 남성과 여성은 백인 남성과 여성보다 경찰 총격으로 사망할 확률이 1.5배 높고, 라틴계 남성은 백인 남성보다 1.4배, 흑인 여성은 백인 여성보다 1.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라틴계 여성은 백인 여성들보다 경찰 총격으로 사망할 확률이 1.2배 낮았다. 한편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사설에서 "미국 주요 도시에서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멈추려면 경찰이 먼저 폭력성을 거둬들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신문은 대부분 시위 현장은 평화로웠지만 유혈사태가 빚어진 일부 현장에서는 경찰이 공격대상이 되고 있다며, 여기서 경찰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폭력이 폭력을 낳는 악순환을 끊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실제 시위현장에서 경찰들은 현재 최루탄 사용은 물론, 때때로 노인들을 거칠게 밀치고, 아이들에게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리는 등 물리적 충돌을 부추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