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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무한도전 출연…황정민 정우성 주지훈 '총출동'

배우 황정민 정우성 주연의 영화 '아수라' 배우들이 '무한도전'에 출연한다.
'아수라' 관계자는 29일 한 매체에 "황정민, 정우성,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등 '아수라'의 주요 배우들이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다"며 "'아수라' 팀이 '무한도전' 경매에 출연을 했었는데 그 때의 인연으로 성사된 출연이다. 녹화는 8일이며 아직 콘셉트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황정민, 정우성,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등 예능에서는 보기 힘든 배우들이 '무한도전'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달아오른다.
[SBSCNBC 온라인 뉴스팀 기자]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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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이 제일 기대되는군요
무도 39.5%찍고 영화 1700만 가ᆢ가버렷!
기대된다 !!
그 막내분 나오나요?
와우~~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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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자네, 신사답게 '파브르'처럼 행동해~!~!
두유노 파브르? 사실 파브르는 곤충기 이외에도 흥미로운 일화가 있음 사실 파브르는 교육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굉장히 진보적이었음 사범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해 초등교사가 된 뒤, 자신이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냈던 만큼 배움의 열망을 가진 아이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음 그 당시는 여자 아이들은 학교를 다닐 수 없었음 하지만 파브르는 자신의 월급을 털어 측량기구를 구입하고, 교장을 설득해 실용 과목을 개설해 소녀들과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줬음 뿐만 아니라 그는 노동자, 농민, 여성들을 자신의 강의에 참석시키고 생물학과 박물학을 강의함 ㅇㅇ 여성의 교육과 권리를 재차 주장했던 그는 당시로서 혁명 그 자체였음 BUT….. 그때나 지금이나 늘 보수 진영은 존재했고,당시 노동자와 농민을 교육시키는 파브르는 사회 체제를 무너뜨릴 만큼 위험한 인물로 인식되었음 먼저 성직자와 교회의 비난이 시작됨 예를들어 꽃의 수정과정에서 암술과 수술의 만남을 강의하면 파브르의 강연이 저질이고 외설적이라며 그를 매도했음; 지들이 음란마귀아님? 그 이후 학자들과 기득권은 정규 코스를 밟지 않았던 파브르를 시기하고 비정규직으로 차별했고, 결국 파브르는 진보 성향을 가진 교육부 장관 뒤쥐와 함께 쫓겨나게 됨 ㅠ 물론 그 이후도 곤충과 식물 연구를 멈추지 않았고, 무려 30년에 걸친 이 대작으로 인해 그는 세계적인 학자로 이름을 떨치게 되었음 ^^ 파브르라는 학자는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 처럼 단순히 곤충만 연구한 사람이 아님 열린 사고와 사회진보적인 성향을 가지고 뒤뤼의 평생교육론을 받아 들여 자신의 평생을 자연과 교육에 바친 학자이자 교수였음 ㅇㅇ 사실 우리가 알고 있던 것 보다 훨씬 멋지고 편견 없는 인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