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pyung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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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척임.

잘할수있을거 같았는데 금방잊을거 같았는데 자꾸 좋았나봐 그때가 정신차려보니 주변은 휑해 아침이 오는줄도 모르고 너만 생각했어 어제도 오늘도 한거라곤 그거밖에 없어 한참을 뒤척이고 나서야 너란 답을냈어 너가 아니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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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수 있을것 같았는데 금방 잊을것 같았는데 자꾸 좋았나봐 그때가. 정신차려보니 주변은 휑해. 아침이 오는줄도 모르고 너만 생각했어. 어제도 오늘도 한거라곤 그거밖에 없어. 한참을 뒤척이고 나서야 너란 답을냈어. 너가 아니면 안돼.. ㅡ 응원합니다ᆢ ㅡ
@assgor900 정신없이쓴거라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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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의 상징이었던 줄무늬
요즘은 일반 사람들도 줄무늬 옷을 많이 입지만 과거에는 차별의 상징이었음. 가로 줄무늬는 그나마 덜했지 세로 줄무늬가 찐이었음. 1. 기원 줄무늬가 차별받는 집단의 상징이 되었는지에 대한 학설 중 하나는 성경임. 성경 중에서도 유대인들의 율법을 기록한 '레위기'라는 파트가 있는데 레위기 19장 19절임. 그래서 중세 교황청에서 십자군 원정 이후 줄무늬 무늬 착용 금지령을 내리기도 함. 줄무늬가 이슬람 문화권에서 사랑받았다는 설, 바탕과 무늬를 구별하기 어려워 악마의 무늬라는 설, 피부의 반점에서 유래했다는 설 등도 있음. 어쨌든 줄무늬는 유서깊은 차별의 상징이었다는 거!!! 2. 차별의 역사와 전환 당시 중세 기록을 보면 '줄무늬가 사생아, 농노, 죄수들에게 강제되는 일이 많았다.', '중세 말기의 유럽 남부에서 매춘부, 곡예사, 사형 집행인이 주로 줄무늬 옷을 입었다.'는 기록이 많음. 지금도 죄수복을 생각하면 어떤 무늬가 떠오름? 이러한 차별적 요소가 잘 드러난 작품이 '피리 부는 사나이'임. 피리 부는 사나이는 1284년 6월 28일 독일에서 실제로 일어난 어린이 대량 실종 사건을 모티브로 함. 주목할 것은 피리 부는 사나이에 대한 묘사야. 많은 이야기들이 피리부는 사나이에 대해 '다채로운 모양의 상의', '누더기 남자', '기묘한 붉은 모자'를 입었다고 묘사함. 이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린 유럽인들은 다채로운 모양의 옷을 주로 줄무늬 모양으로 그렸는데, 유대인과 매춘부 등 차별받는 사람들이 자주 입었던 옷이네? 그래서 몇몇 학자들은 이 피리 부는 사나이가 사회에서 차별당한 방랑 곡예사이고, 불미스러운 사건의 책임을 소외 받는 계층에게 돌렸다고 해석함. 지금도 광대의 상징 중 하나가 줄무늬 옷인데, 옛날에 광대들이 받던 대우를 생각하면 왜 입었는지 추측할 수 있음. 가끔 땡땡이 무늬나 알록달록한 무늬의 옷을 입은 광대들도 있는데 이 무늬들도 지나치게 화려하고 눈에 잘 띔. 눈에 잘 띄어야 차별받는 사람들을 평범한 사람들이랑 구분하기 쉬우니까..😭 오랜 시간 기피의 대상이었던 줄무늬 역사는 종교개혁 이후 큰 전환을 맞이함.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 진영에선 반가톨릭 정서가 발생하여 줄무늬 무늬를 선호하기 시작했어. 이런 이유 때문에 줄무늬는 자유의 상징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미국 독립 혁명, 프랑스 독립 혁명 때도 상징적인 무늬로 활용되어 줄무늬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어느 정도 탈피함. 4. 현재 줄무늬는 어찌됐든 눈에 띄는 심벌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이미지와 부정적인 이미지가 공존함. 긍정적으로는 자유, 혁명뿐만 아니라 젊음, 즐거움을 의미함. 그래서 수영복, 파라솔처럼 휴양 용품에 줄무늬가 많이 사용되고 애기들 옷도 줄무늬가 많음.👶👼 생동감을 상징하기도 해서 해군 티셔츠에도 자주 들어감. 하지만 아직도 부정적이거나 금기의 뜻을 나타내기도 함. 출입금지선, 고속방지턱, 횡단보도 등등 주로 교통 신호에 줄무늬가 자주 활용됨. 줄무늬를 포함한 무늬들은 자연이 아닌 인간이 만들어낸 문화적 산물이기 때문에 매력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차별과 탄압의 상징이었음. * 사족 '피리 부는 사나이' 원작은 쥐떼가 나타나는 장면이 없다가 16세기에 추가됨. 그만큼 흑사병이 심각했다는 의미🐀 출처 오오 흥미롭 스트라이프 너무 익숙해서 암 생각 없었는데 이런 상징적인 의미로 다가가니까 역사가 있네요! 신기 젵 흥미로운 이야기 시리즈 왜인지 관심사에 게시가 안된 카드ㅜㅜ 재밌으니 많이 봐주세용
디오라마&피규어 커스텀 작업 근황 :)
나의 작업물을 소장한다는 것은 곧 나의 삶 일부를 소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AJ custom arts 작업물 인증서 중-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연말 마무리 작업들과 전시회 준비로 정말 확장공사한 작업실마저 가득 차버렸어요.. 너저분해서 죄송합니다.) 코로나 덕분에 다들 더 추운 겨울을 보내실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만..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내려가서 슬슬 다시금 전시회 일정을 잡아보고 있답니다. 그간 밀린 작업들도 많고 보여드리지 못한 작업물들도 많은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금 보여드릴 수 있는 시간이 나길! 이번 포스팅은 소소한 작업 근황입니다. 같은 타입으로 한체 더 작업한 디오라마 타입. 워낙 반응이 괜찮았던 녀석이라 의뢰처에서 한체 더 급하게 작업을 요청하는 바람에 정말 진땀을 뺐답니다. 아무래도 고증이 존재하는 타입이 아니라 순수하게 제가 창작한 녀석이다보니 만들고 싶은 그대로를 만들 수 있어서 유독 재밌었던 타입. 디테일샷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나고보니 어떻게 작업했는지도 헷갈려버린다는.. 고증이나 사료가 존재하는 타입과는 다르게 100%창작해야하는 씬들은 가장 어렵지만 가장 재밌답니다. 배틀데미지 & LED식립 커스텀을 마친 스파이더맨:) 상세샷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나고보면 슈트의 손상을 최소하면서 led를 심기 위해서 참 별짓을 다 했던 기억이.. 그래도 이녀석들도 제법 재밌게 나왔어요:) 곧 커스텀 피규어와 디오라마를 한번에 준비중인 나의 아저씨 아이유 ! 현재는 의상만 준비된 상태인데 곧 헤드와 디오라마 작업이 끝나면 또 올려볼게요^^ 올해 가장 공들여 작업했었던 조커 디오라마 중 지하철 씬 지나고보면 다 추억이지만 그 시간들을 온전히 감당하고 견뎌오다보면 .. 작지만 점점 성장해가는 나를 발견하곤 한답니다. 100% 수작업을 고집하며 시덥잖은 신념을 지켜온 1년:) 그렇게 작업물들이 쌓여가면 갈수록 조금씩 더 어른이 되어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게 작은 열정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제 개인전이 서울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12월 24일부터 2021년 1월 20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된 제 작은 개인전이 준비중에 있습니다 :)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자기 개인전 광고가 되어버린..ㅋㅋ) 서울 개인전이 끝나면 부산과 대구에서도 차례대로 열리게될 예정이라 :)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쯤 방문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 전 다시 노가디아(노가다의 요정)로 돌아가야해서 .. ㅎㅎ :) 다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어려운 시국 같이 힘낼 수 있도록 .... 늘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언제나 소통은 환영합니다^^ ㅎㅎ 인스타쪽으로도 요즘 많이 유입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로 작업기는 인스타를 통해서 업로드하는지라.. ㅎㅎ 뭐 잡담도 좋고 이런쪽 작업에 관심있으신 일반인(?)분들도 환영이니 언제든 아는척 해주세요^^ 그럼 오늘은 이만!! -AJ-
이날치의 '범내려온다'는 수궁가의 어떤 장면을 묘사한 것일까?
존멋 그 자체인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 '범 내려온다'는 수궁가에서 호랑이가 내려오는 대목을 노래한 것인데... 무묭이는 '범내려온다'를 듣다가 '수궁가(별주부전)에 웬 호랑이????'라고 생각해서 수궁가를 찾아보았고...... 그러다 '범 내려오는 대목'이 너무 귀여워서 같이 알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됨ㅋㅋㅋㅋ 앞내용: 용왕이 아픈데 토끼의 간을 먹으면 낫는다고 해서 자라가 토끼의 간을 얻으려 육지로 올라갔음. (육지로 올라온 자라) 자라: 여기가 육지...! 육지는 태어나서 처음 와 본 자라. 너무나 신풍경이 펼쳐져 있는데.... 육지에는 자라가 처음 본 동물들이 엄청엄청 많았음. "옳다, 저기는 응당 토끼가 있을 터이니 내 한 번 불러보리라...." 저 많은 동물들 중에 반드시 토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자라.... 용기를 내서 토끼를 불러보는데... (자라씨, 찾으시는 분을 불러주세요 ㅎㅎ) "ㅌ...토....ㅌ...토..ㅎ..생원.... 계시오?" (자라씨가 부끄러움이 많으셔서.... 더 크게 불러주세요!) "ㅌ..토...ㅌ........ㅎ..호생원 계시오????" 자라는 '토생원'이라고 발음하려고 했으나, 아랫턱을 밀고 육지로 헤엄쳐 오는 바람에 아랫턱이 빳빳해진 이후라.... 토생원이 아닌 '호생원'으로 발음하게 됨. 그 때, 자라의 외침을 들은... 찐 호생원 (나?) 호랑이: 누가 나룰 불럿나바 호랑이: 에헴데헴 누굴가? 누가 나룰 불렀슬까? 나룰 생원이라고 불러조써...🥰undefined 생원이라는 호칭을 생전 처음들어본 호랭이는 기뻐서 산을 내려가게 됨. (생원= 나이많은 선비를 칭하는 존칭어) 여기에서 수궁가 '범 내려오는 대목'이 시작됨 "저기 범나려 온다 범이 나려온다 송림 깊은 골로 한김생이 내려온다 누에머리를 흔들며 양귀 쭉 찢어지고 몸은 얼쑹덜쑹 꼬리는 잔뜩 한발이 넘고 동이 같은 앞다리며 전동같은 뒷다리이면 새낫같은 발톱으로 엄동설한 백설격으로 잔디뿌리 왕모래 좌르르르르르 헛치여 주홍입 쩍 벌리고 자라 앞에가 우뚝서 홍행홍행 허는 소리 산천이 뒤덮고 땅이 툭 꺼지난 듯 자라가 깜짝놀래 목을 움치고 가만히 엎졌을 제" 근데 호랑이가 내려와서 누가 자기를 불렀는고.... 하고 봤는데 웬 처음보는 마른 쇠똥같은 것밖에 없는것임. 호랑이: 내가 바로 호생원.......엥, 너가 나를 불럿서?  호랑이를 난생 처음 본 자라이지만, 호랑이의 포스가 너무너무 무서워 껍질속에 쏙 몸을 숨기게 됨. 자라: (처음보는데 그냥 무서움ㅠㅠ) 호랑이: 이게 뭐지? 거, 묘하게 생겼구나.. 쇠똥같이 생겼는데 쇠똥도 아닌 것 같고....... 이게 뭐지? 이리봐도 둥글둥글, 저리봐도 둥글둥글.. 너는 둥글이니? 자라: (계속 무서움 ㅠㅠ) 호랑이: 옳커니! 이건 하느님 똥이구나! 하느님 똥은 만병통치약으로 먹으면 오래도록 장수한다던데 내가 이 똥을 먹어야겠다! (와앙) 호랑이는 자라가 하느님의 똥인줄 알고 먹으려고 입을 크게 벌렸음. 그 때, 어떻게든 살아야겠다고 생각한 자라가 간신히 입만 빼서 호랑이에게 말을 걸었음. 자라: 잠..잠깐만요! 우..우리 통성명을 합시다! 호랑이: 모야.. 똥이 말해.....? 자라: 나는 똥이 아니오!  호랑이: 똥이 아니야...? 그럼 넌 몬데...? 나는 이 산중을 지키는 호생원인데.. 자라: 나는 수국 전옥주부공신 사대손 별주부 자라라고 합니다. 호랭이가 내려와 보니 아무것도 없고 누어말라버린 쇠똥같은 것밖에 없지 "아니 이것이 날 불렀나" 이리 보아도 둥글 저리보아도 둥글 우둥글 납작이냐 허고 불러노니 아무 대답이 없지 아마 이게 하느님 똥인가보다 하느님 똥을 먹으면 만병통치 한다더라 그 억센 발톱으로 자라복판을 꽉 집고 먹기로 작정을 허니 자라 겨우 입부리만 내어 "자! 우리 통성명 합시다. " 호랭이 깜짝 놀라 "이크! 이것이 날더러 통성명을 허자구" "오 나는 이 산중을 지키는 호생원이다 너는 명색이 무엇인고" "예 저는 수국 전옥주부공신(典獄主簿功臣) 사대손 별주부 자라라고 하오" 호랭이가 자라란 말을 듣고 한번 놀아보는디. 호랑이: 자라?? 니가 자라야??? 와... 나 자라탕 태어나서 한 번은 먹어보고 싶었어....자라가 그렇게 몸에 좋다는데 이 기회에 비벼먹어버려야겠다!!! 호랑이는 자라를 먹어버리려고 다시 입을 와아앙 하고 벌렸음. 자라: (왐마?!!!!!!!!!!!!!!!! 큰일인데?) 나...나는 자라가 아니오!!! 나는 사실 두꺼비였소!!!! 호랑이: (충격) 뭐??? 두꺼비라고???? 자라: 그..그렇소. 난 두꺼비오!!!! 호랑이: 니가 두꺼비면 더 조아!!! 두꺼비를 산채로 불에 꼬슬려서 술에 타 먹으면 만병회춘 명약이라고 들었다. 두말 말고 먹어버려야지 어흥! 호랑이는 또 다시 두꺼비로 위장한 자라를 먹어버리려고 입을 와아앙 벌렸음. 자라: 아니 시부럴..ㅠㅠㅠ 저 놈의 호랑이는 뭔 동의보감을 살라서 먹었는지 동물들만 보면 다 입부터 벌리고 먹어버리려고 하냐ㅠㅠㅠㅠ (K-호랑이...) "얼씨구나 절씨구 얼씨구나 절씨구 내 평생 원허기를 왕배탕이 원일러니 다행이 만났으니 맛좋은 진미를 비여 먹어보자." 자라가 기가맥혀 "아이고! 나 자라 아니오!" "그러면 네가 무엇이냐" "나 두꺼비요!" "니가 두꺼비면 더욱 좋다 너를 산채로 불에 살라 술에 타 먹었으면 만병회춘 명약이라 두말 말고 먹자. 으르르르르르르르 어흥!" 자라가 기가 맥혀 "아이고! 이 급살마질 놈이 동의보감(東醫寶鑑)을 살라서 먹었는지 먹기로만 드는구나!" 호랑이: 와아아앙 궁지에 몰린 자라..... 호랑이한테 얌전히 먹히든 대들고 먹히든 죽는건 마찬가지.... 목을 쭉 빼고 호랑이에게 덤비기 시작하는데... 자라: 자라도 밟으면 꿈틀한다 이거요!!!! (목을 쭉 뺀다) 호랑이: 헤엑, 목을 왜 그렇게 많이 빼시오??? 이러다가 목이 빠지겠서!! 자라: 아 빠지라고 하시오 빠지라고 하시오!!! (쭈우우우욱) 별주부가 한 꾀를 얼른 내어 목을 길게 빼어 호랭이 앞으로 바짝바짝 달려들며 "자 ! 목나가오 목나가 목나가오!" 아이쿠 호랭이 깜짝 놀라 "그만 나오시오 그만 나와! 이렇듯 나오다가는 하루 일천오백발도 더 나오겠소 어찌 그리 조그마한 분이 목이 들랑달랑 뒤움치기를 잘 하시오" "오 내 목내력을 말할테니 들어봐라" 목을 쭉 뺀 자라는 호랑이 밑으로 달려가서 호랑이의 생식기를 물어버리는데.... (생식기가 아니라 뒷다리를 물었다는 버전도 있음) 호랑이: (대충격) 아픔과 충격에 놀라버린 호랑이는 자라를 내팽겨두고 쏜살같이 의주까지 도망치게 됨. ㅌㅌㅌㅌㅌ 그리고서는  '와.. 내가 날랬기에 망정이지 큰일날뻔했서.....ㅠㅠ' 라고 안도했다는 이야기.... 이후에 자라는 토끼를 만나서 우리가 알고 있는 별주부전의 내용이 그대로 전개됨 ㅋㅋㅋㅋ 수궁가에 왜 호랑이가 나오지? 하면서 궁금했다가 같이 알고싶어서 올림 ㅋㅋ 출처 더쿠 아 모얔ㅋㅋㅋ너무 귀엽잖옄ㅋㅋㅋㅋ 자라, 호랑이 둘 다 귀엽눜ㅋㅋㅋㅋ 내용 알고들으니까 더 재밌네ㅋㅋㅋㅋㅋㅋ 글도 찰지게 잘 쓴듯ㅋㅋㅋㅋㅋ 아 아직도 범내려온다 못들어본 빙글러가 있을지 모르니까 영상 남김
코로나 음성 ㅡ..ㅡ
똑같은 음식을 똑같이 나눠먹었는데도 초딩 동생보다 더 음식으로 인한 문제가 많이 생기는 아들. 얼마전에도 새벽에 한번 난리를 쳤었는데 며칠전에도 갑자기 밤늦은 시간에 설사를 하고 열이 오르고해서 급한대로 편의점에 가서 해열제를 먹였는데 담날이 되도 설사도 열도 그대로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지어와서 먹였답니다. 장염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담날이 되도 설사는 멈추질 않고 미열도 계속 있는겁니다. 요즘 시절이 하 수상하다보니 열이 있으면 학교에 못오게 하더라구요. 저희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설사도 설사지만 미열이 계속 있어서 왠지 불안하더라구요. 설마 아니겠지만 기분이 찜찜해서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로 전화해서 먼저 상담을 하며 상황을 이야기했더니 보건소로 연락을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보건소로 전화했더니 일단 아이를 데리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오전시간이라 조금 한가한거 같으니 지금 당장 오라고... 드라이브스루 검사는 이젠 하지않고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일단 체온을 재고 문진을 했는데 헐, 정상체온이 나온겁니다. 집에선 분명 미열이 있었는데 ㅡ.,ㅡ 의사선생님께서 그래도 일단 왔으니 검사를 하고 가는게 좋다고해서 TV에서만 보던 코로나 검사를 했네요. 검사를 하고나니 확인서를 주시더라구요. 금방 끝나네요 다행히도... 본인도 신경이 쓰인건지 집에 와서는 마스크도 벗지않고 자기 방에서 방콕하네요... 아, 근데 담날 결과를 알려준다고 했는데 저녁에 문자로 결과를 알려주시더라구요. 아, 진짜 천만다행으로다가... 이제 열도 거의 정상으로 떨어지고 설사도 잦아드는 것 같아 큰 시름을 덜었답니다. 학교에서 수업을 받다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건실에 가서 선생님이랑 어제까지 있었던 이야기를 하며 상담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계속 상태가 좋지 않으면 조퇴를 하라고 했다더라구요. 집에 와서 옷갈아입고 푹 자네요. 이대로 그냥 괜찮아졌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계속 죽을 먹어서 힘이 없는 말투로 저녁에 고기가 먹고싶다고 하네요...
[그리스로마신화] 여신이 질투한 인간과 사랑에 빠진 에로스 이야기 2편.jpg
1편은 여기로 1편 안보신 분들은 1편부터 보고오시길 추천드립니다 :) !! 에로스는 잠에서 깨고 등잔과 낫을 보고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았어. "어리석은 프시케여. 내 사랑에 대한 보답이 겨우 이것이오? 사랑에 대한 보답이 결국 파국이오?" "내가 내 모습을 보여주지않았던 것은 어머니의 뜻을 거스르고 그대를 사랑했기 때문이오 그런데도 당신은 내 목을 도려내려고하다니!" "죄송해요...제가...제가..." "가세요. 그대에게 따로 벌을 내리지는 않겠어요. 사랑이 남아있다면 영원한 이별보다 더 큰 벌은 없을테니까" 에로스는 우는 프시케를 뒤로하고 날아가버렸어 울다가 겨우 정신을 차린 프시케는 주변을 둘러봤어. 호화로운 궁전은 사라지고 자신은 다시 산꼭대기에 올라와있었지. 프시케는 에로스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하고 하염없이 걸었어. 그러다 어느 신전에 도착을 했는데, 낫과 곡식들이 여기저기 널부러져있었어. 프시케는 그걸 정리했어. 그걸 지켜보던 이가 있었으니, 신전의 주인 곡물의 여신 데메테르였어. 데메테르는 프시케를 예쁘게 여겨 이야기해주지 "어리석은 프시케여, 지금 니가 찾아야 할 것은 에로스가 아니다.  우선 아프로디테 여신의 노여움을 먼저 풀고 용서를 구하도록 하여라" 프시케는 감사를 표하고 바로 아프로디테의 신전으로 찾아갔지 "여신님, 부디 어리석은 저를 가엾게 여기어 용서해주시옵소서" 그러자 아프로디테가 나타나고, 노기를 띤 목소리로 답했어 "네 신랑은 내 말을 흘려듣고 너같이 하찮은 것에게 사랑을 기울이더니  어깨에는 화상, 마음에는 상처를 입고 몸져누웠다. 이제 내가 너를 시험하리라." 아프로디테는 퀘스트 세가지를 줘. 우선 신전의 곳간으로 데려가지. 그곳엔 밀, 보리,기장, 살갈퀴, 콩등이 무더기로 수북이 쌓여있었어. "종류별로 정리해놓거라" ... 막막해진 프시케는 눈물만 흘리는데, 소식을 들은 에로스는 개미떼를 불러 개미 징그러워서 앤트맨 가서 프시케를 좀 도와줘 ㅇㅇ 프시케에게가서 개미떼가 순식간에 다 정리해주지 돌아온 아프로디테는 깨끗이 정리된 곳간을 보고 말해 "나는 네 일 솜씨를 본것이 아니고 내 아들에게 아직 너를 향한 마음이 있다는것만 알게됐구나." 이러고 빵 하나 던져주고 곳간에서 프시케를 재워. 다음날 두번째 퀘스트 "강을 건너 숲에 가면 주인없는 양떼가 있다. 가서보면 알테지만 털이 모두 금빛이다. 각 양의 털을 한줌씩 뽑고 모두 모아오너라. 한마리라도 빠트리면 경을 칠 줄 알거라" 막막해진 프시케는 또 눈물... 그러자 이번엔 갈대숲에서 소리가 들려와 "무서운 양떼에게 다가갈 생각도마세요. 그 양은 인간을 뿔로 찌르고 발길로 걷어차는 무서운 짐승입니다.  해질녁이 되거든 나오세요. 그럼 덤불과 나무등치에 양털견본이 가득 걸려있을테니. " 이렇게 또 퀘스트 완료 "또 너의 힘으로 하지 않았구나" 아프로디테는 여전히 경을 쳤지 "여기 상자가 있으니 저승으로내려가 저승의 왕비 페르세포네에게 이렇게 전해라. '제 주인이신 아프로디테 여신께서 얼굴 단장에 필요한 단장료를 조금 나누어주셨으면 하더이다.  몸져누우신 아드님을 돌보시느라고 그 아름답던 얼굴이 조금 수척해지셨다고 하더이다.' 그리고 페르세포네 여신이 준 단장료를 받아오너라" "오늘밤에 신들의 연회에 갈 때 쓸 것이니 저녁안에 가지고오너라" 프시케는 이제 끝난걸 깨달았어.  인간인 자신에게 제발로 저승에 가라는 것은 죽으라는 것이었으니까. 그렇게 벼랑에서 뛰어내리려는 프시케에게, 또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왔어. "여러번 신들의 가호를 입은 그대가 이렇게 목숨을 끊어 이제껏 도와주던 신을 슬프게해서야 되겠느냐." 목소리는 저승으로 가는 방법, 되짚어 오는 길을 알려주곤 덧붙였어 "단장료를 넣어주거든 고이 품고 나오되, 절대로 뚜껑을 열어보아서는 안된다.  그대는 인간이다. 여신들의 단장료를 너무 긍금하게 여기지않도록해라." 그렇게 프시케는 저승으로 갔어. "제 주인이신 아프로디테 여신께서 얼굴 단장에 필요한 단장료를 조금 나누어주셨으면 하더이다.  몸져누우신 아드님을 돌보시느라고 그 아름답던 얼굴이 조금 수척해지셨다고 하더이다." 페르세포네는 답했어. "나와 아프로디테 여신 사이에는 풀어야 할 감정의 매듭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하찮은 것으로 내 속을 보이고 싶지는 않구나." 그렇게 단장료를 가지고 오는데, 프시케의 호기심이 또 동했어. "감히 신들의 단장료를 가지러 저승에까지 갔던 나이다. 내가 고생을 사서하는 뜻은 다 신랑을 찾고자 함인데,  단장료의 힘을 빌어 신랑의 눈길을 조금 끌고싶어하는 것을 누가 지나친 욕심이라 할것인가?" 그렇게 상자의 뚜껑을 여는 순간, 프시케는 페르세포네 여신이 하던 말을 떠올렸지. "나와 아프로디테 여신 사이에는 풀어야 할 감정의 매듭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 아프로디테는  에로스를 시켜 하데스에게 금화살을 쏘고, 페르세포네에게 반하게 만들어 어린 페르세포네를 납치하여 강제로 결혼하게 만든 전적이 있었지. 때문에 페르세포네는 아프로디테에게 감정이 좋을 리가 없었고 그래서 단장료라고 하며 준 것이 잠의 씨앗이었어. 상자를 열자 잠의 씨앗들이 프시케를 덥쳤고 프시케는 저승의 잠에 떨어졌어 소식을 들은 에로스는 프시케에게 가서 잠의 씨앗을 모두 거두어 다시 상자에 넣고 프시케를 깨웠어 ...? "분수를 몰라서 신세를 망치고 의심을 물리치지 못하여 만고의 고생을 사서하더니, 이제 또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이꼴이 되다니." "어서일어나 내 어머니 신전에 가서 기다리세요. 나는 다녀올 곳이 있으니." 그리고는 올림포스의 제우스에게 가 "요즘 니가 나보다 더 떠들썩 하더구나. 아폴론도 굴복시킨 사랑의 신인 니가 사랑으로 골머리를 앓을 줄이야" "어머니를 좀 설득해주세요. 안그러면 이번엔 납화살을 누구에게 쏠 지 몰라요." "누구에게 쏘려고?" "나야 모르죠. 제우스님이 좋아하는 요정에게 쏠지, 안쏠지" "그래. 내 도와주마" 제우스는 아프로디테에게 가서 "신들도 의심과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는데, 한갓 사람이 그걸 어떻게 다 이길 수 있겠어요? " "그만하면 되었으니 그대가 인간들의 어려운 사랑의 끝도 아름답게 맺어주듯,  그대의 아들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도 끝을 아름답게 해주면 좋겠어요." 아프로디테는 마지못해 끄덕였지. 최고신 제우스가 하는 말인데 별 수 있나. 제우스는 헤르메스를 보내 프시케를 올림포스로 데려오게하고 신들의 술 넥타르를 건내 "프시케여, 이것을 먹고 내가 베푸는 불사의 은혜, 영원히 사는 은혜를 얻으라. " "이제 사랑의 신인 나도 이 인연은 끊지 못할것이오" 프시케는 넥타르를 마시고 불로불사의 몸이 되었어. "이제 우리 해가 있을 때도 볼 수 있겠네요. " "해가 떠도, 달이 떠도. 영원히 볼 수 있지" 아프로디테도 인정하고 축하해줘. 프시케 - 올리비아 핫세 에로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프로디테 - 샤를리즈 테론 제우스 - 크리스찬 베일 데메테르 - 키이라 나이틀리 아니 근데 에로스는 평생 프시케 안보고 살 생각이었대? 아님 선동거 후허락 후후얼굴공개 할 생각 이었나 레전드 로미오 디카프리오와 레전드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가 만나는걸 보고싶어서 씀 사진출처 텀블러 출처 여성시대 출처 존잼!! 드디어 엔딩이 났군요 흥미진진한 에로스 이야기 ㅎㅎ 초반은 많이 들어봤는데 엔딩까지는 못봤거든요 넘 재밌네요 다음 이야기도 기다려주세용! @cool2hj @glasslake @TrequartiSTAR @hyuna0119 @SuJin9052 @kara6084 @yoyoaja1004 @seolhuiL4865 @jslady @shsh26 1편 다시보기
특이하게 죽은 수학/과학자들.dead
프랜시스 베이컨 실험을 위해 닭의 배를 가르고 추운 날씨에 눈을 닭에 넣다가 폐렴에 걸려 사망 칼 빌헬름 셀레 산소, 바륨, 염소 등 많은 원소를 발견했는데 새로 발견한 원소마다 맛을 보는 습관이 있어 결국 납, 술산, 비소 중독으로 1786년에 사망 석주명 6.25로 인해 국립과학관이 소실되자 어떻게 재건할지 논의하러 가던 중 술취한 군인에게 북한군으로 오인받아 사살 쿠르트 괴델 생전 편집증 때문에 아내가 주는 밥밖에 먹지 않았는데, 아내가 수술하는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아 아사 알프레트 베게너 자신의 대륙이동설을 증명하기위해 그린란드로 조사 갔다가 조난당해 사망 샤를 에두아르 브라운 세카르 정력 좋아지려고 반려견 고환을 떼어내고 갈아서 그걸 주사함. 얼마 안 가 뇌졸중으로 사망 지롤라모 카르다노 자신이 죽는 날을 예언했는데, 그 예언이 옳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그날에 딱 맞춰서 자살 아르키메데스 땅바닥에 그려놓은 도형을 로마군 병사가 밟자 항의하다가 살해당함 아브라암 드무아브르 하루에 15분씩 수면시간이 늘어가고 있다는걸 발견, 1754년 11월 27일에 수면시간이 24시간에 이르러 죽을 것이라는 계산을 함. 그리고 그날에 사망. 튀코 브라헤 파티에 나가서 오줌 참다가 급성 방광염으로 사망. 펌) 출처 아아 지롤라모씨 당신은... 아브라암씨의 수면시간 설은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구려. 석주명 선생의 죽음은 너무 안타깝고 통탄스럽고... 참 죽음이란 덧없지 않소.