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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뇌구조 100%공감

예비신부님들 에블바리 공감중~ ㅎㅎㅎ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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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qqkd37 그래놓고 이혼할때 무조건 반반이상 가져가려함
신혼집이 아니라 신혼집 해 올 남자 아닌가?
시험카메라에서 신혼집 반반하자니 여자들 기겁함
반반해서 공동명의로 하는것도 좋은듯 남자한테 모든걸떠않기려고 하지말자 집가질능력안되면서 빌붙을생각하면서 남녀평등외치면서 정작 자기에게 불이익생길때 여자라는이유로 이중적인 행동 꼴보기싫다... 둘이서로 함께 같이 해결해야하는 인생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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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아이의 트라우마 그리고 공포증 극복 어릴때 경험한 공포증은 막을수가 없다. 아무리 의식적으로 저항을 하더라도 곧바로 무의식으로 흘러가서 뿌리를 내린다. 순수하다는 것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아무런 여과장치 없이 흡수하는 기질을 말한다. 어린아이가 물에 빠져 죽을뻔한 경험을 하게 되면 물 비슷한 것만 봐도 몸이 먼저 반응하듯 기겁을 할 것이다. 부모의 지혜로운 대처로 인해 공포감정이 사라지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 문제가 치료되지 않고 청소년기를 넘어서 성인까지 진행된다면 이는 심각한 강박증, 우울증, 불면증, 망상장애등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수밖에 없다. 증상은 무차별적이다. 예측이 불가능하다. 이랬다 저랬다 미친사람처럼 왔다 갔다 한다. 하나에 집착해서 증상(고통)을 겪기도 한다. 특정 상황이 되면 무시무시한 공포가 올라온다. 마음의 뿌리가 병들었기 때문에 주변의 작은 반응에도 뿌리가 뽑힐것 같은 죽음의 공포를 느끼듯 소스라치게 놀란다. 느낌을 넘어서 실제 죽을 것 같은 몸의 통증 및 고통을 경험한다. 어릴때 왕따당한 친구가 대인기피증이 생겨서 길거리를 돌아다니지 못하는것처럼... 어릴때 성추행을 당한 여성이 남자만 봐도 극도의 공포와 분노로 인해서 몸이 떨리듯... 이런 극도의 공포를 수시로 겪으며 살아간다. 어찌 어찌 약을 먹고 버티며 살아가기도 하지만 이 또한 일시적인 신경 완화제가 될뿐 근본적인 내면의 공포를 물리치기에는 역부족이다. 몸이 아프면 수술을 하거나 약을 먹으면 되는데 마음이 아프고 그 마음의 뿌리가 병이 들면 마음으로 달래주고 수술을 해줘야 한다. 그런데 누가 수술을 해야 하는 의사인가? 아니러니하게도 그대 자신뿐이다. 그런데 그대는 여전히 그 트라우마 속에 갇혀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벌벌떤채 오랜시간 구세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대가 그대 마음의 유일한 구세주인데 말이다. 오늘도 그대는 증상이라는 괴물과 싸운다. 격렬하게 두려워하고 격렬하게 눈물을 흘리고 격렬하게 화를 내고 격렬하게 신경질을 부린다. 그러면 공포증이 사라지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가?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은 이해되지만 이는 매우 어리석은 대처이며 또다른 고통의 시작일 뿐이다. 오히려 그대의 공포증은 휘발유에 기름을 붙듯 거침없이 활활 타오르게 될 것이다. 죽을 각오로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무차별적인 무의식의 폭주속에 살수밖에 없다. 그래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야생에 던져진 어린아이를 늑대떼들로부터 지켜내기 위해서는 눈에 불을 켜듯 절박해야 한다. 절실해야 한다. 나를 살리기 위해서 목숨걸자. 용기 내면아이의 트라우마 공포증이 몰려올때 1. 상처받은 어린시절의 나(내면아이)가 혼자서 감당하기 무섭다며 나에게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림 2. 내가 느끼고 있는 이 공포(망상)는 실제가 아닌 어릴때 경험한 공포의 감정이 무의식에서 올라온 것임을 알아차림 3. 그저 두려움이 만들어낸 환영, 망상에 불과한 것임을 분명하게 알아차림 더이상 그 증상에 미칠듯 반응하지 않음. 4. 침착하게 호흡으로 돌아간다. 편안하게 눈 감고 1~5분동안 들숨과 날숨에 집중하면서 몸과 마음을 안정시킴. 5. 호흡만 하기 힘들정도면 밖으로 나가서 10~30분정도 호흡하며 천천히 걷는다. 6. 엄마가 놀란 아기를 달래주듯 침착하게 따뜻한 마음으로 " 괜찮아 " " 내가 지켜줄께 " 라며 놀란 마음(심리적 증상)을 달래주기 7. 내면아이의 마음이 안정될때까지 미안한 마음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절실한 마음으로 매 순간 순간 함께 하기 8. 내면아이가 진정되면 마음속으로 물어본다. " 내가 뭘 해주면 넌 기분이 좋을까? " 9. 내면아이가 원하는바를 기분좋게 실천하기 10. 매일 내면아이의 손을 잡고 잠을 자고 밥을 먹고 일터에 놀러가고 함께 대화해주기 11. 내면아이가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을때까지.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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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없이 환상적인 사진 찍기 #꿀팁 인정
뽀샵 없이 이런 사진 찍을 수 있는 사람 손 +_+ 만약 계신다면 제 사랑을 드릴게여 ㅋㅋㅋㅋ 근데 사실 이르케 찍는 방법 지짜 쉬워요 물에 비친거 아니냐구여? 아니 그럼 수면은 어딜까여? 음 이것만 가지곤 모르겠다구요? 그럼 이건? 아니 지짜 뽀샵 아니냐구여? 왜때문에 경계가 흐리냐구? 이건 물에 비친거라고 말하려고 했져? 근데 이것도 윗 사진들과 같은 방식으로 찍은 거라규여 '그' 방법을 쓰면 이런 심령사진까지 가능함 ㅋㅋㅋㅋㅋ 아니 왜때문에 결혼식 사진을 심령사진으로 만들죠 근데 ㅋㅋㅋㅋㅋㅋㅋ 되게 환상적이자나여 영혼결혼식 같단 생각이 자꾸 들지만 이런 생각은 우선 지워 봅시다 ㅋ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그냥 신기하고 예쁘잖아여 +_+ 요것도 그냥 아름답고... 그러니까 저런걸 어떻게 찍냐구여? 겁나 쉬워요 지짜 겁나 쉬움 +_+ 아시겠어요? 모르시겠다구여? 그럼 알려드리져 ㅋㅋㅋ 우선 카메라를 준비하시고 핸드폰도 준비하세여 ㅋ 핸드폰 액정을 깨끗이 닦으시고... 따라해봐요 요로케! 원하는 상이 나올 때 까지 핸드폰 액정을 요로케 조로케 왔다갔다하면 이렇게도 이렇게도 사진이 완성되는거져 +_+ 와 이거 지짜 레알꿀팁 아닌가여? 당장 카메라와 핸드폰을 꺼내서 시도해 보시져! 나듀 해봐야지 참. 이 방법을 알려주신 분, 저 윗 사진들을 찍으신 분은 Mathias라는 웨딩사진 작가입니다 경배하라 그를! 그분의 작품이 더 보고 싶으시면 여기로 가 보시면 되고 우리는 집에서 연습이나 해보자규여 와 다시 생각해도 지짜 꿀팁이다... (절레절레)
(no title)
내가 솔직하게 살아야 하는 10가지 이유 나는 멋진 인간이 되지는 못할망정 쪽팔리게는 살고 싶지는 않다. 거짓말은 참 쉽다. 당장 나의 허물을 가려주고 고고한 선비처럼 기품있게 보일수 있고 그럴듯한 좋은 포장지는 될수 있다. 물론 내용물은 썩어가고 있지만... 나는 그리고 우리는 거짓말에 익숙해졌다. 거짓말로 순간의 위기를 돌파할수 있다. 아니 그 순간 눈을 찔끔 감아주면 된다. 모른척 하면 된다. 나의 모습을 아무도 안봤으면 그만이다. 나의 잘못을 가리기 위해서 우기면 된다. 화를 내고 욕을 하고 때리면 된다. "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 이게 다 너를위해서 한거야 " " 난 몰라! 너의 잘못이야 " " 우리는 침탈한것이 아니라 경제발전을 도와준거야" " 나의 재산은 28만원이야! 맘대로해 " 지난 날 내 삶을 돌아보면 나 역시도 무수한 자기합리화(거짓말)속에서 살아왔다. 지금도 이따끔 보이지 않는 거짓말을 한다. 하얀 거짓말이란 없다. (그냥 내 생각) 그건 그럴수밖에 없는 자기 상황을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을 뿐이다. 어찌됐든 진실을 말하지 않는 것이다. 솔직담백한 사람은 굳이 자기합리화도 안하고 하얀거짓말이라는 단어를 쓸 필요가 없다. 솔직하게 사는 것은 위험하지 않을까? 비겁해지고 때로는 적절한 거짓말을 하면 당장 나를 보호할수 있는데 말이다. 물론 그렇다고 삶의 융통성까지 버리며 위험하게 살자는 것은 결코 아님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은 거짓말을 할수밖에 없는 핑계로 융통성을 이야기 한다. 솔직한 사람은 스스로가 융통성의 경계(지혜)를 분명하게 알고 살아간다. 솔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융통성이 허용될지 몰라도 자기합리화(거짓말)에 물든 사람은 이미 자신이 어둡게 물들었기 때문에 그 무엇도 다 거짓말이 된다. 독사가 먹은 물은 모두다 독이 되듯 말이다. 나는 아직도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다. 내 자신에게 솔직한 사람이 되기위해 오늘도 나를 돌아보며 한발짝씩 걸어간다. 우리는 왜 솔직하게 살아야 하는가? 나는 몇가지 이유를 찾아봤다. 1. 쪽팔리게 살지 않아도 된다. 2. 내가 만든 가짜 포장지속에서 더이상 살지 않아도 된다. 3. 자신을 속이는 사람은 결국 타인도 속이게 된다. 4. 나의 거짓은 결국 드러나게 되고 그에 따른 고통과 대가는 처절하리만큼 혹독하다. 5. 빨리 벌을 받고 광명을 찾을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6. 솔직한 사람은 무의식과 곧바로 소통이 가능하다. 7. 솔직함 =>자존감 => 자신감 => 멘탈갑 타인배려=>사랑자비=>자유행복 8. 삶이 힘들지언정 최소한 두렵지는 않다. 9. 뒤를 보지 않아도 된다. 앞만 보고 살수 있다. 10. 내가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친구가 된다. 물론 이 솔직함을 잘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지혜라는 큰 스승이 필요하다. 지혜롭지 않고 솔직한 사람은 남의 감정을 배려하지않고 자기 맘대로 막말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 어릴때 오락실에서 도둑질을 했다. 죽도록 맞았다. 그뒤로 도둑질 안함 ^^* 김영국 행복명상센타
편두통 없애주는 간단한 습관 5가지
편두통 없애주는 간단한 습관 5가지 편두통 : 머리의 한쪽에서 나타나는 두통 원인 : 머리로 가는 혈관의 팽창으로 인해서 뇌의 신경섬유를 압박함으로써 머리에서 통증이 발생함 증상 : 우울, 분노, 피곤, 설사, 구토, 식욕부진... 아침에 샤워를 하는데 물이 배수가 잘 안되었다. 그래서 원인을 찾아봤더니 그동안 머리카락이 하수구 구멍을 막고 있었던 것이다. 머리카락을 다 없앴더니 물이 잘 빠졌다. 그래서 속이 시원해졌다. ㅎㅎ 두통도 그런것 같다. 우리의 피가 잘 막힘없이 잘 흘러가야 하는데 이 스트레스라는 머리카락이 구멍을 막아버림으로써 피가 역류하듯 안에서 엄청난 저항을 하는 것이다. " 미칠것 같아! 나좀 빨리 흐르도록 해주란 말이야 " 편두통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아봐야겠지만 그 원인이 질병이나 가족력등이 아니라면 스트레스를 의심해봐야 하며 심리적인 대처가 필요할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편두통이 꽤 심했다. 30대 중반까지는 두통인지도 모르고 그냥 열심히 살았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술을 먹고 담배를 피고 규칙적이지 않는 생활을 했다. 폭식을 하기도 하고 입맛이 없으면 밥을 굶기도 했다. 마음도 안정적이지 못하고 삶 자체가 불안했다. 머리가 터질것 같기도 하다가도 머리에 불이 번쩍 들어오는것 같다가도 이러다가 뇌의 혈관이 터질것 같은 공포도 느껴지고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무겁고... 병원을 간적도 없고 두통약 안먹고 그냥 견뎠다. 마음공부를 하면서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잘못된 습관들을 하나씩 바꾸었다. 그러면서 예전의 두통증상이 사라졌음을 문득 깨달았다. 편두통 없애주는 간단한 습관 5가지 1. 술, 담배, 폭식, 카페인등 몸에 해로운 행위 금지 뇌가 술을 좋아하는가? 담배를 피우고 싶어하는가? 배터지도록 먹는것을 좋아하는가? 자꾸 정신을 각성시키는 카페인을 좋아하는가? 이러한 것 하나하나가 뇌속의 혈관을 막는 머리카락과 같다. 당신에게 두통이 생겼다는 것은 일종의 경고 신호이다. 나중에 막히면 큰일 난다. 아이러니하게도 위의 잘못된 습관들이 당신의 스트레스 해소법이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일시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결국 자신의 혈관의 길을 막는 모험을 하고 있다. 지렁이에게 술과 담배 마약 카페인등 나쁜 음식을 먹으라고 하면 먹겠는가? 당장 뱉어버릴 것이다. 본능적으로 그것이 독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물론 당장 끊을수 없다면 최소한 줄이는 노력이라도 해야 한다. 2. 유산소 운동 스웨던 연구에 의하면 일주일 3번 실내자전거 운동을 한 편두통 환자들이 3개월 후에 두통, 심한 통증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물론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두통을 유발시킬수 있다. 1시간 걷기, 수영하기, 등산하기등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은 편두통을 떠나서 최고의 보약이 될 것이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집에서만 방콕하는 사람은 집안의 연기가 가득한데 창문을 열지 않고 매일 콜록 콜록 하며 고통스러워하는 사람과 같다. 3.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기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이다. 어떤 조사에 의하면 편두통의 원인이 무조건 스트레스가 아닐수도 있지만 편두통이 심한 사람의 마음이 편안해지면 두통증상이 완화된다고 한다. 당신에게는 느긋해지는 삶이 필요하다. 완벽주의를 갖다 버리고 주어진 삶을 만족하자. 죽을 만큼 큰 일이 아니라면 모른척 넘어가자. 빨리가던 걸음을 멈추고 천천히 걸어가보자. 지나친 목표의식을 버리고 오늘 하루만 즐겁게 살자. 과거를 놓아버리고 미래는 생각하지 말자. 당신에게는 정신수양이 필요하다. 지금 당장 요가/명상 학원을 등록하든지 심리전문가의 코칭이나 상담을 받든지 책이나 유튜브의 자료를 보고 배워야 할 것이다. 수천의 적과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자기자신과의 싸움이 더 가치롭듯이 내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는데 노력해야 한다. 4. 두통 증상이 나타나면 그 즉시 멈춰라. 나는 성격상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려고 한다. 아주 좋은 열정이지만 한편으로는 내 몸을 잘 관리하지 못하고 혹사시키는 유형이다. 특히 업무를 하거나 글을 쓰거나 강의 PPT를 준비할때 머리가 아파서 터질것 같은데도 참고 준비를 했다. 다 끝을 내서 마음은 가볍지만 그때마다 어김없이 두통이 찾아왔다. 결국 나는 머리가 아파서 그날 하루를 쉬어야했다. 그래서 몇년전부터 살짝 두통이 생길려고 하면 하던일을 올스탑 했다. 물을 먹거나 긴장된 목과 몸을 풀어주거나 밖에 나가서 머리가 안정될때까지 하염없이 걷는 습관을 만들었다. 간단한 멈춤이지만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 불이 났을때 조기에 진화하는것이 좋다. 이미 불이 온 산을 뒤엎고 있을때 알아차리는 것은 바보이다. 5. 규칙적인 생활습관 우리의 뇌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라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는 이상적인 행동에 대한 압박이다.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해야 한다. 감정이 하루에도 수십번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을 대할때 여러분의 기분은 어떠한가? 미칠것 같지 않는가? 규칙적이지 않는 생활습관은 뇌의 관점에서 볼때 미쳐버릴 정도의 큰 스트레스이다. 뇌는 당신을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을 하고 있는데 당신은 뇌를 노예처럼 막 함부로 부려먹고 있는것과 같다. 그러다가 그 노예가 쓰러져서 병이 들거나 도망가 버리거나 죽어버리면 당신은 어떨까? 스트레스가 당신을 힘들게 하는 것도 있겠지만 어쩌면 당신이 뇌 스트레스의 주범일지도 모른다. 당신의 뇌는 당신 맘대로 부려먹는 노예가 아니다. 당신이 먹고 살수 있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대상이다. 얼마전 두통이 심한 한분께서 최면치료중 머리에 구멍을 뚫어주라고 요청한적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말(?)로 큰 구멍을 뚫어주었다. 그러자 그 분은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 꽉막힌 호수에 구멍이 뚫려서 더러운 물이 빠져나간다고... 머리가 시원해지고 맑아지는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물론 단순한 상상의 차원이고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것은 아니지만 편두통이 심한 사람일 경우에는 매일 수시로 머리에 구멍을 뚫고 상상하며 복잡한 생각들을 보내주는 연습을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말은 제발 숨좀 쉬고 살자는 겁니다. 창문을 열어서 환기좀 시키자는 겁니다. 생각이 많으면 큰 병이 생깁니다. 때로는 바보처럼 가볍게 가볍게 살아가야 합니다. 너무 원리 원칙대로 곧이 곧대로 완벽하게 살려고 하면 편두통부터 비롯해서 모든 병에 취약할수밖에 없어요. 머리가 아프다고 머리를 때리는 바보는 없겠지요? 그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쉬게 해줘야 합니다. 자신을 너무 내몰지 마세요. 쉬어가도 되고 늦어도 되고 못해도 되고 실수해도 됩니다.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요.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펌) 좆소회사 개박살 낸 후기.txt
작년, 내 나이 23살에 어찌어찌 운이 좋아서 회사에 생산직 과장으로 가게됐슴. 첫 출근부터 회사분위기가 개판이었음. 이사라는 사람은 직원들에게 폭언과 욕설 내 또래 여자직원들에게 성적인 농담과 신체접촉 그리고 이 모든것을 그냥 지켜만 보는 사장 하루 1시간씩의 추가근무는 당연하고 회사가 확장이전을 하며 새벽5시출근, 새벽 1시퇴근을 일주일동안 했음. 그리고 매일 야근 철야를 계속했음. 한달동안 하루 쉼. 그래도 돈은 많이 주겠지 싶었는데 왠걸, 추가수당이 통상임금이 아닌 최저시급 1.5배를 해서 줬음. 여기서 1차 빡 식사는 무상제공이라 했는데 회사가 어렵다고 밥값을 떼감. 밥같지도 않은 밥 한끼에 5천원씩. 2차 빡 세탁은 집에서 해와도 되는데 무조건 회사에서 세탁하라고 세탁비도 떼감. 3차 빡 4대보험 들어준다고 했는데 4대보험 가입이 안되어있음. 근데 돈은 떼어갔음. 4차 빡 어린 친구들한테 월급여 150이라고 말해놨으면서 위에 명목으로 손에 떨어지는 돈이 100만원 남짓임. 회사에서 법인카드 줄테니 회식하라고 말만하지 안줘서 내 사비를 털어 애들 밥먹이는데 애들이 힘들다고 움. 5차 빡 우리부서 동생직원이 도저히 힘들어서 그만두겠다고 사장한테 말했는데 사장이 "너 내가 누군지 아냐, 이 업계에서 영원히 발 못붙이고 싶냐" 협박 결국 터짐. 일하다가 동생 우는거보고 빡쳐서 도마에 식칼 씨게 꽂아버리고 이제부터 내가 저 ㅅ1발놈들을 전부 조져버리겠다고 함. 이 모습을 아까 그 이사가 봤음. 맨날 나한테 "이 시발놈아, 어린새끼가 과장이라고 나 무시하냐" "이 개새끼야, 니가 일을 똑바로 안하니까 회사가 개판인거야" 등등 나한테 막말하고 욕하던 놈이 다음날부터 급 친절해짐. 욕도 안하고 사석에선 형이라고 부르래. ..난 너같은 형 없어. 여튼 회사 대표과 아내인 실장, 인사부장, 차장 전부 한통속임. 순둥순둥하게 생긴 그들의 생각엔 못배운 생산직 빵쟁이라서 아무것도 모를거라 생각했던게 그들의 경기도 오산이었음. 아래서부터 복수전의 시작임. 1. 근로계약서 사본 안줌. 줘야함. 법으로 정해져있음. 나랑 그 동생이 하루차이로 신고함. 벌금먹고 신고한지 5일만에 전직원 근로계약서 배부됨. 2. 내 나이 또래 직원들 전부 모아서 근로계약서 봄. 근로계약서가 조금씩 다름. 위법적인 사항도 있음. 형광펜으로 밑줄쳐서 인사과장한테 가서 따짐. 근로계약서 제대로 다시 작성함. 3. 일주일에 한번씩 팀장회의 할때마다 직원들 추가근무시켜라, 시간안에 못끝내서 추가근무 하는거는 추가수당 없다. 근데 도저히 시간안에 끝날 양이 아님. 회의 끝나고 그나마 나랑 나이 비슷한 또래 팀장님(누나)에게 거기 있는사람 다 들리게 "누나, 우리 노조만들래요?" 함. 이 업계에서 제일 무서워하는게 노조임. 그 이후로 근무시간 10분까지 정확하게 체크하게됨. 4. 근로계약서에 중식제공이라고 써있음. 그래서 인사부장,급여관리 차장한테 "여기 중식제공 써있는데 돈은 왜걷냐?" 하니 "제공을 한댔지, 돈을 안걷는다는 말은 없었잖아요?" 함. 이게 말이야 방구야. 저는 밥 안먹겠습니다. 하고 도시락 싸옴. 애들도 도시락 싸옴. 식당에 재료는 사놨는데 밥먹는사람이 반으로 줄음. 회사에서 밥값명목으로 생기는 돈이 좀 있었는데 타격 입음. 5. 급여가 늦음. 사람들 모아놓고 이해해달라 함. 이 말을 대표가 아닌, 사무실 과장이 함. 손들고 "대표님 어디가셨습니까, 그렇게 죄송하면 대표님보고 나와서 사과하라하십쇼" 과장님 말이 "대표님은 한가한 사람이 아니다" 나 "그럼 대표님은 우리가 존나 한가해보이나보네요?" 일어나서 그냥 나감. 6. 왠일로 회사에서 회식을 시켜줌. 싸구려 고기뷔페에 갔는데 술은 제공하지 않으니 직접 사먹으라함. 뭐 여기까진 문제가 안됐음. 회사에 포장부가 있는데 대부분 엄마뻘 이모님들임. 회사에서 나름 중요한 역할이고 5명이나 됨. 포장부는 생산부가 아니다, 라는 이유로 회식자리에 제외시킴. 그 날, 집가려고 하시길래 ??식사하러 안가세요? 하니까 들은적이 없다고. 다 모시고 감. "우리 누님들이 오늘 회식이란걸 모르셨다는데 사무실 직원분들 일 안하시나봐요??" 존나 어버버 부장님이 잘했다며 궁디팡팡해줌. 그리고 포장부 이모님들은 다음날 4명이 관둠. 포장 올스탑. 사장 아내와 그 가족들이 열심히 포장함. 7. 난 결국 사표를 씀. 원래 지병이 있던 허리가 악화되어 사표를 썼는데 사표수리 안해줌. 내가 띠껍게굴어도 윗사람 비위는 못맞춰도 우리 팀원들이나 동생들에게 한없이 잘해줌. 맨날 욕하던 이사도 이제 욕 안하고 회사분위기 자체는 좋음. 그리고 내가 빠지면 부서 일이 올스탑이라 사표수리 안해줌. 나 "싸인해주세양, 안해주면 잠수탈거에양." 인사부장(이새끼가 제일 개새끼임) "회사 사정도 이해해줘야 하는거아니냐" 나 "당신들은 애들 아프다고 할 때, 애들 사정 이해해줬냐 우리가 야근하고 철야하고 탈의실에서 쭈그려서 쪽잠잘때도 사무실 직원들은 칼퇴하고 회식하러 가지 않았냐" 인사부장 "젊은 사람이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 예의없는거 아니냐,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쳤냐" 나 "예의는 인간같은 인간에게나 차리는거다, 말 잘했다, 부모님한테 그렇게 배웠다. 당하고만 살지 말고 나쁜새끼들은 응징하라고" 여기까지가 서론 진짜 전쟁의 시작 1. 사무실에 대리님이 있음. 나랑 친함. 역시 대한민국은 학연, 지연, 흡연임 ㅇㅇ 담배친구 인사부장이랑 사이가 안좋은데 이대리님 마지막 출근 날, 마침 결제받으러 사무실 갔는데 인사부장이 다른곳가서는 똑바로 하라며,사회는 만만치 않다고 함. 대리님이 여기만큼 더럽고 만만치않은곳은 없을꺼라고, 다른사람들이랑 다 친하다고 그쵸 이과장님?? 하며 날 보는데 어이구 그럼요 김대리님 좋으신분이죠. 마지막날인데 한대 태우러 가시죠 껄껄 올라가서 얘기를 듣는데 현재 건물 지하주차장을 창고로 씀. 대리님이 이거 소방법위반이라고, 나가자마자 신고할거라고 함. 신고함. 근데 처음은 경고임. 우리 추가근무시켜서 물건 다 뺌. 그리고 사진찍고 다시 원상복귀 시킴. 나 사표써놓고 퇴사까지 20일 남았을 때 신고함. 벌금 2천 가까이 물었다고 함. 소방법위반은 무서운거임 ㅇㅇ 2. 회사가 많이 힘들긴 한가 봄. 그 벌금내고 돈이 없는지 급여가 늦음. 그리고 급여를 받았는데 50만원 들어옴. 이게 무슨상황이지 싶었는데 올해부터 4대보험이 필수로 들어가야하기때문에 그 동안 밀린 4대보험을 납부했다, 이해바란다. 뭐 사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어쩔 수 없는 상황임. 나는 이해할 수 있음. 하지만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가정이 있음. 이렇게 말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하는건 용납 못함. 근데 뭔가 이상함. 나 4대보험 가입이 안되어있다함. 다른사람들도 확인해보라 하니까 안되어있다함. 상황 파악이 됨. 4대보험료를 납부했다 하고 직원들이 고생해서 번 돈으로 지들 벌금을 매꾼거임. 이건 횡령임. 여태까지는 내가 그냥 ㅈ같아서 띠껍게 군건데 이건 그냥 지나칠 수 없었음. 국민신문고에 그 동안의 비리와 문제점들 다 신고하고 노동청에 감. 수사관이랑 얘기를 하고 고소장을 접수하고 옴. 상황이 진행되나 싶었는데 수사관한테 전화옴. 우리 여기서 그만 끝내자고. ...? 왠 이별통보인가 싶었음. 우리 언제 연애시작했었나. 내가 접수한 건이 너무 복잡하고 뭐 이러이러하다. 당신 못받은 급여 받고 끝내면 안되겠냐. 함. 그게 무슨소리냐고, 내가 돈받을라고 이짓하는건줄 아냐 하니까 그냥 좋게좋게 가시라고, 큰 회사 적으로 둬서 뭐가좋냐고 젊은사람 어쩌고 하는데 ...아 전에 부장님한테 들은 얘기가 있음. 회사 사장이 로비를 그렇게 잘한다고. 돈받았나 싶었음. 녹음함. 민원넣음. 담당수사관 바뀜. 새로운 여자 담당수사관님이 당신뿐만 아니라 이 회사에 여태 쌓인 민원이 10개나 된다. 묶어서 처리해주겠다. 문제가 많은 회사다. 근데 내가 고소를 진행하게 되면 회사에 내 이름으로 고소장이 간다고 함. ㅇㅋ 내가 총대를 매겠다 함. 퇴사 1주일쯤 남았을 때 실장(사장아내)이 "과장님, 과장님 이름으로 대표님 앞으로 고소장이 접수됐는데 뭔가요?" "아 왔어요? 금방오네?" "무슨 내용인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그 종이안에 다 써있으니까 읽어보시면 될텐데" "불만사항이 있으면 말로하시지, 이렇게까지 하셔야해요?" "말로했는데 안되니까 이런 방법을 쓴거라고는 생각 안하세요?" "왜 다른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OO씨만 그래?" "다른사람들은 무서워서 못한거고" "아니 앞날 걱정안돼? 이해를 못하겠네" "이해바란거 아닌데, 그리고 무슨 앞날, 당신네들이 내 앞길 방해라도 할라고?" "이 업계가 얼마나 좁은데, 젊어서 생각이 짧은거야 뭐야" "늙었다고 딱히 생각이 긴건 아닌거같은데" 실장 얼굴 시뻘개져서 퇴장 옆에서 보던 동생들은 함박웃음. 짠돌이 부장님이 그날 술사줌. 존맛. 3. 출근 마지막 날 원래 팀장급들 마지막날에는 식당에 모여서 간단한 인사를 함. 근데 대표가 그 자리를 없앰. 그래서 내가 직접 일일히 찾아가서 인사 함. 회사 층 구석구석에 있는 씨씨티비마다 양팔벌려 흔듬. 난 씨바 나만의 길을 간다. 사무실에 들어가서 과장, 대리님과 악수하고 포옹하고 인사부장이랑 차장은 쌩깜. 후기 그 후 회사는, 오래 있던 직원들도 전부 그만두고 새로운 사람을 쓰다가 그마저도 여의치 않고 5개 지점중 2개 축소 매장에 빚쟁이들 몰려와 깽판 두차례 나와 그만둔 직원들이 신고해서 맞은 벌금이 5천만원대 지금 굉장히 위태위태하고 부장님은 올해를 못넘길것같다고 하심 그리고 인사부장과 차장이 같은 날 그만두고 회사는 장부와 명세서등을 그들이 폐기하고 갔다고 함. 근데 인사부장을 내가 노동청에서 만났었는데 그 얘기를 해줌. 인사부장 뒷통수 잼. 인사부장이 대표 고소. 대표도 인사부장 고소. 개싸움 현재진행형 다른 후기 나 그만두고 한달있다가 그만둔 여직원한테 전화가 옴 이 친구는 회사에서 나 옥상 흡연실에 있을때 옥상에 올라와서 좌우를 살피다가 안에 들어와서 내 앞에 앉아서 고개숙이고 있다가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렸던 친구임. 놀라서 "왜그래, 무슨일 있니??? "하니까 "...하..오빠,,담배하나만 주세요..." "어..?응...어...그래...많이펴...? 어..." 왜 우냐고 물어보니까 이사와 같은층에서 일하기때문에 이사의 폭언과 성희롱의 대상이었다고 함. 생산부서 내 핸드폰반입은 금지이기때문에 녹음기를 가지고 다녀라 당부. 녹음. 고소하는데 무서워서 혼자 못감. 같이감. 녹음본 들어보니 "우리 OO이는 남자 별로 안만나봤지? 오빠랑 사귈래? 오빠는 젊은여자가 좋더라" "우리 OO이랑 OO이 귀엽지않냐, 내가 10년만 젊었어도 술먹여서 ~~~" "OO이 작업복 입어도 가슴큰거 보인다, 야들야들할거같다" 등등 1%임. 이거보다 훨씬 심함. 역겨운쉐애끼 이사와 대면하기 무섭다고 함. 같이감. 이사가 경찰서인것도 잊고 "너이개새끼18년들아, 내가 너네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죽여버릴거야!!!" 나 "잘해줬다는건 받는 사람이 판단하는 거고 내가 지금 경찰서라서 참는거지, 넌 앞으로 내눈에 뛰면 죽어, 회떠다 개줄새끼야" 둘다 경찰아저씨한테 혼남. 녹음본 같이 들음 동생이 계속 울고 손을 떰. 개빡침. 이사 "내 딸같아서 그랬다" 나 "니 아들만 둘이잖아, 넌 니딸 주물럭거리고싶냐? 개쓰레기네?" 이사 "너 내가 형처럼 잘해줬는데" 나 "너같은 형 있었음 차로 치어 죽여버렸어 호로색기야" 이사 "미안하다, 다시는 이러지 않을테니 용서해달라" 나 "어떡할래" 동생 "합의안해" 나 "그래" 빨간줄 이상으로 나름 큰 벤처기업회사와 1:1 맞다이떠서 박살 낸 후기입니다. +국민신문고에 신고한 사진 인증샷 와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쓰레기 회사가 있었다는 게 진짜 넘나 충격 아닌가요...? 그래도 진짜 완전 트루 사이다 결말이라 기분 째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선생님 노빠꾸 불도저 라이프를 살고 계시군욬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 딱 내 편이면 개꿀인데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저의 지인이 되어주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