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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냄새 솔솔 나는 9월 축제 BEST 10

서서히 가을이 오기 시작하는 9월, 기분 좋은 나들이를 만들어줄 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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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볼거리 풍성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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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팩토리카페 ; 건대
건대에 수많은 카페가 있잖아요 약속이 있을 때 마다 새로운 곳을 탐방하기 위해 부단히 검색을 하게되요 또 여기가 건대입구라 카페 분위기가 참 중요하더라구요 스터디카페느낌이 난다면 역시 조용해야하니까 방문하기가 꺼려지거든요 그럼 역시 디저트카페 위주로 검색하면 먹으면서 수다떨 수도 있어요 치즈팩토리카페로 그렇게 발견한 카페에요 내부도 물론 있지만 작은 테라스 자리도 있어서 넘나 춥지만 않다면 밖에 앉을 수도 있어요 여기는 후미진 뒷골목에 있어서 테라스에 앉아도 지나는 행인과 눈이 마주쳐서 민망한 상황을 면할 수도 있구요 치즈팩토리카페의 음료는 솔직히 그냥 그랬어요 아님... 제가 맛있는 음료를 못찾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그랬네요 보통 케잌과 어울리는 음료를 주문하기때문에 베이직한 음료를 주문해서 그냥 그럴 수도 있지만요 얼그레이쉬폰은 무난한 커피나 차와 마시기 좋았어요 생각보다 얼그레이향이 진한 맛이에요 레드벨벳도 그냥 예뻐서 시킨 메뉴에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치즈팩토리카페는 이름에 치즈가 들어가는데 한번도 제대로 된 치즈케잌을 먹은 적이 없네요 친구들 만나면 수다떨기 바빠서 빨리 주문한 탓도 있겠지만- 여튼 건대 카페 도장깨기는 계속해야겠어요 치즈팩토리카페 ; 건대
번동상회 호식이네포차 ; 번동 오패산
강북북부시장가는 길에 장작구이냄새가 풀풀나는 고기집이 있었어요 어느 날, 고기집은 사라지고 번동상회, 호식이네포차라고 적힌 간판이 달리더라구요 번화가도 아닌 작은 술집인데 항상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는게 마냥 신기했어요 그게 벌써 몇 년됐네요 이제는 비록 줄을 서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타이밍 못맞추면... 하아... 테이블이나 내부인테리어가 옛날 교실이 생각나요 몇 개 없는 테이블이 가득 차면 시끌시끌하는게 분위기가 넘나 좋아요 메뉴판을 보니 생각보다 메뉴가 많앙 추천 메뉴도 무려 10가지나 되구요 뭘 먹을까 고민이 되지만 역시나 저는 한메뉴에 꽂히면 그 것만 먹으니...!  주문을 하면 시원하고 얼큰한 콩나물국이 나와요 이거슨 마시고 해장하고 마시고 해장하고... 무한 반복하게 만드는.... 결과적으로 술을 많이 먹게 하는 전략이 아닐까??? 진로가 재발매됐을 때 갔던 곳이라 여기오면 또 진로만 먹게되더라구요 (깨알 출현 : 술타민 토니안 에디션) 번동상회는 주문하면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려요 근데 그만큼 맛이 좋아서 기다린 보람이 생겨요 날이 추워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면 나가사끼 짬뽕탕을 시켰어요 이것도 진짜 술이 술술 들어가네요 뜨끈하게 보글보글 끓는데 양도 많고 맛도 좋아요 하아... 저녁을 먹었는데도 포스팅하는 이 순간 저 면빨 건져먹고싶어지네요 이시국씨에 나가사끼 짬뽕은 왜 맛있는 걸까요 오징어볶음 + 소면도 진짜 딱 취향저격이에요 맵찔이들은 놀랄 수도 있지만 매운맛 사이에 있는 단맛에 손이가요 거기에 소면 조합은 언제나...the ♥ 돈까스 + 파스타는 양이 진짜 미쳤어요 묽지않은 소스가 넘나 좋고 그냥 말해뭐해, 그 자체에요 돈까스도 사실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여기는 전문점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요 거기에 양이 진짜 미친 양이에요 파스타하니까, 여기 새우오일파스타도 맛있었는데 사라진게 넘나 아쉽네요 치킨가라아게는 기름기가 쫙 빠져서 진짜 소맥 안주로 넘나 맛있어요 번동상회가 왜 줄서서 먹었는지 알 것 같아요 요알못이긴하지만... 여기는 재료를 안아끼는 것 같더라구요 양과 맛을 둘 다 잡은 곳을 알고 있어서 괜히 기분 좋아요 다음에 가서 오돌뼈 조져야겠어요 번동상회 호식이네포차 ; 번동 오패산
[펍 여행 일지] - 한국 6. 서울 브루어리 (서울에 위치한 서울 브루 펍)
안녕하세요~~ 설 연휴가 지나가고, 벌써 2020년의 1월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오늘은 제가 작년에 이러 저리 돌아다니면서 가봤었던 펍을 소개 할까 합니다. 저번 중국 편에 이어서, 이번 순서는 바로 한국입니다. 실은 한국에서 많은 펍을 돌아다녔지만, 대부분은 너무 유명한 곳 이기도 하고, 또한 저의 기록하는 기술이 좋지 못해서, 간단하게(?) 몇 장소만 소개 하겠습니다. 그리고, 학업과 직업의 업무량이 많아져서, 요 몇일 간은 카드 포스팅이 한동안 뜸해질 수 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시간 나는 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첫 번째로 소개할 펍은 바로 서울 브루어리 입니다. 서울 브루어리는 2018년 3월에 문을 연 브루어리입니다. 이 곳은 합정역에 위치한 브루펍을 방문 했었는데요, 합정역을 제외하면, 한남동에 또 다른 지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건물에 이렇게 로고가 그려져 있는데요. 로고 부터가 취향저격이네요 ㅎㅎ 안쪽에는 이렇게 테이블 좌석말고, 의자 좌석이 있는데요. 주말에 낮맥하러 와도 괜찮을 듯 합니다. 맥주 잔 받침대 도 예쁘네요 ㅎㅎ 저는 총 2잔에 맥주를 주문 했었는데요. 첫 잔은 Michigan tropic입니다. 이 맥주는 7.8%의 도수를 가지고 있는 더블 IPA입니다. 다채로운 열대 과일 향 나는게 특징 이었고, 쥬시함 을 느끼게 해주는 낮은 쓴맛 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두 번째 맥주는 pina blue dot입니다. 이것은 같은 회사 제품인 페일 불루 닷을 변형시켜 만든 IPA입니다. 피냐콜라다 라는 칵테일 느낄 수 있는 맥주라고 설명을 들었지만, 저한테는 파인애플 향과 맛이 아주 강하게 느껴진 IPA였습니다. 이렇게 테이크 아웃 맥주도 사서 집에 갔습니다. 저한테는 아주 인상 깊었던 펍 이었습니다. 먼저 아기자기한 분위기와 낮지 않는 궐리티를 보여주는 맥주도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하지만, 단점 역시 존재했는데요. 첫 번째는 역시 가격이었습니다. 제가 마셨던 맥주 가격은 각각 6,700원 그리고 7,300원 이었는데요. 물론 현재 시점에서는 가격이 달라졌을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 에게는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이겠지만, 다른 누군가 에게는 “이정도 맛에, 이정도 가격이면; 그냥 이마트 가서 수입 맥주 마시는 게 낮지 않을까?” 라고 말할 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 서울 ”이라는 이름을 걸고 장사를 한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서, 개개인마다 편차가 존재하는 거 같습니다. 또한, 테라스에 위치한 의자 좌석은 항상 사람이 붐벼서, 저는 한번도 거기에 앉지 못 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이 곳은 맥주 외에는 간단한 안주를 주로 팔기에, 저녁 혹은 점심을 해결 하시고,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펍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브루 펍 주소: 1. 마포구 토정로3안길 10 (합정지점) 2.용산구 한남대로18길 18(한남지점) 맥주 로고 출처: https://www.seoulbrewery.com/pinabluedot https://www.seoulbrewery.com/michigantropic 브루 펍 기본 정보 출처: https://www.seoulbrewery.com/about
해든 ; 성수동
여기도 성수동의 추억이 깃든 곳이에요 신년회였나 여튼 단체로 회식하러 갔던 고기집인데, 무려 숙성 통삼겹살 숯불구이라니 기대가 되더라구요 여기는 정말 성수동 회식 명소인지 다들 단체손님이였어요 전 회사에서 술찔이라 제일 구석에서 짠만 하면서 열심히 고기를 조지고 왔어요 반찬이 나오고 제일 신기한거는 테이블이였어요 불판은 알겠는데 옆에 가스불이 있어서 뭔가 했더니 시원한 국이 기본으로 나오더라구요 절단꽃게와 홍합이 가득 들은 해장용 국물이 기본이라니 놀라워요 작은 뚝배기도 아니고 전골냄비 가득 나왔어요 일단 숯이 넘나 좋아보여요 얼은 손을 녹이면서 언능 고기가 나오기만을 기다렸어요 해든은 숙성 통삼겹살 숯불구이답게 삼겹살로 시작을 했어요 엄청 두툼한 삼겹살이... 넘나 좋아요 때깔도 넘나좋아... 입에 침이 절로고이네요 시작은 삼겹살로 했지만, 바로 소갈비살로 종목을 변경했어요 역시 회식에는 소를 먹어줘야지삼겹살도 맛있었지만 소갈비살 살살 녹네요 계란찜도 하나 시켰는데 커다란 뚝배기로 나오는 부드러운 맛이에요 살살녹는 소갈비에 부드러운 계란찜 조합은 이 없는 사람도 먹을 수 있어요 남의 돈이라서 더 맛있었을 수도 있어요 맛난거 먹는 이런 회식 넘나 좋아요 소양념갈비살도 시켰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여기로 추진한 직원 누구였는지, 이 날로 돌아가면 칭찬해주고 싶네요 언제나 고기는 사랑인데, 맛있는 고기는 어깨춤을 추게해요 마무리로 후라이팬밥을 시켰는데 이거 진짜 존맛탱이에요 아무래도 숯불구이집이라 볶음밥은 당연히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예상치 못한 메뉴는 더 감동을 만들고 거기에 반숙을 올린 배려에 박수를 짝짝짝 보내요 누가여기서 고기사주고 후라이팬밥까지 사줬으면 좋겠네요 TAT 해든 ; 성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