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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 커피와 알콜

안녕하세요 앳클레어에요 커피랑 알코올 가져온다고 하고 깜빡..하고 급 올려보는 런던에서 마신것들이에요 :-) 런던 여행 * 테이스티로드
카페 베르가노 1882 진짜 엄지척 👍 이태리 스타일 커피집인데 카페모카에요 비주얼도 깡패 맛도 깡패
맘에 들어서 재방문 에스프레소 콘파냐와 뒤에는 그냥 에스프레소 초콜릿도 한 개씩 줘요 홍홍
테이트모던 카페 테이트모던 5층인가? 위층에 있는 카페에서 화이트 와인 1잔 *3* 생 폴을 잔 안에 담았어욥 ㅋㅋㅋ 잔든건이 하고 싶었어요- 흐린 날이었는데 흐리면 흐린데로 좋은 곳 :-)
몬마우스 커피 런던 시내 커피숍의 대다수가 이 곳 원두를 쓴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 항시 바글바글한 곳 - 본점으로 방문해서 플랫 화이트 사실 런던에서 가장 맛있었던 플랫 화이트는 쇼디치의 올프레소였는데 사진이 없네요 ㅜ 그런데 정말 올프레소가 진리에요
해롯 백화점 톰 딕슨 카페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해롯 백화점 ! 4층인가 인테리어/키즈 층에 위치한 톰 딕슨 카페 톰 딕슨의 인테리어를 즐기면서 휴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해롯 맥주도 맛나규
메종 베르토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스콘 맛집 !! 명성대로였어요 홈베이킹 스타일의 큼지막한 스콘에 클로티드 크림 ㅜ 밀크티와 함께하면 이 곳이 헤븐 💜
블랙 프린스 숙소 주변 펍이었는데 킹스맨 촬영지라고 하더라구요 !! ㅋㅋㅋㅋㅋㅋ 내부는 아니고 외관ㅋㅋㅋ 킹스맨 재밌게 봐서 냉큼 ! 기네스 흑맥주 냠냠
마무리는 파리에서의 레페 생맥 :-) 파리에서 만난 지인이랑 여기서 생맥 돌아가면서 몇 잔을 마셨는지... 다음날 숙취로 헤롱해롱 맥준데 숙취 느낄 정도였으니 알만 하쥬 ㅋㅋㅋㅋㅋ

맥주 사진 자꾸 보니 맥주 마시고 싶네요. 블랑 따러 갑니다 💜ㅋㅋㅋ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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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모스..? 맘모스빵은 아는데 딸기쨈 굿
몬모스 ㅎㅎㅎㅎㅎㅎㅎㅎ 맛있죵
오 죽인다...
@jessie0905 워커홀릭이시군요 제시님 요즘 ! 멋져요 그런 모습 👍 그래도 맥주 한 잔은 홀짝여주세요 기분전환 !
지난주 월욜엔 혼자 봉구비어 댕겨왔드랬죠 퇴근하는 지금도 치맥이 무지하게 뗑기오나 혼자 치맥은 다 못먹어서 ㅜㅜ 너무 배가고프니 집에가 비빔면이나 비벼먹고 잘라요 ㅋ
언제 가도 안 질리는 봉구 *_*! 저도 저녁에 비빔면 엄청 땡겼는데ㅋㅋㅋ 제 대신 맛있게 먹어주세욥 크크
비빔면 먹을라 했는데 엄니도 저녁 지금 드신다해서 밥묵었어요 ㅋ 것도 갓지은 따신밥 이시간에 ㅋㅋㅋㅋ 내일은 또 봉구네좀 가줘야죠 이럴땐 정말 동네친구 있었음 좋겠어요 ㅠㅠ
아... 맥쥬.... 요즘 맥주 마실 시간도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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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를 보는 90%는 결코 실제로 못 볼 풍경.jpg
그거슨 바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사진을 올리고 나니까 문득 그린란드가 생각이 나더라구여.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언젠간 꼭 가볼 곳이라고 마음은 먹고 있지만 언제쯤 갈 수 있을까여.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분들은 어느 정도 계시겠지만 그린란드까지 다녀온 분들은 진짜 얼마 없으니까! 그러므로 사진으로라도 눈요기하자는 마음에서 그린란드의 최근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_+ 요즘 그린란드는 한참 뜨거운 곳이져. 트럼프가 사고 싶어하는 나라 ㅋㅋ 요즘 들어 관광객이 급증한 나라... 이 사진 작가분께서는 그린란드 서쪽의 작은 마을인 Ilulissat에 12일간 계셨는데 그 동안 무려 3500명을 태운 배가 12번이나 왔다갔다 하는걸 보셨다구 해여. 그 동네 인구는 5000명도 안되는데...ㅋ 그린란드의 올 여름은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다구 해여. 관광객이 많은 것도 많은거지만... 이번 여름에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빙하가 녹았거든여 ㅠㅠ (참고 : 저 배 높이 27m) 원래라면 이 정도로 빙하가 녹는건 2070년에나 예정된 일이었는데 50년이나 앞당겨 진거져. 앞으로는 더 심해질테구...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지 않나여 ㅠㅠㅠ 참고 : 그린란드 마을은 이렇게 생겼어여! 지구 온난화 너무 무서운것 ㅠㅠ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 참! 그린란드는 덴마크령이어서 건물들도 덴마크를 조금 닮았답니다 ㅋ 혹등고래도 자주 볼 수 있다는데... 혹등고래 점프하는거 보는게 제 소원중 하나예여 ㅠㅠ 근데 물 밖으로 점프하는 일은 거의 없다구... 흐규 ㅠㅠ 이 그림같은 풍경들은 Albert라는 사진작가분이 찍으셨어여. 더 많은 사진들은 이 분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_+ 언젠가 (빙하가 다 녹기 전에) 그린란드를 직접 갈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연휴의 끝을 잡아 보아여...
유럽 가면 꼭 사야하는 쇼핑리스트
안녕하세요. 팩앤고에요! 오늘은 유럽가면 꼭 사야하는 쇼핑리스트를 알려드릴게요!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이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물건들이 많아서 각 국가별로 유명한 제품들은 사오는것이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 ★독일 쇼핑리스트★ 1. 카밀 핸드크림 끈적임 없이 촉촉한 느낌과 부드러운 체형으로 인기가 많은 핸드크림 한화로 1000원대 구입 가능 2. 발포 비타민 물에 녹여서 먹는 비타민으로, 비타민 종류,맛 별로 여러 종류가 있음 3. 아요나 치약 독일 국민치약이라 불리는 아요나 치약, 무파라벤 치약으로, 소량만 써도 충분한 거품을 내고, 개운함이 오래감 4.하리보 젤리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하리보 젤리. 독일 현지에서는 더 다양한 종류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하리보 덕후들은 꼭 사기! ★이탈리아 쇼핑리스트★ 1. 포켓커피 포켓커피는 초콜렛 안에 에스프레소가 들어가 있는 형태. 초콜릿 형태로 먹어도 되고, 물이나 우유에 타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임 2. 마비스 치약 치약계의 샤넬'이라고 불리는 마비스 치약. 50년 전통의 이 치약은 색소와 계면활성제를 함유하지 않았으며, 특유의 민트향이 구취에 효과적임 3. 산타마리아 노벨라 수분크림 ‘고현정 크림'이라고 불리는 이 크림은 수도승들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크림으로 알려져 있음 4. 리몬첼로 이탈리아 남부에서 많이 생산되는 레몬으로 만든 술로 도수가 보통 30~40도로 토닉워터와 함께희석해서먹는 것이 일반적임 ★프랑스 쇼핑리스트★ 1. 바이오더마 클렌징 워터 전 세계에서 5초에 한개씩 팔린다는 클렌징 워터로 현지에서 약 2배~3배 저렴한 가격에서 구매가능 2. 유리아쥬 립밤 프랑스로 여행가면 다들 한 가득 사온다는 립밤. 풍부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립밤으로 한국보다 현지에서 월등히 저렴함 3. NUXE 오일 헤어, 바디 모두 사용 가능한 식물성 멀티오일로 건조한 겨울에 최강 보습력을 자랑함 4. Merci 팔찌 메르시 팔찌라고 불리는 이 팔찌는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선물용으로도 좋아서, 파리에 가면 기념품으로 꼭 사오는 쇼핑 리스트 ★스위스 쇼핑리스트★ 1. 라우쉬 허브 샴푸 허브 성분으로 이루어진 영양 샴푸로, 숱이 적거나 모발이 가늘고 두피가 약한 사람에게 효과가 좋은 샴푸 2. 스위스 시계 뛰어난 디자인과 제조 기술로 유명한 시계 왕국 스위스! 시계 덕후들은 스위스에서 시계 구매하기 3. 그뤼에르 치즈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있는 스위스 3대 치즈 중 하나인 그뤼에르 치즈는 주로 퐁듀에 넣어서 먹음 4. Lindor 초콜릿 스위스 16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고급 초콜릿 린트의 린도볼은 다양한 맛으로, 유럽에서 인기가 많은 초콜릿 ★스페인 쇼핑리스트★ 1. 꿀 국화차 스페인 여행 선물로 인기가 좋은 꿀 국화차 말린 국화 꽃과 꿀을 버무려서 만들어 달달한 맛과 향이 좋음 2. 하몽 스페인 전통음식으로 돼지 뒷다리 살을 숙성시켜 만든 음식, 술 안주로 먹거나 빵에 얹어 에피타이저로 먹는 음식으로 선물용으로 추천 3. 샹그리아 스페인의 대중적인 술로 레드와인에 여러 가지 과일을 넣어 차갑게 먹는 전통 칵테일. 스페인에 가면 이 맛을 잊을 수 없어 하나씩 사간다는 샹그리아 ★영국 쇼핑리스트★ 1. 포트넘 앤 메이슨 홍차 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티 브랜드로 아름다운 포장과 향이 풍부해 선물용으로 많이 사감 2. 캐시키드슨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캐시키드슨 브랜드는 영국 현지에서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 카드 지갑, 백팩 등 판매 3. 러쉬 핸드메이드 화장품 회사인 러쉬는 친환경적인 이미지로, 입욕제, 샴푸, 비누 등이 유명함 *인기 제품에는 슈렉팩이라 불리는 러쉬 마스크 오브매그너민티가 있음 4. 조 말론 향수 향수 제품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조 말론은 강하지 않은 향으로 영국 왕실에서도 사랑 받는 제품 국내에 비해서 현지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 ★체코 쇼핑리스트★ 1. 마뉴팍투라 맥주 샴푸 프라하에가면 한 개씩 사온다는 맥주 샴푸!체코의 천연 화장품 브랜드 마뉴팍투라의 맥주 샴푸는 식물성 재료와 자연성분으로 만들어짐 2. 코젤 맥주 1인당 맥주 소비량 1위에 빛나는 부드러운 코젤 흑맥주, 저렴한 가격으로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함 3. KOLONADA 웨하스 겹겹이 쌓여있는 체코 전통과자 웨하스로 달달한 맛 덕분에 커피와 잘 어울림 ★오스트리아 쇼핑리스트★ 1. 소금 소금 광산이 있는 할슈타트의 소금은 조리용 이외에도 비누, 입욕제 등 다양한 용도가 있어서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음 2. 모짜르트 초콜릿 모짜르트의 나라답게 오스트리아에 가면 기념품으로 많이 사오는 초콜릿. 초콜릿 이외에도 쿠키등모짜르트 기념품이 다양함 3. 매너 웨하스 오스트리아의 국민 과자 매너 웨하스 진한 느낌의 웨하스로, 초콜릿맛과 헤이즐넛 맛이 인기 있음 ★헝가리 쇼핑리스트★ 1. 악마의 발톱, 이노레우마 크림 근육통과 관절통에 효과가 탁월한 이노레우마 크림은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효도 쇼핑리스트 2. 토카이 와인 헝가리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적당한 가격과 달달한 맛과 향으로 선물용으로 인기 3. 제로비탈 크림 루마니아 제품이지만 헝가리에서 쉽게 구매 가능한 제로비탈 크림은 프랑스 유명 여배우가 쓰는 크림으로 널리 알려져 있음 , 안티에이징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함 *더 많은 여행정보 및 기타 여행꿀팁 구독하기! www.vingle.net/packngo blog.naver.com/packngo www.facebook.com/packngotravelers *다양한 현지투어, 자유여행, 허니문 예약은 팩앤고에서! www.packngo.co.kr
[오늘의 맥주]: 147. Primordial Noir (2017) - Cascade Brewing (와인 베럴 & 버번 베럴 숙성 와일드 에일)
오늘의 맥주는 미국 서부 대표 와일드 에일 양조장 Cascade Brewing의 Primordial Noir-2017 입니다. 이 맥주는 현지 체리와 다양한 향신료를 사용해서 양조한 레드 에일을 각각 와인 배럴과 버번 위스키 배럴에서 2년 숙성을 거친뒤 블랜딩을 한 케스케이드 대표 와일드 에일입니다. 상당히 복합적인 풍미를 표현해 내는 케스케이드 양조장인 만큼, 이번 맥주도 기대가 큽니다. 맥주 정보; 이름: Primordial Noir 2017 ABV: 10.5% IBU: N/A 구매처: 비어업 구매액: 32,000원 일단 잔에 따라내면 아주 짙은 빨강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유지력이 낮게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먼저 체리 향과 다양한 향신료의 스파이시함이 느껴지면서, 나무향과 약간의 바닐라 향도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낮은 탄산감과 함께, 나무 향과 붉은 체리 향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며, 뒤에서는 바닐라와 향신료의 스파이시한 캐릭터가 잘 느껴집니다. 풀 바디감을 가지고 있지만, 상당히 복합적이고, 다채로운 향과 맛이 느껴져 맥주의 높은 체급이 잘 잡아주고 있습니다. 케스케이드의 실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던 맥주 비록 현재 크래프트 맥주 세계에서는 트랜드 중심에 있지 않지만, 이렇게 다채로운 캐릭터를 은은하게 구현해 내는 것은 정말 다시 한번 케스케이드 양조장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케스케이드 만의 캐릭터와 함께, 맥주의 또 다른 매력을 저에게 충분히 보여준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가격이 높지만, 그 정도의 값어치는 충분히 하며,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백령도 1일차.
6시15분 차를 운전하여 삼전동 집을 나설 때 비가 내렸다. 염곡동 사거리를 지나 강남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를 타고 인천 연안부두까지 1시간 남짓 걸린 7시 13분에 도착했다. 강남순환고속도로 들어설 때 1,800원 + 나올 때 1,700원 + 제2경인 450원 = 3,950원의 통행료가 무료도로보다 15분을 앞당겼다. 7시50분 미끄러지듯 인천항을 빠져나와 인천대교 밑을 지나고 소청도의 하울의 성같은 통신탑이 보일 때까지 3시간 10분, 대청도까지 15분이었지만 화물이 많았는 지 대청도 선착장에서 꾸물대더니 백령도에 11시 50분에 도착했다. 힐링펜션 쥔장이 렌트카를 용기포선착장까지 가지고나와 타고 백령로를 따라 펜션까지 갔다. 1층 방 하나, 화장실 하나, 계단 위 다락방 하나, 거실 하나, 주방 하나로 10명은 숙박해도 되는 큰방이었다. 금요일밤이라 손님이 없어서 작은방 값인 7만원에 큰방을 준것이다. 아반떼를 타고 심청각 앞 콩깍지로 가서 짬뽕순두부와 굴순두부 각 8,000원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심청각으로 갔다. 대인 1,000원이었지만 매표소 직원이 점심먹으러 갔는 지 공짜로 들어가 장산곶을 보고 주차했다. 심청이를 빠뜨렸던 인당수가 장산곶 앞이라면 엄청 많은 배들이 좌초했을텐데, 통일되면 보물선 발굴로 북적댈게 뻔하네. 콩돌해변을 먼저 보라는 펜션쥔장의 말에 따라 모래보다 크고 바둑돌보다 작고 길쭉한 쌀알같은 콩돌해변에서 맨발트래킹을 하고, 남포리 습곡을 찾다가 용틀임바위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까나리 여행사 버스가 있었다. 천안함 위령탑을 들르지 않고 두무진으로 직행하여 주차하고, 걸어서 왼쪽 산으로 가서 육지에서 두무진을 관광했다. 수직으로 줄선 바위들이 작은 장가계를 보는 듯했다. 30분이나 일찍 유람선 매표소에 가서 매표하고 오른쪽 끝 자갈밭에 앉아 두무진 나루를 아이쇼핑했다. 4시에 승선하여 4시20분 출항 두무진 유람선을 타고 선암대, 코끼리 바위, 부처바위, 심청이 타고온 잠수함을 보고 천안함위령탑 앞바다에서 배를 돌려오는데 40분이 걸렸다. 돌아오는 길 사자바위를 보러갔다가 방파제 옆으로 갈수도 없고 육지와 바위사이에 테트라포드로 막아놓아 경관을 버려놓아 실망했다. 저녁으로 조개구이 무한리필에 갔다. 인당 26,900원에 키조개, 백합, 피조개가 관족도 잘 안익고 전복과 꼬막을 몇개 먹다보니 입에 잘 안 맞아 바지락과 꼬막, 동막 한바가지 넣고 새우 두마리 섞어 안성탕면 끓여 먹었더니 육수가 천상의 맛이었다. 물론 삶은 조개살이 안 익은 것도 없고 맛도 둘이 먹다 둘이 다 죽어도 모를 맛이었다. 힐링편션로 돌아오니 저녁 7시, 울타리에 심은 앵두 몇개를 따먹고 잔디밭가에 심어진 알록달록한 톱풀과 금계국, 꽃양귀비, 노란 낮달맞이꽃, 검붉은 우단동자를 감상하다가 내일을 위하여 씻고 일찍 잠들었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25개의 도시들. 대망의 1위는?
여행 가이드 서비스 Trip Advisor (트립 어드바이저)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이 선별한 죽기전에 가야할 도시 25군데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에게 1위는 예상치 못한 도시였네요 ㅎㅎ. 25위 에서 역으로 올라가겠습니다. 1위가 궁금하시다면 스크롤 다운 하세요! 참고로 제가 한국말로 번역한거구요, 중간 중간 제가 따로 넣은 정보들도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직접 넣은 정보들도 꽤!!! 있기 때문에 불펌해가셨는지 쉽게 알수 있습니다. 꼭 퍼가실때 출처는 vingle.net/rachelykim으로 해주시고, 글 원문 출처는 (http://news.distractify.com/culture/trip-advisor-top-cities/?v=1) 여기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25~1위 시작하겠습니다. 25위 - San Francisco, USA (샌 프란시스코, 미국) : 베이/만(bay) 근처에 있는 샌 프란시스코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가 융합된 매우 재미있고 신나는 도시다. 페리보트(Ferry Boat)를 타고 앨커트래즈(Alcatraz -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감옥 중 하나. 예전 연방 주정부의 형무소로 쓰였던 곳.)를 방문할수도 있고, 도시를 둘러싸는 언덕을 둘러봐도 되고, 다양한 맛집들도 들릴수 있는 그런 도시다. Trip Advisor에서 준 맛집 팁: 코잇 타워나 금문교를 보러 가기전에 꼭 샌프란시스코의 브런치 맛집으로 소문난 마마스(Mama's)를 들려서 아침을 먹으라네요. 24위 - Chiang Mai, Thailand (치앙마이, 태국) : 다른 태국에 있는 도시들 보다 더 조용하고 역동적인 여행지로 속한다고 한다.. 태국 문화의 꽃으로 '북방의 장미'라고도 부른다. 대자연을 좋아하는 분들이 특히 좋아하실만한 곳이다. 23위 - Lisbon, Portugal (리스본, 포르투갈) : 빈티지한 건물들이 도시 풍경을 더욱더 빛내주는 곳이다. 리스본은 대성당을 보기 위해 가는 여행객들이 많다.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고 후에 고딕이랑 바로크 양식이 더해진 매우 역사가 깊은 성당이다. 이 외에 도 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리스본의 풍경은 정말 기가막힌다고 한다. 22위 - Sydney, Australia (시드니, 호주) : 시드니는 대자연과 함께 경치를 이루는 도시다. 해변가, 날씨 등등 시드니 여행 코스는 잊지 못할것이다. 처음 시드니를 1788년도에 발견했을때 아무것도 없는 벌판이였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세상에서 아름다운 항구중 하나에 속한다. 21위 - Budapest, Hungary (부다페스트, 헝가리) : 다뉴브 강을 끌어 안고 있으며, 동서남북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가지고 있는 도시다. 특히 역사적인 건축물들이 많기 때문에 웅장해 보이기도 한다. 제 2차 세계대전의 상처가 남아있다. 부다페스트에는 온천이 매우 유명하다. 그중에서 세체니 온천이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고 한다. 세체니 온천은 로마시대 때부터 사용해오던 매우 유명한 온천이다. 20위 - Bangkok, Thailand (방콕, 태국) : 방콕에는 수많은 사원들이 있다. 그중 제일 유명한 사원은 에메랄드 사원. 방콕은 다른 여행지보다 싼 가격에 방문할수 있는 곳이라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다. 19위 - Cape Town, South Africa (케이프 타운, 남아공) : 케이프 타운은 여러 지형이 융합이 되어있는 매우 특이한 도시다. 한쪽으로는 바다와 해변가가 있고 다른 한쪽은 경치가 정말 좋은 산들이 있다. 아프리카에서 인구수가 매우 높은 도시중 하나라고 한다. 19세기 유럽풍의 스타일을 갖고 있는 도시라 '아프리카 속의 또 다른 유럽'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18위 - 시카고, USA (시카고, 미국) : 미국 중부 하면 시카고가 먼저 떠오른다. 역사가 짧은 산업 도시라 역사가 깊은 도시들 만큼 관광지 수가 많은게 아니다. 하지만 그만큼 다른 것들이 시카고를 빛내준다. 블루즈와 재즈 음악으로 유명한 도시다. 사람들 말에 의하면, 미국에서 손꼽히는 코미디 클럽들이 있는 도시라고 한다. 시카고 가면 그랜트 공원, 프루덴셜 빌딩, 존한코크타워를 들리면 된다. 프루덴셜 빌딩과 존한코크타워는 야경이 끝내준다. 아 맞다. 뉴욕에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있듯이 시카고에는 시어스타워가 있다. 17위 - Dubai, United Arab Emirates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연방) : 역사가 깊은 도시들보다 최첨단 미래의 도시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 딱 맞는 여행지, 두바이. 세계에서 제일 높은 Burj Khalifa 빌딩이 있고, 전세계에서 제일 큰 두바이 백화점도 있다. 인공 섬들과 해변가들이 정말 멋있는 도시다. 인공 휴양 도시로 '팜 아일랜드 (Palm Island)'가 제일 유명하다. 럭셔리 호텔, 프라이베트 해변가, 워터 파크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이 외에, 두바이는 사막이기 때문에 모래 언덕 투어도 있다. 사륜구동 차를 타고 사막 언덕을 달려보자. 16위 - St. Petersburg, Russia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 모스코바에 빨간 벽돌과 돔 지붕과 달리,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이탈리아인들이 건축한 운하와 신고전주의 빌딩들로 이루어져 있는 도시다. 그렇기 때문에 도심 전체가 유럽풍이 난다. 15위 - Barcelona, Spain (바르셀로나, 스페인) : 과거와 현재가 완벽하게 융합되어 있는 도시다. 예전 모습을 고대로 유지를 하려고 하는게 보이는 그런 도시기 때문에 여행하는 기분이 확 들것이다. 특히 화려한 색들로 도시가 덮혀있다. 예술이 살아 숨쉬는 곳이기도 하다. 과거 파블로 피카소, 후안 미로,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들을 쉽게 만나볼수 있다. 이 유명한 셋 화가들이 생각해보니 다 스페인 출신이였다. 14위 - Buenos Aires, Argentina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 '남아메리카의 파리'라고도 불리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유럽 문화와 건축으로 가득 차있는 그런 도시다. 유럽문화를 접할수 있으면서, 동시에 라틴 아메리카의 열정이 보이는 그런 도시다. 13위 - Florence, Italy (플로렌스, 이탈리아) : 과거에 시간이 딱 멈쳐버린듯한 인상을 주는 플로렌스. 르네상스풍의 이 도시는 이탈리아에서 손꼽히는 유명한 박물관, 갤러리, 성당, 교회, 광장, 가게들이 다 있는 도시다. 피렌체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와 시뇨리아 광장은 꼭 들리자! 12위 - New York City, USA (뉴욕, 미국) : 미국 최고의 도시로 손꼽히는 뉴욕. 11위 - Berlin, Germany (베를린, 독일) : 런던과 파리 처럼 베를린 또한 살아 숨쉬는 문화, 예술, 건축물을 만날볼수 있는 도시다.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미술관인 '페르가몬 미술관'이 여기에 있다. 10위 - Shanghai, China (상하이, 중국) : 상하이는 길거리에서 즐거움을 얻을수 있는 도시다. 상하이 박물관, 위포쓰( Jade Buddha Temple), 동타이 로드 골동품 마켓 (Dongtai Road Antique Market)를 한번 방문하면 좋을듯 하다. 9위 - Siem Reap, Cambodia (시엠레아프, 캄보디아) : 앙코르와트 주변에 있는 곳이다. 정확히 말하면 앙코르와트로 가는 길에 있다. 앙코르와트는 탐험과 모험을 할수 있는 곳이라면, 시엠레아프는 평온함을 찾으면서 쉴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8위 - Hanoi, Vietnam (하노이, 베트남) : 동양과 서양을 잘 융합한 도시인 하노이. 베트남 문화와 프랑스 문화를 합쳐논 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도시라네요. 하노이 옛거리 (Hanoi Oldtown) 꼭 가보세요. 7위 - Paris, France (파리, 프랑스) : 파리 = 보물. 세계 문화 중심지로 '빛의 도시'라고도 불린다. 파리 자체가 살아 숨쉬는 박물관이다. 파리는 볼게 너무 많다. 기본으로 들려야 하는곳들은 몽마르트 언덕, 에펠탑, 에투알개선문, 베르사유, 퐁텐블로 등. 6위 - Marrakech, Morocco (마라케시, 모로코) : 마라케시에 가면 전통 모로코 문화를 쉽게 접할수 있다. 아틀라스 산맥이 있어 스키, 등산지로 많은 여행객들이 온다. 5위 - Prague, Czech Republic (프라하, 체코) 유럽 중세 시대때 정치, 문화, 경제적으로 매우 활발했더 프라하. 중세와 근세시대 건물들로 차있다. 꼭 봐야할 건축물은 프라하 성과 비투스 대성당. 프라하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현대 건축물을 보고 싶다면 댄싱하우스 (Dancing House)를 보면 된다. 건축가 프랑크 게리와 블라디미르 밀루닉이 공동 설계한 건축물이다. 4위 - Beijing, China (베이징/북경, 중국) : 3000년 넘게 엄청 긴 역사를 들고 있는 도시다. 그래서 많은 여행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만리장성과 자금성이 있다. 3위 - London, United Kingdom (런던, 영국) : 다양한 민족들이 현재 살고 있는 런던. 다양한 문화를 접할수 있다. 큐왕림식물원과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꼭 들리자. 과거와 현대가 같이 공존하는 도시라 관광지들이 많다. 런던 시내가 제일 볼게 많다. 역사가 깊은 건축물을 보고 싶다면, 세인트폴대성당, 버킹엄 궁전, 국회의사당, 그리고 위에 말한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들리면 된다. 이외에 템스강 위에 놓여있는 다리들도 유명하다. 그중 런던교가 제일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런던에는 공원이 많아서 산책하기 좋다. 미술관도 많은데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 갤러리, 대영 박물관을 가면 된다. 2위 - Rome, Italy (로마, 이탈리아) 1위 - Istanbul, Turkey (이스탄불, 터키) : 드디어 대망의 1위… 저 25개 다 쓰느라 지쳤네요 ㅠ.. 유럽과 아시아에 걸쳐있어서 두 나라의 문화를 한번에 볼수 있는 곳이라고 하면 될것 같다. 이외에 기독교와 이슬람 문화가 한꺼번에 들어온 도시기에 다른 어떤 도시와도 비교할수 없는 색다른 곳이라고 한다. 이스탄불은 맛있는 음식, 장터, 고대 건축물이 유명한 도시라고 한다. 가서 구경할수 있는 여행지는 하기아 소피아 (성당과 모스크의 흔적이 나란히 남아있는 공간.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 예레바탄 사라이 (그리스인들이 세웠던 아크로폴리스의 흔적. 현재 지하 물 저수지), 톱카프 궁전 (중국의 자금성과 비슷하다. 현재는 규모가 축소됬다. 하지만 처음 지었을 당시 자금성과 규모가 비슷했다고 한다), 돌마바흐체 궁전 (베르사유 궁전을 본따서 바로크와 오스만 양식을 사용해서 만들었다) -------- 1위가 이스탄불이였다니 진짜 예상을 못했네요. 처음에 25개 쭉 읽어보면서 혹시나 우리 나라도 있을까 봤는데 역시….^^;;; 저는 저 25군데중 5군데 밖에 못가봤는데 나머지 20군데도 언젠가는 꼭 갈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은 저 25군데 중에서 어디로 제일 가고 싶으세요? 저는 5위와 6위 꼭 가보고싶어요! --------- 이 카드가 마음에 드셨다면 살포시 Like/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ㅎㅎㅎ 그리고 제가 저번에 쓴 다른 카드도 한번 궁금하시몀 읽어보세용 ㅎㅎㅎㅎ 10위 안에 드는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로맨틱한 장소들 http://www.vingle.net/posts/258244
영국사람들이 뽑은 유럽의 도심속 여행지 Top10
안녕하세여! 새해복! 받고 계신가여! 아직 못 받으셨다면! 받으세여!!!!!!!! 잔뜩!!!!!!!!!!!!!!!! 거두절미하고 ㅋㅋ '유럽여행'이란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 다들 어디신가여!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스페인, 독일, 영국... 뭐 우리야 정보가 그리 많지 않으니까 한국 사람들이 많이 다녀온 데를 가는게 보통이잖아여. 비행기 값 뽕도 뽑아야 하니까 겉핥기식으로 휘휘 돌고 마는데,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은 유럽 나라들은 유럽의 어느 도시를 여행지로 가장 선호할까여? 궁금하져????? 그래서 영국의 Which?라는 소비자 협회는 설문조사를 시작해쪄여. 무려 5000명을 대상으로 +_+ '도심 속 휴식'이라는 컨셉에 가장 적합한 유럽 도시 Top 10이 선정됐는데... 으레 가던 도시들이겠지 싶었지만 상당히 반전이더라구여. 무슨 도시들이 나와쓰까! 같이 보자구여! 10. Bordeaux, France 프랑스의 보르도가 10위 +_+ 우리는 주로 파리나 리옹 같은 곳을 가는데 보르도라니 물론 전 가본적이 업쒀융.. 9. Verona, Italy 이탈리아의 베로나가 9위네여! 베로나 갔다 올 때 메로나...ㅋ 8. Venice, Italy 역시 베니스가 빠질 수는 없져! 저두 베니스는 갔다 와봐써여 ㅋㅋ 7. Munich, Germany 독일의 뮌헨이 7위 6. Budapest, Hungary 6위는 야경이 예쁜 부다페스트 +_+ 5. Amsterdam, Netherlands 풍차 나라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이 5위네여! 4. Berlin, Germany 의외로 독일이 캐리하네요 +_+ 베를린이 4위! 3. Valencia, Spain 스페인의 발렌시아가 3위예여. 발렌시아는 저 처음 들었어여. 그르케 좋은가봐여 3위라니! 2. Seville, Spain 2위는 스페인의 세비야! 한국 사람들도 많이들 사랑하는 도시져 +_+ 그렇다면 대망의 1위는?! 1. Krakow, Poland 바로 폴란드의 크라쿠프! 어떻게 읽는지도 몰랐네 ㅋㅋ 정말 금시초문인 곳이에여. 1위라니!!!! 아. 선정 기준은 숙박시설, 볼거리, 쇼핑, 먹거리, 그리고 경제성 등의 지표가 모두 포함돼 있다구 하네여. 아주우 효율적이구만 +_+ 크라쿠프는 상위 93%에 랭크됐습니당. 특히 경제성 부문에서는 5점을 받았다구 해여. 유일하게 크라쿠프만 이 부문에서 만점을 받은거라구... 예를 들면 폴란드 평균 호텔 가격이 1박에 8만원 정도고 맥주 한 잔은 4천원도 안하거든여. 그래서 그런걸지도 ㅎㅎ 물론 싸기만 하다고 1등을 할 순 없져. 크라쿠프의 올드타운은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일컬어지기도 한대여 ㅋ 몰랐네 진짜 예쁘당 +_+ 야경도 쩔구여... 낯선 도시들이 10위권 내에 들어있어서 좀 신기해쪄여. 아무래도 접근성이 좋은지라 다들 많이 가보고 결정했을테니 더 믿음이 가지 않나여. 혹시 유럽여행을 고민중인 분들 계시면 참고해 봐도 좋을 것 같아여. 아. 여기서 끝내기 아쉬우니까 20위까지의 도시들도 글로만 알려 드릴게여! Valletta, Malta: 78 percent Cologne, Germany: 77 percent Dublin, Ireland: 77 percent Dubrovnik, Croatia: 76 percent Naples, Italy: 75 percent Palma, Mallorca: 75 percent Reykjavik, Iceland: 74 percent Brussels, Belgium: 73 percent Milan, Italy: 73 percent Alicante, Spain: 72 percent 여기두 낯선 도시들이 좀 보이네여. 참고로 두브로니크, 더블린, 브뤼셀은 모든 조건들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도시들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ㅋ 뭔가 조건별로 상위 퍼센테이지들을 끊어서 조합했는데 상위권에 쟤네가 다 들어가 있었나 봐여. 셋 다 여행하기 좋은 곳 쌉인정 +_+ 그럼 오랜만의 정보충 사요사요는 여기서 인사드리며 다음을 기약하겠나이다 ㅋㅋ 다들 다시 볼 때 까지 행복하세여!
평범함을 거부하는 공장개조 카페 BEST 10
이런 인테리어 실화냐? 많고 많은 이색 카페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공장 또는 창고를 개조한 카페. 옛 공장의 빈티지함과 거친 매력을 그대로 물려받은 공장개조 카페들을 모았습니다.  1. 세종 에브리선데이 농협창고를 개조해 만든 세종시에 있는 에브리선데이 빈티지 인테리어로 유명한 메르시엠 인테리어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로스팅룸도 따로있고 다양한 스페셜티원두를 맛볼 수 있다.인기에 힘입어 최근에2호점도 오픈했다. 2. 담양 서플라이 창고를 개조해서 높은천장과 넓은공간으로 자칫 삭막한 분위기를 낼법한데 초록식물들과 네온사인으로 깔끔하면서 세련된 인테리어를 보여주며 화분을 판매하기도 한다. 다양한 더치커피를 맛볼 수있다. 3. 서울 성수동 어니언 넓은 공간과 거친느낌의 마감처리가 옛공장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베이커리카페. 베이커리 카페인 만큼 다른곳에서 찾아볼수 없는 독특한 빵들을 만날수 있으며 팡도르와 롱패스츄리는 베스트셀러이다. 성수동일대와 카페안뜰을 볼수있는 루프탑도 이용해보자. 4. 제주 앤트러사이트 상수동 본점으로 시작하여 제주에도 전분공장을 개조해 만든 핫한 카페 옛공장터를 그대로 살려 인테리어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내부 천장으로 들어오는 햇볕을 맞거나 야외테이블에서 커피를 즐겨보는 것과, 독특한 이름을 가진 블랜딩 커피들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다. 5. 제주 볼스카페 귤농장 창고를 개조해 만든 베이커리카페 2층에서 빵을 직접 만드는 빵공장이 있으며 감귤밭앞에 놓인 테이블에서 커피를 즐길수있다. 다양한 시그니쳐 음료와 베이커리를 맛볼수있으며 애견동반까지 가능하다. 6. 부산 테라로사 부산 수영에 자리잡은 테라로사는 고려제강의 철강제품을 만들던 공장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로 공장의 옛 골격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철강공장이었기 때문인지 굵은 철사로 만들어진 인테리어들이 많이 사용되었고 넓은 카페 구석구석 예전에 사용하던 설비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곳에서 커피를 마셨으면 옆에 있는 중고서점으로 이동해 책을 보는 것이 추천 코스 7. 대구 빌리웍스 일제강점기 최초의 공단지역이었던 대구의 북구 침산동에 위치한 빌리웍스는 옛 공장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한 리모델링으로 마치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카페 공간이다. 카페의 남아있는 호이스트는 내부는 바뀌었지만 아직 긴 시간동안의 정체성이 남아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커피와 함께 맛있는 빵도 함께 즐겨보고 베틀그라운드를 하고싶게 만드는 루프탑도 꼭 들러보도록 하자  8. 군산 틈카페 군산은 근대역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옛건축물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일제시대 때 미곡창고로 쓰이던 건물 원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개조만 해서 사용하는 틈카페는 모던한 내부를 가진 다른 리모델링 카페와는 달리 내부또한 고풍스런 모습을 유지하며 꾸며져 있다. 맛있는 커피와 함께 20세기의 낭만에 젖어보고 싶은 사람에겐 강력추천하는 카페. 9.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 건물에도 새옹지마라는 말이 어울릴지 모르겠다. 정미소와 물류창고를 거쳐 현재는 가장 힙한 카페로 떠오르고 있는 대림창고는 옛 이름을 그대로 차용하여 빈티지한 멋을 더했다. 높고 넓은 탁트인 공간이 좁고 어두운 프랜차이즈 카페에 실증을 느낀 사람들에게 묘한 매력을 준다. 망원동과 연남동을 거쳐 성수동까지 이렇게 늘어나는 새로운 명소들로 주목을 받게될지 생각이나 했을까?  10. 남양주 플랜트202 공장 개조카페보다는 반려동물과 입장 가능한 카페로 더 많이 알려졌다. 그래서 인지 방문리뷰를 보면 유독 동물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넓은 공간과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지만 도시 외각에 위치한 탓에 차가 없는 뚜벅이들에겐 가기 쉽지 않다. 하지만 반대로 차가 있는 애견인이라면 시간내어 방문해 볼 만한 카페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구글 플레이] 다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다운을 원하신다면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